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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미스터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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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학교 행정실에서 일어나는 다양한 사례들에게 대해서 이야기</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ue, 14 Apr 2026 19:49:05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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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학교 행정실에서 일어나는 다양한 사례들에게 대해서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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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리수 교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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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교장선생님은 조심스럽게 말을 꺼내셨다. 아리수는 혜택도 없고, 무엇보다 교직원들이 불편해한다는 이야기였다. 가능하다면 정수기로 바꿀 수 있는 방법을 한 번 살펴봐 달라고 하셨다. 사실 나도 알고 있었다. 요즘 학교들 사이에서 아리수를 정수기로 바꾸는 흐름이 이어지고 있다는 것을. 그래서 처음엔 2층마다 한 대씩만 놓으면 어떨까, 조심스레 계산을 해보았다.</description>
      <pubDate>Wed, 14 Jan 2026 01:08:26 GMT</pubDate>
      <author>미스터규</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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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운영위원회 통합</title>
      <link>https://brunch.co.kr/@@i5By/31</link>
      <description>1월 1일,&amp;nbsp;나는 새로운 학교로 발령을 받았다.&amp;nbsp;아직 교실에는 겨울의 냄새가 남아 있었고&amp;nbsp;행정실 창밖으로는 낯선 운동장이 보였다.  이 학교에는&amp;nbsp;초등학교 옆에 병설유치원이 있었다.&amp;nbsp;같은 울타리 안에 있으면서도&amp;nbsp;서로 다른 리듬으로 숨 쉬고 있는 공간이었다.  운영위원회가 있었다.&amp;nbsp;교장선생님은 조심스럽게 말씀하셨다.&amp;nbsp;초등과 유치원의 운영위원회를&amp;nbsp;하나로 묶고 싶</description>
      <pubDate>Mon, 12 Jan 2026 09:44:06 GMT</pubDate>
      <author>미스터규</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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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성탄절 예산확보 실패 . 마지막 운영위원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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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전날 회식 자리에서였다. 성탄절에 교직원들에게 과자 꾸러미 하나쯤은 있어도 좋겠다고.  누군가가 말했고, 모두가 고개를 끄덕였다.그 말은 크지 않았고, 거창하지도 않았다. 그저 한 해를 잘 버텼다는 인사 같은 것이었다.  나는 다음 날 예산을 뒤졌다. 숫자들 사이에서 작은 여지를 찾았다. 그리고 교장선생님께 조심스럽게 말씀을 드렸다. 한 번, 그리고 또 한</description>
      <pubDate>Fri, 19 Dec 2025 02:07:44 GMT</pubDate>
      <author>미스터규</author>
      <guid>https://brunch.co.kr/@@i5By/30</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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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체육관 첫 사용허가</title>
      <link>https://brunch.co.kr/@@i5By/29</link>
      <description>일요일이었다. 한 가족이 체육관을 쓰고 싶다고 신청을 했고, 교장선생님은 처음으로 그 문을 열어주었다. 처음이라는 말은 늘 사람을 불안하게 만든다. 그래서 나도 집에 있지 못하고 학교로 나왔다. 괜히 무슨 일이 생길까 봐, 아무 일도 생기지 않기를 바라면서. 세 시였다. 사람은 오지 않았다. 전화기를 들었다. &amp;ldquo;네 시부터 아니었나요?&amp;rdquo; 그의 목소리는 당황보</description>
      <pubDate>Mon, 15 Dec 2025 06:33:36 GMT</pubDate>
      <author>미스터규</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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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체육관 하자보수 + 예산 + 사용허가</title>
      <link>https://brunch.co.kr/@@i5By/28</link>
      <description>아침 공기는 유난히 차가웠다. 체육관 공사업체 사람들이 두꺼운 점퍼 깃을 세우고 학교로 들어섰다.&amp;nbsp;하자보수 때문이라지만, 정작 문제라고 했던 2층 보일러에서는 더 이상 물 한 방울 흐르지 않았다. 마치 어제까지 울부짖던 무언가가 오늘은 갑자기 마음을 다해 잠잠해진 것처럼. 그들은 바닥을 살피고, 벽을 두드리고, 한참을 둘러보다가 &amp;ldquo;좀 더 지켜보죠&amp;rdquo;라는 말을</description>
      <pubDate>Wed, 03 Dec 2025 11:36:40 GMT</pubDate>
      <author>미스터규</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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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체육관 하자보수와 2026년 예산편성 시작</title>
      <link>https://brunch.co.kr/@@i5By/27</link>
      <description>교장선생님은 요즘 들어 유난히 체육관 이야기를 많이 했다.도장 벗겨진 벽, 물기가 스미는 바닥, 그리고 오래 묵은 체육기구들이 뿜어내는 퀴퀴한 냄새까지.언제부터였을까.하자보수는 늘 문제였고, 늘 해결되지 않은 채 묵혀져 있던 일처럼 느껴졌다.나는 결국 시설과로 공문을 올렸다.그날 오후, 시설과 담당자가 학교로 찾아왔다.차가운 바람과 함께 들어온</description>
      <pubDate>Tue, 02 Dec 2025 13:38:37 GMT</pubDate>
      <author>미스터규</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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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누수</title>
      <link>https://brunch.co.kr/@@i5By/26</link>
      <description>지난주 목요일이었다. 지하실 구석, 어둡고 눅눅한 그곳에서 물이 새고 있었다. 처음엔 작은 얼룩처럼 보였는데, 가까이 다가가니 그건 얼룩이 아니라 숨이었다. 벽이 숨을 쉬듯, 물이 터져 나왔다.  그날 나는 출장 중이었다. 교장선생님은 시설과로 공문을 보내라 하셨다.나는 전화를 걸어 영상을 보냈다. 시설과 담당자는 말했다.&amp;ldquo;포괄사업비는 다 썼어요. 근데 이</description>
      <pubDate>Mon, 10 Nov 2025 02:09:17 GMT</pubDate>
      <author>미스터규</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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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체육관 화장실</title>
      <link>https://brunch.co.kr/@@i5By/25</link>
      <description>체육관 화장실은 주 1회 청소였다. ​ 교장선생님은 그게 마음에 들지 않으셨다. ​ &amp;ldquo;주 1회로는 부족하지 않나?&amp;rdquo; ​ 그 말에 나는 잠시 숨을 고르며 말했다. ​ &amp;ldquo;그럼 미화원이 야근을 해서 하겠습니다.&amp;rdquo; ​ 하지만 담당자는 단호했다. ​ &amp;ldquo;청소를 야근으로 하는 건 아닙니다.&amp;rdquo; ​ 그래서 용역업체에 전화를 걸었다. ​ 그들은 스케줄이 이미 꽉 찼다고 했다</description>
      <pubDate>Thu, 06 Nov 2025 00:20:35 GMT</pubDate>
      <author>미스터규</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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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운동회</title>
      <link>https://brunch.co.kr/@@i5By/24</link>
      <description>드디어 운동회날이다.밤새 내리던 비가 새벽녘에야 그쳤다.운동장에는 고인 물이 거울처럼 하늘을 비추고 있었다.그 하늘 아래, 교장선생님이 &amp;ldquo;마사토를 메꿔야겠다&amp;rdquo;고 말했다.그 한마디에 남교사들이 빗자루와 삽을 들고 운동장으로 나왔다.말없이, 묵묵히, 그저 해야 하는 일을 하는 사람들처럼.30분 남짓 메꿨을 뿐인데,손바닥엔 흙먼지가 묻고,운동화</description>
      <pubDate>Sat, 18 Oct 2025 04:27:31 GMT</pubDate>
      <author>미스터규</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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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체육대회 준비</title>
      <link>https://brunch.co.kr/@@i5By/23</link>
      <description>아침의 공기는 맑았지만,  어딘가 서늘했다.  목요일과 금요일,  학교는 체육대회로 떠들썩할 것이다.  오늘은 그 준비의 시작이었다.  원래 내일 달기로 했던 만국기를 오늘 달기로 했다.  내일은 행정실 연수날이라 모두 자리를 비워야 했기 때문이다.  부장회의에서 그렇게 정해졌고,  마침 담당 공무원도 시간이 된다고 했다.  그렇게 자연스럽게 오늘로 결정됐</description>
      <pubDate>Tue, 14 Oct 2025 08:01:27 GMT</pubDate>
      <author>미스터규</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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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재량휴일</title>
      <link>https://brunch.co.kr/@@i5By/22</link>
      <description>오늘은 재량휴일이었다. 학교는 고요했고, 운동장은 바람에 조금씩 밀려 다니는 낙엽들로 가득했다.  교사들은 41조 연수를 달고, 교육공무직원들은 기타를 상신했다. 일반직 공무원들은 연가를 써야 했다. 그래서 결국, 행정실만이 불이 켜진 몇 안 되는 곳이었다.  서류의 냄새가 은근히 따뜻했다. 급여 담당자는 13일까지 보고해야 하는 자료를 붙잡고, 재량휴일의</description>
      <pubDate>Sat, 11 Oct 2025 13:48:45 GMT</pubDate>
      <author>미스터규</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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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마사토를 밟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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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오늘 오후, 마사토가 납품된다는 보고를 받았다.  마사토를 교직원 몇 명이 밟아주어야 한다고 했다.  나는 처음에 남자 교직원 네 명이면 충분할 거라고 생각하고,  메신저로 간단히 부탁을 보냈다.  그런데 막상 현장에 가보니, 네 명으로는 턱없이 부족했다.  그래서 늘봄지원사와 교무실의 다른 분들에게도 급히 연락을 드렸다.  사람들이 하나둘씩 달려들었다.</description>
      <pubDate>Wed, 01 Oct 2025 12:33:11 GMT</pubDate>
      <author>미스터규</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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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교장실 가구 납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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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교장실 회의실 테이블과 의자가 납품이 되었다.  인근 학교 교장실 사진을 보여주셨지만  해당학교 행정실장에게 물어본 결과  자신을 불편하다고 해서 가구업체 사장을 추천받아서 의자를 구매했다.  새로 들여놓은 테이블과 의자 위로 희미한 빛이 번졌다.  처음 앉았을 때 모두가 말했다. &amp;ldquo;편안하네요. 착석감이 좋아요.&amp;rdquo; 그 짧은 말 속에, 그동안 견뎌온 불편한</description>
      <pubDate>Sun, 28 Sep 2025 15:43:28 GMT</pubDate>
      <author>미스터규</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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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꺼지지않는 공공요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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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나는 가끔 야근을 한다. 밤의 학교는 마치 다른 차원에 속한 장소 같다.  그럴 때면 나는 수전이 꺼지지 않는 곳이 있는 지 확인한다.  운동장 수돗가에서 물 떨어지는 소리가 들린다.  그 소리는 단순히 물방울의 소리가 아니라, 어쩐지 나를 부르는 암호처럼 느껴진다.  나는 1층에서 4층까지 수전을 확인한다.  계단을 오르내리며 하나씩 잠근다.  수도꼭지를</description>
      <pubDate>Mon, 22 Sep 2025 11:04:39 GMT</pubDate>
      <author>미스터규</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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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용허가 취소</title>
      <link>https://brunch.co.kr/@@i5By/18</link>
      <description>운영위원회는 결국 결론을 냈다. 배드민턴 클럽 사용은 평일은 3월 말까지, 주말은 스쿨매니저가 있는 12월 말까지. 그 이후 주말은 다시 심의한다는 조건이었다.  클럽 회원들은 그 말에 어딘가 불안해했다. &amp;ldquo;주말이 제일 중요한데, 내년 1월에 허가를 안해주면 어떡하지?&amp;rdquo; &amp;ldquo;4월이 되면 연장이 안 될 수도 있잖아.&amp;rdquo; 그들의 목소리에는 작은 돌멩이가 물에 빠지</description>
      <pubDate>Mon, 22 Sep 2025 04:03:51 GMT</pubDate>
      <author>미스터규</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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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교육시설안전인증 보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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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교육시설안전인증 보완해야 할 자료가 도착했다.  다시 제출하라는 지시가 귓가에 메아리쳤다. 이번에는 사진을 찍어 보내야 했다. 벽, 복도, 오래된 난간, 낡아버린 교실 창틀. 나는 그것들을 하나하나 담아내야 했다. 결국 결함을, 스스로 증명해야 하는 일이었다.  나는 오래 전부터 최우수를 목표로 해왔다. 그 한 단어가 나를 매일 붙잡았다. &amp;lsquo;최우수.&amp;rsquo; 조금</description>
      <pubDate>Wed, 17 Sep 2025 12:26:28 GMT</pubDate>
      <author>미스터규</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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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다시 비가 내렸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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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비가 많이 내렸다.  비는 하루에도 몇 번씩 쏟아졌다 멎기를 반복했다.  그날도 창밖의 회색 하늘이 무너져 내리듯 열리고,  빗줄기는 건물의 벽을 세차게 때리며 스며들었다.  시청각실에서 누수가 있다는 말을 듣고 발길을 옮겼다.  계단 밑에 도착했을 때, 어둠이 고여 있는 바닥 위로 물이 번져 있었다.  흘러들어 모여든 작은 웅덩이는,  오래된 건물의 몸이</description>
      <pubDate>Wed, 17 Sep 2025 12:19:46 GMT</pubDate>
      <author>미스터규</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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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교장선생님이 바뀌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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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교장선생님이 바뀌었다.  낡은 캐비닛을 내보내고,  책상을 더 안쪽으로 밀어 넣고,  빈 공간에 회의용 탁자와 의자를 들여놓을 생각을 했다.  그것은 사소한 일들이었다.  누구나 하는 정리와 배치의 일,  새로 온 교장이 오더라도 달라지지 않는 생활의 결.  그런데 체육관은 달랐다. 전임 교장은 이곳을 마을과 함께 쓰자고 했다.  벽돌과 나무, 조명과 기계</description>
      <pubDate>Fri, 05 Sep 2025 01:51:41 GMT</pubDate>
      <author>미스터규</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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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새로오신 교장선생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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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9월 1일, 교장이 바뀌었다.  정년이 2년 반밖에 남지 않았다 말했지만, 말하지 않았다면 누구도 그의 나이를 짐작하기 어려웠다. 짧은 남은 시간과는 달리, 그는 빠르게 걸었고, 가볍게 웃었고, 무언가를 미루지 않았다.  직원들의 얼굴을 하나씩 기억하려는 듯 눈길을 오래 두었고, 학교 구석구석을 돌며 시설을 살폈다. 나는 예산이 아직 내려오지 않았지만, 언</description>
      <pubDate>Mon, 01 Sep 2025 09:34:37 GMT</pubDate>
      <author>미스터규</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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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교육시설안전인증 검사</title>
      <link>https://brunch.co.kr/@@i5By/13</link>
      <description>교육시설안전인증 검사가 있는 날. 책상 위에 겹겹이 쌓인 도면과 보완서류가 빛을 머금은 채 얌전히 놓여 있었다.  검사위원 둘은 건물의 안쪽을 보러 들어갔다. 나는 한 사람과 함께 천천히 밖을 걸었다. 정문에서부터 발걸음은 시작되었다.  나는 도로반사경을 가리켰다. 그가 말했다. &amp;ldquo;교육시설안전인증을 잘 아시는군요.&amp;rdquo; 말끝이 바람에 실려 왔다. 순간, 어깨가</description>
      <pubDate>Thu, 28 Aug 2025 23:56:40 GMT</pubDate>
      <author>미스터규</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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