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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김하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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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삶과 생존의 문제에서 갈등과 고뇌를 자양분 삼아 삶의 다양한 모습을 그려내는 작가 김하록의 브런치스토리입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Sun, 19 Apr 2026 22:17:02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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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삶과 생존의 문제에서 갈등과 고뇌를 자양분 삼아 삶의 다양한 모습을 그려내는 작가 김하록의 브런치스토리입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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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해바라기 소년 - 제19화 라이 타이 검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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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소연과 태석은 프랭크가 그들에게 남긴 저택에 들어온 첫날 점심으로는 짜장면과 탕수육으로 배를 채우고,저녁으로는 고추잡채밥과 새우볶음밥으로 대충 때웠다. 프랭크가 태국으로 떠나기 전 가사도우미를 통해 깨끗하게 청소하고 정리해두었을 뿐 아니라, 이불과 베게 등 필요한 침구류를 빠진 것 없이 새것으로 다 준비해둬서 그냥 몸만 누이면 되는 상황이었다. 어둠이 내</description>
      <pubDate>Sat, 28 Mar 2026 13:39:13 GMT</pubDate>
      <author>김하록</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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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해바라기 소년 - 제18화 엇갈린 운명</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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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시리가 가져온 수건, 비누, 치약, 칫솔 등 개인 위생 도구들을 재호에게 건네주며 말했다.  &amp;quot;사오 칸! 뭐 필요한 것 있으면 언제든지 저를 부르세요.&amp;quot; &amp;quot;네, 알겠습니다. 고맙습니다.&amp;quot; &amp;quot;덥지 않아요?'   시리는 재호를 보고 덥지 않냐고 물어면서 손바닥으로 자신의 얼굴에 부채질을 했다. 저녁 식사를 할 때는 못느꼈지만, 시리는 몸매가 잘 드러난 통치마</description>
      <pubDate>Fri, 06 Mar 2026 18:07:11 GMT</pubDate>
      <author>김하록</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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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해바라기 소년 - 제17화 새로운 신분</title>
      <link>https://brunch.co.kr/@@i3uV/150</link>
      <description>&amp;quot;지금부터 너는 새로운 신분으로 살아가게 될 거야.&amp;quot; &amp;quot;새로운 신분요?&amp;quot; &amp;quot;그래. 쿤사의 의심을 피하기 위해서 철저하게 숙지해야 될 부분이니 잘 듣고 외우도록 해라.&amp;quot; &amp;quot;외우면 되는 거죠?&amp;quot; &amp;quot;그냥 외워서는 안되고, 쿤사가 수긍할 정도로 아주 자연스럽게 말할 수 있어야 한다. 그 말에 담긴 문화적인 맥락이나 분위기 등도 자연스럽게 잘 표현할 수 있어야 해.</description>
      <pubDate>Tue, 03 Mar 2026 02:27:15 GMT</pubDate>
      <author>김하록</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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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해바라기 소년 - 제16화 칸차나부리</title>
      <link>https://brunch.co.kr/@@i3uV/148</link>
      <description>Chokchai Clothing Wholesale 주변 가게들에서는 종이에 가격을 적어서 서로 보여주고 지우고 다시 쓰면서 한참 협상 중인 모습들이 여기저기서 눈에 들어왔다.  &amp;quot;안녕하세요 수라차이 아저씨!&amp;quot; &amp;quot;안녕, 사이롱! 오늘은 무슨 일로 왔어?&amp;quot; &amp;quot;네, 옷 좀 사려고요.&amp;quot; &amp;quot;누가 입을 옷이야?&amp;quot; &amp;quot;이 친구가 입을 옷이에요. 다양한 색깔 디자인 별로</description>
      <pubDate>Sun, 22 Feb 2026 08:30:45 GMT</pubDate>
      <author>김하록</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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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해바라기 소년 - 제15화 쁘라툰남 시장</title>
      <link>https://brunch.co.kr/@@i3uV/147</link>
      <description>&amp;quot;지금 입은 그 옷으로는 외국인 티가 너무 나니까 쁘라툰남 시장에 들러서 생존훈련 기간동안 그리고 이후 미얀마 샨주에서 입을 옷가지를 좀 사도록 하지. 여긴 날씨가 일년내내 거의 덥지만, 우기도 있고 건기도 있어. 지금은 건기지만 일교차가 심할 수 있어 긴팔과 긴 바지, 그리고 샨족들이 신는 검정색 장화도 필요할 수 있으니 같이 넉넉히 사두는 게 좋을 것</description>
      <pubDate>Wed, 18 Feb 2026 01:51:44 GMT</pubDate>
      <author>김하록</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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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해바라기 소년 - 제14화 DEA 요원이 되다</title>
      <link>https://brunch.co.kr/@@i3uV/146</link>
      <description>재호가 태국으로 탈출한 날로부터 얼마 후 주한 미해군 사령부 진해분견대의 헬리 패드는 수송용 헬기 UH-1 이로쿼이 헬기의 프로펠러&amp;nbsp;돌아가는 소리로&amp;nbsp;요란했다. 용산 미해군 사령부에서 사령관 스티븐 준장이 도착한다고 해서 진해분견대 지휘관들&amp;nbsp;모두&amp;nbsp;긴장한 상태로 그를 마중하기 위해서 도열해 있었다.  콜먼 중령이 거수 경례로 스티븐 준장을 맞이했고, 프랭크도</description>
      <pubDate>Sat, 14 Feb 2026 00:11:45 GMT</pubDate>
      <author>김하록</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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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해바라기 소년 - 제13화 타협</title>
      <link>https://brunch.co.kr/@@i3uV/145</link>
      <description>재호가 탈출한 그 시각에 이연옥 원장은 소연이 있는 해군 진해병원을 방문해서 소연과 진지하게 대화를 나누고 있었다.  &amp;quot;소연아! 니 임신 한 거 알고 있나?&amp;quot; &amp;quot;네? 엄마 다시 한번 말해봐요. 제가 정말 임신을 했대요?&amp;quot;   소연은 전날밤 성폭행으로 인한 임신인 줄 알고, 하늘이 무너진 듯 두손에 얼굴을 파묻은 채 절규하기 시작했다. 이연옥 원장은 그런</description>
      <pubDate>Sat, 07 Feb 2026 05:27:34 GMT</pubDate>
      <author>김하록</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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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해바라기 소년 - 제12화 탈출</title>
      <link>https://brunch.co.kr/@@i3uV/144</link>
      <description>&amp;quot;정형사님! 잠깐만요. 이 저택 좀 보이소. 이 정도면 진해 최고의 갑부라고도 할 수 있겠는데, 이게 정말 재호 근마가 사는 곳이 맞심니꺼?&amp;quot; &amp;quot;봐라 마. 여기 적혀 있는 주소랑 지번이 일치한다 아이가.&amp;quot;   정한길이 재호의 담임샘한테서 받아 적은 주소가 적힌 쪽지를 배일도 형사에게 보여주며 말했다.  &amp;quot;아 이거 뱀굴에 들어가는 것처럼 느낌히 쎄하다 아입니</description>
      <pubDate>Tue, 03 Feb 2026 01:28:04 GMT</pubDate>
      <author>김하록</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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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해바라기 소년 - 제11화 좁혀오는 수사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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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어젯밤 그런 끔찍한 일을 저지르고도 야근했다고 하루 쉬고 그 다음날 출근하게 된 정한길은 그날 오후에 진해여고에 다니는 자신의 딸 정희수에게서 뜬금없는 전화를 받았다.  &amp;quot;여보세요!&amp;quot; &amp;quot;아빠! 내 희수다. 오늘 점심시간에 미옥이한테 아주 재밌는 이야기 하나 들었다 아이가.&amp;quot; &amp;quot;뭔데 그라노?&amp;quot; &amp;quot;그 얼마전에 살인사건으로 연행한 소연이 있다 아이가?&amp;quot; &amp;quot;가가</description>
      <pubDate>Sat, 31 Jan 2026 18:53:56 GMT</pubDate>
      <author>김하록</author>
      <guid>https://brunch.co.kr/@@i3uV/143</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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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해바라기 소년 - 제10화 임신</title>
      <link>https://brunch.co.kr/@@i3uV/142</link>
      <description>소연이 정한길 형사의 등에 업혀서 나오는 것을 본 이연옥 원장은 소스라치게 놀라며 물었다.  &amp;quot;지금 어디서 오는 겁니꺼? 야는 왜 당신 등에 업혀서 정신을 못 차리는 건데예?&amp;quot; &amp;quot;그게 저희가 사건의 진상을 알아낼 시간이 촉박해서 좀 무리해서 조사하느라 잠을 거의 안 재웠더니 그런 거라예. 너무 걱정 마이소.&amp;quot;  그때 한태석이 경찰서 안으로 숨을 헐떡이며 뛰</description>
      <pubDate>Sat, 31 Jan 2026 02:28:55 GMT</pubDate>
      <author>김하록</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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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해바라기 소년 - 제9화 가시밭길</title>
      <link>https://brunch.co.kr/@@i3uV/141</link>
      <description>&amp;quot;그만했으면 됐다 아이가. 고마 사실대로 불어라. 김승환 과장 누가 죽였노?&amp;quot; &amp;quot;제가 그랬어예. 형사님이 와 그런 질문을 하는지 내사 마 전혀 모르겠심니더.&amp;quot;  조사실에서 소연을 다그치는 배일도 형사의 질문에 피곤해서 자꾸 고개를 위아래로 짷고 있던 소연이 간신히 의식의 끈을 붙잡고 대답했다.  &amp;quot;와 이 가시나 진짜 생고무처럼 질기네. 니 계속 이라모 진짜</description>
      <pubDate>Fri, 30 Jan 2026 19:40:01 GMT</pubDate>
      <author>김하록</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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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해바라기 소년 - 제8화 피의자 신문</title>
      <link>https://brunch.co.kr/@@i3uV/140</link>
      <description>재호는 어둠을 틈타서 빠르게 프랭크가 있는 집으로 달아났다. 황급하게 집으로 들어오는 재호를 보고 프랭크가 놀라서 물었다.  &amp;quot;헤이, 재호! 무슨 일이야?&amp;quot; &amp;quot;프랭크형! 나 어떡해? 내 내가 어쩌다가. 미안해요, 형! 진짜 미안해요.&amp;quot;   프랭크는 눈물 콧물을 흘리며 안절부절 못하는 재호의 머리를 두 손으로 잡고 그의 눈을 보면서 물었다.  &amp;quot;진정해, 재</description>
      <pubDate>Sun, 25 Jan 2026 10:43:07 GMT</pubDate>
      <author>김하록</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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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해바라기 소년 - 제7화 운명의 실타래</title>
      <link>https://brunch.co.kr/@@i3uV/139</link>
      <description>소연은 끔찍한 불면의 밤을 보낸 후 다음날 재호를 만나서 간밤에 있었던 일을 이야기해줬다.  &amp;quot;오빠! 나 너무 불안해. 김승환 과장이 언제고 날 덮칠 것 같단 말이야. 나 어떻게 해?&amp;quot; &amp;quot;너무 걱정하지마. 오늘은 내가 같이 있어줄게.&amp;quot;  재호는 주먹을 불끈쥐고, 이를 뿌드득 갈면서도 먼저 소연을 안심시켰다.  &amp;quot;그래도 돼?&amp;quot; &amp;quot;응. 내가 날이 어두워지면 아</description>
      <pubDate>Thu, 22 Jan 2026 04:36:44 GMT</pubDate>
      <author>김하록</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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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해바라기 소년 - 제6화 양을 치는 늑대</title>
      <link>https://brunch.co.kr/@@i3uV/138</link>
      <description>가로수길에 쭉 늘어선 노오란 은행나무와 탑산을 붉게 물들인 울긋불긋한 단풍나무로 늦가을의 정취를 자랑하던 풍경도 어느새 교정과 거리에 수북히 쌓이는 은행들과 떨어진 낙엽들이 지천에서 발에 밟히는 소리로 겨울의 초입에 들어섰음을 알려주었다.  그동안 호세와 로드리게스는 각각 필리핀과 리비아로 떠났고, 아프가니스탄에 파견되었던 프랭크가 다시 진해로 돌아와서 예</description>
      <pubDate>Tue, 20 Jan 2026 18:46:32 GMT</pubDate>
      <author>김하록</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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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해바라기 소년 - 제5화 포도 수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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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시끄럽게 울어대던 매미 소리가 어느 순간 싹 사라지고, 무성하던 녹음도 옅어지면서 색이 바래고, 한여름 뜨거웠던 태양의 열기와 정열도 꺽이면서 어느덧 가을이 성큼 다가왔다. 희망원에 있는 꽤 큰 규모의 포도원에도 가을이 다가왔음을 알리는 신호로 캠벨포도와 청포도가 탐스럽게 익어서 달콤한 향기가 사방에서 진동했다.  &amp;quot;오빠! 곧 포도 수확이야.&amp;quot; &amp;quot;응! 그런</description>
      <pubDate>Sun, 18 Jan 2026 22:50:27 GMT</pubDate>
      <author>김하록</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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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해바라기 소년 - 제4화 순수를 파괴하는 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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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세월은 유수처럼 흘러서 어느덧 재호와 소연 모두 고등학생이 되었고 몰라볼 정도로 몸과 마음이 성장했다. 재호는 진해고등학교에, 태석은 진해남자고등학교에, 그리고 소연은 진해여자고등학교에 다녔다. 태석은 고등학교가 다른데도 불구하고 수업이 끝나기도 전에 학교를 나와서 진해고등학교로 와서는 재호를 맞이했다. 마창진 연합의 통은 여전히 한태석이었으나, 그 위에는</description>
      <pubDate>Sun, 18 Jan 2026 09:08:28 GMT</pubDate>
      <author>김하록</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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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해바라기 소년 - 제3화 권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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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amp;quot;어이! 재호! 옥상으로 온나. 어제는 어쩌다가 럭키 펀치가 터진 모양인데, 오늘은 다를 끼다.&amp;quot; &amp;quot;어제는 내가 흥분했다. 고만해라. 니가 그냥 통 하라니까.&amp;quot; &amp;quot;내가 걸뱅이가? 니가 먹다 남은 거나 주서 먹게? 잔말 말고 퍼뜩 올라 온나.&amp;quot; &amp;quot;그렇게 나랑 싸우고 싶나? 그럼 한 가지만 약속해라. 이번에도 지면 다시는 나한테 시비 걸지 않는다고.&amp;quot; &amp;quot;마 아</description>
      <pubDate>Sun, 18 Jan 2026 06:25:53 GMT</pubDate>
      <author>김하록</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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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해바라기 소년 - 제2화 키다리 아저씨들!</title>
      <link>https://brunch.co.kr/@@i3uV/134</link>
      <description>추운 겨울이 지나고 봄이 오자 희망원과 동산 초등학교의 경계에 있는 언덕 대나무밭에 새롭게 죽순이 올라오고 있었다. 소연도 회복 탄력성이 큰 어린 소녀인지라 재호의 도움으로 희망원에서의 생활에 적응해서 점점 미소를 띠는 모습이 잦아졌다.  그 무렵 언제부터인가 매주 토요일마다 미군부대에서 희망원을 방문해서 아이들과 놀아주고 가는 사람들이 있었는데 그 중 재</description>
      <pubDate>Wed, 14 Jan 2026 00:34:58 GMT</pubDate>
      <author>김하록</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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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해바라기 소년 - 제1화 첫눈이 내리던 날</title>
      <link>https://brunch.co.kr/@@i3uV/133</link>
      <description>초등학교 저학년부터 고학년까지 정말이지 부서질듯 작고 연약한 여자아이부터 또래보다 훨씬 덩치가 큰 고참에 속하는 남자아이까지 모두 희망보육원 위의 텃밭에 나와서 쪽파를 수확하며 구슬땀을 흘리고 있었다.    그때 희망보육원 위에 옹기종기 모여사는 일반 민가 중에서도 제일 큰 집에서 기르던 로키라는 이름의 로트와일러가 갑자기 밭위를 마구 질주하며 미친듯이</description>
      <pubDate>Sun, 04 Jan 2026 15:45:18 GMT</pubDate>
      <author>김하록</author>
      <guid>https://brunch.co.kr/@@i3uV/133</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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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당분간 작품구상에 들어가겠습니다.</title>
      <link>https://brunch.co.kr/@@i3uV/132</link>
      <description>안녕하세요, 브런치 스토리 김하록 구독자 여러분! 저는 현재 연재중인 모든 작품을 끝내고, 이젠 순수 소설을 집필하기 위한 구상에 들어가기 위해 당분간 신변잡기적인 에세이를 가끔씩 올리며 휴식을 취할까 합니다.  순수 소설은 인간의 욕망과 배신, 잔인한 본성, 그리고 연약함과 상처들을 안고 그 속에 함몰되어 살아가거나 그것을 극복하고 감옥이나 무덤같은 곳에</description>
      <pubDate>Tue, 02 Dec 2025 00:19:19 GMT</pubDate>
      <author>김하록</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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