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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동그란감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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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평범한 가족을 꿈꾸는 감자와 망고의 일상 이야기</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Sun, 19 Apr 2026 19:39:23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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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평범한 가족을 꿈꾸는 감자와 망고의 일상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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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감정의 롤러코스터 - 이유 없는 눈물</title>
      <link>https://brunch.co.kr/@@i41h/39</link>
      <description>임신을 하고 나서 가장 낯설었던 건 몸의 변화보다 감정의 변화였다.  서른하나가 되기까지 나는 나름대로 감정을 잘 다루는 T로 가득한 사람이라고 생각해왔다.  기분이 나쁘면 이유를 찾고 스스로 정리할 줄 아는 사람이었다.  그런데 임신을 하고 나서는 그 모든 방식이 통하지 않는 순간들이 생겼다.  이유를 설명할 수 없는 감정들이 아무 예고도 없이 밀려왔기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41h%2Fimage%2FH5Kqjg5vs2eM3XS4d71uQKbwN1Y.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30 Mar 2026 05:23:35 GMT</pubDate>
      <author>동그란감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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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직장인 임산부의 하루 루틴 - 출근부터 퇴근까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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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나에겐 오지 않을 것 같던 나이 서른하나 나는 여전히 회사원이고 동시에 엄마가 되어가는 중이다.   아침 알람이 울리면 예전처럼 단번에 일어나지 못하고 몇 번의 망설임을 거친다.  피로감을 임신전과 비교하라면 비교할 수도 없다. 임신전처럼 운동을 하지 않아서 그런걸까 처음엔 지쳐만 가는 내몸에 적응하기가 너무 어려웠다. 이러지 않았는데 임신했다고 의식해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41h%2Fimage%2Fq4cCOpmPguq6t5ouWxSFikgyYpk.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3 Mar 2026 04:32:17 GMT</pubDate>
      <author>동그란감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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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태명을 부르기 시작했다 - 태명은 짱이</title>
      <link>https://brunch.co.kr/@@i41h/37</link>
      <description>병원에서 초음파 사진을 받아 들고 돌아오는 길에도 집에 와서 사진을 다시 꺼내 보면서도 우리는 그저 아기라고만 불렀다.  분명 우리에게 찾아온 소중한 생명이었지만 아직은 너무 작고 조심스러운 존재라 이름을 부르는 것이 어쩐지 조심스러웠다. 그래서 더더욱 태명정하기가 고민스러웠다. 의미도 담아야 하고 된소리도 들어가야 하고.. 한 번에 생긴 거라 한방이 라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41h%2Fimage%2FBa2Sn_iLGH9nDz4mN2rOYGRr_MA.hei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8 Mar 2026 05:15:34 GMT</pubDate>
      <author>동그란감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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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기형아 검사요? - 듣자마자 긴장된 기형아검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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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아기가 찾아와 주었다는 기쁨도 잠시 입덧에 울고 원인 모를 두통에 시달리며 힘든 하루하루를 보냈다. 멀미는 입덧약을 먹어도 전혀 나아지지 않아  퇴근하고 2시간 정도 누워있으면 속이 가라앉아 늦은 저녁을 먹곤 했다.  시누와 나는 같은 해에 임신을 했다. 시누의 예정일은 26년 3월 나는 26년 8월 글을 쓰는 지금 시누는 딸을 낳았고 시누의 입덧도 밀가루&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41h%2Fimage%2FiqxAVHNZq-MAIBPTzVq964rPcfo.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0 Mar 2026 11:59:08 GMT</pubDate>
      <author>동그란감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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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임신하면 엄마가 되는 줄 알았다 - 갑작스러운 임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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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2025년 11월 28일 이사한 지 일주일 되던 날 남편과 퇴근길에 마실 소주와 맥주를 잔뜩 사고 집으로 향했다. 나는 원래 스트레스받으면 생리불순이 심했고 그게 임신일 거라고는 전혀 예상하지 못했다.  술상 다 차려놓고 남편이랑 한잔 하기 전에 남편이 느낌상 임신인 거 같은데 테스트기 한 번만 해보면 안 돼? 하도 요구해서 아니라니까 애기 생기기가 쉬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41h%2Fimage%2FsV1-gCOxBrkR5p9Ye48Jbh_jWQc.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5 Mar 2026 04:59:19 GMT</pubDate>
      <author>동그란감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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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9월 마지막주차 저지출 챌린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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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누적금액 186,280원  9월 22일 오늘도 시작된 냉털이다. 미니 돈가스와 저번에 오리와 먹고 남은 부추를 이용해 부추무침을 하였고 먹고 남았던 김치찜은 배추가 많이 남아 참치를 넣어 볶아줬다. 김치찜이 워낙 맛있게 되서인지 참치를 넣었어도 역시나 맛있다. 밥은 퇴근하고 오자마자 손 씻고 바로 전기밥솥에 준비한다. 나도 남편도 묵은 밥을 좋아하지 않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41h%2Fimage%2F4qDqN7Y0l-DIXnIPzEGGxWNvCUo.png" width="426" /&gt;</description>
      <pubDate>Sun, 28 Sep 2025 12:28:17 GMT</pubDate>
      <author>동그란감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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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9월 3주차 저지출 챌린지 - 할수있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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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누적금액 155,000원 할수있어 3주차 힘내자   9월 15일 월요일 남편이 갑자기 냉장고 보더니 두부김치가 땡긴다해서  저번에 사둔 두부한모와 김치, 양파, 그리고 냉동실에 묵혀둔 우삼겹으로 만들어줬다. 역시 두부김치는 돼지로 해야한다. 기름이 으악 조금 큰 두부를 샀었는데 생각보다 이거도 든든했다.  나의 단골 레시피는 아래와 같다. 고기300g, 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41h%2Fimage%2F2iDtcGXklE9sYO78MsbIsVNKYuQ.hei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1 Sep 2025 10:33:06 GMT</pubDate>
      <author>동그란감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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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9월2주차 저지출 챌린지 - 예상치못한 약속과 계약</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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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저녁지출 누적금액 : 33,000원   지하철 고장으로 인해 역대급으로 늦은 퇴근을 찍었다. 빨리 이사 가고 싶어 오늘도 대출을 알아봤다. 이제 내 집마련해서 자리 잡아야겠다. 더 이상 전세살이 못하겠다. 지하철만 1시간 30분 집에서 역까지 13분 역에서 회사까지 20분 토탈 2시간이 넘는 이 종지부를 찍어야 한다!   9월 8일 저번주 장 볼 때 구매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41h%2Fimage%2F0dvCeYExbETtSNLHypDJe8BXUjs.png" width="307" /&gt;</description>
      <pubDate>Sun, 14 Sep 2025 12:36:10 GMT</pubDate>
      <author>동그란감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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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저녁지출을 줄여보자 - 9월의 시작</title>
      <link>https://brunch.co.kr/@@i41h/29</link>
      <description>남편이랑 저녁에 무지출 챌린지하자 가볍게 얘기했다가 남편이 물었다. 우리 정말 먹고 싶은 게 생겨도 못 먹는 거야? 스트레스가 너무 심할 땐 한잔 하면 안 될까? 횟수를 줄이고 저지출 챌린지를 하자라고 해서 그럼 주 1회만 배달음식 먹기로 약속했다. 대신 최대한 시키지 않기로. 먹고 싶은 건 가능하면 집에서 해 먹고 최대한 참자고.   9월 1일 월요일 남&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41h%2Fimage%2FZNIAmev9U0IR7hIztQX2K3k0bjo.png" width="336" /&gt;</description>
      <pubDate>Sun, 07 Sep 2025 23:20:21 GMT</pubDate>
      <author>동그란감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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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전세만기를 앞두고 마주친 대출 - 대출이 왜 이렇게만 나와요?</title>
      <link>https://brunch.co.kr/@@i41h/28</link>
      <description>전세를 2년 전에 구할 때만 해도 오래 머무를 수 있는 집을 원했고 좋은 임대인분을 만나 편하게 살고 있었다.  2년 전 청년전세대출을 받고 이삿짐센터를 알아볼 때만 해도 행복으로 가득 찼다.  우선 18평에서 25평으로 옮길 수 있다는 거에 심취했다. 부모님 도움을 받지 않고 옮겼다는 별거 아닌 뿌듯함. 우리가 모은 돈 탈탈 털어 거실 있는 집으로 옮긴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41h%2Fimage%2F_JdG30YxoiJmBu4Nm5sa_hi93Tk.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1 Sep 2025 10:54:46 GMT</pubDate>
      <author>동그란감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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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 달간 동생과 함께 - 2024년 겨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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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11월 18일의 하늘 출근길에 달이 환하길래 남편에게 사진을 보냈다.  얼마 전 남편이 낮에 떠있는 달이 예쁘다며 나에게 사진을 보낸 적이 있었는데  달은 늘 떠있어. 햇빛 때문에 보이지않는거래 라고했다가 자기도 안다며 그냥 예뻐서 보낸 건데 하며 서운해한 적이 있었다. 그때의 미안한 마음이 남아 나도 하늘이 예뻐서 보냈다고 한 장 보내줬다.   날이 추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41h%2Fimage%2FaNPGNNPpb4EjcotuCu0nYsup4lM.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5 Aug 2025 01:41:48 GMT</pubDate>
      <author>동그란감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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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속초여행 2박 3일 - 일한자여 쉬어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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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둘 다 연차를 부지런히 썼더니 몇 개 남지 않아 국내여행으로 정했다. 어디로 갈지 고민 중이었는데 남편네 회사에서 롯데리조트를 회원가로 이용할 수 있다 해서 한번 가봤다. 거리가 너무 멀어 중간에 휴게소도 들르고 내 최애간식 핫도그도 먹었다. 소스는 듬뿍   속초 롯데리조트 스위트 더블 회사 아니었으면 못 왔을 것 같다. 보통 가족단위로 많이 오더라 거실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41h%2Fimage%2FUh2SJX-uTJv8nDgtuhd4AoXcRL8.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1 Aug 2025 05:22:53 GMT</pubDate>
      <author>동그란감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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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남편의 생일이 있는 여름 - 영원한 내친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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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남편과 나는 술이 참 잘 맞다. 둘이 술이 당기는 날이면 안주를 뭐 먹을지 심각하게 고민한다. 이날의 픽은 육회와 육사시미 집 근처 정육점에서 판매하는데 신선함이 다르다. 그래서 육회나 육사시미는 배달을 절대 하지 않는다.   한여름 한겨울 빼고는 거의 쉴 때마다 시간을 보내는 베란다. 당근퓌레 만들어서 샌드위치 해 먹었는데 제법이다. 아이스 아메리카노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41h%2Fimage%2FAhJTDWGsIF6hxFTRpjW9We7XJ_s.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7 Aug 2025 14:31:14 GMT</pubDate>
      <author>동그란감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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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다낭여행 이후 일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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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나는 하나가 꽂히면 계속 먹는 타입이다. 그게 바로 베이글 샌드위치 집에서 만들어 먹으면 내 입맛에 맞게 커스텀할 수 있어 그때그때 재료가 달라진다.  여행 다녀오고 나서 한동안 아팠다. 원인 모르게 열이 올라 해열제 먹고 쉬기를 반복했다. 처음에는 코로나 인가했는데 코로나도 아니고 병원에서도 명확하게 알려주지 않았다.   시누가 결혼을 한다. 상견례 날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41h%2Fimage%2FQ_nXQYAcb54vNmHlLxQu2dAMyDk.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4 Aug 2025 01:57:28 GMT</pubDate>
      <author>동그란감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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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다낭으로 떠난 여행 (5) - 어쩐지, 수하물이 무겁더라니!</title>
      <link>https://brunch.co.kr/@@i41h/21</link>
      <description>마지막 다낭의 아침이 밝았다. 마지막 조식은 닭고기가 들어간 쌀국수와 오믈렛 쌀국수가 어쩜 이리 맛있는 걸까. 포슈아 다음으로 브릴리언트 호텔 쌀국수가 최고다.  비행기 타기 전 마지막으로 아이러브반미에 들렀다. 옛날에 아이러브커피라는 게임도 한참 했었는데  첫 손님이라 1번이었다. 남편은 숯불구이반미 나는 에그반미 그리고 코코넛커피 2잔 여기도 88 이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41h%2Fimage%2FP-4pkNn2HsauaT965lS1T8dJ0nw.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3 Aug 2025 01:53:17 GMT</pubDate>
      <author>동그란감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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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다낭으로 떠난 여행 (4) - 계획적인 J에게도 실수가있다</title>
      <link>https://brunch.co.kr/@@i41h/20</link>
      <description>브릴리언트 호텔도 쌀국수가 맛있었다. 커피는 산미가 있어서 내 스타일은 아니었다.  솔트커피가 계속 생각나서 호텔 뒤에 있는 CARO라는 카페에 갔다. 사이즈가 흠. 나는 솔트커피를 남편은 콜드브루를 주문했다. 남편의 표정이 좋지 않아 한입 맛봤는데 으악 이건 인삼차 맛이다. 그래도 남기고 오는 건 예의가 아닌 것 같아 꾸역꾸역 다 마셨다. 강렬했던 콜드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41h%2Fimage%2FSoTrHl_z-_a9HakTZ3EMcyGF4vY.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2 Aug 2025 05:49:35 GMT</pubDate>
      <author>동그란감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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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다낭으로 떠난 여행 (3) - 용다리불쇼 기대가 너무 컸다</title>
      <link>https://brunch.co.kr/@@i41h/19</link>
      <description>숙소를 떠나기 전 마지막 조식이다. 쌀국수는 매일 메뉴가 바뀌는 것 같았다. 디저트까지 배에 꾹꾹 눌러 담았다.  숙소 바로 근처에 있는 반미앤커피를 마지막으로 들렀다. 코코넛주스, 사이공연유커피, 계란반미, 돼지고기반미를 주문했다. 코코넛주스는 생각보다 맹맹했고 연유커피는 믹스커피를 진하게 탄 맛이었다.  우리의 두 번째 숙소는 브릴리언트호텔 시내 가운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41h%2Fimage%2FLrqQbiUSkLXk_MGCfsP5gx61Afc.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1 Aug 2025 06:46:51 GMT</pubDate>
      <author>동그란감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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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다낭으로 떠난 여행 (2) - 아기자기한 마을 호이안</title>
      <link>https://brunch.co.kr/@@i41h/18</link>
      <description>뿌연 한 하늘이 아침을 알렸다. 조식을 먹으러 모자를 푹 눌러쓰고 갔다. 호텔쌀국수 왜 이리 맛있어.  빵도 도넛도 입에서 살살 녹는다. 커피도 우리 스타일.  그래도 다낭까지 왔는데 한국인 없는 곳으로 가보자 해서 찾은 VUN이라는 카페에 갔다. 소금커피 2잔 주문. 물은 왜 주신거지 했는데 짜서 물타먹으라고 주신 것 같았다. 짠데 중독되는 맛.  한국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41h%2Fimage%2FBS95hkIoZDzSUt0ub4Kh8vjlAOY.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09 Aug 2025 05:18:53 GMT</pubDate>
      <author>동그란감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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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다낭으로 떠난 여행 (1) - 두 번째 해외여행 다낭</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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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2024년 4월 19일  다시 한번 우리의 여권이 세상밖으로 나왔다. 나름 두 번째라고 떨지는 않았다. 거리가 가까워 잠시 자다 일어났더니 도착한 다낭.  공항 앞에서 택시 타라고 엄청난 유혹을 받았지만 우리는 그랩으로 택시를 불렀다. 다행히도 좋은 기사님을 만나 추천해 주신 환전소에서 생각보다 많은 금액을 환전할 수 있었고 호텔까지 시원하게 왔다.  우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41h%2Fimage%2FRZxYW0q-lgYWBqWEpgIYRyYPPxA.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8 Aug 2025 02:19:06 GMT</pubDate>
      <author>동그란감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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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결혼 후 친구들과 첫 여행 - 자유부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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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친구들이 우리 집에 놀러 왔다. 아침부터 부랴부랴 음식을 만드느라 바빴지만 흥얼흥얼 콧노래가 나왔다. 처음 준비해 보는 6인분의 음식들. 혹시나 부족하진 않을까 입에는 맞을까 걱정했지만 다행히 잘 먹어주었다.  남편이 친구들 커피를 내리는 동안 나는 후식으로 빵을 준비했다. 잔도 예쁘다고 난리였다. 준비한 빵은 소금빵과 햄치즈 어쩌고 빵.  내 결혼식 때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41h%2Fimage%2FEmqxHKeStsdSjbIfUz39b4MEXFE.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7 Aug 2025 13:29:51 GMT</pubDate>
      <author>동그란감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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