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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대웅</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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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영화를 좋아하고 극장을 사랑하는 평범한 대학생입니다. 티모시 샬라메와 전화번호를 교환하는 그 날까지 달리겠습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Fri, 10 Apr 2026 22:10:05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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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영화를 좋아하고 극장을 사랑하는 평범한 대학생입니다. 티모시 샬라메와 전화번호를 교환하는 그 날까지 달리겠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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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추락을 통해 완성하는 사랑과 예술  - 스턴트맨을 통해 바라본 희생과 영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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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영화 스턴트맨은 스스로를 메타영화로 표방하며, 스턴트맨이라는 직업과 그들의 헌신적인 노력에 대한 찬사를 보내는 동시에, 그들의 가치를 제대로 인정받지 못하는 현실을 비판적으로 조명하는 작품이다. 영화는 주인공 콜트라는 스턴트맨의 개인적이고 직업적인 여정을 중심으로 이야기를 풀어나가며, 이 과정에서 스턴트맨이 영화 산업에서 차지하는 위치를 드러낸다.  영화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8HD%2Fimage%2Fyepa85I-oykRixAdns2L7OAUlqk.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4 Mar 2026 14:38:10 GMT</pubDate>
      <author>한대웅</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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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서사가 사라진 자리에 들어선 타이밍 - 머터리얼리스트를 통해 본 결혼과 선택</title>
      <link>https://brunch.co.kr/@@i8HD/19</link>
      <description>제목부터 노골적인 속물성을 숨기지 않는 이 영화는 사랑과 결혼이라는 인류 보편의 테마를 다루되, 이를 더 이상 신성한 낭만의 영역에 두지 않는다. 영화는 결혼을 운명적인 서사가 아닌, 지극히 현실적인 불안과 계산의 문제로 치부하며 바닥으로 끌어내린다. 여기서 결혼은 영혼의 단짝을 찾는 여정이 아니다. 그것은 기막힌 타이밍의 산물이며, 정교하게 짜인 조건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8HD%2Fimage%2F91Se_i5w2_D3gyuG86CnoEawybk.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7 Jan 2026 03:00:14 GMT</pubDate>
      <author>한대웅</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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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25년의 영화들 (2부)</title>
      <link>https://brunch.co.kr/@@i8HD/18</link>
      <description>안녕하세요 다시 한번 돌아온 &amp;nbsp;이제 작년이 되어버린 2025년의 최고의 영화 10편 중 나머지 5편을 선정해보겠습니다. &amp;nbsp;저번과 이번 기회를 통해 제가 재밌게 보았던 영화들을 반추하게 되어서 참 좋은 거 같습니다. (블로그 활동을 앞으로 더 열심히 해야할 것 같습니다..)  *본 작의 10편에는 순위가 정해지지 않았습니다 *본 작들은 2025년 1월1일부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8HD%2Fimage%2F5Yw3hwJws_gDKo6IgUiXsEfvd2E.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8 Jan 2026 02:00:14 GMT</pubDate>
      <author>한대웅</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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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25년의 영화들 (1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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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보통의 결산이라 하면은 연말에 하는 것이 일반적이지만, 저는 지독히도 게으릅니다. 시기가 지나 아쉽지만, 그럼에도 제가 작년 극장에서 본 영화들 중 너무 좋았던 영화들 10개를 선정하고자 합니다. 이 글이 누구에게 닿을 진 모르겠지만, 혹여나 지나가다가 이 글을 우연찮게 발견하여 글을 읽고 공감하거나 혹은 이 글을 통해 새롭게 알게 되어 흥미가 느껴지는 영&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8HD%2Fimage%2FOracyTtjmIV8K7142fTQF-LhvGs.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7 Jan 2026 02:00:15 GMT</pubDate>
      <author>한대웅</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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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전승되는 꿈으로서의 영화의 역할 - 휴고를 통해 본 영화와 꿈</title>
      <link>https://brunch.co.kr/@@i8HD/16</link>
      <description>&amp;ldquo;영화는 꿈이란다, 잊히지 않는 꿈&amp;rdquo; 스필버그의 영화 파벨만스 속 대사이다. 영화의 역사가 계속되면서, 영화라는 매체의 방향성에 대한 여러 가지 논의가 존재했지만, 마틴 스콜세지는 영화 휴고를 통해 영화 산업 초기 꿈이라는 다소 모호한 개념을 실체화 시킬려고 노력한 제작진들의 뜻을 조명하면서 영화의 존재 이유를 조명한다. 주인공인 어린 휴고는 열차역 안에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8HD%2Fimage%2F984LGPJtrzakJfPW3cYOL902nzU.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7 Jan 2026 01:00:06 GMT</pubDate>
      <author>한대웅</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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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뒤틀린 남성성 속 소년의 남자되기 프로젝트 - 보이즈어프레이드를 통해 보는 유약한 현대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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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보는 두렵다. 죽은 어머니의 장례를 치르기 위해선 장남인 보가 참석을 해야하기에 보는 발길이 급하다. 떠나는 보의 여정은 두렵고 불안한 일들만 가득하다. 왜인지 모든 사람들은 그를 미워하는 거 같고, 모든 안좋은 일들은 다 보에게만 일어나는 거 같다. 어째서 보에게만 그런 일들이 벌어나는 것일까? 보는 무력한 현대인을 상징한다. &amp;nbsp;보는 성인이 되었음에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8HD%2Fimage%2F22y_XmurWiWoa7nVXj2uuQU-1GA.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2 Jan 2026 01:00:10 GMT</pubDate>
      <author>한대웅</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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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철창 속 비상 - 쇼잉업을 통해 보는 현실 속 이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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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켈리 라이카트의 신작 쇼잉 업은 일상의 단면 속에서 창작의 고통과 존재의 불안을 포착한 영화다. 영화는 재능 있는 조각가이자, 개인적으로는 붕괴 직전에 놓인 리지라는&amp;nbsp;인물을 중심으로 서서히 펼쳐진다. 리지는 예술 학교에서 일하면서도, 전시회를 앞두고 작업에 몰두하지만, 생활의 무게는 그녀의 어깨를 짓누른다. 가족과의 불편한 관계, 사사로운 갈등, 고장 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8HD%2Fimage%2FNLaRSBEJbhTLLwNTD6t93YyS9n0.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31 Dec 2025 04:00:05 GMT</pubDate>
      <author>한대웅</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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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주체성을 빙자한 회피성 - 마스터마인드를 통해 본 시대 속 개인의 유약함</title>
      <link>https://brunch.co.kr/@@i8HD/13</link>
      <description>켈리 라이카트의 신작 마스터 마인드는 비참한 시대 속에서 저항하는 사람들이라는 명확한 주제의식이 될 법한 이야기 한가운데에, 그조차도 제대로 감당하지 못하는 유약한 개인을 배치한다. 주류적 해석처럼 이 영화를 슬로우 시네마의 문법 속에서 남성성의 해체로 읽을 수도 있다. 실제로 무니는 영화내내 여성들에게 과도하게 의존하며, 미술 작품을 훔치는 과정에서 자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8HD%2Fimage%2Fcw03V2eQcSSQ7D7ZTZaO1_A9VN0.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9 Dec 2025 13:19:44 GMT</pubDate>
      <author>한대웅</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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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벽과 방사이&amp;nbsp; - 썬더볼츠를 통해 바라보는 고독과 방</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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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한때 연결은 인간의 가장 큰 소망이었다. 더는 혼자가 아니라고 느끼기 위해, 사람들은 마을을 만들고, 도시를 세우고, 이제는 디지털 공간까지 구축해 서로를 이어왔다. 우리는 스마트폰 속 수많은 사람들과 연결되어 있으면서도, 정작 마음을 털어놓을 사람은 드물다는 사실에 종종 무력감을 느낀다. 이러한 시대에 슈퍼히어로 장르의 썬더볼츠가 공허라는 감정에 주목한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8HD%2Fimage%2Fz00oyS93vnrDa_s6XQwEJuFX1jY.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2 Dec 2025 04:00:06 GMT</pubDate>
      <author>한대웅</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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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리 모두는 이방인이다 - 본즈앤올을 통해 보는 이방인과 사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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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식인과 양성애 그리고 로드무비라는 다소 파격적인 조합을 품은 본즈 앤 올은 공포나 로맨스에 머물지 않고, 장르의 경계를 넘나들며 존재의 본질과 정체성을 묻는 여정을 그려낸다. 이 작품은 경계의 지대에 선 존재들이 스스로를 이해하고 받아들이는 과정을, 잔혹하면서도 아름답게 그려낸 서사시다. 표면적으로는 식인을 소재로 삼지만, 이 잔혹한 설정은 오히려 인간 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8HD%2Fimage%2F8b2Zn-nU_tGQJG5FPqLBnsQG0p8.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1 Dec 2025 05:17:22 GMT</pubDate>
      <author>한대웅</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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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모션 픽쳐 - 영화 놉을 통해 보는 영화의 역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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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나쁜 기적  &amp;ldquo;나쁜 기적이란 게 무엇일까? 아니 애초에 그런 말이 존재하긴 하는걸까?&amp;rdquo; 나쁜과 기적이라는 상반되면서도, 익숙한 단어들이 섞인 나쁜 기적이라는 말은 다소 어색하다. 영화 속 나쁜 기적은 두 형태로 나타난다. 첫 번째로는 주인공 오티스네 가족에게서 일어난 나쁜 기적이다. 오티스와 에메랄드는 진 자켓이라는 설명할 수 없는 존재가 등장하는 기적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8HD%2Fimage%2FNl9yA7VRv1eUV_AGHRvh6gmcjUU.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8 Dec 2025 04:19:43 GMT</pubDate>
      <author>한대웅</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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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분노는 어떻게 표출되어야 하는가? - 똑바로 살아라를 통해 본 분노와 저항</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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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열기에 모두가 녹아버릴 것만 같은 날씨가 계속되는 흑인 동네에서 주인공인 무키는 마을 사람들의 추억을 공유하는 장소이자 이탈리아인들이 운영하는 살의 피자집에서 배달원 일을 하며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다. 어느 날 급진주의자인 버긴아웃은 살의 피자가게에 붙여져 있는 명예의 전당 속 이탈리아계 유명인사만 있을 뿐 흑인 인물이 없다는 점에 충격을 받아 가계에 보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8HD%2Fimage%2FxGmLF5XLGjAHjdOVKtZPDB-s8R4.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3 Dec 2025 04:00:02 GMT</pubDate>
      <author>한대웅</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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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대도시의 사랑법 - 우리가 빛이라 상상하는 모든 것을 통해 보는 대도시와 사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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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대도시에 산다는 건, 때때로 자신이 얼마나 작고 하찮은 존재인가를 실감하게 만든다. 수백만 개의 창문, 끝없이 이어지는 발걸음들 속에서 내 하루는 마치 흩날리는 먼지처럼 사라져버릴 것만 같다. 뭄바이, 혹은 서울, 뉴욕, 도쿄. 이름만 다를 뿐 이 거대한 도시들 속에서 사람들은 끊임없이 흘러가고, 그 속에서 내 하루가 무슨 의미가 있을까 싶어지는 순간이 온&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8HD%2Fimage%2FXRbaFRb8QaafAiXLZv9Pp9AGIBE.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8 Nov 2025 02:00:05 GMT</pubDate>
      <author>한대웅</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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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벽과 빛 - 콘클라베를 통해 보는 믿음과 희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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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전작인 서부전선 이상 없다로부터 약 2년 만에 나온 작품인 에드워드 버거의 콘클라베는 전쟁이라는 무대를 교황청으로 옮겨 믿음과 무력감에 대한 이야기를 확장해간다. &amp;nbsp;서부전선 이상 없다는 전쟁을 배경으로, 젊은 세대가 선택권 없이 전쟁에 휘말리며 희망을 잃어가는 모습을 그려내며, 등장인물들은 전쟁이라는 압박 속에서 끊임없이 싸우지만, 미래에 대한 희망을 포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8HD%2Fimage%2Fa-Aj0dD60HRDH4CAvIcbAVCKjAU.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6 Nov 2025 04:00:03 GMT</pubDate>
      <author>한대웅</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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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자맥질하는 동물들의 자유의 길 - 플로우를 통해 보는 자유와 연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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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광할하지만 허망해 보이는 정글 속, 주인공인 고양이의 보금자리는 자신과 비슷하지만 거대하며 웅장한 고양이들의 석상이 배치되어있는 폐허이다. 어느날 대홍수가 덮치고 고양이는 보금자리를 잃으며 생존을 위해 배에 올라타고, 이제 고양이는 같이 배에 탄 다양한 종류의 동물들과 뒤섞여가며 지내야 한다. 단순한 이야기인 만큼 영화의 메시지도 명확하다. 연대를 하며 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8HD%2Fimage%2FdtzwBGoWqL64vtjG2CULQmi2VoU.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1 Nov 2025 04:00:03 GMT</pubDate>
      <author>한대웅</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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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버지 살해의 윤리 - 프랑켄슈타인으로 보는 인류역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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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메리 셸리의 프랑켄슈타인은 아버지를 죽이고 태어나는 아들이라는 원형 신화를 근대 과학의 언어로 재구성한 작품이다. 빅터 프랑켄슈타인은 생명의 창조라는 행위를 통해 신, 즉 창조자의 자리를 찬탈한다. 그는 인간의 한계를 넘어 신의 영역에 도달하고자 하지만, 자신이 만들어낸 존재인 크리처를 두려워하고 부정함으로써 아버지 없는 자식을 탄생시킨다. 이때 크리처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8HD%2Fimage%2F0CBG70tEMfvintBk-Otr3bubzi4.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9 Nov 2025 06:00:06 GMT</pubDate>
      <author>한대웅</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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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연대를 통한 소외 극복 - 올 오브 어스 스트레인저스를 통해 보는 소외와 극복</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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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고요하고도 적막한 건물에 사는 애덤은 이유를 알 수 없는 고독감과 우울감에 빠져있다. &amp;nbsp;그는 스스로를 이방인으로 느끼며 혼자있기를 선호한다. 어느 날 그에게 이상한 일이 생기기 시작한다. 어린 시절 죽은 부모가 돌아와 그의 어린시절 빈공간을 채워주며, 아무도 안사는 줄 알았던 건물에 아랫집에 사는 남자인 해리가 자신에게 다가와 외로웠던 그의 마음을 채워주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8HD%2Fimage%2F1esckUK7tK4BVxjRPUt-MUh_D8I.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7 Nov 2025 04:00:05 GMT</pubDate>
      <author>한대웅</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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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죽음을 기억하는 태도 - 28년후를 통해 보는 죽음과 기억</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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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현대의 죽음은 너무 흔하고 가볍게 소비된다. 하지만 그런 세상일수록 우리는 왜 죽음을 기억해야 하는지를 되묻게 된다. 영화의 주인공 스파이크의 여정은 분노 바이러스로 폐허가 된 세상 속에서, 이 물음에 대한 고요한 대답이며, 고대 라틴어 경구인 &amp;lsquo;메멘토 모리(죽음을 기억하라)&amp;rsquo;와 맞닿아 있다.    28년 후의 세계는 죽음이 일상이 된 곳이다. 감염자들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8HD%2Fimage%2FpnN-GpR9ZZ4VInFQMuEO4PkmDlY.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5 Nov 2025 04:00:05 GMT</pubDate>
      <author>한대웅</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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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상적 가치 추구에 대한 필요성 - 에이리언 로물루스를 통해 보는 미래세대의 자맥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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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식민지 행성에서 살아가는 레인과 그녀의 인조인간 동생인 앤디는 기업에 의해 착취 당하는 삶을 살고 있다. 이러한 레인의 구렁텅이 같은 삶을 견디게 해주는 것은 그녀가 한번도 보지 못한 태양이 뜨는 행성이자 낙원으로 알려진 이바가 행성으로 이주에 대한 꿈이다. 어느날 그녀의 가족 같은 친구들이 버려진 우주선 속 이바가 행성으로 가는 연료와 동면포드를 찾게 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8HD%2Fimage%2FFBRaaSjNf5BV0wWq7airsSZMRKU.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3 Nov 2025 02:26:57 GMT</pubDate>
      <author>한대웅</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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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컨텐츠와 작업의 사이 - 글레디에이터2를 통해 바라본 현 시대 영화시장</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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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글레디에이터2 &amp;ldquo;영화는 시발 컨텐츠가 아니고 작업이다.&amp;quot; 자신의 신작 글레디에이터 2를 홍보하기 위한 인터뷰에서 나온 폴 메스칼의 발언은 그 자체로 현대 영화 산업의 모순적인 현실을 명확히 드러낸다. 다소 감정적으로 보일 수 있는 말 속에는 영화는 예술이자 작업, 즉 창작의 과정을 잊어서는 안 된다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 영화에 담긴 진심, 그 속에서 배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8HD%2Fimage%2FDGdhKBT-HO9kOXcZ4-JBN22iSbY.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1 Nov 2025 06:07:17 GMT</pubDate>
      <author>한대웅</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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