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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동룡</title>
    <link>https://brunch.co.kr/@@i3HI</link>
    <description>안녕하세요 동룡입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Sun, 26 Apr 2026 20:57:24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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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안녕하세요 동룡입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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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술에 취한 바다, 군기에 깨어나다 - 숙취로 뒤엉킨 여섯 척의 혼돈</title>
      <link>https://brunch.co.kr/@@i3HI/166</link>
      <description>아침 햇살이 해변을 비추자, 해적들은 여기저기 뻗어 있었다. 모래사장에 엎드려 코를 고는 놈, 해먹에서 떨어져 모래를 베개 삼은 놈, 심지어 바닷물에 발 담근 채 버둥거리는 놈까지. 모두 술에 절어 반쯤 죽은 모습이었다.그때 시원한 냄새가 퍼졌다. 긱스가 커다란 가마솥을 앞에 두고 땀을 뻘뻘 흘리며 국자를 휘젓고 있었다.&amp;ldquo;오늘은 특별히 해물탕이다! 속</description>
      <pubDate>Mon, 24 Nov 2025 04:41:49 GMT</pubDate>
      <author>동룡</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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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성초 143화 교실을 넘은 야망 - 인성초를 장악하라</title>
      <link>https://brunch.co.kr/@@i3HI/218</link>
      <description>선생님은 이른 조회를 끝내야겠다고 마음먹은 듯 크게 박수를 쳤다.&amp;ldquo;그리고!! 내일부터 일본에서 교환학생이 올 거예요. 2주 동안 함께할 거니까, 쓸데없는 짓 하지 말고 잘 지내도록!! 특히 안형준!! 김두한이니 뭐니 변신해서 또 주먹질 하지 말라고!!!&amp;rdquo;교실은 와아~ 하고 술렁였다.신혁이 책상을 치며 외쳤다.&amp;ldquo;일본놈들은 원래 다 나쁜 놈들이야!</description>
      <pubDate>Thu, 20 Nov 2025 16:44:03 GMT</pubDate>
      <author>동룡</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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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누구는 죽고, 누구는 부자 됐다 - 전쟁은 모두를 죽이지 않는다 선택된 자를 살린다</title>
      <link>https://brunch.co.kr/@@i3HI/361</link>
      <description>성곤은 며칠째 제대로 씻지도 못한 얼굴로부산역 플랫폼을 비틀거리며 내려섰다.역 앞은 이미 난민들로 가득했다.아기를 잃어버린 여인, 전쟁터로 끌려가는 젊은이들,그리고 부모를 잃고 울부짖는 어린아이들.살아남았다는 안도와 살아남았다는 죄책감이 함께 뒤섞인 곳.성곤은 가방에서 공책을 꺼내떨리는 손으로 기록을 시작했다.&amp;ldquo;같은 민족끼리... 이렇</description>
      <pubDate>Thu, 20 Nov 2025 16:43:19 GMT</pubDate>
      <author>동룡</author>
      <guid>https://brunch.co.kr/@@i3HI/361</guid>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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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전쟁 전야의 달콤한 소동 - 내일의 싸움, 오늘의 별빛</title>
      <link>https://brunch.co.kr/@@i3HI/165</link>
      <description>해적의 분위기는 해군과는 전혀 달랐다.두려움은커녕, 새로운 동맹에 대한 흥분으로 가득 차 있었다.규만은 망치와 설계도를 들고 배 개조에 몰두했다.&amp;ldquo;자, 여긴 더 단단히 고정해야 해! 이 판자 이렇게 대면 연막 장치도 설치할 수 있어!&amp;rdquo;오함마 해적단은 도끼질로 나무를 베어내며 크게 웃었다.&amp;ldquo;하하! 이런 일은 우리한테 맡겨라!&amp;rdquo;그들의 도끼가 나무</description>
      <pubDate>Mon, 17 Nov 2025 07:18:15 GMT</pubDate>
      <author>동룡</author>
      <guid>https://brunch.co.kr/@@i3HI/165</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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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전쟁터의 장사꾼들 - 피는 흘러도, 장사는 계속된다</title>
      <link>https://brunch.co.kr/@@i3HI/360</link>
      <description>나라는 여전히 혼란 속에 빠져 있었다.공산진영과 자유진영이 서로를 향해 총을 겨누며 치고받고 싸우는 날들이 이어졌다.막내와 성곤은 싸움만 벌어지는 나라 꼴을 보며 술을 마시고 있었다.술상 위엔 신문들이 널려 있었고, 둘의 표정은 점점 더 어두워지고 있었다.  바로 그때, 들려온 비보.김구 선생님이 암살당했다는 소식이었다.성곤은 술상을 그대로 엎</description>
      <pubDate>Thu, 13 Nov 2025 16:24:03 GMT</pubDate>
      <author>동룡</author>
      <guid>https://brunch.co.kr/@@i3HI/360</guid>
    </item>
    <item>
      <title>[인성초등학교]142화 돌아온 교실의 혼돈 - 누가 이 반을 말릴 수 있을까</title>
      <link>https://brunch.co.kr/@@i3HI/217</link>
      <description>성곤이 그렇게 바라지 않았던 2학기가 결국 찾아왔다. 교실 창밖으로 불어오는 바람은 아직 여름의 기운이 남아 있었지만, 마음은 벌써 차가웠다.나래와 수빈은 첫날부터 발걸음이 무거웠다. 계곡에서 있었던 일들이 머릿속을 떠나지 않았다. 교실 문을 열기 전부터 두 사람은 서로의 손을 꼭 잡으며, 또 무슨 일이 일어날까 불안해했다.반면 형준은 아침부터 대용</description>
      <pubDate>Thu, 13 Nov 2025 15:54:16 GMT</pubDate>
      <author>동룡</author>
      <guid>https://brunch.co.kr/@@i3HI/217</guid>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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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림자의 전략  - 술잔 위에 태어난 세 가지 전술</title>
      <link>https://brunch.co.kr/@@i3HI/188</link>
      <description>회의장은 여전히 시끄러운 수다로 가득했다. 술잔 부딪히는 소리, 웃음소리, 그리고 각 해적단들이 자기 자랑을 늘어놓는 통에 도저히 전략 이야기는 나오지 않았다.그때, 윤아의 뒤에서 누군가 두 손으로 그녀의 눈을 가렸다.&amp;ldquo;누구게요?&amp;rdquo;익숙한 목소리에 윤아는 한숨을 쉬며 대답했다.&amp;ldquo;너도 선장 닮아가냐? 지금 장난칠 때야? 다들 정말 미쳤어!&amp;rdquo;그러</description>
      <pubDate>Mon, 10 Nov 2025 06:34:50 GMT</pubDate>
      <author>동룡</author>
      <guid>https://brunch.co.kr/@@i3HI/188</guid>
    </item>
    <item>
      <title>해방 이후, 그들의 시간 - 누군가는 기록했고, 누군가는 다시 살아남았다</title>
      <link>https://brunch.co.kr/@@i3HI/351</link>
      <description>해방이 왔다. 그토록 기다리던 날이었다.그러나 거리의 환호와 태극기 사이로, 나라의 얼굴은 더 불안했다.해방이 모든 문제를 지워주진 않았다.오히려 새 판이 짜이자, 사람들은 분열했고, 공산진영과 자유진영으로 갈라져 서로를 겨누기 시작했다.막내는 책상을 내려치며 소리쳤다.&amp;ldquo;이게 지금 무슨 일입니까 선생님!! 아니!! 다 같이 그토록 원하던 독립을</description>
      <pubDate>Thu, 06 Nov 2025 16:29:45 GMT</pubDate>
      <author>동룡</author>
      <guid>https://brunch.co.kr/@@i3HI/351</guid>
    </item>
    <item>
      <title>[인성초등학교] 141화 별의 폭발 - 붙을 수 없는 별들</title>
      <link>https://brunch.co.kr/@@i3HI/216</link>
      <description>농구 경기가 시작되자 공기는 금세 팽팽해졌다. 엄마 품에 안겨 울던 나래도 눈물을 닦고 코트 가장자리에 앉아 경기를 지켜보기 시작했다.형준은 단 한순간도 봐주지 않았다. 웃음기를 싹 지운 얼굴로 태연과 예린을 정면으로 막아섰다. 드리블을 시도하면 바로 끊고, 슛을 쏘려 하면 길목에서 재빨리 손을 뻗어 공을 빼앗았다. 하지만 몸으로 밀거나 부딪히지는 않았</description>
      <pubDate>Thu, 06 Nov 2025 15:58:26 GMT</pubDate>
      <author>동룡</author>
      <guid>https://brunch.co.kr/@@i3HI/216</guid>
    </item>
    <item>
      <title>허세의 향연 - 몰락의 전조</title>
      <link>https://brunch.co.kr/@@i3HI/164</link>
      <description>오션 뷰 카페.영국의 강신혁과 스페인의 정한별은 고급스러운 의자에 나란히 앉아 서로 자기 자랑만 늘어놓고 있었다.&amp;ldquo;내 리갈 저스티스 호가 정밀 포격만 제대로 쏜다면,&amp;rdquo; 신혁이 콧잔등을 치켜올리며 말했다.&amp;ldquo;블랙 코메트 따위 한 방에 바다 밑으로 보내버리지.&amp;rdquo;한별도 지지 않고 잔을 높이 들었다.&amp;ldquo;크림슨 크로우? 하! 그놈들 포격이 화끈하긴 하더군.</description>
      <pubDate>Sun, 02 Nov 2025 15:34:07 GMT</pubDate>
      <author>동룡</author>
      <guid>https://brunch.co.kr/@@i3HI/164</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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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인성초등학교] 140화 흔들리는 불꽃같은 마음 - 다가서려는 마음과 밀어내는 말</title>
      <link>https://brunch.co.kr/@@i3HI/215</link>
      <description>불꽃놀이는 점점 절정을 향해 달려가고 있었다.아이들이 환호성을 지를 무렵, 우덕이 욕심 가득한 얼굴로 캐리어를 하나 더 끌고 나온다.&amp;ldquo;얘들아~ 이제 진짜 하이라이트다! 마지막 피날레 간다!!&amp;rdquo;캐리어 안에는 500 연발 폭죽 100개를 이어 붙인 50,000발짜리 괴물과, 분수폭포 50개를 줄줄이 묶은 화산 폭죽이 들어 있었다. 아이들은 입이 떡 벌</description>
      <pubDate>Thu, 30 Oct 2025 17:24:09 GMT</pubDate>
      <author>동룡</author>
      <guid>https://brunch.co.kr/@@i3HI/215</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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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갈라진 길 - 누군가는 기록을 남기고, 누군가는 죄를 숨겼다</title>
      <link>https://brunch.co.kr/@@i3HI/337</link>
      <description>엔젤 호텔 사건 이후, 경성은 한동안 피 냄새를 품은 채로 굳어 있었다.거리는 검열과 체포로 뒤덮였고,신문사마다 &amp;ldquo;용의자 사살&amp;rdquo; &amp;ldquo;결혼식은 무사히 마쳐&amp;rdquo; 같은 거짓 문장만 남았다.누군가는 죽었고, 누군가는 훈장을 받았다.그리고 진실은, 여전히 불 속에서 타고 있었다.  성곤은 불이 꺼진 다락방에서 펜을 쥐고 있었다.피 묻은 노트에는 이름들이 빼곡</description>
      <pubDate>Thu, 30 Oct 2025 17:22:59 GMT</pubDate>
      <author>동룡</author>
      <guid>https://brunch.co.kr/@@i3HI/337</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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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모여드는 그림자들 - 해적회의인가, 술판인가</title>
      <link>https://brunch.co.kr/@@i3HI/162</link>
      <description>쉽렉 섬으로 돌아가던 블랙 코메트와 크림슨 크로우.수평선에 기괴하게 부서진 배 한 척이 눈에 들어왔다. 돛대는 반쯤 부러져 있고, 돛에는 화약 자국이 잔뜩 남아 있었다.형준은 주저 없이 명령했다.&amp;ldquo;저기 생존자가 있으면 구출한다. 보트 내려!&amp;rdquo;곧 구조된 한 사내는 피투성이의 몰골로 바다 위에 끌려왔다.그는 떨리는 목소리로 말했다.&amp;ldquo;우린... 이</description>
      <pubDate>Mon, 27 Oct 2025 02:59:24 GMT</pubDate>
      <author>동룡</author>
      <guid>https://brunch.co.kr/@@i3HI/162</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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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인성초등학교] 139화 밤하늘의 불꽃처럼 - 웃음과 눈물 사이, 아직 터지지 않은 불꽃</title>
      <link>https://brunch.co.kr/@@i3HI/214</link>
      <description>캠프파이어의 불꽃이 점점 높아지며 밤이 무르익을 때였다.우덕이 욕망 가득한 웃음을 지으며 벌떡 일어나더니, 무려 캐리어 두 개를 질질 끌고 나왔다.&amp;ldquo;얘들아, 오늘 밤은 그냥 불놀이가 아니야. 불꽃의 제왕, 우덕 컴퍼니가 준비한 스페셜 이벤트!&amp;rdquo;캐리어를 &amp;ldquo;철컥!&amp;rdquo; 열자 안에는 가지각색 폭죽들이 산더미처럼 쌓여 있었다.형준이 눈을 휘둥그레 뜨며 외쳤</description>
      <pubDate>Thu, 23 Oct 2025 17:05:41 GMT</pubDate>
      <author>동룡</author>
      <guid>https://brunch.co.kr/@@i3HI/214</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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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피의 결혼식 - 축복의 종소리 아래, 조선의 혼이 울다</title>
      <link>https://brunch.co.kr/@@i3HI/310</link>
      <description>경성의 하늘이 유난히 맑았다.그날, 엔젤 호텔은 말 그대로 축제의 장이었다.입구부터 군복과 양복, 그리고 비단옷이 뒤섞였다.황금빛 초대장이 쏟아지고, 경성의 상류층과 일본 관리, 그리고 야쿠자들까지 한자리에 모였다.형준의 결혼식이었다.그리고 그건 경성의 타락이 정점을 찍는 날이었다.  &amp;ldquo;너는 항상 우리 가문과 나를 위해서 검을 뽑았지.&amp;rdquo;카즈야</description>
      <pubDate>Thu, 23 Oct 2025 17:02:53 GMT</pubDate>
      <author>동룡</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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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무인도의 연회 - 웃음 너머, 다가오는 전쟁</title>
      <link>https://brunch.co.kr/@@i3HI/159</link>
      <description>두 거대한 배, 블랙 코메트와 크림슨 크로우가 무인도 해변에 나란히 정박했다.선원들이 술통을 굴려내고, 고기 덩어리를 한가득 내려놓으며 환호성을 질렀다.&amp;ldquo;오늘은 잔치다!&amp;rdquo;&amp;ldquo;바닷바람 맞으면서 먹는 고기야말로 진수성찬이지!!&amp;rdquo;그 틈에 아론과 아린 남매는 포옹을 나누며 웃었다.&amp;ldquo;누나, 여전히 성격 고약하지?&amp;rdquo;&amp;ldquo;네가 말 안 듣는 게 더 고약해.&amp;rdquo;둘은</description>
      <pubDate>Sun, 19 Oct 2025 15:53:39 GMT</pubDate>
      <author>동룡</author>
      <guid>https://brunch.co.kr/@@i3HI/159</guid>
    </item>
    <item>
      <title>[인성초등학교] 138화 별빛을 보며, 땅을 보며 - 누군가는 별이 되고, 누군가는 패배자가 된다</title>
      <link>https://brunch.co.kr/@@i3HI/213</link>
      <description>태연과 태연의 어머니는 형준에게 연신 고개 숙여 감사 인사를 했다.&amp;ldquo;정말 고마워, 형준아. 네가 아니었으면 우리 태연이 어떻게 됐을지...&amp;rdquo;형준은 씩 웃으며 장난스럽게 말했다.&amp;ldquo;이 정도면 겨울방학 전까지 떡볶이는 무제한이겠죠?&amp;rdquo;태연의 어머니는 고개를 저었다.&amp;ldquo;생명을 구해줬는데 떡볶이라니? 소고기든 뭐든, 네가 먹고 싶은 건 다 사줄게.&amp;rdquo;형준은</description>
      <pubDate>Thu, 16 Oct 2025 16:52:36 GMT</pubDate>
      <author>동룡</author>
      <guid>https://brunch.co.kr/@@i3HI/213</guid>
    </item>
    <item>
      <title>잔의 끝에서 피가 흐른다 - 웃는 자와 기록하는 자, 그리고 돌아온 그림자</title>
      <link>https://brunch.co.kr/@@i3HI/300</link>
      <description>경성의 하늘은 잿빛이었다.하늘은 뿌옇고 공기엔 피비린내가 배어 있었다.  &amp;ldquo;더러워서 경찰 못 해 먹겠다.&amp;rdquo;우덕은 담배를 짓이기며 내뱉었다.&amp;ldquo;이래도 지랄 저래도 지랄 잡아와도 지랄 놓쳐도 지랄.&amp;rdquo;그는 그렇게 경무국을 나왔다.하지만 입술 끝엔 미묘한 웃음이 맴돌았다.며칠 뒤, 경성 한복판에 &amp;lsquo;덕흥상회&amp;rsquo;가 문을 열었다.비누, 사케, 군수품까지 없</description>
      <pubDate>Thu, 16 Oct 2025 16:50:10 GMT</pubDate>
      <author>동룡</author>
      <guid>https://brunch.co.kr/@@i3HI/300</guid>
    </item>
    <item>
      <title>12척의 전설 - 바다는 흔들리고, 동맹은 다가온다</title>
      <link>https://brunch.co.kr/@@i3HI/158</link>
      <description>블랙 코메트 선실 안, 거친 항해로 지친 선원들이 둘러앉았다.형준은 턱을 괴고 규만을 바라봤다.&amp;ldquo;규만아, 저 카페가 만약 항해를 한다면 속도는 얼마나 될까?&amp;rdquo;규만은 단호하게 손을 저었다.&amp;ldquo;안에 있는 침대며 테이블, 장식품 다 떼어내도 저건 그냥 거북이야.원래부터 니 배처럼 빠른 배도 아니었는데 카페로 개조까지 했으니 더 답 없어.&amp;rdquo;  아론이 팔</description>
      <pubDate>Mon, 13 Oct 2025 12:32:16 GMT</pubDate>
      <author>동룡</author>
      <guid>https://brunch.co.kr/@@i3HI/158</guid>
    </item>
    <item>
      <title>[인성초등학교] 137화 행동으로 남은 흔적 - 친구라서 지켜냈고, 친구라서 웃을 수 있었다</title>
      <link>https://brunch.co.kr/@@i3HI/212</link>
      <description>아이들의 외침에 어른들이 달려오고, 곧바로 119에 신고가 들어갔다.신혁은 다급히 소리쳤다.&amp;ldquo;북조선에선 뱀에 물리면 이렇게 했어야 한다야!&amp;rdquo;그러자 형준이 성질을 내며 맞받았다.&amp;ldquo;여긴 거기랑 전혀 달라! 쓸데없는 소리 말고 당장 태연이 업는 거 도와라!&amp;rdquo;형준은 신혁의 도움을 받아 태연을 업었다. 순간 모두의 시선이 그에게 쏠렸다.그동안 얼마</description>
      <pubDate>Thu, 09 Oct 2025 17:15:58 GMT</pubDate>
      <author>동룡</author>
      <guid>https://brunch.co.kr/@@i3HI/212</guid>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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