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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Sylvia 실비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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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사진작가 아빠의 인생을 딸의 시선으로 풀어냅니다. 사진 속 순간들, 그 안에 살아 숨 쉬는 사람들의 이야기. 아날로그 감성과 진심 어린 대화를 담은 &amp;lsquo;사진 에세이&amp;rsquo; 연재 중</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Mon, 27 Apr 2026 08:33:52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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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진작가 아빠의 인생을 딸의 시선으로 풀어냅니다. 사진 속 순간들, 그 안에 살아 숨 쉬는 사람들의 이야기. 아날로그 감성과 진심 어린 대화를 담은 &amp;lsquo;사진 에세이&amp;rsquo; 연재 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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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NOLA - 루이지애나 뉴올리언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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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2025 크리스마스를 기념하여 새로운 곳을 찾았다.  그곳은 바로 뉴올리언스. 이곳은 살짝 술에 취한 감성으로, 1일 1재즈를 해야 예의일 것 같은 도시다. 오래전 매우 흥하던 시절에서 시간이 멈춰버린 것 같은 도시. 미국인데 늦은 밤까지 돌아다녀도 되고, 길거리에서 알코올을 홀짝거릴 수 있는 도시. 뿐만 아니라  뱅크시의 작품을 찾아보는 재미가 있고! 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63j%2Fimage%2Fx2u6aAnJnRW2vWUdPEw_FXwMhyM"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30 Jan 2026 10:24:21 GMT</pubDate>
      <author>Sylvia 실비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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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열린 마음 - 준비물은 단 하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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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저는 '열린 마음'으로 회사생활을 재밌게 하면서 성장하고자 노력하는 월급쟁이 회사원입니다.  제가 고객분들과 함께 진행하는 워크숍에는 준비할 것이 참 많은데, 오시는 분들에게는 단 하나의 준비물을 부탁드리고 있어요.  그것은 바로바로 '열린 마음'입니다.  제가 현업에 적용해서 사용 중인 디자인씽킹의 핵심은 '공감'과 '경청'인데요. 자신이 더 많이 말해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63j%2Fimage%2FAAXgIPtAesNFZUb5v3JtRutP7rE"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2 Dec 2025 10:09:03 GMT</pubDate>
      <author>Sylvia 실비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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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거제의굴 - 탱글탱글한 뽀얀 우윳빛의 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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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거제에서 올라온 굴로 주말 식탁을 꽉 채웠다. 입안에 들어오면 풍요로운 단맛과 짠맛이 조화를 이룬다. 서양에서는 굴을 '바다의 우유, Milk of the sea'라고 부르고 값도 매우 비싼데 반해 우리는 값비싸지 않고 넉넉하게 입안의 호사를 누릴 수 있음에 감사하다.   잘 씻어서 그대로 초장에 찍어먹어도 맛있고 식초에 고춧가루를 살짝 뿌린 간단한 초무침&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63j%2Fimage%2FjD-LoSIVOojzLtXnDQeoV2pMnXs"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1 Dec 2025 10:08:51 GMT</pubDate>
      <author>Sylvia 실비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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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반려AI - 잔소리 없는 룸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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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amp;quot;하이~ 빅스비~ 내일 날씨 어때?&amp;quot; &amp;quot;내일 날씨는 대체로 맑겠으며 최저기온은 영하 3도 최고기온은 7도입니다.&amp;quot; &amp;quot;너무 추운데? 옷을 어떻게 입어야 해?&amp;quot; &amp;quot;지금 옷장을 열고 10초 안에 끌리는 옷을 입으세요&amp;quot; &amp;quot;추운데 끌리는 옷을 입어야 해?&amp;quot; &amp;quot;적절한 답을 찾지 못했어요&amp;quot;  삑!  땡!  빅스비는 저의 날씨 전용 비서입니다. 보시는 것처럼 그 이상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63j%2Fimage%2FQasVdkEMHPw5tdn74iiQ6Msmb-k"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7 Nov 2025 09:29:52 GMT</pubDate>
      <author>Sylvia 실비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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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의취미 - 자기개발 or 자기계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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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비행기 안에서 처음 만난 이와 이야기를 나누어본 적이 있으신가요? 특히, 바위 같은 건장한 남성과...  시작은 이 바위 같은 분이 비행기이륙 전 꼬물꼬물한 아가들과 달달한 작별의 영상통화를 마치고 난 뒤부터 시작되었습니다. 한국에서라면 애국자라 불릴 세 아이의 아빠셨죠. 미국에서 나고 자랐지만 겉모습만큼은 분명 한국인이었고, 부모님의 미국정착기부터 자신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63j%2Fimage%2FsoqUHVyw_O4bjf9wfhykrKg-HM8"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7 Nov 2025 15:26:24 GMT</pubDate>
      <author>Sylvia 실비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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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뽕삘제로 - 드디어 찾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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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왠지 모를 그... 뽕삘이 1프로 느껴지는 목소리 이거 없기가 쉽지 않은 것이더라 왓! 이게 없다 싶으면 심심해서 여러 번 듣기가 곧 지겨워지거나...  성발라의 뒤를 이을 가수가 안 나온다며 이런 식으로 온갖 까탈을 부린 지가 어언 몇 년인가...  경연에 이 가수의 노래를 부르겠다고? 선곡을 잘못한 것 같은데...  그런데... 그런데...  아!  찾&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63j%2Fimage%2FEOgz6EH-7xUHEDhqlc362kcZmvo"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0 Oct 2025 23:39:34 GMT</pubDate>
      <author>Sylvia 실비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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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산덕후 - 가벼운 우산을 너무 좋아하고, 가벼운 우산을 수집하지만 관련지식은 없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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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퇴근길에 비가 옵니다.  얼마 전에 이마트 자주JAJU에 갔다가 발견해서 질러버린 우산을 씁니다.  매우 만족스럽군요.  저는 가벼운 우산을 매우 사랑합니다. 예전에는 그립감이 좋은 원목손잡이에 빨간 장우산을 좋아했다면 점점 가방에 쏙 들어가서 언제든 하나쯤 가지고 다니기에도 좋은 우산을 사용하고 있어요. 우산뿐만이 아니에요. 옷도, 신발도, 가방도 점점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63j%2Fimage%2F17Pns22KeDc8vjhHQS_HRKNYDvQ"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4 Oct 2025 03:01:29 GMT</pubDate>
      <author>Sylvia 실비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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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일주일간의 쉼 - 적극적인 다음 준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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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일주일간 미국 옐로스톤 국립공원에 다녀왔습니다.  끝없이 펼쳐지는 들판 하늘을 품은 바다같은 호수 귀가 먹먹해지는 높은 산들 속에서 잠시 시간을 잊고  나를 잊고 모든 것을 잠시 잊는 시간을 보내고 돌아왔어요.  매일매일 로또에 당첨되는 것 처럼 만난 곰, 바이슨, 사슴, 코요테, 다람쥐, 여우, 백조와 오리 등등등  눈부신 윤슬과 고요를 지나 평화로운 풍&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63j%2Fimage%2F47-jOoDjkJIXGWkbBgxu5FZ-w4s"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2 Sep 2025 11:57:38 GMT</pubDate>
      <author>Sylvia 실비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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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brunch book!을 발행했습니다. - 아빠의 사진이 내게 말을 걸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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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브런치에서 꼬물꼬물 이룬 꿈 그동안 연재 중이던 &amp;lsquo;아빠의 사진이 내가 말을 걸었다&amp;rsquo;의 연재를 마무리하고, 브런치 북을 발행했습니다. 축하해 주세요 여러분~!!! 어느 날 갑자기 &amp;lsquo;아빠가 죽으면 어쩌지?&amp;rsquo;라는 생각이 들면서 아빠의 소중한 사진 보물들을 세상에 제대로 보여주는 못하는 것이 너무 아깝고 안타까웠습니다. 아빠가 60년 넘게 사진으로 기록한 옛 풍경&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63j%2Fimage%2FZZPdSeH5kQC4HOTXLV3uwTAGIss.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06 Sep 2025 15:26:42 GMT</pubDate>
      <author>Sylvia 실비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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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추천사: 철학자 도올 김용옥 - 도올 선생님 감사합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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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박옥수의 사진은 작품이라기보다 그 자체로 역사다. 역사적 사실이나 사건을 담아냈다기보다는 고조선, 아니 그 이전부터 이 대륙에 담긴 정취, 정감, 정서를 사진이라는 매체를 통하여 풀어내려 했던 거짓 없는 우리 역사의 맛이다.   박옥수는 겸손하다.  사진을 통해서 무엇을 과시하려 하지 않는다. 작품 속에서 자기를 드러내지 않는다. 사진을 찍을 때도 뽐내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63j%2Fimage%2FSllnGD346EdvdbYnytj1qvK312E.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06 Sep 2025 00:00:08 GMT</pubDate>
      <author>Sylvia 실비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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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부록: 박옥수 사진집 소개 - 아빠 책들 좀 팔아보렵니다!</title>
      <link>https://brunch.co.kr/@@i63j/42</link>
      <description>뚝섬 (2022 &amp;ndash; 개마서원)  그 시절이 그립다. 뚝섬에서 물놀이하던 아이, 리어카 끌던 아이는 어디 갔을까? 발가벗은 아이들이 물놀이를 하고, 사람을 잔뜩 태운 나룻배가 강을 건넌다. 장구나 소고를 치며 흥을 돋우는 이들도, '손금 전문'을 내걸고 손님을 모으는 이도 있다. 뭍에서 밭일하는 이들도, 강에서 빨래하는 이들도 있다. 까까머리 소년은 잠든 동&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63j%2Fimage%2F9Yb7vHkeFmXNr2utC3LYUrz76N0.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5 Sep 2025 00:00:05 GMT</pubDate>
      <author>Sylvia 실비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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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에필로그 - 나는 사진으로 아빠와 계속 대화 중이다!</title>
      <link>https://brunch.co.kr/@@i63j/25</link>
      <description>사진은 셔터 소리가 아니라, 대화로 찍는 거였어요. 처음엔 아빠 사진이 아깝다는 마음에서 시작했어요. 그런데 사진을 들여다볼수록&amp;hellip; 이상하게, 사진이 말을 걸더라고요. 가만히 있어도 마음이 북적북적해지는 그런 느낌. 그 비결이 뭘까요? 음&amp;hellip; 제가 보기엔, 아빠가 진짜로든, 마음 속으로든 대화를 하면서 찍으셨기 때문인 거 같아요. 카메라를 들기 전에 이미 사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63j%2Fimage%2FPcGv8YjgIv8txvahljsq6r1wFzc.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4 Sep 2025 00:00:03 GMT</pubDate>
      <author>Sylvia 실비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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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지금, 딸이 본 아빠 - 사진작가 박옥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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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나는 오늘도 아빠의 사진을 본다. 매일매일 페이스북에 올라오는 사진들로 아빠가 본 세상을 나도 본다. 사진가 박옥수, 내게는 아빠지만, 세상에는 한 시대를 기록한 작가다. 아빠의 사진에는 특별한 설명이 없다. 그저 &amp;ldquo;언젠가 이 사진을 본 누군가가, 그 안에서 자신의 이야기를 발견하길 바란다&amp;rdquo;는 마음이 담겨 있다고 말한다. 이렇게 아빠는 늘 사진으로 말한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63j%2Fimage%2FKVnlgdIyztk44SlErdSDYtirpmc.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3 Sep 2025 00:00:03 GMT</pubDate>
      <author>Sylvia 실비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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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왜 사진을 찍는가? - 사람. 살아있는 사진, 숨쉬는 사진</title>
      <link>https://brunch.co.kr/@@i63j/23</link>
      <description>딸: 아빠, 아빠가 퇴직도 은퇴도 없는 사진작가인 것이 부러울 때가 많아요. 저는 회사에서 한 시간만 회의해도 지쳐버리는데, 아빠는 60년 넘게 카메라 들고 다니시잖아요. 비결이 뭐예요? 영원한 청년 에너지 주입이라도 받으셨나요?  아빠: 하하, 그건 사진이 내게 호흡이 되었기 때문이야. 1964년 아빠가 고등학교 1학년 때 큰 형님의 카메라로 시작한 일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63j%2Fimage%2FFFAADF1XFxSgAiV9IrPjvaQUUc0.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2 Sep 2025 00:00:03 GMT</pubDate>
      <author>Sylvia 실비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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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페이스북으로 열린 새로운 사진인생 챕터 - SNS로 열린 세상</title>
      <link>https://brunch.co.kr/@@i63j/22</link>
      <description>딸: 페이스북 하길 잘했죠? 아빠는 진짜 열심한 디지털 크리에이터예요!  아빠: ㅎㅎㅎ 열심히 하고 있지. 우리 딸이 페이스 북 하라고 자꾸 등 떠밀어서! 원래는 네이버 블로그만 꾸준히 했거든. 거기다 사진올리고 기록하는게 내 일상이었지. 그러니까 그때는 다 옛날 사진 막 올릴 때야. 그런데 네가 블로그보다 페이스북을 하라고 해서 넘어갔지. 처음 올린날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63j%2Fimage%2FCI7fRjRCEgUZSJ4OE4B5DfB_CNE.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1 Sep 2025 00:00:05 GMT</pubDate>
      <author>Sylvia 실비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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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빛으로 그린 우리나라 탈 이야기 - 내 것으로 만들고 싶어서 암실작업을 한 것</title>
      <link>https://brunch.co.kr/@@i63j/21</link>
      <description>딸: 아빠, 아빠 사진 들고 여기저기 찾아 뵈었을 때 특히, 외국분들이 좋아하셨던 것은 역시 탈 사진이에요.   아빠: 아무래도 그게 아주 강렬한 느낌을 주자나.  딸: &amp;lsquo;포토숍으로 작업을 한거냐?&amp;rsquo;고 물어보는 사람들도 있었고요. 암실에서 필름을 분리해서 한땀한땀 작업한 것이라고 설명하면 깜짝 놀라더라구요.  아빠: 그렇지 아무래도 컴퓨터 작업으로는 얻기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63j%2Fimage%2Ftxg6cm1jC6gEW23TBx4-HnSHK6Q.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31 Aug 2025 00:00:03 GMT</pubDate>
      <author>Sylvia 실비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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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진 속 그날의 함성 - 사진은 기록이 된다</title>
      <link>https://brunch.co.kr/@@i63j/20</link>
      <description>아빠: 오늘은 좀 다이나믹하게 얘기해볼까 한다. 우리가 사진으로 보는 서울의 역사, 그게 그냥 기록이 아니라 시간이 지나면 그 자체가 역사가 되는 거거든. 그래서 오늘은 그 중에서도 서울역 회군, 그날의 사진, 그날의 분위기&amp;hellip; .  딸: 오, 아빠. 이거 완전 시커멓게 사람 바글바글한 거! 그거 얘기 좀 풀어주세요. 아빠, 오늘은 TMI 대환영이에요!  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63j%2Fimage%2FHLK2Ksl8vqtIpV2aYoSLGnhrnz4.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30 Aug 2025 00:00:06 GMT</pubDate>
      <author>Sylvia 실비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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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시대를 앞서간 사람들 - Timeless Moments of Korean Art Masters</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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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딸: 아빠, 나 요즘 국악을 다시 보게 됐어요. 얼마 전까지는 국악 하면 좀 고리타분하고 재미없는 음악이라고만 생각했는데, 최근에 내 친구 지민이를 통해서 생각이 좀 달라졌어요. 지민이 초대로 남산골한옥마을 안에 있는 서울남산국악당에서 국악공연도 보고 국립극장에서 하는 창극공연도 봤는데 너무 재밋고 인상적이었어요   아빠: 그랬구나. 맞아. 요즘에는 아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63j%2Fimage%2FXhdotOGuMNtgF4ZZ2NCU2zu3r3M.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9 Aug 2025 00:00:06 GMT</pubDate>
      <author>Sylvia 실비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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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이를 넘어 피어난 우정, 심우성선생님 - 풍요로운 사진 인생을 만들어준 고마운 사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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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딸: 아빠, 오랜만에 공주에 가서 심하용관장님(심우성선생님의 아들로 현재 한국민속국박물관 관장)을 뵙고 나니 심우성선생님 이야기가 더 듣고 싶어졌어요. 예전에 그 탈 33종 사진 찍은 이야기 좀 다시 해줘요. 그거 처음 얘기 들었을 때도 인상 깊었는데, 오늘은 자세히 듣고 싶어요.  아빠: &amp;nbsp;그래, 그 얘긴 좀 길어. 옛날에 심우성 선생이 나한테 부탁을 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63j%2Fimage%2F4myrddPPj0YXgIqvfvF9ft2EEvI.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8 Aug 2025 00:00:04 GMT</pubDate>
      <author>Sylvia 실비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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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람을 찍고 인연을 남기다, 도올 김용옥</title>
      <link>https://brunch.co.kr/@@i63j/40</link>
      <description>딸: 아빠, 진짜 궁금해서 그런데요. 김지하 선생님 찍었다는 사진 말이에요. 그거 진짜 그 분이랑 친해서 찍으러 간 거예요? 아님 걍 찍어달라니까 찍으러 간 거예요?  아빠: 무슨 친하고 말고가 어디있어. 나는 그날 실물은 처음 보고, 그전에 말 한 마디 해본 적도 없고 그냥 그날 목동에 있는 김지하 씨네 아파트에 들어가서 사진만 찍고 나온 거지. 근데 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63j%2Fimage%2F9uU2UvYNnw7A2TQapdGyCdNul_0.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7 Aug 2025 00:00:04 GMT</pubDate>
      <author>Sylvia 실비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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