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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샴푸보다퍼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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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amp;ldquo;사람 그리고 사랑. 삶&amp;rdquo; 꽃이 되지 못한 마음도 노래가 되어&amp;bull;&amp;bull;&amp;bull;</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hu, 09 Apr 2026 02:16:23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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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dquo;사람 그리고 사랑. 삶&amp;rdquo; 꽃이 되지 못한 마음도 노래가 되어&amp;bull;&amp;bull;&amp;bull;</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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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발버둥 칠 힘조차 없는 나에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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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발버둥 칠 힘조차 없는 나에게,  헤엄을 가르친다며 일부러 나의 머리를 꾹 눌러 물에 빠뜨리며 고통을 준다. 나의 고통과는 무관하게, 그렇게 꾹 누른 내 머리를 부표 삼아 숨을 쉰다.    남들은 나를 건져줄 수 없다.  무언가를 가르칠 수도 없다.  각자 자신의 인생의 바다에서 무언가를 배워갈 뿐이다.    나를 진정 사랑하는 자들은, 발버둥 칠 힘조차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5dC%2Fimage%2FHNaX5maYrqHH2TjylnY0QXRgcnA.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3 Jan 2026 10:11:33 GMT</pubDate>
      <author>샴푸보다퍼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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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주 어딘가에서 누군가에게 사랑받는다는 것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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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연약하고 바스러져버릴 것 같은 마음을  꺼내보여도 괜찮겠다 싶은 것.    말로만 경험했던,  내가 꺼내어 보이는 사랑.  내 꿈속에만 온전히 존재하던 사랑.    이런 나를 그럼에도 사랑스러운 존재라 여기며,  바스러지지 않을 만큼 꽈악 끌어안아주는 것.   우주 어딘가에서 누군가에게 사랑받는다는 것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5dC%2Fimage%2FX4DtoBrqnk39jZLiSRi0AoeSCpQ.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5 Jan 2026 15:39:07 GMT</pubDate>
      <author>샴푸보다퍼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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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소음보다 아픈 저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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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나와 상관없는 채 떠드는 소음에 아파했던 때가 있었다.   하나하나의 소음들에 나의 온 마음을 다해  진심으로 반응하며, 그 가벼운 입놀림들이  마치 나의 잘못인 것처럼 여기며.  나를 알려고 하기보다, 나를 궁금해하기보다  그저 떠들어대는, 닫아버리면 그만이었던 그 소음에  이제는 마음을 쓰지 않게 되었다.    어리석고 애석하게도,  나를 위한다며 지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5dC%2Fimage%2FOQyZQ4JAUS8W5ZGFGT_rYCjYvAY.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9 Dec 2025 09:38:16 GMT</pubDate>
      <author>샴푸보다퍼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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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주 어딘가에서 누군가를 사랑한다는 것은</title>
      <link>https://brunch.co.kr/@@i5dC/17</link>
      <description>나를 꺼내는 것과 너를 살피는 일너를 꺼내는 것과 나를 살피는 일   그 사이 어딘가에서  나는 언제나  균형을 잃지 않으려 애쓸 뿐이야  나와 너라는 사이의 공간에  불순물 없는 사랑만이  더 가득하도록 말이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5dC%2Fimage%2F9xYBkHMDAjvBrimLswn0NClo56g.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2 Dec 2025 09:16:46 GMT</pubDate>
      <author>샴푸보다퍼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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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민들레 - 아무도 나를 기억해주지 않는 순간에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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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노란색의 단단한 옷을 입고 있던 작은 꽃은, 파릇한 시절을 지나 바람에 휘휘 나부끼는 시절을 맞이한다.   바람을 타고 더 멀리 가야 한다는 걸 알지만, 나의 예쁜 노란 옷을 내려놓기란 여간 쉬운 일이 아니다. 그냥, 이대로 나를 잃지 않고 영원했으면 좋겠다.   나를 한올도 잃지 않은 채 멀리 갈 수는 없을까. 날아본 적 없는 나에게 하얀 솜털이란, 머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5dC%2Fimage%2FpzQEJ6buF1m2L-xzA9ug8hW1jt4.hei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5 Dec 2025 12:15:11 GMT</pubDate>
      <author>샴푸보다퍼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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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둠이 드리워진 밤하늘, 눈을 들어 하늘을 볼 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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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선명한 달이 나를 비추는 것을 가만히 들여다볼 때가 있다.  무엇에 쫓기며, 무엇 때문에 좁아지는지&amp;hellip;  한없이 작기만 한 나의 존재에 달빛이 스며 다시 나의 눈을 땅으로 내렸을 때 조금은 그 빛을 닮은 마음으로 세상을 볼 수 있었다.   분명, 그 빛을 담아내며 치열히, 부단히 살아가는 작은 존재들 덕분에 이곳은 그럼에도 살만한 곳이, 살아볼 만한 곳이 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5dC%2Fimage%2FR_FhasNyg14sD5isf3jEnk4xPP0.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8 Dec 2025 14:14:13 GMT</pubDate>
      <author>샴푸보다퍼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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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람됨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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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언제나 나를 안정시키는 것은, 사람됨의 사랑의 표현이었다.   ㅡ 마음이 괴로워 도무지 쉬지 못하고, 내가 나로서 인정받지 못할 때,  그리고 차가운 시선과 사랑을 흉내 내는 냄새로 나의 공간과 시간을 방해받을 때, 나는 결국 답답함에 눈물을 흘릴 수밖에 없었다.  눈물을 흘린다고 알아주는 이 없었지만, 흘러가는 눈물 속에 조금은 그 무게가 덜어지는 것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5dC%2Fimage%2Fx_b3aKq2q-1JYhBVjaIgHTa0KdE.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1 Dec 2025 10:18:54 GMT</pubDate>
      <author>샴푸보다퍼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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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고여버린 향긋한 리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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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느릿하고 보잘것없는 애벌레는 추운 겨울을 견디며 긴긴 시간을 버티다가 마침내 번데기가 되었다. 너무 추웠던 탓인지 내가 무엇이 되고 싶었는지, 무엇을 위해 버텨냈는지도 잊은 채 고여버렸다.  이런 멈춰버린 모습이 끝나지 않고 계속될 것 같은 불안감과 두려움에 생각하기를 멈추게 되기도 한다.   ㅡ  처음부터 날개를 가진 나비로 태어났다면, 나의 고민은 이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5dC%2Fimage%2FrHwisQPyewi7nPA4BqrQBZgNpTM.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4 Nov 2025 19:03:58 GMT</pubDate>
      <author>샴푸보다퍼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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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시퍼렇게 멍든 마음만은 억지로 잠을 재운 채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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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amp;lsquo;이 집에 도대체 술병이 몇 개야?&amp;rsquo;  초록색의 술병들과 더불어 앙상한 사과의 골격들이 바닥 여기저기 널브러져 있었다. 그리고 그 심장들만이, 천천히 썩어가고 있었다.  넓고 커다란 집은 구역 구역, 공간별로 이미지가 많이 달랐다.  정체를 알 수 없는 음식물 쓰레기들 그리고 셀 수 없이 많은 파리의 사체들과 뒤엉킨 배설물들이 거실에 널려있었고, 갈색의 방&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5dC%2Fimage%2Fko5tqWE0yUrXPz-noLhLybaocXg.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0 Nov 2025 11:58:46 GMT</pubDate>
      <author>샴푸보다퍼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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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빛을 품은 흙</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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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우리는 스스로를 human being이라 부른다. 그러나 이 두 단어 안에는 서로 다른 두 세계가 숨어 있다.  Human은 흙을 뜻한다. 흙에서 와서 흙으로 돌아가는 존재, 시간의 흐름 앞에 유한할 수밖에 없는 존재.  그 존재는 태어나면서부터 크로노스라는 수평의 시간을 따라 흐른다. 그 강물은 끊임없이 흘러가며, 우리는 과거와 미래 사이에 끼어 잠시 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5dC%2Fimage%2FmO6lW5xhJAEJdgFgtoOjvEl6wGM.hei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3 Nov 2025 17:30:42 GMT</pubDate>
      <author>샴푸보다퍼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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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마음을 데우지 못하는 투명한 망토를 얻기 위해 애쓰는 - 사람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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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2025년 9월 18일   &amp;ldquo;진정성과 따뜻한 마음으로 만들어가는 세상&amp;ldquo; &amp;ldquo;우리가 바라고 이루어갈 걸음에 함께 할 당신을 기다립니다.&amp;rdquo; - 자격조건 없음 -   이름 모를 회사의 모집 공고를 보고 정확히 무슨 면접인지 몰랐지만 나는 왠지 모를 끌림에 면접에 지원을 했다. 한 번은 잠결에 버튼을 잘못 누른 것 같아 정신이 조금 차려진 뒤 한번 더 지원했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5dC%2Fimage%2Fuo7B6MreIBRtK9sHYskupvQA_lc.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7 Oct 2025 12:04:24 GMT</pubDate>
      <author>샴푸보다퍼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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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불에 지도를 그리는 것이 멈추는 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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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꿈속에서 사자와 뛰어놀고 독수리와 함께 하늘을 날며 온 세계를 잔뜩 누비며, 이미 멸종된 공룡들이 가득한 언덕에서 좋아하는 사람들이 한데 어우러지는 꿈을 꾸는 때.  자신이 원하는 유일한 것이 사랑이라는 사실을 인지할 수는 없지만, 존재의 시작부터가 오직 사랑인 존재로써 그저 본능적으로 사랑만을 요구하게 되는 그때.  사랑이라는 이름.  그 단어는 말할 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5dC%2Fimage%2F1FDNsQR7DwIpDu17V-t57TSW-ew.hei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0 Oct 2025 14:29:35 GMT</pubDate>
      <author>샴푸보다퍼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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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흙으로 시작되어 빚어져가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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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제가 지금 존재하는 세상에서는 아주 흔하게 금수저, 은수저 그리고 흙수저라는 말로 사람을 나누고 평가한답니다. 그 말에 어떤 인간은 스스로 작아지기도, 또 어떤 인간은 스스로 우월감을 느끼기도 하면서 말이에요.  금으로 지어지는 인간은, 그리고 은으로 지어지는 인간은 단 한 명도 존재하지 않는데,  가졌다고 생각하는 것, 혹은 가지지 못했다고 생각하는 것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5dC%2Fimage%2FH6PpUL2D1kIMGoHpQzCZOjeFMX8.hei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3 Oct 2025 10:25:20 GMT</pubDate>
      <author>샴푸보다퍼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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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0</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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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2025년 2월 5일 꿈을 꾸었다.  머나먼 과거였다. 에스컬러이터를 타고 2050년으로 갈 것인가, 아니면, 에스컬레이터를 탄 후 또 돌아가는 버스를 타고 2500년으로 갈 것인가. 우리는 선택해야 했다.   나는 당신에게 2050년으로 가자고 했지만, 당신은 나와 함께 2050년으로 가지 않고 2500년으로 향했습니다. 순식간에 벌어진 일이라, 미처 작&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5dC%2Fimage%2FGM7pBbzJ6mawXEcHP6F4WLgWYUM.hei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6 Oct 2025 09:59:07 GMT</pubDate>
      <author>샴푸보다퍼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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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말에는 무게와 향기가 담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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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말에는 무게와 향기가 담긴다.    날 안다며 나를 위한 거라며 시끄럽고 소란스럽게제 맘대로 지껄이는 말보다,날 안으며,나를 위한 것들이 내 마음에 닿을 수 있게 고민하고 기도해 주는,시끄럽고 소란스러운 나의 마음을잠잠케, 그리고 고요히 해주는 진짜 사랑,나에게 해준 것을 내세우며 자신을 드러내기보다더 해주지 못해 속상한 마음으로 또, 깊은 사랑을 전하는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5dC%2Fimage%2F619pwIjmlKgE-5hQgJ0NHVWmhpA.hei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9 Sep 2025 14:22:35 GMT</pubDate>
      <author>샴푸보다퍼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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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의 사랑에게, 속삭이네. 나의 사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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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말은 무게를, 그리고 향기를 담는다고 믿습니다.저는 마음의 결을 따라 글을 쓰고,다 담지 못한 감정은 피아노 선율로 표현합니다.글은 향기로, 음악은 숨결로 남아 조용한 위로가 되기를 바랍니다.  나의 사랑에게, 속삭이네. 나의 사랑     &amp;ldquo;같이 가면 갈 수 있어.&amp;rdquo; 동생을 향해 말한 뒤 함께 옷장의 양 끝을 잡고 벽으로 쑥 밀어 밀었다.  그러자 옷장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5dC%2Fimage%2F02wpiJ3yqJ1blaCRpLcP4wGf0dQ.hei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9 Sep 2025 14:11:59 GMT</pubDate>
      <author>샴푸보다퍼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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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돌아가고 싶은 곳 - 깊은 우울의 늪에서 욥기에 대한 묵상 [티끌과 재 위에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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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말은 무게를, 그리고 향기를 담는다고 믿습니다.저는 마음의 결을 따라 글을 쓰고,다 담지 못한 감정은 피아노 선율로 표현합니다.글은 향기로, 음악은 숨결로 남아 조용한 위로가 되기를 바랍니다.    돌아가고 싶은 곳     돌아가고 싶은 곳이 없다. 사라진 것인지, 원래 없었던 것인지 이젠 그마저도 모르겠다.  어디로 가야 내 마음을 풀어놓고 쉴 수 있을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5dC%2Fimage%2F-Yru64Xjt96lw-L56vBpzUmaZ3I.hei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8 Sep 2025 19:23:10 GMT</pubDate>
      <author>샴푸보다퍼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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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기려 드는 자는 사랑하는 자를 절대 이길 수 없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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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말은 무게를, 그리고 향기를 담는다고 믿습니다.저는 마음의 결을 따라 글을 쓰고,다 담지 못한 감정은 피아노 선율로 표현합니다.글은 향기로, 음악은 숨결로 남아 조용한 위로가 되기를 바랍니다. 이기려 드는 자는 사랑하는 자를 절대 이길 수 없다.     돌짝밭의 소유자가 있다.  다른 이들의 좋아 보이는 열매에만 눈이 멀어,  자신의 밭에 있는 돌들에 걸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5dC%2Fimage%2F8wA5AjfEZzfJHwNldt67Zgu_vG4.hei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8 Sep 2025 18:37:35 GMT</pubDate>
      <author>샴푸보다퍼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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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마침표 위에 눌러앉은 펜처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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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말은 무게를, 그리고 향기를 담는다고 믿습니다.저는 마음의 결을 따라 글을 쓰고,다 담지 못한 감정은 피아노 선율로 표현합니다.글은 향기로, 음악은 숨결로 남아 조용한 위로가 되기를 바랍니다.   마침표 위에 눌러앉은 펜처럼     마침표를 무겁게 찍은 후 손을 떼지 못하고 그 위에 오랫동안 머무를 때가 있다.  마음이 힘겨운 날일수록 더욱 그렇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5dC%2Fimage%2FiAw1Shst2jOeU3342RJpSCK7k2g.hei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7 Sep 2025 18:11:05 GMT</pubDate>
      <author>샴푸보다퍼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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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랑이 당연한, 그리고 만연한 세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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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말은 무게를, 그리고 향기를 담는다고 믿습니다.저는 마음의 결을 따라 글을 쓰고,다 담지 못한 감정은 피아노 선율로 표현합니다.글은 향기로, 음악은 숨결로 남아 조용한 위로가 되기를 바랍니다.  사랑이 당연한, 그리고 만연한 세상       누군가를 만나느냐보다, 내가 어떤 사람인지가 더 중요하다고 생각했었다.  이해할 수 없고, 사랑할 수 없는 순간들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5dC%2Fimage%2FF8_iLCn8APC-_PukQQEonGQvKV0.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7 Sep 2025 17:38:24 GMT</pubDate>
      <author>샴푸보다퍼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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