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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박정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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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박정연의 브런치스토리입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Wed, 08 Apr 2026 04:44:56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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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박정연의 브런치스토리입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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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몸은 맛으로 말하고 있습니다 - 오행으로 읽는 장기와 음식의 관계</title>
      <link>https://brunch.co.kr/@@i307/28</link>
      <description>간장이 약한 사람이 신맛을 끊으면 어떻게 될까요?&amp;nbsp;심장이 과열된 사람이 쓴맛을 피하면요? 이 질문에서부터 이 글은 시작됩니다.  동양 의학은 오래전부터 인간의 몸을 자연의 에너지 체계와 연결해 이해해 왔습니다.&amp;nbsp;그 핵심이 바로 오행(五行)&amp;mdash;木&amp;middot;火&amp;middot;土&amp;middot;金&amp;middot;水입니다. 이것은 단순한 철학이 아닙니다. 오장육부, 감각기관, 감정, 맛, 계절까지&amp;nbsp;모두 이 다섯 가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307%2Fimage%2FcybWE9pHSv2M3yc5EDBZcAbTsCs.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30 Mar 2026 02:41:41 GMT</pubDate>
      <author>박정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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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좋은 음식이 나를 힘들게 하는 이유 - 사주 명식으로 읽는 음식 반응의 구조</title>
      <link>https://brunch.co.kr/@@i307/27</link>
      <description>커피 한 잔이 누군가에게는 하루를 깨우는 활력이 되고, 누군가에게는 심장이 두근거리고 손이 떨리는 불편함이 된다. 인삼을 먹고 기운이 솟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똑같이 먹고 머리가 띵하고 열이 오르는 사람도 있다. 우리는 이런 차이를 흔히 &amp;ldquo;체질이 달라서&amp;rdquo;라고 설명해 왔다. 하지만 사주 명리의 시선으로 보면 이 현상은 훨씬 구체적으로 설명된다. 같은 음식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307%2Fimage%2F8xcCmLOqLodTSpsCSB59q6y5l70.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6 Mar 2026 00:46:28 GMT</pubDate>
      <author>박정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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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같은 음식 다른 반응 이유 - 체질보다 중요한 몸의 기울</title>
      <link>https://brunch.co.kr/@@i307/26</link>
      <description>모든 음식에는 방향이 있다.  우리는 음식을 단순하게 이해한다. 칼로리를 채우고, 영양소를 보충하고, 배고픔을 해소하는 것. 대부분 이 세 가지에서 생각이 멈춘다.  하지만 동양 의학과 사주 명리의 관점은 다르다.  음식은 음과 양의 성질을 가진다.&amp;nbsp;음식은 결코 중립으로 작용하지 않는다.  이 두 문장이 출발점이다.    ① 음식은 항상 &amp;lsquo;한 방향&amp;rsquo;으로 작&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307%2Fimage%2FwsJ3mI3P1fIKH_GmMq0dB33F7BY"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5 Mar 2026 01:28:52 GMT</pubDate>
      <author>박정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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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같은 음식, 다른 반응은 왜 생길까? - 사주 에너지 구조로 보는 몸의 비밀</title>
      <link>https://brunch.co.kr/@@i307/25</link>
      <description>사주 에너지 지도로 읽는 몸의 언어 삼겹살 회식 자리를 떠올려보자. 같이 먹고, 같이 마셨는데 다음 날 아침의 몸 상태는 전혀 다르다. 어떤 사람은 개운하게 일어나고, 어떤 사람은 속이 더부룩하고 몸이 무겁다. 우리는 이 차이를 보통 &amp;ldquo;체질이 달라서&amp;rdquo;라고 말한다. 그런데 그 체질이라는 말 안에 무엇이 들어 있는지 설명할 수 있는 사람은 많지 않다.  ①&amp;nbsp;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307%2Fimage%2FVS2qFFBIm5WkN8YhaCPdDFkieH4.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2 Mar 2026 23:53:36 GMT</pubDate>
      <author>박정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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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생활이 무너지면, 음식도 소용없습니다. - 한의학으로 보는 장부 조울과 몸의 리듬</title>
      <link>https://brunch.co.kr/@@i307/24</link>
      <description>우리는 건강을 음식으로 해결하려 합니다. 체질에 맞는 음식을 찾고, 보약과 영양제를 챙깁니다. 음식은 중요합니다. 하지만 음식만으로 건강을 지킬 수는 없습니다. 한의학은 분명히 말합니다. 음식은 &amp;lsquo;생활&amp;rsquo; 속에서 작용합니다. 수면이 깨지고, 술이 간을 지치게 하고, 담배가 폐를 손상시키고, 움직이지 않는 생활이 이어지면 아무리 좋은 음식도 제 역할을 하지 못&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307%2Fimage%2FurDM3T_QQfLYknAm10kTEEAgj4I.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2 Mar 2026 04:26:32 GMT</pubDate>
      <author>박정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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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면역은 숫자가 아니라, 흐름입니다 - 0.9% 염도가 말해주는 몸의 균형</title>
      <link>https://brunch.co.kr/@@i307/23</link>
      <description>건강에 관심을 두기 시작하면 &amp;lsquo;면역력&amp;rsquo;이라는 말을 자주 듣습니다. 홍삼을 챙기고, 유산균을 꾸준히 먹는 분들도 많습니다. 그런데 우리가 한 가지 놓치기 쉬운 질문이 있습니다. 면역세포는 많기만 하면 좋은 걸까요? 꼭 그렇지는 않습니다. 면역의 핵심은 &amp;lsquo;숫자&amp;rsquo;보다 &amp;lsquo;환경&amp;rsquo;에 있습니다. 면역세포가 얼마나 많으냐보다, 얼마나 자유롭게 움직이며 제 역할을 하느냐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307%2Fimage%2F01THyV5fhM33ssdtu-7zMxVtlUY.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1 Mar 2026 00:49:31 GMT</pubDate>
      <author>박정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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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체질밥상이 중요한 이유 - 내 몸이 스스로 지키는 36.5도의 비밀</title>
      <link>https://brunch.co.kr/@@i307/22</link>
      <description>항상성으로 읽는 건강의 원리와 체질밥상의 과학  몸이 좋지 않다고 느껴 병원에 가면, 우리는 먼저 검사 결과부터 확인합니다. 수치가 정상으로 나오면 안심해야 할 것 같지만, 현실은 꼭 그렇지 않습니다. 검사 결과는 정상인데도 늘 피곤하고, 소화가 잘되지 않고, 손발이 차고, 자꾸 면역이 떨어지는 분들이 많습니다. 이럴 때 몸은 조용히 말하고 있는지도 모릅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307%2Fimage%2FezMDHl3WPAMiqJz99db3wGpAUcw.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0 Mar 2026 03:26:53 GMT</pubDate>
      <author>박정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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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왜 교사가 되고 싶었을까 - 스승의 그림자</title>
      <link>https://brunch.co.kr/@@i307/4</link>
      <description>&amp;ldquo;스승의 그림자는 밟지 않는다&amp;rdquo;는 속담이 있다.&amp;nbsp;한때는 선생님을 부모보다 높이 여기고, 그 권위를 존중하던 시절이 있었다.&amp;nbsp;그러나 요즘은 교권 침해로 교단을 떠나는 선생님들의 소식이 들려온다.&amp;nbsp;그럴 때마다 나는 어린 시절 한 분의 선생님을 떠올린다.  나는 시골의 일곱 남매 중 다섯째로 태어났다. 아버지는 목수로 일하며 전국을 떠돌았다.&amp;nbsp;하지만 집에 돌아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307%2Fimage%2FLUHC1xyEVqQRxgPVGlK_1SoN1iQ.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1 Dec 2025 04:40:34 GMT</pubDate>
      <author>박정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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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맨발이 흙을 밟는 순간,  치유가 시작된다 - 흙 위에서 다시 태어나는 새벽</title>
      <link>https://brunch.co.kr/@@i307/14</link>
      <description>나는 새벽 4시가 되면 알람 없이도 눈을 뜬다. 몸을 천천히 일으켜 가볍게 스트레칭을 하고, 차갑지만 맑은 새벽 공기를 들이마시며 마당으로 걸어 나간다. 그 순간 자연스럽게 신발을 벗고 맨발이 된다. 이 시간은 나를 깨우는 가장 순수한 의식이다. 맨발 걷기를 시작한 지 4년이 흘렀다. 처음 그 길에 섰을 때의 나는 몸도 마음도 지쳐 있었다. 병원을 전전하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307%2Fimage%2F1fQ17e_0qaF5rxq9H-Di-4Z_dxo.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0 Dec 2025 04:25:05 GMT</pubDate>
      <author>박정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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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곶감 한 줄에 다시 이어진 우리 마음 - 정자 아래에서 천천히 풀린 마음</title>
      <link>https://brunch.co.kr/@@i307/15</link>
      <description>어제, 나는 집 정자에 앉아 곶감을 깎았다. 올해는 아홉 그루 감나무에서 유난히 큰 감이 풍성하게 열려 마당이 가을 햇살로 더욱 따뜻했다. 가족들이 하나둘 모여들었다. 동생은 감을 깎고, 올케는 손질하고, 조카들은 깔깔대며 줄에 감을 매달았다. ​ 칼이 감을 스치는 소리, 줄에 걸린 감이 서로 부딪히는 소리가 정자 아래 잔잔하게 울렸다. 그 소리는 우리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307%2Fimage%2F4ajGy-swQpz5FoRMZpLUYLPIH9U.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9 Dec 2025 01:07:56 GMT</pubDate>
      <author>박정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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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다시는 동물을 키우지 않겠다고  다짐했는데&amp;hellip; - 딸보가 떠난 자리, 다시 찾아온 인연</title>
      <link>https://brunch.co.kr/@@i307/11</link>
      <description>작년 6월 중순, 10년을 함께한 강아지 딸보가 무지개다리를 건넜다. 빈집 앞에서 &amp;ldquo;딸보야!&amp;rdquo; 하고 불러도 대답은 돌아오지 않았다. 딸보가 쓰던 작은 집은 그대로였지만, 그 집을 바라볼 때마다 마음속 빈자리는 더 크게 느껴졌다. 그래서 나는 스스로에게 말했다.&amp;nbsp;이제 다시는 동물을 키우지 말자. 여행을 갈 때마다 혼자 두고 가야 했던 미안함, 아플 때마다 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307%2Fimage%2FynjSfHZLMBNYgxvCM_PdRJDg0CE.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8 Dec 2025 09:19:50 GMT</pubDate>
      <author>박정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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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큰 그릇이라야 큰 용기가 담긴다 - 지리산에서 배운 그릇의 크기</title>
      <link>https://brunch.co.kr/@@i307/2</link>
      <description>20여 년 전, 친구와 함께 지리산 종주에 나섰다. 그때의 우리는 경험도 준비도 장비도 부족했다. 그저 젊은 패기 하나로 떠난 무모한 도전이었다. 기차를 타고 남원에 내려 버스로 노고단 근처까지 갔다. 해가 뉘엿뉘엿 질 무렵, 산행이 시작됐다. 숨이 턱에 찰 만큼 오르막을 오르자 노고단의 고요한 능선이 눈앞에 펼쳐졌다. 다른 등산객들은 저녁을 준비하며 분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307%2Fimage%2Fk8zK47vNTSzIypFR6TpmWdFHAy4.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7 Dec 2025 06:31:04 GMT</pubDate>
      <author>박정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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