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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복사꽃향기</title>
    <link>https://brunch.co.kr/@@i7sv</link>
    <description>한때는 도시에서 그림 그리는 강사였고  지금은 시골에 터를 잡아 글을 쓰며 살고 있습니다.삶이란게 내가 가고자하는 길을 비쳐주는 등불이란 생각에  등불을 하나 켜는 중입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Sun, 19 Apr 2026 07:00:12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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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때는 도시에서 그림 그리는 강사였고  지금은 시골에 터를 잡아 글을 쓰며 살고 있습니다.삶이란게 내가 가고자하는 길을 비쳐주는 등불이란 생각에  등불을 하나 켜는 중입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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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의 빈집 - 한 시대의 목소리가 사라져 간 집에서</title>
      <link>https://brunch.co.kr/@@i7sv/62</link>
      <description>엄마가 잠시 머물다 떠난 그 집에서 과수원이 있는 곳으로 남편이 평생소원하던 꿈으로 새로 집을지어 이사를 하고 난 후 마지막 남은 나의 보금자리라 여기며 정성껏 가꾸었던 한 두 해의 시간의 고스란히 남아있는 집.  너무도 짧은 시간에 주인을 잃어버린 빈집이 되었지만 새로이 돌아온 봄은 자기 몫을 다하고 있었다. 풀 한 포기에도 따스한 햇살과 바람이 양분을</description>
      <pubDate>Sat, 18 Apr 2026 07:18:40 GMT</pubDate>
      <author>복사꽃향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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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언니와 나(1ㅡ9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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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ㅡ마음ㅡ ​ ​ ​  나를 바라보는 애처로운 눈길에도  내게 내민 마디 굵은 손끝에도  하늘 향해 닿지 않는그리움에도  눈물에 담긴 아픈 추억 속에도  불러보는 그 외진 이름에도  하염없이 바라보는 한 송이 꽃에게도  바람에 날리어 회치는 머릿결에도  이유 없이 떨어지는 힘 없는 꽃잎에도  놀란 나의 엉킨 가슴속에도  햇살이 눈부셔 고개 돌려 버린 날에도</description>
      <pubDate>Tue, 14 Apr 2026 07:40:47 GMT</pubDate>
      <author>복사꽃향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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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 아이에게서 배운 행복(1-16) - 인성 좋은 아이 키우는 법</title>
      <link>https://brunch.co.kr/@@i7sv/51</link>
      <description>ㅡ 야식 먹기 ㅡ  어느덧 아이들이 중학생이 되었다.  말하지 않아도 스스로 어른이 된듯하다. 행동도 달라지고 말투도 퉁명스럽다. 방과 후 집으로 오면 왔다고 의무정도의 인사를 남긴 채 각자 방으로 직행한다.  중학생이 되었으니 이젠 되도록이면 간섭하지 말자고 인격 존중자원에서 모든 것을 대화로 풀어나가자고 나 스스로 다짐한다. 아이들을 키우면서 느낀 것은</description>
      <pubDate>Wed, 08 Apr 2026 06:36:41 GMT</pubDate>
      <author>복사꽃향기</author>
      <guid>https://brunch.co.kr/@@i7sv/51</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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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브런치작가의 시작은 - 준비된 자에게 기회가 온다는 사실을 알게 된 날</title>
      <link>https://brunch.co.kr/@@i7sv/49</link>
      <description>인생을 사는 동안  누구에게나 한 번의 고비는 있다.   몇 해 전 어떻게 해야 할지 몰라 마음이 너무나도 힘든 시기가 있었다.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한 채 확 잡지도 못하고 그렇다고 완전히 놓아버리고 싶지도 않은 일말의 미련이 나의 발목을 잡는 그런 시기가.  겉으로 보이는 것들에 모든 노력을 해보아도 마음대로 흘러가지 않았다.  결국 마무리도, 결정도,</description>
      <pubDate>Thu, 02 Apr 2026 03:33:33 GMT</pubDate>
      <author>복사꽃향기</author>
      <guid>https://brunch.co.kr/@@i7sv/49</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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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 아이에게서 배운 행복(1-15) - 인성 좋은 아이 키우는 법</title>
      <link>https://brunch.co.kr/@@i7sv/50</link>
      <description>ㅡ구기운동 종목에 도전하기 ㅡ  두 아이가 학교에 가고 나면 늘 '오늘은 또 무엇으로 아이들의 생각을 키워줄까?' 하는 마음으로 머릿속을 가득 채웠다. 생각이 머문 곳은 초등학교나 중학교에 들어가면 배우게 될 구기종목이었다. 놀이 삼아 미리 가르쳐 주면 되겠다고 생각했다.   남자아이들은 가르쳐 주지 않아도 공을 차고 노는 축구는 본능적으로 잘하는</description>
      <pubDate>Wed, 25 Mar 2026 03:11:13 GMT</pubDate>
      <author>복사꽃향기</author>
      <guid>https://brunch.co.kr/@@i7sv/50</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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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언니의 고추하우스</title>
      <link>https://brunch.co.kr/@@i7sv/55</link>
      <description>첫째 언니는 시골에서 평생 하우스 농사를 지어왔다. 여러 품종을 거쳐 지금은 홍고추농사를 짓는다.   고추의 품종도 몇 해만에 한 번씩 바꾼다. 토양도 같은 품종으로  여러 해 농사를 지으면 병을 한다.  그래서 땅을 완전히 갈아엎거나 아니면 새로운 품종으로 갈아 심는다.   해서 두 해 전부터 홍고추를 키웠다.  그렇게 애써 키운 고추는 빠르면 3월 말부</description>
      <pubDate>Thu, 19 Mar 2026 13:01:57 GMT</pubDate>
      <author>복사꽃향기</author>
      <guid>https://brunch.co.kr/@@i7sv/55</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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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드로잉 수업 가던 날</title>
      <link>https://brunch.co.kr/@@i7sv/56</link>
      <description>어느덧 3년의 시골살이는 나에게 정신적 육체적 안정을 주었다.  근처 동네에서 여러 정보를 접하던 중 드로잉을 배울 수 있는 자조적 모임이 있었다. 연필을 많이 사용하는 드로잉 수업은 처음이었지만 그동안 붓을 다룬 시간들이 있었기에 그다지 어렵지 않을 거란 생각에 새로운 사람들과 정보도 얻고 교류도 할 겸 가입을 하게 되었다.   그런데 첫 수업을 가서 깜</description>
      <pubDate>Sat, 14 Mar 2026 07:40:46 GMT</pubDate>
      <author>복사꽃향기</author>
      <guid>https://brunch.co.kr/@@i7sv/56</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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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 아이에게서 배운 행복(1-14) - 인성 좋은 아이 키우는 법</title>
      <link>https://brunch.co.kr/@@i7sv/47</link>
      <description>ㅡ학예회ㅡ  초등학교때 학교에서 학예회를 한다고 선생님이 학생들에게 출품할 작품을 만들어 오라며 과제물을 내주셨다.  그래서 저녁을 먹고 거실에 둘러앉아 학예회에 낼 작품에 대해 진지하게 의논을 했다.  아이들에게 &amp;quot;어떻게 만들어 갈지 생각해 본 게 있느냐?&amp;quot;라고 물었더니 &amp;quot;잘 모르겠다&amp;quot;라고 한다.  아이들은 처음이라 학예회라는 자체를 잘 모르고 있었다.</description>
      <pubDate>Sun, 08 Mar 2026 06:44:58 GMT</pubDate>
      <author>복사꽃향기</author>
      <guid>https://brunch.co.kr/@@i7sv/47</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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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냉이 캐는 날 - 냉이도 말한다</title>
      <link>https://brunch.co.kr/@@i7sv/54</link>
      <description>새로 이사 온 과수원 밭에는 냉이가 지천으로 깔렸다. 처음엔 몰랐다. 냉이가 그렇게 겨울을 이기고 땅을 뚫고 올라와 있는 줄을.  터를 닦아 기름진 밭으로 만들고 나니 어디서 날아온 냉이씨앗이 온밭을 냉이로 뒤덮었다.  많아도 너무 많다. 밭 전체가 냉이다.  이렇게 많은 냉이는 처음 본다. 보는 사람마다 감탄부터 한다.   2월이 되면 언 땅이 녹고 포슬</description>
      <pubDate>Mon, 02 Mar 2026 08:47:56 GMT</pubDate>
      <author>복사꽃향기</author>
      <guid>https://brunch.co.kr/@@i7sv/54</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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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사과에 대한 논리 - 자신의 잣대로 평가하는 실수</title>
      <link>https://brunch.co.kr/@@i7sv/53</link>
      <description>실수한 것에 대해 사과한다고 해서 좋은 사람이 되는 것이 아니다.   그 실수를 어느 시점에 또다시 한다는 게 문제다.  그러면서 실수한 사람은 사과를 했다고 자신은 좋은 사람이라고 스스로 판정해 버린다.   다시 한 실수에 대한 이야기가 나오게 되면 사과했는데 왜 나쁜 사람 취급하느냐고 한다.  실수를 반복하면서 사과 한 번에 모든 것을 이해받고자 한다.</description>
      <pubDate>Wed, 25 Feb 2026 11:13:12 GMT</pubDate>
      <author>복사꽃향기</author>
      <guid>https://brunch.co.kr/@@i7sv/53</guid>
    </item>
    <item>
      <title>언니와 나(1-8)</title>
      <link>https://brunch.co.kr/@@i7sv/52</link>
      <description>&amp;lt;&amp;lt;받은 글&amp;gt;&amp;gt;   ㅡ갑자기ㅡ  삶이 녹진하지가 않네 잘 살아냈다고 내 머리를  누가 좀 쓰다듬어 주면 좋으련만.  불현듯 찾아든 서글픔은  눈치도 없이  왜 이리 눈물을 데려오는 걸까   길가 차가운 시멘트 의자가  생채기 난 내 마음에  시린 매로 매섭게 후려친다.   나가라 나의 슬픔아~~ 가거라 나의 잔혹한 시간들아~~ 돌고 돌아 다시금 나를 찾아와</description>
      <pubDate>Sat, 21 Feb 2026 01:48:22 GMT</pubDate>
      <author>복사꽃향기</author>
      <guid>https://brunch.co.kr/@@i7sv/52</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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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 아이에게서 배운 행복(1-13) - 인성 좋은 아이 키우는 법</title>
      <link>https://brunch.co.kr/@@i7sv/46</link>
      <description>ㅡ준비물 스스로 챙기기 ㅡ  초등학교 다니기 시작한 처음에는 준비물 챙기는 것을 잘 모르기 때문에 항상 챙겨주었다.   어느 날부터는 준비물 노트를 펴지도 않고 준비물 챙겨갈 생각도 하지 않는 것이었다.  당연히 엄마가 챙기겠거니 하는 듯했다.  그래서 습관을 고쳐주어야겠다는 생각에 다음날부터는 준비물을 챙겨주지 않을 테니 미리미리 확인하고 챙겨놓으라고 일</description>
      <pubDate>Fri, 13 Feb 2026 12:36:08 GMT</pubDate>
      <author>복사꽃향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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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언니와 나(1-7) - 일상에 찾아온 소소한 여운을 담아</title>
      <link>https://brunch.co.kr/@@i7sv/48</link>
      <description>&amp;lt;&amp;lt;받은 글&amp;gt;&amp;gt;  ㅡ 나뭇잎 ㅡ  서투른 겨울바람이 거세다 싸리 긴 빗으로 모아논 마른 나뭇잎사귀들이  회오리바람에 사방팔방으로  뒹군다.  다시 모아도 벌거숭이 아이들 마냥 흩어진다.   애꿎은 장난에 허리가 아프다. 오기가 생긴다.  손이 시려 두꺼운 장갑도 낀다. 누가 이기나 해볼 심산이다. 한 해를 살다 진이 빠져 말라비틀어진   섞박이 나뭇잎에 얼</description>
      <pubDate>Sat, 07 Feb 2026 07:02:32 GMT</pubDate>
      <author>복사꽃향기</author>
      <guid>https://brunch.co.kr/@@i7sv/48</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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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달라진 나의 인생 후반전에는 -  선택의 연속성에 주어진 의미들</title>
      <link>https://brunch.co.kr/@@i7sv/30</link>
      <description>7월 초입인데도 올해는 폭염과 열대야가 20일이나 빨리 찾아와 더위와 사투를 벌이고 있다.  오늘 아침은 모처럼 초가을 같은 선선한 바람이 불어와 야외파라솔 아래에서 바람과 꽃들을 벗 삼아 이 글을 쓰고 있다.  엄마가 세상을 떠나신 후 나는 얼마간의 휴식이 필요했다. 엄마를 간병하느라 나도 모르게 지친 몸과 마음을 회복하기 위해서 서울에 있는 딸 집에서</description>
      <pubDate>Sat, 31 Jan 2026 02:41:03 GMT</pubDate>
      <author>복사꽃향기</author>
      <guid>https://brunch.co.kr/@@i7sv/30</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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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 아이에게서 배운 행복(1-12) - 인성 좋은 아이 키우는 법</title>
      <link>https://brunch.co.kr/@@i7sv/43</link>
      <description>-아빠의 생일선물-  아들이 초등학교 4학년 때 아빠가 회사일을 하면서 휴대폰을 여러 차례 고장을 내고 분실하는 바람에 핸드폰을 자주 바꾸게 되었다.  일 특성상 핸드폰이 꼭 있어야 하는데 형편이 넉넉한 상황이 아니다 보니 차일피일 미루고 있는 것 같았다.   며칠후면 아빠 생일이다.   나는 어떤 상황이나 기회가 생기면 아이들과 함께 만들어 가고</description>
      <pubDate>Sat, 24 Jan 2026 06:06:02 GMT</pubDate>
      <author>복사꽃향기</author>
      <guid>https://brunch.co.kr/@@i7sv/43</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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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딸의 사춘기  - 이성과 감성이 대립하던 날</title>
      <link>https://brunch.co.kr/@@i7sv/40</link>
      <description>말이 없고 예민하고 완벽한 성격의 딸이 중학교 3학년 때 사춘기가 왔다. 기본 성향이 너그럽고 잘 참는 편이며 학교에서나 집에서나 자기의 일을 알아서 잘하고 부모에게 실망을 안겨준 적도 없는 조용한 성격이라 사춘기는 오지 않을 줄 알았다.  그런데 사춘기가 오자 한마디로 가관도 그런 가관이 없었다. 말없던 성격은 더 말이 없어져 버렸고 고집스러워졌다. 무언</description>
      <pubDate>Mon, 19 Jan 2026 12:25:29 GMT</pubDate>
      <author>복사꽃향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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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언니와 나(-6)</title>
      <link>https://brunch.co.kr/@@i7sv/45</link>
      <description>&amp;lt;&amp;lt;받은 글&amp;gt;&amp;gt;   -울 엄마-  라디오에서 엄마얘기가 나온다  엄마라는 말만 들어도 가슴이 아리고 뭉클해진다.  &amp;quot;엄마~~&amp;quot;하고 부르면 금방이라도 대답할 것 같은 울 엄마  아직도 지우지 못하고 저장된 엄마의 전화번호  가끔씩 눌러보고 싶은 마음에 저장된 엄마의 번호만 뚫어지게 바라본다  그리고는 핸드폰을 닫는다  목소리라도 들을 수 있으면 좋으련만.</description>
      <pubDate>Tue, 13 Jan 2026 06:22:10 GMT</pubDate>
      <author>복사꽃향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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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낯선 여인의 선택</title>
      <link>https://brunch.co.kr/@@i7sv/44</link>
      <description>미혼인 딸아이가 김포 한강신도시에 자립으로 아파트를 장만해 이사를 했다.   주위엔 한강 물줄기를 끼고 흐르는 '라베니체'는 유럽느낌이 나는 이름만큼이나 호젓하고 아름다운 곳으로 시민들에게 편안한 휴식처가 되어주며 다양한 상가들이 주위 경관들과도 잘 어울리게 꾸며져 생활하기에도 편리한 곳이라는 생각이 들어 이사한 딸아이 집에서 며칠 머무르는 동안 내내 감탄</description>
      <pubDate>Fri, 09 Jan 2026 12:32:59 GMT</pubDate>
      <author>복사꽃향기</author>
      <guid>https://brunch.co.kr/@@i7sv/44</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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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 아이에게서 배운 행복(1-11) - 인성 좋은 아이 키우는 법</title>
      <link>https://brunch.co.kr/@@i7sv/42</link>
      <description>-명화 그리기-  우리 아이들이 방학이 되면 시간이 많기에 마냥 놀게만 할 수도 없고 해서 &amp;nbsp;아이들에게 도움이 될만한 것들을 &amp;nbsp;여러 가지로 생각해 보았다.  그러다 그림 그리기에 꽂혔고 아이들의 그림 실력이 있는지 알아보기 위해 명화를 따라 그리게 해 보아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amp;nbsp;아이들 수준에서 그릴 수 있는 쉬운 명화 몇 장을 준비해 스케치북에 그대로</description>
      <pubDate>Fri, 02 Jan 2026 11:39:07 GMT</pubDate>
      <author>복사꽃향기</author>
      <guid>https://brunch.co.kr/@@i7sv/42</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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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언니와 나(-5)</title>
      <link>https://brunch.co.kr/@@i7sv/41</link>
      <description>&amp;lt;&amp;lt;받은 시&amp;gt;&amp;gt;  -김장배추-  배추야! 너는 너무 잘 자란 것 아니니 너는 혹시 아니? 크고 싱싱할수록 먼저 선택받는다는 것을.  부지런히 건강한 생각과 건강한 몸을 만들기 위해  초록과 노랑을 오가며 자신을 멋지게 키워냈겠지.  그런데 어쩌나! 그 노력이 누군가를 위한 수고로움이었다는 것을.  하지만 슬퍼하지 마! 너는 생각하지도 못한 화려한 모습으로</description>
      <pubDate>Fri, 26 Dec 2025 12:13:39 GMT</pubDate>
      <author>복사꽃향기</author>
      <guid>https://brunch.co.kr/@@i7sv/41</guid>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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