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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무명 흙</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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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궁금했던 사실들 실화로만 들려드리는 무명 흙 입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Sun, 26 Apr 2026 02:28:56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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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궁금했던 사실들 실화로만 들려드리는 무명 흙 입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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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경호원이 된 나, 실제 경호원들의 이야기 - 내 직업은 경호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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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이 얘기는 내가 대형 엔터테인먼트 회사에 경호원으로 있을 때 있었던 일들, 독자들이 정말로 궁금했던 부분들을 말해주는 이야기다.  경호원의 꿈을 가진 사람들이 좋은 팁과 어떻게 준비를 하면 될지 그리고 또 경호원을 하면서 있었던 에피소드를 이야기 소재로 들려드릴 생각이다.  나는 꿈이었던 경호원이 됐다. 어떻게 됐을지 어디서 일을 했을지 누구를 경호했을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5GO%2Fimage%2FVkWij3_GO_CbmLmdQrjVYMxIR-M.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30 Dec 2025 03:15:30 GMT</pubDate>
      <author>무명 흙</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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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태백산 산신령, - 13화. 태백산 산신령</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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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 . . . 우리 엄마는 어디를 가든 강한 무속인으로 통했다.  사람들에게 인정받을 만큼 기운이 강했고, 어려운 일을 해결해주는 힘이 있는 분이었다. 그런데도 엄마가 두려웠다고 말하는 경험이 하나 있다. 바로 태백산에서 새벽기도를 올리던 날의 이야기다.  그날 새벽, 엄마는 태백산 중턱쯤에 있는 큰 바위 위에 가부좌를 틀고 앉았다. 아직 어둑어둑한 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5GO%2Fimage%2FlJIFRKKjXy2AkAz7v3uxDsseRKM.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1 Oct 2025 03:32:18 GMT</pubDate>
      <author>무명 흙</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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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천 년 묵은 지네. - 12화. 천 년 묵은 지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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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 . . . 20년 전, 엄마는 이미 전국적으로 이름이 알려진 무속인이었다. 어느 날, 강원도에 사는 한 할머니가 다급하게 연락했다.  &amp;ldquo;며칠 전부터 남편이 이상해요. 바닥을 기어 다니고, 몸을 베베 꼬아 동그랗게 만들고, 밥도 폭식해요.&amp;rdquo;  엄마는 곧바로 상황을 파악했다.  &amp;ldquo;혹시 최근에 벌레나 동물 죽인 적 있나요?&amp;rdquo; 할머니는 없다고 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5GO%2Fimage%2FWNUL42HzTGrJNnxDCsSRGCQQhvI.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4 Sep 2025 04:09:52 GMT</pubDate>
      <author>무명 흙</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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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장군신. - 11화. 장군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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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 . . . . . 내가 잠깐 친구와 같이 일할 때 겪었던 이야기다.  다들 &amp;quot;천도재&amp;quot;라는 제사를 들어봤을 것이다. 천도재는 쉽게 말해 죽은 영혼이 이승이 머물러 있어 이도저도 하지 않고 떠나지 못하고 있어 이를 좋은 곳으로  보내주기 위해 제사를 지내는 것이다.  나랑 친구가 같이 다니던 회사에서는 이 천도재를 했었다. 그 회사는 여러 물건을 수입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5GO%2Fimage%2FfP0z1wGOwTWoLgl3w22k2OZA8kE.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6 Sep 2025 23:59:36 GMT</pubDate>
      <author>무명 흙</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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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등불. - 10화. 등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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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 . . . .  이번 이야기도 내가 엔터 경호원이었을 때 있었던 일이다.  저번 이야기에서 말했듯이 팀원들과 상사분들은 우리 엄마의 대해 궁금한 게 많았다. 우리 엄마가 궁금한 거보단 신기하고 자신들도 점을 보고 싶어 했던 거다.  상사분 한분이 우리 엄마를 뵙게 되었고 소름이 돋았다고 했다, 정말 용하시다고 그 이후로 그 상사님은 엄마에게 결혼날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5GO%2Fimage%2FR6OiISG-3tUUiIIKcXtn4GZliqA.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0 Sep 2025 00:30:14 GMT</pubDate>
      <author>무명 흙</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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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처음 믿기 시작했던 날 - 9화. 처음 믿기 시작했던 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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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 . . 나는 처음에 우리 엄마를 믿지 않았다고 했다. 당연히 사기꾼인 줄 알았으니까  그 이유는 난 내가 직접 보고 듣고 느낀 거나 과학적으로 증명이 된 사실만 믿었으니까.  그런데 내가 엄마를 처음 믿기 시작했었던 사건이 있었다.  내가 중학교 때 이야기다.  그때는 한겨울, 꽁꽁 싸매고 다녀야 할 날씨였다. 그때 당시 제일 친했던 친구랑 우리 집&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5GO%2Fimage%2FfIpOgNoXu33bb4uTlU_odhoEQ2o.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4 Sep 2025 00:00:28 GMT</pubDate>
      <author>무명 흙</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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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제 곧 죽습니다. - 8화. 이제 곧 죽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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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 . . . 나는 본업이 있다.&amp;nbsp;사람들이 &amp;ldquo;오 진짜? 멋있다, 궁금해!&amp;rdquo;라고 반응하는 직업.&amp;nbsp;경호원이다.  이 이야기는 내가 대형 엔터 경호팀장으로 근무하던 시절에 있었던 일이다.&amp;nbsp;그리고 그 사건은, 내 상사의 가족에게 닥칠 일을 엄마가 먼저 알았던 이야기다.  지금은 이직을 했지만 전에 대형 엔터 경호팀장으로 근무를 했다.  우리 엄마의 직업을 같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5GO%2Fimage%2FJcP7mHC8eqFr9mNCewq3ydZMq_k.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3 Sep 2025 00:00:23 GMT</pubDate>
      <author>무명 흙</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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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지옥. - 7화 사람은 누구나 죽는다 2편</title>
      <link>https://brunch.co.kr/@@i5GO/34</link>
      <description>*단어가 자극적인 점 양해부탁드립니다*   그러다 無가 되면 그때 극락으로 갈 건지 환생을 할 건지 스스로가 정한다고 한다.  지옥은 10가지 지옥으로 나뉘어있다고 한다.  그 지옥들은 각각 다른 환경이며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불지옥, 얼음지옥, 유황지옥, 등 다 포함되어 있다  6화에서 말했듯이 죄인들은 이 지옥들을 통해 벌을 받아야 한다. 자신의 죄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5GO%2Fimage%2FElhLbNrhkhhLIgHWbByp4o92HNU.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8 Aug 2025 02:12:07 GMT</pubDate>
      <author>무명 흙</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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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지옥. - 6화. 사람은 누구나 죽는다 1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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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단어가 자극적인 점 양해부탁드립니다*   사람은 누구나 죽는다.  우리는 죽으면 대체 어떻게 될까? 그냥 無로 돌아가는 것인가?, 아님 썩어서 흙으로 돌아가는 것인가... 우리의 자아는? 원래 없었던 거처럼 갑자기 사라져 버리는 것일까...  엄마는 사람이 죽으면 중천으로 가거나 지옥으로 가게 된다고 한다. 중천을 갈지 지옥을 갈지는 49재동안 재판을 받&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5GO%2Fimage%2FMCWLKYD2SGW9MRayGcOwKyz3sUw.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6 Aug 2025 23:49:11 GMT</pubDate>
      <author>무명 흙</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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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죽은 줄 알았던 엄마가 깨어났다 - 5화. 사후세계 2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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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죽은 줄 알았던 엄마가 깨어났다.  모두가 엄마를 무서워하듯 쳐다봤다. 엄마는 이게 다 무슨 일이냐 내가 왜 이러고 있냐 설명이 필요했다.  진행하던 것들은 전부 다 멈춰 섰고 엄마의 큰엄마는 엄마에게 설명을 해주기 시작했다.  &amp;quot;네가 배달을 하고 가게로 들어오자마자 쓰러졌어, 나는 너무 놀래서 바로 구급차를 불렀고 이미 너는 심정지상태 죽은 거였다.&amp;quot;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5GO%2Fimage%2FNneKoEcec1uyGBOwOftkcOlfgwk.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1 Aug 2025 03:50:43 GMT</pubDate>
      <author>무명 흙</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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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후세계. - 4화. 사후세계 1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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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 . . 인간은 죽으면 어떻게 될까? 정말 사후세계가 존재할까? 아님 그냥 無 로 돌아갈까?  사후세계는 아직까지도 앞으로도 풀리지 않는 미스터리 중 하나이다.  나는 사후세계가 없어서 그냥 無로 돌아가고 싶지만 사후세계가 있다고 생각이 든다.. 왜냐하면 사후세계를 경험한 사람들이 존재하고 그중 한 명이 바로 우리 엄마이니까..  엄마가 사후세계를 경&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5GO%2Fimage%2FvTQ57mF02XJDAGfQLtURZzB6HsA.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0 Aug 2025 00:39:04 GMT</pubDate>
      <author>무명 흙</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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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악몽. - 2화 악몽.</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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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사람들은 다 다른 기운을 가지고 있다고 한다. 기운이 약한 사람, 기운이 강한 사람, 기운이 그저 그런 사람.  쉽게 나누자면 귀신이 자주 보이고 가위가 자주 눌리는 사람이 바로 기운이 약한 사람이고 귀신을 거의 본 적도 없고 거의 가위가 눌리지 않는 사람이 기운이 강한 사람이다. 기운이 그저 그런 사람은 어쩔 때는 귀신이 보이기도 하고 또 몸이 아프거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5GO%2Fimage%2FuGj_sy1iDDcoYwC2canpUmr382o.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4 Aug 2025 00:00:26 GMT</pubDate>
      <author>무명 흙</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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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장례식장. - 1화 장례식장.</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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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이 얘기는 내가 실제로 본 우리 어머니의 영적인? 모습과 내가 실제로 겪은 이야기다. 우리 어머니는 무속인? 스님? 이시다, 일반사람이 보면 그냥 똑같은 무속인 점쟁이라고 생각이 들 수 있다. 하지만 어머니는 일반 무속인, 점쟁이가 아니라고 항상 말씀을 하신다.  어머니 말씀으로는 무속인은 대신, 장군신, 선녀 등 여러 신들을 내림받아 모신다고 한다. 하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5GO%2Fimage%2FceOCt28o1ZvvCzeJMQUFA9AjB3k.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3 Aug 2025 00:00:23 GMT</pubDate>
      <author>무명 흙</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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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리 엄마는 무속인. - 프롤로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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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프롤로그.  세상사람들의 관심사 중 하나로 손꼽히는 관심사는 바로 미스터리,  증명되지 않은 일들이지만 믿을 수밖에 없었던 경험들... 기이하고 이상한 일들을 겪어본 사람들만 아는 귀신의 존재, 그리고 사후세계..  증명하지 못하는 일들을 해결하는 우리 엄마의 직업은 무속인이다.  15년 전 한 때 유명했던 무속인, 우리 엄마. 15년 전에도 지금도 따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5GO%2Fimage%2FNUwt7PjnBxHhrewRwOlukSWd60E.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1 Aug 2025 09:12:17 GMT</pubDate>
      <author>무명 흙</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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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 이야기를 쓴 이유, 우리, 같이 성공하자! - 마지막화. 내 이야기를 쓴 이유, 우리, 같이 성공하자!</title>
      <link>https://brunch.co.kr/@@i5GO/22</link>
      <description>성인이 되어 겪은 일들은 최대한 간략하게 적어봤다.지금 내가 이 글을 쓰는 이유는 단 하나, 흙이었던 내 인생이 어떻게 지금의 나까지 왔는지를&amp;nbsp;다시 되돌아보고 싶어서다.  물론 안다.&amp;nbsp;세상에는 나보다 훨씬 더 어려운 환경에서&amp;nbsp;더 크게 성공한 사람들도 많다는 걸.&amp;nbsp;내 얘기가 어떤 이에게는 와닿지 않을 수도 있다는 걸. 하지만 지금 이 순간,&amp;nbsp;나는 이 이야기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5GO%2Fimage%2FkjshOPlgXatY1eshOIMPvhB8uB4.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6 Aug 2025 05:44:54 GMT</pubDate>
      <author>무명 흙</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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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처음으로 멈춰 선 날, 그리고 다시 걷기 시작한 길. - 19화. 처음으로 멈춰 선 날, 그리고 다시 걷기 시작한 길</title>
      <link>https://brunch.co.kr/@@i5GO/21</link>
      <description>처음으로 멈춰 선 날, 그리고 다시 걷기 시작한 길  일하면서 내 가장 큰 단점은 &amp;lsquo;참지 않는 성격&amp;rsquo;이다.&amp;nbsp;하고 싶은 말이 있으면 끝까지 참지 못한다.&amp;nbsp;그게 나 자신을 위해서는 장점일 수 있지만,&amp;nbsp;나를 고용한 사람에게는 언제든 단점이 될 수 있다. 일을 하며 느꼈던 비효율적인 구조,&amp;nbsp;납득이 가지 않는 방식,&amp;nbsp;억울하게 혼이 나는 상황까지.&amp;nbsp;그 모든 걸 나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5GO%2Fimage%2FtyYN72vHvcRNR_tn3-ecQhmIghA.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6 Aug 2025 05:44:16 GMT</pubDate>
      <author>무명 흙</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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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새로운 시작, 그 첫걸음. - 18화. 새로운 시작, 그 첫걸음.</title>
      <link>https://brunch.co.kr/@@i5GO/20</link>
      <description>엔터테인먼트 회사를 나와, 나는 처음으로 '개인'이라는 이름으로 일하기 시작했다.&amp;nbsp;더 이상 팀도, 조직도 없었다. 오롯이 나 혼자였다. 개인 경호원을 매칭해 주는 플랫폼에 내 정보를 등록했다.&amp;nbsp;경력과 커리어, 그동안 해왔던 일들을 하나하나 적어 넣으며 의뢰가 오기만을 기다렸다. 며칠이 지났을까.&amp;nbsp;첫 번째 의뢰가 들어왔고, 이어 두 번째, 세 번째&amp;hellip;&amp;nbsp;작은 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5GO%2Fimage%2FI2X8I3IZ7YgNj1fQDrXLvMP3O1k.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6 Aug 2025 05:43:43 GMT</pubDate>
      <author>무명 흙</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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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일의 끝에서 다시 내 길을 선택하다. - 17화. 일의 끝에서, 다시 내 길을 선택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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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다시 돌아와서. 시간이 지나면서 나는 투어 일정이 없을 때엔 국내 콘서트장에서 팀원들을 관리하고, 전체적인 흐름을 파악하고, 상황을 통제하고 보고하는 총괄 팀장 역할을 맡게 되었다. 반대로 투어 일정이 생기면, 나는 국내를 떠나 아티스트와 함께 해외를 도는 투어 전담 경호원이 되었다. 말 그대로, 여기서 나는 성공을 거둔 것이었다.&amp;nbsp;어린 나이에 직책을 부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5GO%2Fimage%2F47CVS6aZlCx2EcygZPBwiYnnSMA.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6 Aug 2025 05:43:16 GMT</pubDate>
      <author>무명 흙</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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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경호원의 현실, 그 누구도 몰랐던 이야기. - 16화. 경호원의 현실, 그 누구도 몰랐던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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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유튜브 영상이나 뉴스 기사 속에는&amp;nbsp;&amp;lsquo;○○ 경호원, 팬에게 폭언&amp;rsquo;&amp;nbsp;&amp;lsquo;경호 중 폭행 논란&amp;rsquo;&amp;nbsp;같은 자극적인 헤드라인들이 자주 보인다. 나도 가끔 그런 영상을 보면&amp;nbsp;&amp;ldquo;아, 이건 좀 심했네...&amp;rdquo; 싶은 생각이 들기도 한다.&amp;nbsp;하지만 동시에,&amp;nbsp;&amp;ldquo;저렇게까지 안 하면 정말 사고 나겠다&amp;rdquo;는 생각도 함께 든다. 그래서 이 얘기를 꺼내려한다.&amp;nbsp;내가 왜 그런 장면들이 벌어지는지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5GO%2Fimage%2FeH9wmvi5q3ov32n3pbdTYK8CYOs.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6 Aug 2025 05:42:39 GMT</pubDate>
      <author>무명 흙</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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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지옥의 공항, 그 시작 - 15화. 지옥의 공항, 그 시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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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해외투어는 공항에서부터다.&amp;nbsp;아티스트가 오늘 몇 시에 출국을 하는지, 사생팬들은 대체 어떻게 정보를 알아내는 건지 참 신기하기도 하고 의문이다. 공항에는 아티스트가 도착하기 두 시간 전, 우리 수행팀이 먼저 도착해 출국 수속을 밟고 대기한다.&amp;nbsp;팬들이 이미 게이트에 몰려 있기에, 먼저 도착한 우리는 팬들의 동선을 살피며 대략적인 인원 규모와 분위기를 파악한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5GO%2Fimage%2F1V7yyzG4qFN_NZPRqUciqYsalVQ.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6 Aug 2025 05:41:51 GMT</pubDate>
      <author>무명 흙</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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