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rss version="2.0">
  <channel>
    <title>부의엔돌핀</title>
    <link>https://brunch.co.kr/@@i8LE</link>
    <description>저는 삶의 지혜, 에세이, 자기 계발 등에 대한 관심이 많습니다. 앞으로도 이런 내용으로 글을 쓰려고 합니다. 감사합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ue, 14 Apr 2026 07:44:12 GMT</pubDate>
    <generator>Kakao Brunch</generator>
    <image>
      <title>저는 삶의 지혜, 에세이, 자기 계발 등에 대한 관심이 많습니다. 앞으로도 이런 내용으로 글을 쓰려고 합니다. 감사합니다.</title>
      <url>//img1.kakaocdn.net/thumb/C100x10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8LE%2Fimage%2FSJbTCS7lfHmI2DnhHhYjIsbvBTA.webp</url>
      <link>https://brunch.co.kr/@@i8LE</link>
      <width>100</width>
      <height>100</height>
    </image>
    <item>
      <title>무엇을 하기 위해서 해야 하는 것이 있다</title>
      <link>https://brunch.co.kr/@@i8LE/195</link>
      <description>첫째 아이(초4)는 퀴즈 내는 것을 좋아한다. 가끔씩 아재 개그 같은 것도 낸다.  예를 들면 이런 거다.  흙은 어떻게 울까? -&amp;gt; 흑흑 오리가 얼면? -&amp;gt; 언덕 자가용의 반대말은? -&amp;gt; 커용  며칠 전 밤에는 나한테 이렇게 물었다.  &amp;quot;아빠, 무엇을 하기 위해서 꼭 해야 하는 것은 뭘까?&amp;quot;  내&amp;nbsp;대답은 마음을 먹는다였는데, 아이가 원하는 답은 아니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8LE%2Fimage%2FmlQzvvEAZV2knEtoj3GOgE_s3Go.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3 Apr 2026 12:00:10 GMT</pubDate>
      <author>부의엔돌핀</author>
      <guid>https://brunch.co.kr/@@i8LE/195</guid>
    </item>
    <item>
      <title>인생은 내가 질문하고 답을 찾는 방향으로 나아간다</title>
      <link>https://brunch.co.kr/@@i8LE/194</link>
      <description>새벽에 시를 읽는데, 좋은 시가 있어서 소개해 본다.  &amp;lt;새와 나&amp;gt;  나는 언제나 궁금했다.  세상 어느 곳으로도 날아갈 수 있으면서 새는 왜 항상 한 곳에 머물러 있는 것일까.  그러다가 문득 나 자신에게도 같은 질문을 던진다.  - 하룬 야히아 -  인간은 익숙한 것을 추구하는 동물이다. 같은 생각, 같은 일, 같은 장소가 우리에게 편안함을 주기 때문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8LE%2Fimage%2Fk48O0qwQZIIjL3wjbmTEveOnC_w.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0 Apr 2026 12:00:08 GMT</pubDate>
      <author>부의엔돌핀</author>
      <guid>https://brunch.co.kr/@@i8LE/194</guid>
    </item>
    <item>
      <title>시는 꽁꽁 얼어 있는 감성을 녹이는 난로다</title>
      <link>https://brunch.co.kr/@@i8LE/193</link>
      <description>이번 화요일 아침에는 꽤나 추웠다. 그동안 너무 따뜻한 봄 날씨였기에 쌀쌀함을 넘어 춥다고까지 느꼈다.  이른 시간 출근하는 길에 하늘에 떠 있는 달을 보았다.    그런데 이날은 유난히 달이 너무 춥게 느껴졌다.  그래서 이런 마음이 생겼다.  '달이 추워 보이는데, 따뜻한 솜이불 덮어 주고 싶네.'  이런 마음을 한 SNS에 달 사진과 함께 올렸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8LE%2Fimage%2FN0WsRtggOA_AdmGjIbVbVMUDJLI.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9 Apr 2026 12:00:07 GMT</pubDate>
      <author>부의엔돌핀</author>
      <guid>https://brunch.co.kr/@@i8LE/193</guid>
    </item>
    <item>
      <title>흉터를 부끄러워하지 마라</title>
      <link>https://brunch.co.kr/@@i8LE/192</link>
      <description>나는 내 물건들을 아끼는 편이다. 그중에서 늘 들고 다니는 핸드폰을 가장 아낀다.  최신형 핸드폰은 아니지만, 오래오래 쓰고 싶은 마음에 늘 조심조심 다룬다.  지금의 핸드폰은 출시된 지 6년 정도가 되었다. 매년 새로운 핸드폰이 출시되니 정말 구형이다.  구형이지만 주기적으로 액정 보호 필름과 핸드폰 케이스를 교체해 와서, 겉으로 보기에는 그리 나쁘지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8LE%2Fimage%2FHLMy6iSEqWjGluYCVIuCJYmMFtI.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8 Apr 2026 12:00:05 GMT</pubDate>
      <author>부의엔돌핀</author>
      <guid>https://brunch.co.kr/@@i8LE/192</guid>
    </item>
    <item>
      <title>위험을 감수하지 않으면 아무것도 되지 않는다</title>
      <link>https://brunch.co.kr/@@i8LE/191</link>
      <description>지난 주말 밤에는 가족들과 함께 집 근처 벚꽃을 구경하고 왔다. 이번이 벚꽃을 제대로 즐길 수 있는 마지막 기회가 아닐까 해서였다.  밤이었지만, 벚꽃을 구경하러 나온 사람들이 많았다. 모두가 같은 마음으로 나왔을 거다.  올해 봄 벚꽃의 마지막 화려한 모습을 보기 위해서.  너무나도 일찍 우리 곁에 왔기에 좋았지만, 그만큼 일찍 보내야 하는 아쉬움도 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8LE%2Fimage%2FGPSnlserqL9PMAEF9DMboA1um0U.PNG" width="469" /&gt;</description>
      <pubDate>Tue, 07 Apr 2026 12:00:07 GMT</pubDate>
      <author>부의엔돌핀</author>
      <guid>https://brunch.co.kr/@@i8LE/191</guid>
    </item>
    <item>
      <title>꼭 피어야 할 꽃은 반드시 핀다</title>
      <link>https://brunch.co.kr/@@i8LE/190</link>
      <description>지난주 점심 식사를 마치고 회사 근처를 산책하였다.  온갖 꽃들이 활짝 자신들의 아름다움을 뽐내며, 사람들의 시선을 끌어 모았다.  그래도 봄 하면 벚꽃이다. 벚꽃을 보면서 천천히 봄날을 만낀하 던 중에, 내 시선을 사로잡은 꽃이 있었다.  건물 아래에서 자신의 존재를 드러낸 제비꽃이다.  '와~ 어떻게 건물 아래에서도 이렇게 피어날까? 꼭 피어야 할 것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8LE%2Fimage%2FWh7S0cArhm2fsi1H9jQCf9t0LRM.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6 Apr 2026 12:00:07 GMT</pubDate>
      <author>부의엔돌핀</author>
      <guid>https://brunch.co.kr/@@i8LE/190</guid>
    </item>
    <item>
      <title>대나무처럼 자신의 방식을 찾아야 한다</title>
      <link>https://brunch.co.kr/@@i8LE/189</link>
      <description>'각자의 길을 가야 한다.'  이 말 한 번쯤은 다 들어 보셨을 거다. 인생은 모두가 가는 길이 아닌, 각자의 길을 가야 한다는 것.  그런데, 이 말은 비단 사람에게 해당되는 말이 아니었다.  우리가 흔히 볼 수 있는 나무 중에도, 일반 나무와는 다른 방식으로 사는 나무가 있다.  모든 나무가 속을 채울 때, 혼자 속을 비우는 나무. 바로 대나무이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8LE%2Fimage%2FM71dWwjHRjQCp_SYXpS1CNoGb8s.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3 Apr 2026 12:00:09 GMT</pubDate>
      <author>부의엔돌핀</author>
      <guid>https://brunch.co.kr/@@i8LE/189</guid>
    </item>
    <item>
      <title>버스에서 만난 엄마와 아이의 대화</title>
      <link>https://brunch.co.kr/@@i8LE/188</link>
      <description>지난주 퇴근하고 집으로 가는 버스에서 있었던 일이다.  내가 버스 맨 뒷자리 바로 앞에 서 있었고, 뒷자리에는 엄마와 남자아이가 나란히 앉아 있었다.  이 아이는 아들들 또래 정도로, 초등학교 3 ~ 4학년 정도 되어 보였다.  아이의 무릎에는 책가방이 놓여 있었다.  두 사람의 대화 소리가 버스의 차 소리와 함께 내 귀에 들려왔다.  늦은 시간에 학원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8LE%2Fimage%2FClC-0ZFabBLNc6kCPTNVv1LoQ5k.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2 Apr 2026 12:00:06 GMT</pubDate>
      <author>부의엔돌핀</author>
      <guid>https://brunch.co.kr/@@i8LE/188</guid>
    </item>
    <item>
      <title>인맥은 정치고 인연은 문학이다</title>
      <link>https://brunch.co.kr/@@i8LE/187</link>
      <description>20대 후반부터 사회생활을 해 오고 있다. 벌써 20년이 훌쩍 넘었다.  사회생활을 하다 보면 이런 말 한 번쯤은 누구나 듣게 된다.  '인맥이 중요하다. 인맥을 쌓아라.'  나도 이 말에 절대 공감한다. 살다 보면 인맥이 중요하다.  그래서 사회생활하면서 인맥을 쌓으려고 부단히 애를 썼었다.  나에게 도움이 될 만한 사람들과 인맥을 쌓으려고, 밤새도록 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8LE%2Fimage%2FTv0dR6yXepgvFqIw5pBa0GqHQRQ.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1 Apr 2026 12:00:05 GMT</pubDate>
      <author>부의엔돌핀</author>
      <guid>https://brunch.co.kr/@@i8LE/187</guid>
    </item>
    <item>
      <title>새로운 것을 시작하는 아내를 보면서</title>
      <link>https://brunch.co.kr/@@i8LE/186</link>
      <description>아내가 학원을 그만 둔지 4개월이 다 되어 간다. 학원을 그만두고 나서는 한동안 무엇을 할지 고민이 많았다.  다시 새로운 학원을 다니기에는 나이가 많았고, 그렇다고 학원을 차리자니 줄어드는 학생 수와 대형 학원을 선호하는 추세 때문에 쉽지 않았다.  한 2 ~ 3주 정도 고민 후에 공유 숙박업을 해보면 좋겠다는 결론을 내렸다.  흔히 알고 있는 에어비앤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8LE%2Fimage%2FApx55jX7SSuz0B-XL1dYOL4P-eo.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31 Mar 2026 12:00:07 GMT</pubDate>
      <author>부의엔돌핀</author>
      <guid>https://brunch.co.kr/@@i8LE/186</guid>
    </item>
    <item>
      <title>시이불견 청이불문 자신의 감성을 깨우자</title>
      <link>https://brunch.co.kr/@@i8LE/185</link>
      <description>시이불견 청이불문 視而不見 聽而不聞  보아도 본 것이 없고, 들어도 들은 것이 없다.  똑같은 것을 보고 들어도 누군가는 깨닫고 느끼지만  누군가는 아무 소득이 없이 그냥 지나간다.  파리에 있는 에펠탑 앞에서, 모나리자 앞에서, 노트르담 성당에서 사진만 찍고, '됐다 가자'하면 시청한 것이다.  그 건물들을, 작품들을 20분이고 30분이고 계속 쳐다보아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8LE%2Fimage%2FikqlCTeKtKolLWQWze_4gSWXMDY.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30 Mar 2026 12:00:04 GMT</pubDate>
      <author>부의엔돌핀</author>
      <guid>https://brunch.co.kr/@@i8LE/185</guid>
    </item>
    <item>
      <title>봄은 마음의 문을 활짝 열 개 해 준다</title>
      <link>https://brunch.co.kr/@@i8LE/184</link>
      <description>봄이 왔다. 봄이 왔다는 것을 어떻게 느낄 수 있을까?  가벼운 옷차림. 돋아나는 새싹. 피어나는 꽃들.  이런 것들이&amp;nbsp;봄이 왔다는 것을 알리는 신호다.  며칠 전에는 다른 모습에서 봄이 왔다는 것을 깨달았다.  점심시간에 식사를 하러 건물 밖에 나갔는데, 주변에 모든 카페들이 겨우내 닫아 두었던 문을 활짝 열고 손님을 맞이하기 시작했다.  그 카페들 앞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8LE%2Fimage%2FzfOesKBmQG4SHBcWNyHuxI5_bhQ.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8 Mar 2026 12:00:06 GMT</pubDate>
      <author>부의엔돌핀</author>
      <guid>https://brunch.co.kr/@@i8LE/184</guid>
    </item>
    <item>
      <title>모두 다 잘 될 거라는 믿음을 가슴에 품자</title>
      <link>https://brunch.co.kr/@@i8LE/183</link>
      <description>어떤 SNS에 매일 아침에 글을 쓴다. 그 글의 끝에는 반드시 이 말을 붙인다.  &amp;quot;모두 다 잘 될 겁니다.&amp;quot;  글을 보는 분들을 위한 응원의 의미도 있지만, 나 스스로에게 응원하는 말이기도 한다.  또한 나와 모든 분들이 진심으로 잘 되길 바라는 마음이 담겨 있다.  그런데, 며칠 전에는 같은 SNS에서 글을 하나 보았는데, 요약하면 이렇다.  &amp;quot;나는 모&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8LE%2Fimage%2FjTLRlMidB6_Xm2AEEatwDDFwrZY.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7 Mar 2026 12:00:07 GMT</pubDate>
      <author>부의엔돌핀</author>
      <guid>https://brunch.co.kr/@@i8LE/183</guid>
    </item>
    <item>
      <title>삶이 있는 한 희망은 여전히 있다</title>
      <link>https://brunch.co.kr/@@i8LE/182</link>
      <description>화요일 밤이었다.  침대에서 책을 읽고 있는데, 첫째 아이가 방으로 들어왔다.  &amp;quot;아빠, 내가 명언 하나 알려 줄까?&amp;quot; &amp;quot;오~ 좋아, 뭔데?&amp;quot;  &amp;quot;삶이&amp;nbsp;있는&amp;nbsp;한&amp;nbsp;희망은&amp;nbsp;있다!&amp;quot;  듣는 순간, 아이를 꼭 안아 주었다.  &amp;quot;그래, 맞아. 삶이 있는 한 희망은 있어. 어른이 되어서도 이 말을 가슴에 품고 살자. 알겠지?&amp;quot;  이 녀석이 책을 읽다가 아빠한테 꼭 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8LE%2Fimage%2FIpWOB_39cDiPIXlPcGUNDIaJcJA.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6 Mar 2026 12:00:06 GMT</pubDate>
      <author>부의엔돌핀</author>
      <guid>https://brunch.co.kr/@@i8LE/182</guid>
    </item>
    <item>
      <title>아버지 실종 사건</title>
      <link>https://brunch.co.kr/@@i8LE/181</link>
      <description>지난 월요일 밤이었다.  저녁 식사를 마치고 정리하니 밤 9시경이 되었다.  어머니한테서 전화가 왔는데, 아버지가 아직 안 오셨다고 하셨다.  전화를 해 보시라고 하였더니, 전화기도 안 가져가셨단다.  최근에는 이렇게 늦은 적이 없다고 하셨는데, 어머니께서는 은근히 걱정이 되셨나 보다.  아버지는 겨울을 제외하고는 종종 청계천 쪽에 나가서 장기를 두고 오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8LE%2Fimage%2FQ82igAkZifuGX0cVNH6uC1nhFUM.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5 Mar 2026 12:00:07 GMT</pubDate>
      <author>부의엔돌핀</author>
      <guid>https://brunch.co.kr/@@i8LE/181</guid>
    </item>
    <item>
      <title>공부 잘하는 약이 있을까</title>
      <link>https://brunch.co.kr/@@i8LE/180</link>
      <description>머리가 없는 분들에게는 머리 나는 약이 최고며, 비만이신 분들한테는 살 빠지는 약이 최고다.  그럼 학생들한테는 어떤 약이 최고일까?  그렇다. 공부 잘하는 약이 최고다.  그런데, 학부모들 사이에서는 공부 잘하는 약이 이미 존재하고 있었다.  회사 근처 한 약국 입구에 붙어 있던 포스터이다.    주의력 결핍 ADHD 치료제가 집중력을 높인다는 인식이 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8LE%2Fimage%2FMzWgO-iJlOgPQgmVhuoexToL8wg.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4 Mar 2026 12:00:07 GMT</pubDate>
      <author>부의엔돌핀</author>
      <guid>https://brunch.co.kr/@@i8LE/180</guid>
    </item>
    <item>
      <title>하찮은 일상을 하찮게 대하지 않아야 한다</title>
      <link>https://brunch.co.kr/@@i8LE/179</link>
      <description>누구는 인생이 거창하다고 한다. 그러나 정작 우리의 삶은 하찮은 일상으로 이루어져 있다.  구체적으로 보면 이런 것들이다.  잠에서 일어나기. 화장실 가기. 밥 먹기. 설거지하기. 양치하기. 씻기. 빨래하기. 빨래 개기. 청소하기. 일상 대화하기. 하품하기. 무표정하기. 한숨 쉬기. 눈 깜빡거리기. 머리 만지기. 얼굴 만지기. 거울 보기. 옷 입기. 인사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8LE%2Fimage%2Fn5jdKFNxdSQ6cgzf9acugKKLGm0.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3 Mar 2026 12:00:05 GMT</pubDate>
      <author>부의엔돌핀</author>
      <guid>https://brunch.co.kr/@@i8LE/179</guid>
    </item>
    <item>
      <title>대한민국이 자랑스럽다</title>
      <link>https://brunch.co.kr/@@i8LE/178</link>
      <description>어제는 전 세계가 들썩들썩한 날이었다.  왕의 귀한! 바로, BTS 공연이 있었다.  전 세계가 이날이 오기만을 손꼽아 기다렸을 것이다.  며칠 전부터 핸드폰으로 안전 문자가 계속 날아왔다.  핸드폰에서 문자가 왔다는 진동에 확인해 보면, BTS 공연에 대한 안전 문자였다.  어제는 오전부터 30분 간격으로 안전 문자가 왔다. 영어로 된 안전문자도 함께 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8LE%2Fimage%2FL8mFXMODUDi1ZkIHOCyheGXrGVQ.JPG" width="364" /&gt;</description>
      <pubDate>Sun, 22 Mar 2026 12:00:07 GMT</pubDate>
      <author>부의엔돌핀</author>
      <guid>https://brunch.co.kr/@@i8LE/178</guid>
    </item>
    <item>
      <title>나를 잃어서는 안 된다</title>
      <link>https://brunch.co.kr/@@i8LE/177</link>
      <description>이번 목요일에는 아주 유쾌한 사람을 만났다. 신규 거래처의 대표님이다.  작년부터 전화 통화만 가끔씩 하다가 처음으로 만났다. 장소는 삼성동 코엑스였다.  회사가 전시회 참가를 하고 있었는데, 그쪽으로 오시겠다고 하여 만나게 되었다.  전화로 목소리만 들을 때는 어떤 분일까 늘 궁금했다. 항상 목소리 톤이 높고 경쾌했기 때문이다. 그리고 말씀도 참 잘하셨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8LE%2Fimage%2FXNd1A504K5xJcLIYd49DtQd6NHI.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1 Mar 2026 12:00:07 GMT</pubDate>
      <author>부의엔돌핀</author>
      <guid>https://brunch.co.kr/@@i8LE/177</guid>
    </item>
    <item>
      <title>나를 다시 일으켜 세워 줄 문장</title>
      <link>https://brunch.co.kr/@@i8LE/176</link>
      <description>전에 책에서 이런 글을 보았다.  '살면서 자신에게 힘을 주고 용기를 주는 글이 무엇인가?'  이 물음에 책을 덮고 가만히 생각해 본 적이 있었다.  '나에게 힘을 주고 용기를 주었던 문장이 뭐가 있을까?' '내가 힘들 때, 나는 어떤 문장을 떠올리며 다시 기운을 차렸지?'  아무리 생각해도 딱히 떠오르는 문장이 없었다. '헛살았네.'라는 허무한 결론 앞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8LE%2Fimage%2FX-rHbdAsK0LKk7QR26utZo3eCpg.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0 Mar 2026 12:00:06 GMT</pubDate>
      <author>부의엔돌핀</author>
      <guid>https://brunch.co.kr/@@i8LE/176</guid>
    </item>
  </channel>
</rs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