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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단공</title>
    <link>https://brunch.co.kr/@@i5AG</link>
    <description>저는 감정 감별사입니다. 말이 되지 못한 감정의 온도를 느끼고, 기록합니다. 때로는 말맛 감별사가 되어, 누군가의 위로가 될 씁쓸하고도 다정한 단어 하나를 오래 씹어 봅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hu, 30 Apr 2026 10:34:48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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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저는 감정 감별사입니다. 말이 되지 못한 감정의 온도를 느끼고, 기록합니다. 때로는 말맛 감별사가 되어, 누군가의 위로가 될 씁쓸하고도 다정한 단어 하나를 오래 씹어 봅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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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10화. 기술을 통제하는 것보다 기준을 공유하는 사회로 - [AI와 함께 살 준비가 되어 있나요?]-기준을 공유하는 사회</title>
      <link>https://brunch.co.kr/@@i5AG/79</link>
      <description>기술을 통제하는 것보다 기준을 공유하는 사회로    새로운 기술이 등장할 때마다 사람들은 먼저 통제를 떠올린다.  막아야 한다, 제한해야 한다, 규제해야 한다.  물론 그것은 필요하다. 특히 안전과 보호의 영역에서는 반드시 필요한 장치다.  하지만 AI 앞에서 통제만으로 모든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고 믿는 순간, 우리는 또 하나의 착각에 빠진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5AG%2Fimage%2FrlZM6VKuGff1hn2mIHQsd0pL_dI.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3 Apr 2026 17:00:04 GMT</pubDate>
      <author>단공</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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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9화.국가의 규제와 개인의 책임 그 경계는 어디에 있나 - [AI와 함께 살 준비가 되어 있나요?]-국가의 규제와 개인의 책임</title>
      <link>https://brunch.co.kr/@@i5AG/78</link>
      <description>국가의 규제와 개인의 책임 그 경계는 어디에 있어야 하는가   AI와 관련된 문제가 논의될 때&amp;nbsp;우리는 종종 두 방향으로 나뉜다.  한쪽에서는 말한다.&amp;nbsp;&amp;ldquo;이건 국가가 규제해야 할 문제다.&amp;rdquo;  다른 쪽에서는 말한다.&amp;nbsp;&amp;ldquo;결국 사용하는 사람의 책임이다.&amp;rdquo;  이 두 말은 모두 틀리지 않다.&amp;nbsp;문제는 이 둘 사이의 경계가 정리되지 않은 채&amp;nbsp;서로에게 책임을 넘기고 있다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5AG%2Fimage%2Ff7_DL3SFTEYTdaUWogEO1wIvZD8.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6 Apr 2026 16:00:05 GMT</pubDate>
      <author>단공</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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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8화.아이에게 AI를 허용하기 전 반드시 해야 할 점검 - [AI와 함께 살 준비가 되어 있나요?]-AI를 허용하기 전 해야 할 점</title>
      <link>https://brunch.co.kr/@@i5AG/77</link>
      <description>아이에게 AI를 허용하기 전에 반드시 점검해야 할 것들   AI를 아이에게 허용한다는 것은&amp;nbsp;단순히 하나의 앱을 설치하는 문제가 아니다.  그것은&amp;nbsp;아이의 사고방식,&amp;nbsp;감정 처리 방식,&amp;nbsp;문제 해결의 경로 안으로&amp;nbsp;새로운 존재를 들이는 결정에 가깝다.  그래서 &amp;ldquo;쓰게 할 것인가&amp;rdquo;보다 먼저&amp;nbsp;이 질문들이 필요하다.  1. 이 아이는 지금, 혼자 판단할 수 있는 상태인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5AG%2Fimage%2FCy25VTiFQbqSENrYTjvYEaST1bU.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9 Apr 2026 15:00:24 GMT</pubDate>
      <author>단공</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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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7화. 어른이 먼저 세워야 할 기준 - [AI와 함께 살 준비가 되어 있나요?]-어른이 먼저 세워야 할 기준</title>
      <link>https://brunch.co.kr/@@i5AG/76</link>
      <description>어른이 먼저 세워야 할 기준   AI 시대에 &amp;lsquo;어른&amp;rsquo;이란 무엇인가?  이 장에서 말하는 어른은&amp;nbsp;나이나 직업,&amp;nbsp;부모 여부로 정의되지 않는다.  여기서 말하는 어른은&amp;nbsp;기술 앞에서 책임을 인식하는 사람이다.  AI 시대에 어른이 된다는 것은&amp;nbsp;기술을 더 잘 다루는 사람이 되는 것이 아니라,&amp;nbsp;기술이 인간에게 미치는 영향을&amp;nbsp;먼저 감당할 준비가 된 사람이 되는 일이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5AG%2Fimage%2Fe9St849gmtr9pe5ZKEuPEUJDfPQ.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5 Apr 2026 08:00:08 GMT</pubDate>
      <author>단공</author>
      <guid>https://brunch.co.kr/@@i5AG/76</guid>
    </item>
    <item>
      <title>6화. 그렇다면, 우리는 어떤 기준을 세워야 할까? - [AI와 함께 살 준비가 되어 있나요?]-&amp;nbsp; 어떤 기준을 세워야 할까?</title>
      <link>https://brunch.co.kr/@@i5AG/75</link>
      <description>그렇다면, 우리는 어떤 기준을 세워야 할까?   기준을 세운다는 말은&amp;nbsp;통제하겠다는 뜻이 아니다.&amp;nbsp;두려워서 막겠다는 이야기도 아니다.  기준은&amp;nbsp;어디까지 허용할 것인지가 아니라,&amp;nbsp;어디서부터 책임질 것인지를 정하는 일에 가깝다.  AI와 함께 살아간다는 것은&amp;nbsp;기술을 없애는 선택이 아니라,&amp;nbsp;기술이 인간의 삶 안으로 들어오는 방식을&amp;nbsp;의식적으로 선택하는 일이다.  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5AG%2Fimage%2Fvz907QrkqJpDIdToLy4mbTLOM40.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6 Mar 2026 15:00:13 GMT</pubDate>
      <author>단공</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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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5화. 기준이 없다면, 앞으로 어떤 일이 반복될 것인가 - [AI와 함께 살 준비가 되어 있나요?]- 기준 없는 사회의 모습</title>
      <link>https://brunch.co.kr/@@i5AG/74</link>
      <description>기준이 없다면, 앞으로 어떤 일이 반복될 것인가    역사는 늘 비슷한 방식으로 반복되어 왔다. 새로운 기술이 등장하면,&amp;nbsp;처음에는 가능성에 열광하고,&amp;nbsp;그다음에는 문제가 드러나고,&amp;nbsp;마지막에야 기준과 규칙이 만들어진다.  산업혁명 초기,&amp;nbsp;기계는 생산성을 높였지만&amp;nbsp;노동자의 안전은 고려되지 않았다. 그 결과는&amp;nbsp;장시간 노동과 아동 노동,&amp;nbsp;그리고 수많은 사고였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5AG%2Fimage%2FY1VT3xbL8wIByCzrhLjyEJ3i_WE.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0 Mar 2026 13:25:41 GMT</pubDate>
      <author>단공</author>
      <guid>https://brunch.co.kr/@@i5AG/74</guid>
    </item>
    <item>
      <title>4화. 아이들과 청소년에게 가장 먼저 나타난 신호들 - [AI와 함께 살 준비가 되어 있나요?]- 아이와 청소년에게 나타난 신호</title>
      <link>https://brunch.co.kr/@@i5AG/72</link>
      <description>아이들과 청소년에게 가장 먼저 나타난 신호들    아직 대형 사고라고 부를 만한 일들은 많지 않다.&amp;nbsp;적어도 뉴스의 헤드라인을 장식할 정도의 사건은 드물다. 그래서 많은 사람들은 말한다.&amp;nbsp;&amp;ldquo;아직은 괜찮은 것 아니냐&amp;rdquo;고.&amp;nbsp;&amp;ldquo;생각보다 문제는 없는 것 같다&amp;rdquo;고.  하지만 변화는 언제나&amp;nbsp;사건이 아니라 신호의 형태로 먼저 나타난다.  아이들과 청소년에게서 나타난 몇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5AG%2Fimage%2FPQp6dye1tHJ9Ln-jBB9rEctsOGE.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2 Mar 2026 15:00:20 GMT</pubDate>
      <author>단공</author>
      <guid>https://brunch.co.kr/@@i5AG/72</guid>
    </item>
    <item>
      <title>3화. 도구이지만, 도구로 부르기엔 너무 가까운 존재 - [AI와 함게 살 준비가 되어 있나요?]-도구와 존재 사이</title>
      <link>https://brunch.co.kr/@@i5AG/71</link>
      <description>도구이지만, 도구로 부르기엔 너무 가까운 존재   AI를 사용하는 방식은&amp;nbsp;사람마다 다르다. 누군가는 계산기처럼 쓰고,&amp;nbsp;누군가는 검색 도구처럼 쓰며,&amp;nbsp;누군가는 생각을 정리하는 노트처럼 활용한다.  그런데 어느 순간부터&amp;nbsp;AI는 단순히 &amp;ldquo;쓰는 대상&amp;rdquo;이라기보다는&amp;nbsp;상호작용하는 존재처럼 느껴지기 시작했다.  질문을 던지면&amp;nbsp;맥락을 이해한 듯한 답이 돌아오고,&amp;nbsp;끊긴 생각&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5AG%2Fimage%2FD8cHA7HRfGeQP679AhYXcrc03pg.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5 Mar 2026 15:00:25 GMT</pubDate>
      <author>단공</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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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2화. AI는 이미 곁에 있다, 문제는 기준이 없다 - [AI와 함께 살 준비가 되어 있나요?]- 문제는 기준이 없다</title>
      <link>https://brunch.co.kr/@@i5AG/70</link>
      <description>AI는 이미 곁에 있다, 문제는 기준이 없다   AI는 더 이상 먼 미래의 기술이 아니다.&amp;nbsp;우리는 이미 그것과 함께 살고 있다.  검색창에 문장을 넣는 일,&amp;nbsp;글을 정리하고, 정보를 요약하고,&amp;nbsp;막막한 생각을 구조로 바꾸는 일. 이 모든 것이 어느새 너무 자연스러워졌다. 문제는 이 자연스러움이다.  AI는 너무 빠르게 일상으로 들어와서,&amp;nbsp;우리는 그것을 도입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5AG%2Fimage%2FwB24NZ0gcKvqLZTtnONoE3MK3YE.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2 Mar 2026 03:16:18 GMT</pubDate>
      <author>단공</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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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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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화.우리는 AI를 만들었지만, 인간은 준비되지 않았다 - [AI와 함께 살&amp;nbsp;준비가 되어 있나요?]-준비되지 않은 인간</title>
      <link>https://brunch.co.kr/@@i5AG/69</link>
      <description>우리는 AI를 만들었지만, 아직 인간을 준비시키지 않았다    AI는 어느 날 갑자기 나타난 존재가 아니다.&amp;nbsp;오랜 시간 연구되어 왔고,&amp;nbsp;조금씩 발전해 왔으며,&amp;nbsp;어느 순간부터는 우리 삶 속으로 아주 자연스럽게 들어왔다.  그래서 지금의 변화는&amp;nbsp;충격이라기보다는 침투에 가깝다. 눈치채기도 전에,&amp;nbsp;이미 일상에 스며들어 버린 변화.  문제는 속도가 아니다.&amp;nbsp;기술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5AG%2Fimage%2FAIkwjtqRQis80UBflduiawxuehI.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6 Feb 2026 02:00:13 GMT</pubDate>
      <author>단공</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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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2화. 멈춰버린 시간, 아이는 방 안에 있었다 - [잔소리 대신 건네 온 마음] 시리즈- 멈춰버린 시간</title>
      <link>https://brunch.co.kr/@@i5AG/35</link>
      <description>코로나가 시작되던 해, 세상은 멈췄다.  그리고 우리도 멈췄다.   중학교 2학년이 되던 봄, 학교는 문을 닫았고, 교실 대신 모니터 앞에서 하루가 흘렀다.   그 시기,  아이는 부모의 이별과 이사, 그리고 집안에 번지던 불안을 마주한 채 지내고 있었다.   아이는 조금씩 달라지기 시작했다. 아침에 일어나던 아이가 점점 늦게 일어났고, 밥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5AG%2Fimage%2Flnx60uRMBS5PV6vdRLHHN7FS2sU.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3 Feb 2026 00:00:36 GMT</pubDate>
      <author>단공</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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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I와 함께 살 준비가 되어 있나요? - 프롤로그</title>
      <link>https://brunch.co.kr/@@i5AG/68</link>
      <description>AI와 함께 살 준비가 되어 있나요?  이 글은 이런 마음에서 시작되었다.   AI를 아는 사람이 되고 싶어서 이 글을 쓰는 것은 아니다.&amp;nbsp;나는 기술 전문가도 아니고,&amp;nbsp;미래를 예언할 만큼 대단한 통찰을 가진 사람도 아니다.  다만,&amp;nbsp;AI와 함께 살아가게 될 우리 인간들이&amp;nbsp;조금 덜 다치면서,&amp;nbsp;조금 더 건강하게 살아갈 수 있었으면 좋겠다는 마음이 있었다.  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5AG%2Fimage%2F_DW0lPB8mVAWxQoq9E-vGSe9f7c.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9 Feb 2026 11:00:07 GMT</pubDate>
      <author>단공</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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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1장. 너무 애쓰지 않아도 돼 - [차라리 고맙네]시리즈 -그 말이면 충분해. 잔잔한 안녕, 깊은 고마움</title>
      <link>https://brunch.co.kr/@@i5AG/48</link>
      <description>너무 애쓰지 않아도 돼  #그 말이면 충분해#잔잔한 안녕 # 깊은 고마움     우리의 시간이 짧았다는 건&amp;nbsp;지나고 나서야 더 분명해졌다.&amp;nbsp;하지만 짧았다는 이유로&amp;nbsp;가벼웠던 건 아니었다.&amp;nbsp;그건 나도, 너도&amp;nbsp;서로 너무 잘 알고 있을 거다.   네가 남긴 말들 가운데&amp;nbsp;오래 머무는 문장이 있다.&amp;nbsp;&amp;ldquo;당신을 만나고 새로운 세상이 열린 것 같았어.&amp;rdquo;&amp;nbsp;그 말이 과장처럼 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5AG%2Fimage%2FnQk_CJpIYAOPVdNMkr_4KzMwaLk.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8 Nov 2025 23:00:15 GMT</pubDate>
      <author>단공</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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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1화. 너는 언제나 햇살 쪽에 서 있던 아이 - [잔소리 대신 건네 온 마음] 시리즈- 햇살 같은 아이</title>
      <link>https://brunch.co.kr/@@i5AG/34</link>
      <description>1화. 너는 언제나 햇살 쪽에 서 있던 아이           아들아, 너는 언제나 햇살 쪽에 서 있던 아이였어.  선생님들은 네 얘기만 나오면 웃었지.&amp;ldquo;햇살이가 한마디만 해도 반이 다 웃어요.&amp;rdquo; &amp;quot;햇살이는 작은 약속도 소중하게 여겨요&amp;quot;     그 말이 엄마에겐 얼마나 자랑스러웠는지 몰라. 공룡을 좋아하던 시절엔 티라노사우루스와 트리케라톱스의 차이를또래보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5AG%2Fimage%2FryhZL-sKYDFWg4xSOo3XTT9fpz0.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6 Oct 2025 23:00:31 GMT</pubDate>
      <author>단공</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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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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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0장. 이제 나의 사랑은 나를 향한다 - [차라리 고맙네] 시리즈- 사랑의 시작은 나로부터</title>
      <link>https://brunch.co.kr/@@i5AG/5</link>
      <description>이제 나의 사랑은 나를 향한다      나는 사랑이 줄곧 나를 떠나야만 한다고 믿었다.&amp;nbsp;누군가를 더 아껴야 하고,&amp;nbsp;누군가를 먼저 이해해야 하고,&amp;nbsp;누군가의 기분이 내 감정보다 더 중요하다고 믿었다. ​ 그래서 상처받고도 미안했고,&amp;nbsp;억울해도 조심스러웠고,&amp;nbsp;서운해도 괜찮다고 말해야만 했다. 그게 사랑이라고 배웠으니까.        그런데,&amp;nbsp;이제 안다.&amp;nbsp;그건&amp;nbsp;사랑&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5AG%2Fimage%2Fe86hDDhTOBAAeAjgxkX9hNLCCzU.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6 Oct 2025 11:07:39 GMT</pubDate>
      <author>단공</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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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9장. 이젠 나를 기다려줄게 - [차라리 고맙네] 시리즈-&amp;nbsp;내가 나에게 따뜻한 사람이 되기로 한 날</title>
      <link>https://brunch.co.kr/@@i5AG/9</link>
      <description>이젠 나를 기다려줄게 ​ ​ #자기 위로 #자기 사랑 #회복의 시간 #내면 돌봄 #마음회복 #자기 이해 #나를 기다리는 연습 #나에게 다정하게        누군가에게 이해받기 위해 애쓰지 않아도, 누군가의 말에 내 진심을 꿰맞추지 않아도, 나는 충분한 사람이다.    다만 아직 나도 나를 다 이해하지 못할 뿐. 그러니까 서두르지 않기로 했다.    상처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5AG%2Fimage%2FctSBeenX1XSBb8cW_AYuQaX1nUU.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1 Oct 2025 23:00:04 GMT</pubDate>
      <author>단공</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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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8장. 나의 속도대로 산다는 것 - [차라리 고맙네] 시리즈- 비교 말고 리듬, 조급함 대신 숨</title>
      <link>https://brunch.co.kr/@@i5AG/10</link>
      <description>나의 속도대로 산다는 것   #자기 존중 #자기 속도 #비교하지 않기 #마이페이스 #관계회복 #서두르지 않는 삶 #마음의 속도 #삶의 리듬 #불안극복     상대의 기분에 눈치 보고, 불안한 사랑에 매달리고, 내 존재를 증명하려 애쓰는 관계는 사랑이 아니다.    진짜 사랑은, 내가 나답게 존재할 수 있게 해주는 것.    말을 아껴도 괜찮고, 기분이 하루&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5AG%2Fimage%2Fvv6jdVBum6wyfHDmwq4bzzBO7V0.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4 Oct 2025 23:00:10 GMT</pubDate>
      <author>단공</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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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7장. 아무것도 증명하지 않아도 괜찮아 - [차리리 고맙네] 시리즈- 내 존재 가치를 조건없이 인정받는 사랑</title>
      <link>https://brunch.co.kr/@@i5AG/11</link>
      <description>아무것도 증명하지 않아도 괜찮아    &amp;ldquo;내가 얼마나 괜찮은 사람인지&amp;nbsp;말하지 않아도 되는 사이, 그게 진짜 편안함이었어.&amp;rdquo;   나는 늘 뭔가를 증명하려 했다.    괜찮은 사람이라는 걸, 사랑받을 만하다는 걸, 잘 버티고 있다는 걸. 누군가의 기준에 들기 위해 말을 골랐고, 표정을 감췄고, 아픔을 포장했다.    그래야 인정받는다고 믿었고, 그게 어른스러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5AG%2Fimage%2FQxraFUHVwrGGsOePClTwZ2OkEGo.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7 Oct 2025 23:00:34 GMT</pubDate>
      <author>단공</author>
      <guid>https://brunch.co.kr/@@i5AG/11</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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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6장. 침묵에도 말이 있다 - [차라리 고맙네] 시리즈- 침묵의 존재감</title>
      <link>https://brunch.co.kr/@@i5AG/13</link>
      <description>침묵에도 말이 있다  #침묵의존재감#감정에도 권리가 있다#내 감정은 내 것 #불안에 끌려가지 않기#침묵은 도망이 아니다 #기다림 없는 사랑은 폭력이다#고요할 권리    예전의 나는, 침묵이 어색했다.   말을 멈추면 관계도 멀어질까 봐,&amp;nbsp;감정을 설명하지 않으면 오해받을까 봐&amp;nbsp;자꾸 말을 만들고, 마음을 채워 넣으려 했다.    그런데 어떤 순간은,&amp;nbsp;말보다 숨&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5AG%2Fimage%2FKkQSNj07w_ZWWSXywhHjvYwrM0s.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30 Sep 2025 23:00:34 GMT</pubDate>
      <author>단공</author>
      <guid>https://brunch.co.kr/@@i5AG/13</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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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5장. 감정에도 권리가 있다 - [차라리 고맙네] 시리즈- 그날의 나에게 말을 걸 수 있게 되기까지</title>
      <link>https://brunch.co.kr/@@i5AG/8</link>
      <description>감정에도 권리가 있다   슬펐던 날, 화났던 날, 애써 아무렇지 않은 척했던 날.   그건 참아야 하는 게 아니라, 표현하고 흘려보내야 했던 감정이었다.   나는 이제&amp;nbsp;내 감정에 말 걸 권리가 있다.   기분이 상했으면, &amp;ldquo;지금 그 말에 마음이 아팠어&amp;rdquo;라고 말할 수 있고, 속상한 일이 있으면, &amp;quot;그게 참 서운했어&amp;quot;라고 말할 수 있다.   무조건 이해하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5AG%2Fimage%2F8Bfu3d1OWgzBxIYCzV3vpHUTaEY.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3 Sep 2025 23:00:41 GMT</pubDate>
      <author>단공</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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