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rss version="2.0">
  <channel>
    <title>꾸까 박대표</title>
    <link>https://brunch.co.kr/@@i6Fj</link>
    <description>꾸까(Kukka)라는 플라워브랜드를 운영한지 11년. 꾸까의 탄생과 성장을 기록해보려 합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hu, 30 Apr 2026 11:05:17 GMT</pubDate>
    <generator>Kakao Brunch</generator>
    <image>
      <title>꾸까(Kukka)라는 플라워브랜드를 운영한지 11년. 꾸까의 탄생과 성장을 기록해보려 합니다.</title>
      <url>//img1.kakaocdn.net/thumb/C100x10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6Fj%2Fimage%2FC9kGWk4V7PLA56kIO3Q7iLp3f6w.PNG</url>
      <link>https://brunch.co.kr/@@i6Fj</link>
      <width>100</width>
      <height>100</height>
    </image>
    <item>
      <title>[꾸까 #21] 첫 실패의 서막 - 어버이날의 공포</title>
      <link>https://brunch.co.kr/@@i6Fj/22</link>
      <description>아직도 식은땀이 나요... 제대로 망했거든요. 오픈 한 달 만에, 꾸까를 닫아야 하나? 했던 일이에요.  처음엔 진짜 잘 되려나 보다! 했어요. 4/22 첫 론칭. 5분 만에 200명 구독자 모집!  처음이지만, 차근히 준비해 200명에게 4/24 정도에 꽃을 보내드렸죠.  '오? 나 좀 치네?' 다행히 꽃도 신선하게 받으셨더라고요.  네? 어버이날 카네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6Fj%2Fimage%2FIVexGGmGhFeUXztlPBUU6D6-K98.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9 Aug 2025 23:00:04 GMT</pubDate>
      <author>꾸까 박대표</author>
      <guid>https://brunch.co.kr/@@i6Fj/22</guid>
    </item>
    <item>
      <title>[꾸까 #20] 꽃, 구독 어렵지 않을까? - 첫 소수 고객이 브랜드를 만든다.</title>
      <link>https://brunch.co.kr/@@i6Fj/21</link>
      <description>'꽃이요? 오늘 기념일이 없는데...'  다들 필요 없대요. 슬퍼요... 케이크는 생일에만 먹나? 매일 먹잖아요. 그만 먹어요... 많이 먹었잖아요. 근데 꽃은 오늘은 아니래요. 그래서 결정했죠. 우리 고객이 이렇게 말하길 바랐어요. &amp;quot;이 꽃? 선물 아냐. 나, 그냥 꽃이 좋아서 구독해'   전 확신해요. 이 사업은 '꽃 구독'이어서 된 거야.  론칭 4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6Fj%2Fimage%2F_cNEZ7qtWcr3cmlMP0x2-7Rnh0Q.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8 Aug 2025 23:00:15 GMT</pubDate>
      <author>꾸까 박대표</author>
      <guid>https://brunch.co.kr/@@i6Fj/21</guid>
    </item>
    <item>
      <title>[꾸까 #19] 정기구독의 아버지야 - 노력의 흔적은 남는다.</title>
      <link>https://brunch.co.kr/@@i6Fj/20</link>
      <description>'Subscribe' 엄청 고민했어요. 뭐라고 번역하지? 진짜 다 써봤어요. 사전도 엄청 찾아보고요  '정기구독, 정기구매, 구독, 정기배송...' 테스트도 엄청 했죠. 계속 고민하는 와중에 그리고 Glossybox라는 회사를 창업했어요. 첫 '정기구독 커머스' 화장품 미니어처 5개를 매월 담아 보내는 서비스였어요.  론칭 첫 달. 새로운 상품을 5개씩 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6Fj%2Fimage%2FZRWAuKr_ePfwi7OuaUJ_TjnRjo8.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8 Aug 2025 02:00:03 GMT</pubDate>
      <author>꾸까 박대표</author>
      <guid>https://brunch.co.kr/@@i6Fj/20</guid>
    </item>
    <item>
      <title>[꾸까 #18] 왜 정기구독이었어요? - 첫 도전의 의미</title>
      <link>https://brunch.co.kr/@@i6Fj/19</link>
      <description>저는 사실 정기구독의 아버지예요. 진짜예요. 2011년, 처음 시작했거든요. 미국에서도 첫 시작은 2008년의 Birch Box라는 하버드생들의 화장품 구독 사업이거든요.  2011년, 독일 Rocket Internet이라는 IT 인큐베이터 회사에서 제안이 왔어요. 인터뷰를 보러 갔죠.    '뭐지?' 면접자가 발을 꼬아 책상에 얹혀두고 있었어요. 머리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6Fj%2Fimage%2FbJwvKsS_Qgreap3eXJJXYwUYxa8.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6 Aug 2025 23:00:14 GMT</pubDate>
      <author>꾸까 박대표</author>
      <guid>https://brunch.co.kr/@@i6Fj/19</guid>
    </item>
    <item>
      <title>[꾸까 #17] 왜 이름이 꾸까야? - 꽃집 이름이 왜 그래요?</title>
      <link>https://brunch.co.kr/@@i6Fj/18</link>
      <description>'진짜요? 꾸까 아니죠?'  유치했나 봐요. 꽃 브랜드는 고급스러워야 하니까요. 처음 꾸까 연관검색어가 뭔지 아세요? '꾸꾸까까, 라꾸까라차, 국화, 쿠카' 난리도 아니었죠. 라꾸까라차는 진짜 신박했어요.   근데 이름을 정할 때, 저는 기준이 있었어요. '그냥 꽃집 같지는 않아야 해' 그래서 'Bloom, Flore, Flower' 등의 단어는 쓰기 싫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6Fj%2Fimage%2FnqeDDyN_y0or76D5Tn-p2I35idM.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5 Aug 2025 23:00:18 GMT</pubDate>
      <author>꾸까 박대표</author>
      <guid>https://brunch.co.kr/@@i6Fj/18</guid>
    </item>
    <item>
      <title>[꾸까 #16] 브랜드의 시작, 제품이 아닌 공감 - 진심은 강하다.</title>
      <link>https://brunch.co.kr/@@i6Fj/17</link>
      <description>5분 만에 200명의 꽃구독자. 어떻게 가능했을까요?  첫 10일은 사업모델만 만들었어요. 그리고 3월 14일. 처음 한 건 '페이스북 페이지'를 만든 거였죠. 기억나는 게 있어요. 당시 가로수길 후미진 골목에 '샹떼'라는 노상 포차가 있었어요.  지인을 만나 소주 한 잔을 털기 전에, 하나의 포스팅을 이렇게 올렸어요.  &amp;quot;누군가는 일상의 꽃 문화를 만들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6Fj%2Fimage%2FB2p9hvNAJ7eBsQQgbUegsDWzv2E.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4 Aug 2025 23:00:31 GMT</pubDate>
      <author>꾸까 박대표</author>
      <guid>https://brunch.co.kr/@@i6Fj/17</guid>
    </item>
    <item>
      <title>[꾸까 #15] 꾸까, 첫날. 망하거나 이어가거나 - 안 망하기 위한 삶의 시작</title>
      <link>https://brunch.co.kr/@@i6Fj/16</link>
      <description>4월 22일 11시. 첫 구독자 모집 당일  초조해요.... 손끝이 마르고, 온 공간이 고요해요. 자리에 앉아 있을 수 없어서, 몇 번이고 책상 주위를 맴돌아요.  '한국에서 꽃 구독을 하는 분들이 있을까?' '맞아. 이건 안 되는 사업이었어' '아... 후회된다. 왜 했지'   별 생각이 다 들었어요. 눈앞이 캄캄했죠. 사실 4월 16일이 오픈일이었지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6Fj%2Fimage%2FA5DTVZCvNF6IUCsp0zzeSRdl5OM.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4 Aug 2025 00:58:42 GMT</pubDate>
      <author>꾸까 박대표</author>
      <guid>https://brunch.co.kr/@@i6Fj/16</guid>
    </item>
    <item>
      <title>[꾸까 #14] 500만 원으로 사업이 돼? - 500만 원은 심했지</title>
      <link>https://brunch.co.kr/@@i6Fj/15</link>
      <description>독자들은 500만 원으로 하지 마세요. 인생이 고달파요. 저 빼고 모든 세상이 다 행복해 보여요.  저도 신기해요. 어떻게 500만 원으로 했을까요. 대신 1만 원이 사업을 위해 어떻게 쓰여야 할지를 알게 돼요. 근데 이건 망해봐야 알아요. 그건 추천해요. 대신 빚은 지진 마세요.  500만 원, 어디 갔니?  45일을 버텨야 했어요. 당연히 전 월급이 없&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6Fj%2Fimage%2Fn8_lQB_N16LhU-p_m51EWI6nmzA.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3 Aug 2025 05:00:03 GMT</pubDate>
      <author>꾸까 박대표</author>
      <guid>https://brunch.co.kr/@@i6Fj/15</guid>
    </item>
    <item>
      <title>[꾸까 #13] 꽃 모르는데, 사업 어떻게 해? - 부딪히는 거니까, 그게 사업이니까.</title>
      <link>https://brunch.co.kr/@@i6Fj/14</link>
      <description>그러게요... 꽃을 모르는데 어떻게 사업을 하죠?  3월 2일부터 3일 동안 밖도 안 나가고, 노트북으로 화훼 산업을 다 까봤어요. 좀 알겠더라고요. 적어도 꽃을 사람들이 안 사는 이유를요.  전 꽃은 전혀 몰랐어요. 그래서 오히려 알게 된 거죠.   '이렇게 하면, 사람들은 처음 꽃을 사겠다' 자만은 아니었어요. 뭐 3일 공부한 애가 뭘 자만까지 해. 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6Fj%2Fimage%2FNaPxEWNy-bfse46N-QK8NMFu-sE.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2 Aug 2025 05:00:01 GMT</pubDate>
      <author>꾸까 박대표</author>
      <guid>https://brunch.co.kr/@@i6Fj/14</guid>
    </item>
    <item>
      <title>[꾸까 #12] 너 거지잖아. 정신 차려 - 사업에 돈은 중요하지</title>
      <link>https://brunch.co.kr/@@i6Fj/13</link>
      <description>셋. '좀 나중에 하면 안 돼?'  딱 수중에 남은 500만 원. 근데 그 돈으로 갑자기 꽃사업을 한대요.  독자들은 그런 친구가 있다면, 말려요 안 말려요? 꽃 냉장고만 300만 원이에요. 꽃 살 돈도 안 남는데, 뭐 여름에 거기 들어가서 잘 꺼 아니잖아요.  현실적인 조언이었어요. 일단 취업을 하고 2년 정도 5천만 원이라도 모으고 생각하라 하더라고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6Fj%2Fimage%2FYaalKxfSMW6tZNfdU3SvMdLLin4.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1 Aug 2025 05:00:01 GMT</pubDate>
      <author>꾸까 박대표</author>
      <guid>https://brunch.co.kr/@@i6Fj/13</guid>
    </item>
    <item>
      <title>[꾸까 #11] 춘화야, 꽃 사업은 아닌 거 같아 - 꽃은 어렵다.</title>
      <link>https://brunch.co.kr/@@i6Fj/12</link>
      <description>왜 다들 그렇게 말렸을까요? 근데 돌이켜 보면 다 맞는 말이었어요.  잘 살았어요. 제 인생. 걱정해 주는 이가 엄청 많았거든요. 저라도 공대 나온 친구가 갑자기 꽃 사업한다면, 말렸을 거예요.  대부분 3가지의 이유로 반대했어요. 친구들 논리가 제법이었죠.  하나. '너 공대 나와서 꽃 하나도 모르잖아'  근데 정말 그랬어요. 저는 꽃시장이 고터에 있는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6Fj%2Fimage%2FxvaZ1iRlGa1KchjFJxyvJlHyyfc.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0 Aug 2025 05:00:02 GMT</pubDate>
      <author>꾸까 박대표</author>
      <guid>https://brunch.co.kr/@@i6Fj/12</guid>
    </item>
    <item>
      <title>[꾸까 #10] 웹사이트, 만들 돈이 없네? - 귀인은 있다.</title>
      <link>https://brunch.co.kr/@@i6Fj/11</link>
      <description>꽃문화에 가장 필요한 건 [접근성]이라고 생각했어요.   일반인으로서 꽃집에 가는 건, 너무 떨렸어요. 남자 독자 중에, 혹시 꽃집 가봤나요? 진짜 인생 도전 느낌처럼 어려워요.  저는 벙어리였어요... 꽃이름, 가격도 모르고... 벌써 식은땀이 나요.  그래서 온라인 꽃집을 생각했어요. 누구든 쉽게 꽃을 살 수 있게요. 근데 문제는 돈! 자체 이커머스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6Fj%2Fimage%2FkxE1kFzLfotNhNgl5ccZSISi1SA.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9 Aug 2025 05:00:03 GMT</pubDate>
      <author>꾸까 박대표</author>
      <guid>https://brunch.co.kr/@@i6Fj/11</guid>
    </item>
    <item>
      <title>[꾸까 #09] 춘화야, 꽃집은 차려야 하지 않니? - 부족하면, 무모해진다.</title>
      <link>https://brunch.co.kr/@@i6Fj/10</link>
      <description>꾸까는 10년 전, 통장에 딱 500만 원이 남았을 때 시작한 사업이에요. 누군가에겐 큰 돈일 수 있지만, 사업하기엔 작은 돈이었죠.  제 첫 사업은 화장품 정기구독, '글로시박스'. 독일이 모회사라 제 회사도 아니었어요.   독일의 돈을 받아, 창업을 하는 직장인이었죠. 사업을 3년을 잘 이끌었지만, 결국은 독일의 지원도 끊겨 월급도 1, 2년 못 받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6Fj%2Fimage%2FFaPdREIwr07WyevQ9XNoBKg1toU.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8 Aug 2025 04:14:54 GMT</pubDate>
      <author>꾸까 박대표</author>
      <guid>https://brunch.co.kr/@@i6Fj/10</guid>
    </item>
    <item>
      <title>[꾸까 #08] 그럼에도, 꽃 택배는 쉽지 않다 - 왜 빈 박스가 왔죠?</title>
      <link>https://brunch.co.kr/@@i6Fj/9</link>
      <description>드디어, 첫 테스트의 날  귀인의 등장으로 '꽃을 택배로 보낼 수 있는 첫 기회가 생겼어요. 그럼에도 쉽지는 않았어요. 꽃이 과연 싱싱할까? 혹은 박스가 부서지진 않을까?  4월 14일. 준비한 지 40일 만에, 첫 120개를 테스트로 보내봤어요. 꽃 사 오고, 만드는 것도 할 말이 많고 너무 어렵지만... 일단 택배가 잘 가는지 심장 졸이며 지켜봤죠. 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6Fj%2Fimage%2FPhlECJ1fU2nQ5rOtyXtq-lraWFM.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7 Aug 2025 03:22:18 GMT</pubDate>
      <author>꾸까 박대표</author>
      <guid>https://brunch.co.kr/@@i6Fj/9</guid>
    </item>
    <item>
      <title>[꾸까 #07] '귀인의 등장' - 세상이 도와주네요.</title>
      <link>https://brunch.co.kr/@@i6Fj/8</link>
      <description>사실 꽃을 택배로 보내면, 리스크가 있겠죠? 저도 그 정도는 쉽게 상상할 수는 있었어요. 아무도 안 했던 건 이유가 있는 거니까요. 택배로 꽃을 보냈다가,  1. 가는 도중 꽃이 시들면?! - 아무리 남자 친구가 보낸 꽃이어도 '뭐야 헤어지자는 건가' 할 수 있고  2. 꽃 박스가 단단해도 종이니까, 김치 박스에 깔리면... - '뭐야 진짜 헤어지자는 거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6Fj%2Fimage%2FF-o6i_M3SvkLulcl71jZzhgKrL4.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6 Aug 2025 02:15:51 GMT</pubDate>
      <author>꾸까 박대표</author>
      <guid>https://brunch.co.kr/@@i6Fj/8</guid>
    </item>
    <item>
      <title>[꾸까 #06] 꽃을 택배로? 진짜 근본 없다! - 근본 없는 사람이라, 가능한 혁신도 있다.</title>
      <link>https://brunch.co.kr/@@i6Fj/7</link>
      <description>꽃을 쉽게 만드는 두 번째 [접근성]  저는 꽃도 전국 어디에서나 택배로 받아야 한다고 생각했어요. 꽃집을 들어가는 것도 용기가 필요했던 저였고, 가격도 물어보기 어려웠어요. 그건 모두가 그렇지 않을까 생각했죠.  그런데 다 반대하드라고요? 트루먼쇼 같았어요. &amp;quot;어떻게 꽃을 택배로 보내요? 꽃 다 죽지&amp;quot;  무엇보다 꽂혔던 건... &amp;quot;와 진짜, 꾸까 대표 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6Fj%2Fimage%2FidTi1fQbUEUEbcvOm5H5rW4PXmw.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5 Aug 2025 02:09:30 GMT</pubDate>
      <author>꾸까 박대표</author>
      <guid>https://brunch.co.kr/@@i6Fj/7</guid>
    </item>
    <item>
      <title>[꾸까 #05] 이것만 생각했어요 '꽃을, 쉽게' - 초심자라 가능한 혁신도 있다.</title>
      <link>https://brunch.co.kr/@@i6Fj/6</link>
      <description>사실 제가 뭐라고... 그냥 수식으로 세상을 보던 놈이 감히 '꽃 문화를' 바꾸겠어요. 가당치 않긴 하죠.  근데 그렇게 11년을 해왔어요. 정말 계속했어요. 쉬지 않고 꾸준하게. 넘어져도 계속.  사실 저는 화훼업계에 굴러온 돌이라, 저와 꾸까를 싫어하는 분들도 많기도 합니다.  가끔은 꽃 시장에 가는 것도 무서울 때가 있거든요. 업계의 질서를 바꾸도 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6Fj%2Fimage%2FPXs3RiXDMbVIv3loyG2fKr5hNpg.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3 Aug 2025 03:20:01 GMT</pubDate>
      <author>꾸까 박대표</author>
      <guid>https://brunch.co.kr/@@i6Fj/6</guid>
    </item>
    <item>
      <title>[꾸까 #04] 왜 꽃을 즐겨야하죠? - 꽃이 예쁜 쓰레기라고요?</title>
      <link>https://brunch.co.kr/@@i6Fj/5</link>
      <description>저도 답을 찾는데 10년이 걸린 거 같아요. 사실 누구든 '꽃 필요 없어'라고 해도 괜찮아요.   굳이 꽃을 즐기지 않아야 할 이유도 100개는 넘게 들어봤으니까요. 그리고 다 이해가 가는 이유니까요.  - '예쁜 쓰레기, 왜 사?' - '돈이 좋지, 안 그래?'(맞죠) - '아 시들면 빡쳐, 누가 버려' - '꽃 너무 비싸잖아' 저도 꽃을 즐기는 이유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6Fj%2Fimage%2FM7Uq5vB3n0O47TFfK8_klBT5RZI.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1 Aug 2025 02:10:36 GMT</pubDate>
      <author>꾸까 박대표</author>
      <guid>https://brunch.co.kr/@@i6Fj/5</guid>
    </item>
    <item>
      <title>[꾸까 #03] 어? 정말 꽃을 사네? - 꽃 사업, 하는 게 맞을까?</title>
      <link>https://brunch.co.kr/@@i6Fj/4</link>
      <description>꽃에 관심이 없었던 때라, 아침에 봤던 수많은 꽃은 이미 잊은 지 오래였죠. 근데 어느 나라에서나, 저녁에 2만보를 걷고 죄수처럼 너덜너덜 숙소로 가다 보면 마트의 가득 찼던 꽃통이 비워져 있는 게 너무 신기했어요.  '와... 정말 사나 보네?!'  그게 시작이었던 것 같아요. 분명히 '꽃문화'라는 건 존재한다고 느낀 거니까요.  그래서 생각했어요. '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6Fj%2Fimage%2F9rnkvNYLdyT7gUn3d5UPVypBz_s.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0 Aug 2025 05:29:48 GMT</pubDate>
      <author>꾸까 박대표</author>
      <guid>https://brunch.co.kr/@@i6Fj/4</guid>
    </item>
    <item>
      <title>[꾸까 #02] 브랜드는 어떻게 생기지? - 내가 브랜드를 만들 수 있을까? 어렵겠지?</title>
      <link>https://brunch.co.kr/@@i6Fj/3</link>
      <description>공대를 나왔지만, 항상 궁금했거든요.  샤넬은 어떻게 브랜드가 되었는지 에스티로더, 설화수, 랑콤... 제품이 어떻게 사람처럼 브랜딩이 되는 건지 말이에요.  그걸 '해내는 사람'들이 어떻게 만들어지는지 신기했어요.   그래서 20대의 저는 수학적 증명보다는, 이런 걸 실제 경험해서 만들어 보고 싶었던 거 같아요.   근데 왜 꽃이었을까?  사실 저도 몰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6Fj%2Fimage%2FIUAjALMUpIOuEht0lynlUcF2uKs.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09 Aug 2025 02:03:14 GMT</pubDate>
      <author>꾸까 박대표</author>
      <guid>https://brunch.co.kr/@@i6Fj/3</guid>
    </item>
  </channel>
</rs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