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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송승원 기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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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G1 방송 송승원 기자입니다. 신입 방송기자의 좌충우돌 생존기를 전해드립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Mon, 20 Apr 2026 05:57:09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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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G1 방송 송승원 기자입니다. 신입 방송기자의 좌충우돌 생존기를 전해드립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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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도 엠제트] 버터런으로 버터 만들어서 브런치 먹기</title>
      <link>https://brunch.co.kr/@@i3Lt/17</link>
      <description>요즘 젊은 친구들 사이에서는 버터런이 유행이다. 지퍼백에 생크림을 담아 가방에 넣은 뒤 10km 정도를 뛰면 지퍼백이 흔들리는 과정에서 생크림이 버터로 변한다. 이렇게 완성된 버터를 빵과 함께 먹는 사진을 SNS에 게시한다. 얼마나 건강하고 생산적인 도전 정신인가. 나도 도전해 보기로 했다.         동네 마트에서 500ml 용량의 생크림을 구매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3Lt%2Fimage%2FaH1XZETni-MsATHB-oCvfRu8W7I.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6 Apr 2026 10:37:36 GMT</pubDate>
      <author>송승원 기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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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냥 걷기로 해. - 3월의 마지막 날, 대전 즉흥 여행기.</title>
      <link>https://brunch.co.kr/@@i3Lt/16</link>
      <description>3월의 마지막 토요일, 친하게 지내던 전 직장 후배의 결혼식이 열리는 대전을 찾았다. 그립고 반가운 얼굴들이 나를 맞아줬다.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좋은 기사를 쓰기 위해 함께 고민했고 의지했던 가족 같은 동료들이었다.  마감이 늦은 날이면 다 같이 회사 근처의 '정동진'이라는 식당에서 국밥을 시켜 놓고 소주잔을 기울이곤 했는데 종종 그때 생각이 난다. 그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3Lt%2Fimage%2Fw9BPBtSA5WCUWIuWdHWqZFYPYuk.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2 Apr 2026 01:59:41 GMT</pubDate>
      <author>송승원 기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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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t;햄넷&amp;gt;, 예술은 어떻게 슬픔을 위로하는가</title>
      <link>https://brunch.co.kr/@@i3Lt/15</link>
      <description>애도는 '슬플 애(哀)' 자에 '슬퍼할 도(悼)' 자를 쓴다. 소중한 이를 잃는 일은 슬프고 또 슬퍼서 못내 마음이 미어지게 된다는 의미일 것이다. 그 마음은 지극히 개인적인 영역이라 당사자가 아닌 이상 그 정도와 깊이를 결코 헤아릴 수 없다. 애도의 과정을 함부로 판단해서는 안 된다는 의미다. 참담한 마음을 절규로 표출하는 이가 있는가 하면, 어찌할 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3Lt%2Fimage%2F-Z0uJdfq0ZdD9MHm0YQjRwMExbU.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5 Mar 2026 04:47:39 GMT</pubDate>
      <author>송승원 기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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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칼럼의 칼럼] AI 대전환을 맞이하는 인류의 자세</title>
      <link>https://brunch.co.kr/@@i3Lt/14</link>
      <description>언론고시에서 손을 뗀 뒤로 전국&amp;middot;해외 이슈 관련 사설을 틈틈이 보기는 했지만,&amp;nbsp;제대로 분석하며 읽지는 못했다.&amp;nbsp;해당 사설의 표현이나 통찰,&amp;nbsp;개념이 현재 기자 생활에 도움을 줄 수 있기에 조금이라도 시간을 내 다시 시도해 보려 한다.&amp;nbsp;무엇보다 존경하는 선배가 오래전&amp;nbsp;'하루에 칼럼 한 편이라도 꼼꼼히 읽어보라'라고 했던 조언을 항상 생각하고 있었는데 이번 계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3Lt%2Fimage%2Fs0n8GhGo8ug6s1ceG3Q77MZLmZQ.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9 Mar 2026 00:00:13 GMT</pubDate>
      <author>송승원 기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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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구병모「절창」: 타인이라는 오독</title>
      <link>https://brunch.co.kr/@@i3Lt/13</link>
      <description>* 이 글에는 「절창」에 대한 스포일러가 포함돼 있습니다. 글의 마지막에 등장인물의 나이와 외모(?) 등 작품의 번외 사항에 대한 작가의 설명이 정리돼 있습니다.        절창(切創). 칼이나 유리 조각 같은 예리한 날에 베인 상처라는 뜻이다. &amp;lsquo;아가씨&amp;rsquo;는 타인의 상처에 접촉해 기억을 읽을 수 있다. 불법 사업장을 운영하는 &amp;lsquo;문오언&amp;rsquo;은 아가씨를 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3Lt%2Fimage%2FNQzUNqWslTkBgqc5b7bwpiwnSW8.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2 Mar 2026 01:55:40 GMT</pubDate>
      <author>송승원 기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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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신입기자 생존기] 운동의 쓸모 - 공유 전기자전거 부정 이용 취재기</title>
      <link>https://brunch.co.kr/@@i3Lt/12</link>
      <description>지금 재직 중인 회사의 자기소개에 체력을 강점으로 썼다. 중&amp;middot;고등학생 때 매일 학교 근처 강을 따라 8km를 쉬지 않고 달렸기에 체력에는 자신이 있었기 때문이다. 그때는 몰랐다. 도심 한복판에서 전력 질주를 하면서 취재하게 될 줄은. 그러니까 실제로 강점을 써먹게 될 줄은.  공유 전기자전거는 한 명만 탈 수 있다. 하지만 청소년 여럿이 안전 도구도 착용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3Lt%2Fimage%2F167_ybfHnMTwnLjClPtx-1fzHlQ.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8 Feb 2026 22:00:28 GMT</pubDate>
      <author>송승원 기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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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amp;lt;나의 아저씨&amp;gt; 철길 포토 에세이 - 지안. 편안함에 이르렀나.</title>
      <link>https://brunch.co.kr/@@i3Lt/10</link>
      <description>&amp;lt;나의 아저씨&amp;gt;를 꽤 좋아한다.         &amp;lt;나의 아저씨&amp;gt;를 볼 때면 삶은 숨이 턱 막히기도, 진절머리가 나기도, 슬픔에 하릴없이 미어지기도 하지만 누군가에게 &amp;quot;괜찮아&amp;quot;라고 말하며 또, 들으며 하루를 살아가는 것이라는 위로를 받는다.         나도 동훈 같은 아저씨가, 좋은 어른이 될 수 있을까 하는 생각도 한다. 시시포스처럼 매일 주어지는 무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3Lt%2Fimage%2FfpvgPwqm2vz93i_8G74KDnja5p8.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1 Jan 2026 02:44:03 GMT</pubDate>
      <author>송승원 기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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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모리와 함께 한 화요일] 리뷰: 이젠 그랬으면 좋겠네 - 나의 모리 교수 '석원 쌤'에게</title>
      <link>https://brunch.co.kr/@@i3Lt/9</link>
      <description>저자 '미치 앨봄'은 늦은 밤 텔레비전을 틀었다가 익숙한 목소리를 듣는다. 대학을 다닐 때 자신에게 삶을 가르쳐준 '모리 교수'가 토크 쇼에 나와 불치병(루게릭 병)을 앓고 있다고 알린 것이다.  미치는 대학을 졸업하고 '사는 게 바빴다'는 이유로 모리 교수를 한 번도 찾지 않았다. 하지만 은사의 투병 소식에 16년 만에 용기를 낸다.  모리 교수는 서운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3Lt%2Fimage%2FO3nIZhpucq8l7kucudacrIvAF-c.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30 Dec 2025 22:00:41 GMT</pubDate>
      <author>송승원 기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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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신입기자 생존기]  보이지 않아도 보이는 것들 2 - 방송 이후 김남술, 김태연 씨를 다시 만나다</title>
      <link>https://brunch.co.kr/@@i3Lt/8</link>
      <description>시각장애인 이동권 보도 이후 도로를 관찰하는 습관이 생겼다. 점자 블록이 깨지지는 않았는지, 움푹 꺼진 곳은 없는지, 전동킥보드가 통행을 방해하고 있지는 않은지 살펴보기 위해서다.         그럴 때마다 시각장애인에게 도로는 너무 험난한 곳이라는 것을 느꼈다. 다음 보도에 참고하고자 그 모든 모습을 눈에 담아둔다.         어느 날도 그렇게 길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3Lt%2Fimage%2FVaDOmeY2SIbjozAYcYTubhRR2hA.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4 Dec 2025 12:11:03 GMT</pubDate>
      <author>송승원 기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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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신입기자 생존기] &amp;nbsp;보이지 않아도 보이는 것들 1 - 시각장애인 김남술&amp;middot;김태연 씨 동행 취재기</title>
      <link>https://brunch.co.kr/@@i3Lt/7</link>
      <description>원주시 일산동의 한 아파트 단지. 선글라스를 낀 중년 남성이 한 손으로는 지팡이를 쥐고, 다른 손으로는 좀 더 나이가 있어 보이는 여성의 손을 잡고 천천히 나에게 다가온다.  시각장애인의 권리를 보장하기 위해 제정된 '흰 지팡이의 날(10월 15일)'을 맞아 어렵게 모신 시각장애인 김남술 씨와 활동 지원사 황구연 씨다. 함께 동네를 걸으며 시각장애인을 위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3Lt%2Fimage%2F_-LnZqBiVMRd32TpOwDlD11gTco.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9 Dec 2025 22:17:18 GMT</pubDate>
      <author>송승원 기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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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국립현대미술관 상설전: 상실의 시대, 예술과 연대 - MMCA 서울 상설전 &amp;laquo;한국현대미술 하이라이트&amp;raquo;</title>
      <link>https://brunch.co.kr/@@i3Lt/4</link>
      <description>I&amp;nbsp;서도호&amp;nbsp;&amp;lt;바닥&amp;gt;  멀리서 작품을 바라본다. 유리판에 연꽃 모양의 무수한 점들이 찍혀있는 듯하다. 자못 어지럽다. 다가가 내려다보니 연꽃이 아닌 손바닥과 얼굴이다. 이번에는 무릎을 굽혀 유리판을 아래서 바라보니 수만 개의 작은 인물 조각이 팔을 들어 올려 유리 바닥을 지탱하는 꼴이다.  서도호의 대표적인 설치 작업 중 하나로 분류되는 &amp;lt;바닥&amp;gt;이다. 가장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3Lt%2Fimage%2Fu9V04O3reN5T-CCga6DAQE7p5FU.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4 Dec 2025 10:44:57 GMT</pubDate>
      <author>송승원 기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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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연의 편지: '다정함'이라는 추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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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연의 편지에는 사실상 세 명의 인물과 상처가 등장한다. 큰 수술을 앞두고 두려움에 빠진 '호연'과 따돌림을 당하는 친구를 도왔다가 함께 따돌림을 당하며 상처를 받은 '소리', 자신의 약점을 쥔 패거리가 저지른 악행을 바로 잡지 못한 죄책감에 시달리는 '동순'. 이들을 잇는 건 호연의 편지다. 수술을 앞둔 호연은 어린 시절 함께 병원 생활을 하며 힘을 줬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3Lt%2Fimage%2FA9A-eDD7sxnFs4WYxPImA4Vs0Pk.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5 Oct 2025 00:28:35 GMT</pubDate>
      <author>송승원 기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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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얼굴: 참을 수 없는 추함의 무례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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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영화는 추함과 아름다움을 선명하게 대비시킨다. 음각(추함)을 깊게 파야 양각(아름다움)이 도드라지기 때문이다. '명규'는 눈이 보이지 않음에도 아름다운 도장을 만드는 장인으로 성공한 인물이다. 다큐멘터리 PD '수진'은 그를 인터뷰한다. 장인인데 손이 왜 거칠지 않은지, 홀로 아들 '동환'을 키우면서 고난은 없었는지 집요하게 캐묻는다. 영화는 시작부터 명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3Lt%2Fimage%2FcY58PzumhQ3DDkGl719tGV4RbW0.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5 Oct 2025 00:11:22 GMT</pubDate>
      <author>송승원 기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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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신입기자 생존기] 사막에서 바늘(CCTV) 찾기  - 차량털이 현장 CCTV 확보 분투기</title>
      <link>https://brunch.co.kr/@@i3Lt/3</link>
      <description>월요일 오전 7시. 출근 2시간을 앞두고 낯선 지하 주차장을 분주히 뛰고 있다. 12시간 전으로 시간을 돌려보겠다.   일요일 저녁. 다음날에 제작할 리포트 아이템을 찾기 위해 2시간째 취재 수첩을 뒤적여 보지만 마땅한 게 없다. 어떻게든 찾아내야 한다는 부담감이 극에 달하던 차에 지인에게 전화가 왔다.  &amp;quot;아들내미한테 들었는데 00 아파트단지 지하 주차장&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3Lt%2Fimage%2F_8NQ3pQjKgHFECiVkwDqEgR5BpM.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9 Sep 2025 09:07:51 GMT</pubDate>
      <author>송승원 기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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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신입기자 생존기]  재난은 평등하게 찾아오지 않는다 - 기후위기 취약계층 취재기</title>
      <link>https://brunch.co.kr/@@i3Lt/2</link>
      <description>기후위기의 여파로 여름이 점점 더 뜨거워지고 있다. &amp;nbsp;지난달 전국 평균 최고기온은 28.2도로 30년 전과 비교해 2.7도나 올랐다. 폭염 일수도 지난 1995년 10.4일에서 지난해에는 30.1일로 늘었다.  재난 같은 더위다. 그리고 재난은 결코 평등하게 찾아오지 않는다. 나날이 뜨거워지는 여름은 노인과 저소득층 등 신체&amp;middot;경제적 어려움이 있는 취약계층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3Lt%2Fimage%2FrpRAPswwIhrA2nkvf4gAX3lYqLw.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5 Jul 2025 09:00:18 GMT</pubDate>
      <author>송승원 기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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