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rss version="2.0">
  <channel>
    <title>주미연 한 걸음을 백 번 걷는 사람</title>
    <link>https://brunch.co.kr/@@i6cn</link>
    <description>감정에서 시작되는 리더십, 존재로 연결되는 성장. 발레&amp;middot;승마&amp;middot;주짓수 위에서 배운 중심의 철학과, 실전 코칭에서 발견한 흔들림의 가치. 삶의 움직임을 감각으로 기록하는 코치이자 작가</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ue, 21 Apr 2026 17:21:46 GMT</pubDate>
    <generator>Kakao Brunch</generator>
    <image>
      <title>감정에서 시작되는 리더십, 존재로 연결되는 성장. 발레&amp;middot;승마&amp;middot;주짓수 위에서 배운 중심의 철학과, 실전 코칭에서 발견한 흔들림의 가치. 삶의 움직임을 감각으로 기록하는 코치이자 작가</title>
      <url>//img1.kakaocdn.net/thumb/C100x10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6cn%2Fimage%2Fg7q2jfvlE0EQL7lvu8pdCLFgPfs.png</url>
      <link>https://brunch.co.kr/@@i6cn</link>
      <width>100</width>
      <height>100</height>
    </image>
    <item>
      <title>&amp;lt;에필로그&amp;gt;내가 리더로 존재했다는 증거</title>
      <link>https://brunch.co.kr/@@i6cn/15</link>
      <description>어느 날 나는 골프장에서 이상한 눈빛을 하나 마주쳤다. 멋진 스윙, 고급 클럽, 명문 회원권. 무엇 하나 부러울 것 없는 자리였다. 그런데 이상하게도, 그 눈은 텅 비어 있었다.  한참을 바라보다가, 문득 이런 생각이 들었다. &amp;lsquo;저 눈빛은, 아무것도 쌓지 않고 얻은 사람의 눈빛이다.&amp;rsquo;  그가 가진 것들은 분명 크고 좋아 보였다. 하지만 그건 모두 이미 주어</description>
      <pubDate>Fri, 19 Sep 2025 05:48:32 GMT</pubDate>
      <author>주미연 한 걸음을 백 번 걷는 사람</author>
      <guid>https://brunch.co.kr/@@i6cn/15</guid>
    </item>
    <item>
      <title>10편: 불편한 사람을 외면하지 않는 용기 - 지뢰를 해체하여 양분으로 삼는 리더</title>
      <link>https://brunch.co.kr/@@i6cn/13</link>
      <description>팀 안에는 가끔, 말로 자극하고 마음을 긁는 사람이 있다. 겉으로는 공격처럼 보이지만, 그 안에는 &amp;lsquo;나 좀 봐달라&amp;rsquo;는 작은 신호가 숨어 있다.  나는 그런 사람을 피하지 않는다. 멀찍이 돌아가면 편할 수도 있지만, 그 순간 놓치는 것이 있다. 그건, 아직 바뀔 수 있는 마음이다.  그래서 나는 지뢰를 해체한다. 그 사람이 던진 말 속에서 진짜 의도를 꺼내고</description>
      <pubDate>Mon, 15 Sep 2025 23:36:39 GMT</pubDate>
      <author>주미연 한 걸음을 백 번 걷는 사람</author>
      <guid>https://brunch.co.kr/@@i6cn/13</guid>
    </item>
    <item>
      <title>9편: 마음의 근력 - 일희일비하지 않고 중심을 지키는 리더의 태도</title>
      <link>https://brunch.co.kr/@@i6cn/14</link>
      <description>리더는 매일 감정의 풍랑을 마주한다. 무언가를 진심으로 전했지만, 돌아오는 반응이 없을 때. 온 마음을 쏟았지만, 기대했던 공감이나 인정이 돌아오지 않을 때. 그 고요한 무반응은, 어쩌면 말보다 더 강하게 다가오는 침묵의 피드백이다.  그때 마음은 쉽게 출렁인다. &amp;ldquo;내가 틀린 걸까?&amp;rdquo; &amp;ldquo;지금 이 기류는 무엇을 말하는 걸까?&amp;rdquo; &amp;ldquo;더 잘해야 하나, 아니면 멈춰</description>
      <pubDate>Thu, 11 Sep 2025 11:43:42 GMT</pubDate>
      <author>주미연 한 걸음을 백 번 걷는 사람</author>
      <guid>https://brunch.co.kr/@@i6cn/14</guid>
    </item>
    <item>
      <title>8편:한 걸음을 백 번 걷는 리더 - 반복된 실천이 만드는 리더십의 품격</title>
      <link>https://brunch.co.kr/@@i6cn/11</link>
      <description>나는 누군가를 설득할 때 말보다 움직이는 쪽이다.  앞장서서 &amp;ldquo;나를 따르라&amp;rdquo; 하지 않는다. 내가 먼저 조용히 해보고, 또 해보고, 다시 해본다.  똑같은 걸음을 백 번 반복해서 보여주는 것. 그게 나의 방식이다.    실제로 나는 단 한 번도 &amp;lsquo;리더&amp;rsquo;라는 호칭을 먼저 내세운 적이 없다. 단톡방을 운영할 때도, 스터디를 기획할 때도, 프로젝트를 설계할 때도,</description>
      <pubDate>Mon, 08 Sep 2025 01:12:45 GMT</pubDate>
      <author>주미연 한 걸음을 백 번 걷는 사람</author>
      <guid>https://brunch.co.kr/@@i6cn/11</guid>
    </item>
    <item>
      <title>7편: 말보다 먼저 전해지는 리더의 감각 - 존재로 흐름을 읽고, 감각으로 조직을 움직이다</title>
      <link>https://brunch.co.kr/@@i6cn/10</link>
      <description>어떤 리더는 말하지 않아도 조직을 움직인다. 회의실에 들어선 순간, 분위기가 바뀌고 눈빛 하나로 사람들은 긴장을 풀거나 자세를 고친다.  나는 그런 리더를 여럿 보았다. 그들은 소리를 지르지도, 지시를 내리지도 않았다. 대신 &amp;lsquo;감각&amp;rsquo;으로 공간을 통솔했다. 말이 늦는 만큼, 그들은 더 크게 전해졌다.  말보다 먼저 다가오는 것이 있다. 바로 존재의 무게다.</description>
      <pubDate>Thu, 04 Sep 2025 14:30:23 GMT</pubDate>
      <author>주미연 한 걸음을 백 번 걷는 사람</author>
      <guid>https://brunch.co.kr/@@i6cn/10</guid>
    </item>
    <item>
      <title>&amp;lt;사이 로그&amp;gt;믿음은 한 걸음씩, 그러나 진심으로 - 스펙 없이도 리더의 자리를 만들 수 있었던 이유</title>
      <link>https://brunch.co.kr/@@i6cn/8</link>
      <description>나는 이력이 화려한 사람은 아니다. 나에겐 외워두면 자랑이 될 만한 직함이 없었고, 이름 앞에 붙는 브랜드도 없었다.  그러나 이상하게도 나는 수많은 스펙과 명함을 가진 리더 사람들 사이에서 점점 리더로 자리 잡고 있었다.  그들은 나를 향해 질문했고, 내 의견을 기다렸고, 내 말에 귀를 기울였다.  왜일까?    1. &amp;lsquo;몰라요&amp;rsquo;라고 말할 줄 아는 용기</description>
      <pubDate>Mon, 01 Sep 2025 13:35:30 GMT</pubDate>
      <author>주미연 한 걸음을 백 번 걷는 사람</author>
      <guid>https://brunch.co.kr/@@i6cn/8</guid>
    </item>
    <item>
      <title>6편: 미련 없이, 여운으로 리드한다 - 골프에서 배운 흐름과 절제의 리더십</title>
      <link>https://brunch.co.kr/@@i6cn/9</link>
      <description>골프를 치다 보면 참 이상한 흐름을 만나는 날이 있다.  초반에는 전혀 감이 오지 않는다. 샷은 자꾸 빗나가고, 몸은 긴장돼 있다. 중반은 그저 어떻게든 버티며 지나간다.  그러다, 16홀쯤 갑자기 흐름이 바뀐다. 몸이 가볍다. 샷이 자연스럽다. 공이 내가 원하는 방향으로 뻗어간다.  &amp;lsquo;어? 이제 좀 되는 것 같은데&amp;hellip;&amp;rsquo; &amp;lsquo;처음부터 이랬다면 얼마나 좋았을까.</description>
      <pubDate>Thu, 28 Aug 2025 06:29:02 GMT</pubDate>
      <author>주미연 한 걸음을 백 번 걷는 사람</author>
      <guid>https://brunch.co.kr/@@i6cn/9</guid>
    </item>
    <item>
      <title>5편:&amp;nbsp;덜 갖춘 자리에서 빛나는 리더 - 불편을 감내하는 감각, 본질을 선택하는 용기</title>
      <link>https://brunch.co.kr/@@i6cn/7</link>
      <description>캠핑을 가면 포기해야 할 것들이 늘 따라온다. 익숙하던 침대, 따뜻한 샤워, 물 흐르듯 당연했던 위생, 세면대, 설거지, 조명, 전기, 난방&amp;hellip; 이 모든 걸 잠시 접어두고 들어가는 세계. 불편함은 당연한 전제다. 그런데도 우리는 그 불편을 기꺼이 받아들인다. 왜일까?  아마도, 그 위에 얻는 것이 훨씬 크기 때문일 것이다. 자연 앞에 서면 집에서 쥐고 있던</description>
      <pubDate>Mon, 25 Aug 2025 00:36:59 GMT</pubDate>
      <author>주미연 한 걸음을 백 번 걷는 사람</author>
      <guid>https://brunch.co.kr/@@i6cn/7</guid>
    </item>
    <item>
      <title>4편: 경쟁하지 않고, 함께 성장하는 법 - 주짓수로 배운 절제와 품의 리더십</title>
      <link>https://brunch.co.kr/@@i6cn/6</link>
      <description>주짓수는 특별한 운동이다. 상대를 이겨야 하는 스포츠이면서도, 상대와 호흡이 맞지 않으면 전혀 재미를 느낄 수 없다.  내가 아무리 실력이 뛰어나도 상대가 너무 약하면 성장할 수 없다. 혼자만 강해서는 진짜 스파링이 성립되지 않는다.  진정한 스파링은 수준을 서로 맞추려는 배려의 마음이 만났을 때 비로소 시작된다.  그래서 나는 처음 마주한 상대의 호흡을</description>
      <pubDate>Thu, 21 Aug 2025 00:04:08 GMT</pubDate>
      <author>주미연 한 걸음을 백 번 걷는 사람</author>
      <guid>https://brunch.co.kr/@@i6cn/6</guid>
    </item>
    <item>
      <title>3편: 리더는 루트를 짜는 사람이다 - 감각과 지속성, 그리고 섬세함으로 올라서는 법</title>
      <link>https://brunch.co.kr/@@i6cn/4</link>
      <description>클라이밍은 높이 올라가는 운동이 아니다. 그건 끝까지 견디는 운동이고, 나만의 루트를 짜는 운동이다. 누군가 이미 정해둔 길이 있긴 하다. 같은 벽, 같은 색깔, 같은 난이도의 코스. 하지만 잡는 순서도, 몸을 비트는 각도도, 발을 어디에 디딜지의 선택도, 사람마다 모두 다르다. 누군가는 왼손으로 가고, 누군가는 오른발을 먼저 뻗는다. 그리고 누구도 정답이</description>
      <pubDate>Mon, 18 Aug 2025 02:08:44 GMT</pubDate>
      <author>주미연 한 걸음을 백 번 걷는 사람</author>
      <guid>https://brunch.co.kr/@@i6cn/4</guid>
    </item>
    <item>
      <title>2편: 거울 앞에서, 본질을 보다 - 나를 직면하는 두려움과 내면의 힘</title>
      <link>https://brunch.co.kr/@@i6cn/3</link>
      <description>발레 수업에서  나는 늘 거울 앞에 선다. 그것도 아주 가까운 거리에서.  움직이는 나를 바라본다. 미운 나든, 부은 나든, 예쁘지 않은 나든&amp;mdash; 그 모든 나를 피하지 못하고 마주한다.  거울은 참 정직하다. 어떻게 서 있는지, 어디가 흐트러졌는지, 몸의 중심이 무너졌는지, 숨김없이 드러난다.  그 불편함을 견디는 것이 발레 수업이다. 그리고 그건, 리더십</description>
      <pubDate>Wed, 13 Aug 2025 22:55:12 GMT</pubDate>
      <author>주미연 한 걸음을 백 번 걷는 사람</author>
      <guid>https://brunch.co.kr/@@i6cn/3</guid>
    </item>
    <item>
      <title>1편: 말을 타며 리더십을 배우다 - &amp;ldquo;진짜 리더는 손보다 중심으로 말한다&amp;rdquo;</title>
      <link>https://brunch.co.kr/@@i6cn/2</link>
      <description>나는 말을 오래 탔다. 처음엔 단순히 우아해 보이고 싶어서였고, 나중엔 그 위에서 느껴지는 생명력과 긴장감에 중독됐다.  말은 크다. 생각보다 훨씬 크다. 기승자인 나는 작다. 기술로는 도저히 통제할 수 없을 만큼의 힘이 내 앞에서 생생하게 꿈틀거린다.  말을 탈 때, 가장 먼저 배우는 건 &amp;ldquo;손으로 끌지 말고 중심으로 리드하라&amp;rdquo;는 것이다. 손으로 말의 입을</description>
      <pubDate>Sun, 10 Aug 2025 23:16:40 GMT</pubDate>
      <author>주미연 한 걸음을 백 번 걷는 사람</author>
      <guid>https://brunch.co.kr/@@i6cn/2</guid>
    </item>
    <item>
      <title>〈프롤로그〉 나는 그날, 잘못 들어온 줄 알았다 - 존재의 질문에서 시작된 리더십</title>
      <link>https://brunch.co.kr/@@i6cn/5</link>
      <description>나는 그날, 무언가에 잘못 들어온 기분이었다. 남편의 추천으로 등록한 &amp;lsquo;코칭 전문가 양성과정 11기&amp;rsquo; 입학식. 코칭? 정확히 말하면, 코칭의 &amp;lsquo;코&amp;rsquo; 자도 모르고 시작한 수업이었다. 좋다길래, 나도 한 번쯤 해봐야지. 그 마음 하나로 앉아 있던 입학 첫날, 나는 종이 한 장을 건네받았다. 11기 동기 명단. 처음엔 그냥 훑었다. 그런데, 문자 하나하나가 점점</description>
      <pubDate>Fri, 08 Aug 2025 00:27:45 GMT</pubDate>
      <author>주미연 한 걸음을 백 번 걷는 사람</author>
      <guid>https://brunch.co.kr/@@i6cn/5</guid>
    </item>
  </channel>
</rs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