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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옥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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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산들거리는 바람, 좋은 글, 좋은 사람들이 주는 행복을 나누고 싶습니다. 상상력이 가득찬 삶을 글로 나누고 싶습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ue, 14 Apr 2026 12:24:25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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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산들거리는 바람, 좋은 글, 좋은 사람들이 주는 행복을 나누고 싶습니다. 상상력이 가득찬 삶을 글로 나누고 싶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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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빠와 오토바이 그리고 자동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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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어린이날을 맞이하여 아빠는 딸을 위해 오토바이에 시동을 건다. 아빠는 시골에서 시내로 &amp;nbsp;40분가량 오토바이를 타고 직장을 출퇴근하신다. 추운 겨울은 무릎이 시리고 더운 여름은 얼굴이 사정없게 검게 타버리는 그 시간과 세월이 아빠에겐 훈장 같다. 하지만 추위에 무리가 된 시린 무릎은 평생 통증으로 따라왔다. 어린이날을 맞이하여, 막내딸을 위해 아빠는 그냥 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A2T%2Fimage%2FsMMnn6BZpqlmdER6dppPUdgEFSM.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3 Apr 2026 08:16:11 GMT</pubDate>
      <author>이옥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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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도깨비인 줄 모르는 도깨비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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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깊은 산속 아무도 모르는 동굴 속에  도깨비인 줄 모르는 도깨비가 살고 있었습니다. 도깨비는 엄마도 아빠도 모르고 자기가 도깨비인 줄도 모르는 도깨비였습니다. 그야말로 아무것도 모르는 도깨비였습니다.  하루는 동굴 밖을 나와 산속을 걷다가, 이름 모를 산새가, 도깨비 뿔 위에 앉아서는 &amp;quot;도깨비야  도깨비야&amp;quot; 부르는 거지 뭡니까.. &amp;quot;부르는데 왜 대답이 없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A2T%2Fimage%2FJKF5tOygJEW4WnhS4rg5fwshWV4.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30 Mar 2026 23:35:30 GMT</pubDate>
      <author>이옥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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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손님이 된 예쁜 아이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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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예쁜 아기가 태어났다. 준비되지 않는 철없는 엄마에게서.. 대책 없이, 남들이 다하는 사랑이 뭐라고 나도 해보리라,, 궁금해서, 불나방처럼  뛰어 들었고 궁금한 길을 가다 가다 보니... 아이가, 왔다.  어리석은 두 청춘은 급하게 합가를 하여, 아기를 받아 안았다.  햇 살 가득 들어오는 부천 옥탑방에서  주변에 얻어 온 살림들로 집안을 채우고,   아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A2T%2Fimage%2FjpDx3lE3HGiyq3RtYAITuunXHl4.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8 Mar 2026 06:46:17 GMT</pubDate>
      <author>이옥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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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쇼스타코비치 왈츠 2번을 듣고 상상한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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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amp;lt;출처 Gemini&amp;gt;  나는........ 갑자기 엉뚱한 상상을 해본다. 나에게 클래식 음악은 종지만한 정보밖에 없을 뿐이라.. 더해서 고급지지 않은 이 얄팍한 귀로 굳이 좋다고 엄지척을 했던 곡이 떠올랐고, 그 곡을 들으면서 상상의 이야기를 만들어 보는 것이다.  쇼스타코비치 왈츠 2번 곡... 이 곡이, 기쁨과 슬픔의 공존, 살기 위한 작곡가의 눈물 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A2T%2Fimage%2FHPEqJrjtRZEn-KS6ffnOMZcJ6-4.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6 Mar 2026 01:27:06 GMT</pubDate>
      <author>이옥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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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눈님 오시는 날 소회(所懷)</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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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눈님이 오시는 날, 세상 고운 눈님은 나의 모든 감각을 예민하게 만든다.    왜냐고~~~~ 눈이 오면 회사 외부에  눈을 치워야 하는 일이 늘 나의 몫, 나의 업무라는 것이다. 어젯밤부터 지인이 눈이 올 것임을 알려주었음에  눈이 오는 시각과 적설량을 정확히 체크해 들어가는 1인이다. 예상된 눈님은 어김 없이 내렸고, 반갑지 않은 눈님이 아파트 베란다 너</description>
      <pubDate>Fri, 20 Mar 2026 22:57:47 GMT</pubDate>
      <author>이옥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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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새벽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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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꽤 긴 &amp;nbsp;시간 동안 새벽이가 나에게 왔다. 그동안 살면서 가끔씩 만나고, 젊은 청춘 때는 늦잠이 많아서는 자주 만날 수 없는 것, 잘 살아보지 못했던 새벽의 시간이 &amp;nbsp;나의 부름이 &amp;nbsp;아닌 신랑의 강권으로 나에게 오게 되었다. 신랑이 삶의 대한 애정과 에너지가 많아서, 새벽길을 나셨다가 &amp;nbsp;늦은 밤이 되어서야 집에 들어오는 긴 노동을 시간을 보내는 동안, 나는</description>
      <pubDate>Fri, 20 Mar 2026 22:57:29 GMT</pubDate>
      <author>이옥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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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무것도 안 하기-채우기와 비우기에 대한 고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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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나는 비워본 적이 있었던가? &amp;nbsp;늘 채우기에만 급급한 삶이지 않았는가? 학교를 다닐 때는 1점이라도 더 채우기 위해서, 친구들을 곁눈질하며 공부를 했지만 &amp;nbsp;즐겁거나 재미가 있었던 적은 진정 없었다. 친구보다 잘하고 싶어서, 성적이 좋으면 기뻐하시는 부모님을 위해서 영어 단어를 외우고, 소질에도 없는 수학문제를 풀고 또 풀었다. 수학을 못하는 나를 지구 끝까지</description>
      <pubDate>Fri, 20 Mar 2026 22:57:05 GMT</pubDate>
      <author>이옥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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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녀의 뜰</title>
      <link>https://brunch.co.kr/@@iA2T/1</link>
      <description>그녀는 해방 후 이태가 지나 세상으로 나왔다.  검은 머릿결이 탄탄히 빛나던 엄마와, 얼굴이 곱고 손가락이 수려하게 긴 아빠 사이에서, 얼굴과 손을 아빠를 닮고, 체격은 키가 크고  다부진 엄마를 그대로 뺴어 닮게 말이다.  한학을 좀 한다는 아빠의 형제들이 한 동네에서 모여 살면서  큰집 작은집 식구들와 더불어 유년을 보냈고.  외롭지 않던 유년이었다.</description>
      <pubDate>Fri, 20 Mar 2026 22:54:55 GMT</pubDate>
      <author>이옥심</author>
      <guid>https://brunch.co.kr/@@iA2T/1</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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