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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프로이직러</title>
    <link>https://brunch.co.kr/@@i45o</link>
    <description>오래 한 자리에 머무르지 못하는 사람입니다. 은행원, 외국계, 공공기관을 거쳐 지금은 공무원으로 일하고 있습니다. 마흔 중반에 7 시험에 합격했고, 쉰을 넘겨 해외유학을 왔습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Sun, 03 May 2026 14:45:37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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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래 한 자리에 머무르지 못하는 사람입니다. 은행원, 외국계, 공공기관을 거쳐 지금은 공무원으로 일하고 있습니다. 마흔 중반에 7 시험에 합격했고, 쉰을 넘겨 해외유학을 왔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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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주도권에 대한 집착</title>
      <link>https://brunch.co.kr/@@i45o/5</link>
      <description>사람들이 묻는다, 왜 이렇게 이직을 많이 했냐며, 왜 좋은 직장을 때려치고 힘들게 사냐고. 맞다. 난 한번도 한 곳에 나를 정착시킨 적이 없다. 첫 직장인 은행에 취헙 후 얼마안가  IMF가 도래했고 여느 직장인과 마찬가지로 나는 그 혼돈을 피해갈 수 없었다. 매일 뉴스에 어느 은행이 통폐합 대상인지 조마조마 지켜보았고, 회사를 지키기 위해서 빚을 내서 우</description>
      <pubDate>Wed, 18 Feb 2026 18:50:28 GMT</pubDate>
      <author>프로이직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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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왜 늘 플랜 B를 준비하는 사람일까&amp;nbsp;</title>
      <link>https://brunch.co.kr/@@i45o/4</link>
      <description>돌이켜보면 나는 한 번도 한 가지 길만 바라보고 달려본 적이 없다.  은행에 다닐 때도 다른 가능성을 떠올렸고, 외국계 기업에 있을 때도 다음 선택지를 염두에 두었으며, 공기업에 있으면서도 시험을 준비했다. 7급 공무원이 된 이후에도 대학원 진학을 고민했고, 안정적인 자리에 앉은 뒤에도 다시 유학을 결심했다.  항상 플랜 A 옆에는 플랜 B가 있었다.어쩌면</description>
      <pubDate>Mon, 02 Feb 2026 21:11:13 GMT</pubDate>
      <author>프로이직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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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늦은 시작에 대하여</title>
      <link>https://brunch.co.kr/@@i45o/3</link>
      <description>&amp;quot;지금 시작해도 될까?&amp;rdquo; 이 질문은 내 인생에 끊임없이 등장한다.시험을 준비할 때도, 공무원이 되었을 때도, 다시 공부를 결심했을 때도 그랬다. 질문의 내용은 조금씩 달랐지만, 핵심은 늘 같았다. 지금이 너무 늦은 건 아닐까. 사회에는 보이지 않는 시간표가 있는 것 같다.스무 살에는 좋은 대학, 서른 즈음에는 결혼과 성장, 마흔에는 안정, 쉰에는 유지 등</description>
      <pubDate>Mon, 26 Jan 2026 20:34:29 GMT</pubDate>
      <author>프로이직러</author>
      <guid>https://brunch.co.kr/@@i45o/3</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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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안정과 도전, 그 어디쯤</title>
      <link>https://brunch.co.kr/@@i45o/2</link>
      <description>공무원이 되던 날, 주변에서는 축하가 쏟아졌다.&amp;nbsp;&amp;ldquo;이제 진짜 자리 잡았네.&amp;rdquo;&amp;nbsp;&amp;ldquo;이제 걱정 없겠다.&amp;rdquo; 나도 고개를 끄덕였다. 그렇게 믿고 싶었다.&amp;nbsp;은행을 거쳐 외국계 대기업, 공기업까지 다니며 옮겨 다닌 시간들이 그제야 정리되는 것 같았다. 마흔 중반에 7급 공무원이 되었다는 사실은, 적어도 겉으로 보기엔 더 이상 흔들리지 않아도 되는 해피엔딩의 결말처럼 보</description>
      <pubDate>Mon, 19 Jan 2026 14:02:04 GMT</pubDate>
      <author>프로이직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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