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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박대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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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강원도 어느 산자락에서 낮에는 밭갈고 밤에는 별을 헤는 삶을 꿈꾸는 사람입니다. 그리고 세상을 두 발로 걷고, 걸음 이후를 나누고픈 바람이 있습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Wed, 06 May 2026 01:29:32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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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강원도 어느 산자락에서 낮에는 밭갈고 밤에는 별을 헤는 삶을 꿈꾸는 사람입니다. 그리고 세상을 두 발로 걷고, 걸음 이후를 나누고픈 바람이 있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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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바람풍 편지】 - 내 안의 &amp;lsquo;상처받은 아이&amp;rsquo;</title>
      <link>https://brunch.co.kr/@@i5Fa/15</link>
      <description>또 지랄 맞은(?) 봄이 왔구나~  꽃들이 지천으로 피고, 바람마저 풀향기를 머금은 채로 온 세상이 다 제 놀이터인 양 천지 분간을 못하고 요동친다. 그마저도 다 나름의 이유가 있겠거니&amp;hellip; 천둥벌거숭이 같은 모습을 보면서도 사람들은 미소를 머금는다. 또 지랄 맞은(?) 봄이 왔구나~  그렇게 꽃이 피고, 성미 급한 벌들이 꽃을 찾아 헤매고, 이제 막 푸른빛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5Fa%2Fimage%2FZpymr5NTyguq_MVqFik_LjhTAdU.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4 Apr 2026 02:39:53 GMT</pubDate>
      <author>박대영</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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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바람풍 편지】 - &amp;lsquo;불안&amp;rsquo;의 역설</title>
      <link>https://brunch.co.kr/@@i5Fa/14</link>
      <description>이른 아침부터 산을 넘어온 바람이 우당퉁탕 산골 오두막을 흔들어 깨운다. 어이쿠, 놀라 눈 비비며 창문 너머 달아나는 바람의 꽁무니를 쫓을 무렵, 어느 틈엔가 햇살이 창을 넘어와 제 맘대로 아랫목에 널브러지니, 이런! 이것들이 오늘따라 왜 이러나? 하다가 문득, 아! 봄이 왔구나, 봄바람이고, 봄빛이었구나, 바보 도 트는 소리가 자동이다.        또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5Fa%2Fimage%2FZ6-77allZzHAM5PO1qlXIOtYEIk.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4 Mar 2026 09:14:28 GMT</pubDate>
      <author>박대영</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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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바람풍 편지】 &amp;ndash; &amp;lsquo;어찌 되겠지&amp;hellip;&amp;rsquo;</title>
      <link>https://brunch.co.kr/@@i5Fa/13</link>
      <description>&amp;lsquo;잘 사나?&amp;rsquo; 오랜 직장생활을 마무리하고 쉼의 시간을 누리고(?) 있는 나에게 오랜 벗이 묻는다. 비록 말은 짧지만, 이 세 글자 안에 친구의 걱정과 응원이 담겨 있음을 마음으로 느낀다. 짜식! 걱정하고 있구나, 하는&amp;hellip;  &amp;lsquo;잘 산다.&amp;rsquo; 달리 할 말이 없다. 무슨 특별한 계획이 있는 것도 아니고, 그저 또 다른 시작 앞에서 멍하니 서서 앞만 쳐다보고 있는 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5Fa%2Fimage%2FCJtMqgsh3D8u-Wj2DfjF8U5SmxU.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6 Feb 2026 05:19:15 GMT</pubDate>
      <author>박대영</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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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바람풍 편지】 - &amp;lsquo;시간으로부터의 해방&amp;rsquo;</title>
      <link>https://brunch.co.kr/@@i5Fa/11</link>
      <description>2026. 그리고 한 달&amp;hellip;  그 시간은 도대체 어디로 사라져 버린 것일까? 내 몸속, 내 마음속, 내 머릿속 어딘가에 고스란히 저장되어 있을 것만 같은데, 돌아보면 아슴푸레한 것이 아득하다. 그 시간은 정녕 실재하기는 했던 것일까.       그래서인지 시간들이 나도 모르게 뭉텅뭉텅 잘리어 어디론가 흘러가 버리는 느낌이 든다. 새로운 날에 새로운 꿈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5Fa%2Fimage%2FXJgez6lxpmueEzWzyOCeZyYWBoI.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31 Jan 2026 08:04:08 GMT</pubDate>
      <author>박대영</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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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바람풍 편지】 - &amp;lsquo;인공위성의 사랑&amp;rsquo;</title>
      <link>https://brunch.co.kr/@@i5Fa/10</link>
      <description>한가로운 주말 오후의 일상이 조심스레 지나간다. 추운 날씨 탓에 몸은 잔뜩 웅크린 채로 다소 얼빠진 표정의 심드렁한 시선만이 썰렁한 창밖을 어슬렁대다 이내 코를 쑥~ 빠트리고... 여기도 기웃, 저거도 기웃, 바람마저 얼어 부서지는 하얀 골목길엔 적막한 공허만이 고드름처럼 뾰족하게 날을 세워 그 어떤 움직임도 허용하지 않겠다는 양 그 기세가 요란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5Fa%2Fimage%2Fhf9ZfrAb7cd6YeTrTMP-9U2FR-0.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4 Jan 2026 09:23:30 GMT</pubDate>
      <author>박대영</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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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바람풍 편지】 - &amp;lsquo;변방(邊方), 그리고 자유(自由)</title>
      <link>https://brunch.co.kr/@@i5Fa/9</link>
      <description>강원도 산골의 오두막에 머물 때면, 새침하게 지나가는 바람에도, 삐죽대는 한 조각의 햇살에도 뜨거운 정분(?)을 느껴 툇마루로 뛰어나가 두리번거릴 때가 한두 번이 아니다. 그러다 보니 지나가는 바람이며 햇살이며, 흔들리는 모든 것들을 붙들고 속닥속닥 헛웃음 나는 수작질만 늘어간다. 그러다가 수작질마저 심드렁할 즈음, 새삼 내가 있는 자리의 의미를 깨닫게 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5Fa%2Fimage%2Fxg9aixmHFPWzMjYzGbCihTA9ZBU.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3 Dec 2025 06:23:23 GMT</pubDate>
      <author>박대영</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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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바람풍 편지】 - &amp;rsquo;나잇값&amp;lsquo;에 대하여&amp;hellip;</title>
      <link>https://brunch.co.kr/@@i5Fa/8</link>
      <description>&amp;ldquo;나잇값 좀 해라&amp;rdquo;       참 무겁고 어려운 말이다. 누군가 이 말을 들었다면, 뒤통수가 서늘해지고, 얼굴은 화끈거리다 못해 울그락불그락해질 것이고, 가슴 한 켠은 와르르 무너지는 절망감에 꽤나 아팠을 것이니, 그 말의 무게가 결코 가볍지가 않다.       도대체 그놈의 나잇값이 무엇이길래 이리도 아프단 말인가?        나잇값을 하라는 말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5Fa%2Fimage%2FZYNlbn5CTcgKPjaNiEXyeShxklM.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9 Nov 2025 07:04:29 GMT</pubDate>
      <author>박대영</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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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바람풍 편지】 &amp;lsquo;살아있음이 성취다&amp;rsquo;</title>
      <link>https://brunch.co.kr/@@i5Fa/7</link>
      <description>안개 속을 걸어가는 나그네  겨울이 두어 발짝 너머에서 기웃기웃 눈치만 보는 어느 아침, 산과 산 사이에 안개가 자욱하다. 안개가 이것과 저것의 경계를 허물어버린 탓에 세상은 높고 낮고, 가깝고 멀다는 인식 자체가 사라진 적멸(寂滅)의 공간&amp;hellip;. 하지만 누군가는 보이지 않을 때 보인다고 했던가. 눈을 감을 때 그리던 대상이 더 도드라지는 것처럼 말이다,  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5Fa%2Fimage%2F05dFNOZTtFj1EL1d32CFmfP2wPI.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1 Nov 2025 09:08:36 GMT</pubDate>
      <author>박대영</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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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바람풍 편지】 &amp;rsquo;바람&amp;lsquo;에 대한 고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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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왜 &amp;rsquo;바람풍 편지&amp;rsquo;냐고? 사람들이 묻습니다. 굳이, 하필이면, 왜 '바람풍'이냐고? 나름의 호기심이 있었던 거지요. 그러게요. 왜 바람풍일까요?        기억을 더듬어보면, 어느 날 도보여행 모임에 가입하면서 &amp;rsquo;바람&amp;lsquo;이라는 닉네임을 사용했더랬습니다. 가입 후 얼마 지나지 않아 알게 된 사실은, 안타깝게도 &amp;rsquo;바람&amp;lsquo;이라는 닉네임이 많아도 너무 많다는 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5Fa%2Fimage%2FI5NkLUH7SJ7yMO52baaUcHC9I40.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5 Oct 2025 05:31:37 GMT</pubDate>
      <author>박대영</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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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바람풍 편지】 '감정,&amp;nbsp;그 흔들림&amp;rsquo;</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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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파스칼은 &amp;lsquo;인간은 생각하는 갈대&amp;rsquo;라고 했다지요. 아마도 인간이라는 존재의 특성이 변덕이 심해 쉽사리 흔들리는 존재라는 의미를 내포하고 있을 겁니다. 한편으론 단순히 약한 존재가 아니라 작은 바람에도 섬세하게 반응하는 감수성이 가득한, 그래서 변화와 감정에 유연하게 대처하는 존재라는 의미도 포함하고 있지 않나 싶습니다.  여기서, 핵심은 갈대. 갈대는 작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5Fa%2Fimage%2FNKOJ9TL1dexGbxa15YELYgkPem4.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2 Oct 2025 02:41:45 GMT</pubDate>
      <author>박대영</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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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바람풍 편지】 &amp;lsquo;가을이 온다&amp;rsquo;</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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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해가 산모퉁이를 돌아 이울면 가을이 오고 있음을 선선한 바람 속에서 깨닫습니다. 또 무언가 변화가 시작되는 것이지요.  어느 이른 봄 꽃망울 부풀던 그때처럼, 햇빛 한 줌, 비 한 줄기에 녹음이 짙어지던 그 푸른 날의 숲처럼, 산을 내려온 단풍이 수줍게 물들어가던 그 조용하던 아침처럼, 간밤에 소리도 없이 내리며 쌓이던 그 빛나던 눈의 아스라한 떨림처럼 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5Fa%2Fimage%2FG9ONLzTQQ3gIW0ytQ9k0e3Na5T8.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5 Sep 2025 09:06:20 GMT</pubDate>
      <author>박대영</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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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바람풍 편지】  &amp;lsquo;고요, 비움과 채움 사이&amp;rsquo;</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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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어디로~ 갈까나. 내 님~을 찾아~서 어디로~ 갈까나 ♬        산자락의 모퉁이에 앉아 먼 산을 바라보노라면 엉겁결에 흘러나오는 노랫가락이 생뚱맞게도 처량합니다. 도대체 님은 어디에 있길래 남의 속을 이리도 새카맣게 태워 숯덩이로 만든단 말입니까. 무정한 것이 그리움이라 그 마음이 노래가 되는 일이란 응당 구슬픈 가락이어야 제맛인가 봅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5Fa%2Fimage%2F3T-Xn7jCX9hxmclcpYIBPxAtqlo.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2 Sep 2025 07:38:11 GMT</pubDate>
      <author>박대영</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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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바람풍 편지】 &amp;lsquo;그래도, 그들이 고마운 이유&amp;rsquo;</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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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산을 넘어온 바람이 반가워 앞산의 자작나무들이 자지러지게 웃던 날&amp;hellip;. 날씨가 너무나 좋아서, 그 시리도록 청명한 하늘이 못내 아파서 눈물짓는 누군가가 있다. 그는 나일 수도, 너일 수도 있다.  아무도 알지 못하는 특별한 시간에 자신만의 상처를 끌어안고 몸부림칠 때, 그것은 바람이었던가, 아니면 자작나무의 하얀 웃음이었던가, 그렇게 누군가가 다가와 나, 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5Fa%2Fimage%2FEI7jciaRPeJTTEG1G16WSMTcgdo.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7 Sep 2025 02:33:23 GMT</pubDate>
      <author>박대영</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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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몸, 실천의 도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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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강원도의 움막에서 어설픈 농부 흉내를 내면서 깨닫는 바는 몸으로 행하는 일의 정직함입니다. 비록 조그만 텃밭이고, 아담한 몇 개의 이랑을 가꾸는 일이 농부로소의 제 역할의 전부이지만 몸을 움직여 땀으로 땅을 적셨을 때 작물은 풍성한 결실로 나와의 교감에 화답을 하기 때문입니다.         채소들이 푸른 잎을 내어놓는 일도, 뿌리를 내려 열매를 맺고, 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5Fa%2Fimage%2FglWy6zdE_8am990_AZ36QyVmw8E.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6 Sep 2025 03:29:36 GMT</pubDate>
      <author>박대영</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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