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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감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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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내면의 슬픔을 함께 나눌 수 있다면,                                 그것만으로도 위로가 되지 않을 까</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Fri, 01 May 2026 15:40:31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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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면의 슬픔을 함께 나눌 수 있다면,                                 그것만으로도 위로가 되지 않을 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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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구독 이벤트 - 구독</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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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구독 해주시는 분들, 3명에게 책을 선물해 드리겠습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65B%2Fimage%2FaQedyQ8KMXOOyKSkSSwIcQaJrps.jpg" width="394" /&gt;</description>
      <pubDate>Mon, 08 Sep 2025 17:23:43 GMT</pubDate>
      <author>감찌</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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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부서진 달의 조각 - 끝이라 말하지 못한 이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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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끝이라는 말조차 남기지 않고, 너의 사랑은 몽글한 온기로만 내게 남았다.  사랑한다는 말을 남긴 채, 아무 말도 없이 떠나간 그녀.  하루, 또 하루가 지나도 그녀는 잊히지 않고, 지워지지도 않고, 씻기지도 않는다.  갈피를 잃은 나는 오늘도 별을 헤며, 끝나지 않는 긴 밤을 지새운다.</description>
      <pubDate>Wed, 27 Aug 2025 13:52:19 GMT</pubDate>
      <author>감찌</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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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의 기로에서 - 아픔의 모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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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곪은 건지, 찢긴 건지, 멍든 건지조차 알 수 없다. 어떤 약을 써야 나을 수 있는지도 모르겠다. 그저 아프고 또 아플 뿐, 이 밤은 끝내 내게 너무 길다.</description>
      <pubDate>Wed, 27 Aug 2025 13:48:47 GMT</pubDate>
      <author>감찌</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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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부서진 달의 조각 - 별이 머무는 자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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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라디오에서 흘러나온 사연을 들으며 나는 끝내 눈물로만 대답했다.  그때 너는 알지 못했지. 그 모든 말들이 사실은 내가 오래 품어온 고백이었다는 걸.  혹시 오늘도 어딘가에서 너의 귀에 이 노래가 닿는다면, 그때는 알아주길 바란다.  돌아와도 좋다, 나는 여전히 같은 자리에서 별빛처럼 고요히 너를 기다리고 있으니.</description>
      <pubDate>Mon, 25 Aug 2025 14:59:47 GMT</pubDate>
      <author>감찌</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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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부서진 달의 조각 - 한 끝 차이의 문장</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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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글을 연재한다는 것은 감성을 억지로 쥐어짜내는 일이 아닐까, 종종 그런 생각이 든다. 감정은 언제나 한결같을 수 없기에, 오늘의 마음이 독자들에게 닿을 때, 그 순간에만 비로소 내 마음과 그들의 마음이 이어진다. 나는 그런 글을 쓰고 싶다.  생각의 깊이는 단 한 끝 차이로 달라지고, 그 차이가 문장과 단어를 바꾼다. 전달되는 글에는 힘이 있기에, 나는 한</description>
      <pubDate>Sat, 23 Aug 2025 08:40:15 GMT</pubDate>
      <author>감찌</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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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의 기로에서 - 버려짐의 습성</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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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버려짐에 익숙한 나.  여느 때와 다름없이 나를 차단하는 그들에게 나는 그저 필요에 의해 쓰이는 도구, 그들의 발받침대일 뿐이겠지.  똑같이 당할 걸 알면서도 웃음을 짓는 멍청한 나를 보며, 믿을 사람은 나뿐이라 되뇌인다. 그러면서도, 정작 앞에서는 웃는 호구가 된다.  이게 본성인지, 아직 덜 진화한 인간의 습성인지 알 수 없는 나는, 오늘도 가슴에 대못</description>
      <pubDate>Sat, 09 Aug 2025 13:00:46 GMT</pubDate>
      <author>감찌</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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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부서진 달의 조각 - 가을의 숨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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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무더운 날씨 끝자락, 문득 스며든 가을의 바람은 이상하리만치 차갑게 와 닿았다.  영원히 머물 것 같던 여름조차 어느새 저물어가고,  춥다 못해 시린 이 세상 속에서 언젠가 나를 온전히 감싸줄 따스한 품이 찾아올까.  그날을 기다리는 마음이 과연 욕심일까, 아니면 작은 바람일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65B%2Fimage%2FlHoXj13tSB4AYB2__E-euqDTx0Y.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09 Aug 2025 12:56:59 GMT</pubDate>
      <author>감찌</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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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부서진 달의 조각 - 다들이라는 말의 무게</title>
      <link>https://brunch.co.kr/@@i65B/56</link>
      <description>다들 그렇게 산다고 한다. 하지만 나는 그렇지 못한 삶도, 그보다 나은 삶도 겪어왔다.  그래서 &amp;lsquo;다들&amp;rsquo;이라는 말은 무책임하고 불공평하며, 속절없는 편견처럼만 느껴진다.  그 편견 속에서 살아가는 존재일 수밖에 없는 내가, 괴롭고, 외롭고, 두렵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65B%2Fimage%2FDdf3QANAzAb8p0G7skju052PwbU.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8 Aug 2025 09:49:25 GMT</pubDate>
      <author>감찌</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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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의 기로에서 - 누구도 대답하지 않는 밤</title>
      <link>https://brunch.co.kr/@@i65B/55</link>
      <description>아무도 들어주는 이 없는 날, 나는 벽을 향해 소리쳤다. 그러던 어느 날, 문을 두드리며 내가 외친다 &amp;mdash; &amp;ldquo;시끄럽다고.&amp;rdquo;  화가 나기보단 혹시 더 크게 외치면, 어딘가의 누군가가 이 말을 들어주진 않을까&amp;hellip; 그렇게 생각하는 나 자신이 너무도 초라해 보인다.  혼자인 삶은 날마다 고요하고, 그 고요는 고독으로, 고독은 이내 외로움으로 번져 칠흑 같은 밤처럼 나</description>
      <pubDate>Thu, 07 Aug 2025 10:44:28 GMT</pubDate>
      <author>감찌</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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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부서진 달의 조각 - 이상과 현실 사이, 꽃이 진 자리</title>
      <link>https://brunch.co.kr/@@i65B/54</link>
      <description>그만, 목놓아 울음을 터뜨렸다. 모든 게 꿈이었다. 나는 다시 조용히 잠에 들었다.  꿈속엔 만개한 꽃들이 나를 반긴다. 그런데도 나는 자꾸만 울고 있다. 다시 눈을 뜨면, 남겨진 울음을 조용히 다독여 본다.  현실과 이상 사이의 틈에서 나는 왜 그렇게 울었을까. 도달할 수 없는 이상을 받아들이지 못한 탓일까, 아니면 꿈조차 두려워진 무력한 나 자신 때문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65B%2Fimage%2FFqVIoRsUNkavvrnPK6bsYOVoNPI.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7 Aug 2025 10:40:00 GMT</pubDate>
      <author>감찌</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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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부서진 달의 조각 - 비워내는 마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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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힘든 마음, 한 잔, 두 잔 비워내며 그들은 오늘도 하하, 호호.  나는 그 옆에서 장단을 맞춘다. 애써 웃으며, 맞장구를 친다.  무언가의 힘을 빌려서야 비로소 입을 열 수 있다는 게 어쩐지 안쓰럽다.  비관일까, 아니면 지나친 생각의 비화일까.  어쨌든 오늘도 한 발, 두 발 내딛다 결국 발길을 돌린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65B%2Fimage%2FS6KetFZTbARksLNIzqmgWtZtaW4.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5 Aug 2025 14:07:32 GMT</pubDate>
      <author>감찌</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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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quot;나의 이름은&amp;quot; - 감성 장아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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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어릴 적부터 글을 쓰기 시작해, 서른이 넘은 지금도 여전히 글을 쓰고 있다. &amp;ldquo;세 살 버릇 여든까지 간다&amp;rdquo;는 말이 괜히 있는 게 아닌 듯하다.  스무 살 즈음이었을 거다. 집 안의 불을 모두 끄고, 스탠드 조명 하나만 내 머리 위에 켠 채 나는 방 한쪽 구석에 쭈그리고 앉아 음악을 틀고 글을 쓰고 있었다.  그 풍경을 본 친구가 이렇게 말했다. &amp;ldquo;야, 너</description>
      <pubDate>Tue, 05 Aug 2025 13:58:53 GMT</pubDate>
      <author>감찌</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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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다시 시작 - 글쓰는 모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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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박수칠 때 떠나라&amp;rdquo;는 말 대신, 나는 코로나로 인해 어쩔 수 없이 무대를 떠나야 했다. 그리고 지금, 그 멈춰버린 과거를 다시 꺼내 들고 다시 한번 시작하려 한다.  무섭고, 불안하다. 하지만 한 번 해봤기에 자신이 있고, 또 한 번 해봤기에 두렵기도 하다.  이 길의 끝이 어디로 향할지, 아무도 모른다. 그럼에도 나는, 다시 우뚝 설 때까지 절대 포기하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65B%2Fimage%2FEohxsqenSVfv_KkL_OLhpj0dpsI.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5 Aug 2025 13:30:10 GMT</pubDate>
      <author>감찌</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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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의 기로에서 - 시린 날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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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차다, 공기가. 춥다, 바닥이. 시리다, 마음이.  이부자리 하나 없이 길바닥에 누워 있던 그날.  세상이 등을 돌린 줄 알았고, 앞을 볼 희망도 뒤를 돌아볼 기력도 없던 그때가 떠오른다.  모든 것이 멈춘 듯했던 시간. 그 끝에서 나는 살아 있었다.  그리고 오늘, 그날을 생각하며</description>
      <pubDate>Tue, 05 Aug 2025 13:21:41 GMT</pubDate>
      <author>감찌</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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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부서진 달의 조각 - 슬픔을 닦는 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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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오늘도 나는 슬픔을 달래며 눈물을 흘린다. 흘러내린 눈물은 어느새 나의 벗이 되고, 나는 조용히 휴지를 꺼내어 그 눈물을 닦아낸다.  엉엉...&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65B%2Fimage%2F7CojJNlA2BwKdysN8Kx_IqcT8iA.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5 Aug 2025 13:20:39 GMT</pubDate>
      <author>감찌</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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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부서진 달의 조각 - 바래진 얼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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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창가에 비친 내 모습이 낯설다. 언제 이렇게 달려온 걸까.  유리창이 오래돼 내가 바래진 걸까, 아니면 내가 진짜 이렇게 된 걸까.  세월이 야속하다는 말, 이제야 실감이 난다.  달라지지 않는 창가의 내 모습만 그저 멍하니 바라보고 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65B%2Fimage%2FVCidzCY3eP26bD--5Qa3rGS9ZRU.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5 Aug 2025 12:53:24 GMT</pubDate>
      <author>감찌</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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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의 기로에서 - 어른이 되고 싶었던 아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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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어릴 적 나는 물약을 먹으며 알약을 동경했다.  알약을 삼키면 어른이 되는 줄 알았다. 그게 전부인 줄 알았다.  그래서 일부러 아프고 싶었다. 아이스크림을 입에 털어넣고, 감기에, 배탈에, 몸을 망가뜨렸다.  결국 처음 알약을 삼켰던 날, 나는 조금 울었고, 그러곤 생각했다. &amp;ldquo;이제 나도 어른이구나.&amp;rdquo;  몰랐다. 그건 시작에 불과했다는 걸.  지금 나는,</description>
      <pubDate>Tue, 05 Aug 2025 12:23:17 GMT</pubDate>
      <author>감찌</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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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의 기로에서 - 살아 있는 잔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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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관심과 사랑을 받았던 기억이 후- 하고 버려진 지금의 나를 더 초라하게 만든다.  모두가 그렇듯, 나도 사랑을 바랐고 관심 속에 존재하길 원했다. 가족이든, 연인이든&amp;mdash; 그저 누군가의 &amp;lsquo;내 사람&amp;rsquo;이길.  그러나 단절된 삶은 조용히 나를 갉아먹는다.  이렇게 살아 있는 내가, 정말 살아 있는 걸까.  나이에 어울리지 않는 지나치게 빠른 경험들은 되려 나를 더럽</description>
      <pubDate>Tue, 05 Aug 2025 12:06:59 GMT</pubDate>
      <author>감찌</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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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부서진 달의 조각 - 빛이 닿지 않는 곳</title>
      <link>https://brunch.co.kr/@@i65B/35</link>
      <description>다듬은 글 세상은 온통 흑백이다. 나에게는 그저 밤과 낮만이 존재하는 그런 하루.  곧 칠흑 같은 어둠에 잠기면 내 모든 것이 잠식되겠지.  아무리 밝아져도, 그 빛은 내 마음까지는 닿지 못한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65B%2Fimage%2FRcii0hj6JRgy_VtBKxUqT9WsBs8.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5 Aug 2025 11:18:31 GMT</pubDate>
      <author>감찌</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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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부서진 달의 조각 - 결과 이전의 것들</title>
      <link>https://brunch.co.kr/@@i65B/45</link>
      <description>시작 없는 과정은 없고, 과정 없는 결과도 없다.  결과에만 머문다면, 그건 과정 없는 결과이자 시작조차 없는 끝일 뿐이다.  끝없이 배우고, 경험하고, 겸손하게 성장할 때&amp;mdash; 비로소 그 성과는 값진 것이 된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65B%2Fimage%2FQ-1LAiZfPtyYxiCPXkIGU3ZAXLY.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5 Aug 2025 11:00:01 GMT</pubDate>
      <author>감찌</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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