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rss version="2.0">
  <channel>
    <title>한상윤</title>
    <link>https://brunch.co.kr/@@iBAI</link>
    <description>구조공학 박사. 공학자의 눈으로 세상의 구조를 해석합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Mon, 27 Apr 2026 16:52:37 GMT</pubDate>
    <generator>Kakao Brunch</generator>
    <image>
      <title>구조공학 박사. 공학자의 눈으로 세상의 구조를 해석합니다.</title>
      <url>//img1.kakaocdn.net/thumb/C100x100/?fname=http%3A%2F%2Fk.kakaocdn.net%2Fdn%2Fx3Kta%2FbtsP5IBKMSv%2F4j04xzuCkTgknCR7VjD7fk%2Fimg_640x640.jpg</url>
      <link>https://brunch.co.kr/@@iBAI</link>
      <width>100</width>
      <height>100</height>
    </image>
    <item>
      <title>07. 혐오의 구조 - 내가 참지 못하는 사람이 나를 닮았을 때</title>
      <link>https://brunch.co.kr/@@iBAI/9</link>
      <description>나는 기회주의적이고, 자기중심적이며, 사소한 이익에 집착하는 사람을 매우 싫어한다.  문제는 그런 모습이 낯선 타인에게서 보일 때보다, 상사나 친구, 심지어 가족에게서 보일 때 훨씬 더 크게 흔들린다는 점이다. 그럴 때 나는 스스로 놀랄 만큼 예민해지고, 감정 반응도 커진다.  그 반응은 단순한 취향의 문제가 아니다. 내 안의 어떤 기준을 직접 건드리는 느</description>
      <pubDate>Tue, 21 Apr 2026 08:00:01 GMT</pubDate>
      <author>한상윤</author>
      <guid>https://brunch.co.kr/@@iBAI/9</guid>
    </item>
    <item>
      <title>06. 나의 결정론적 세계관 (하) - 반론, 명리학, 그리고 그 안에서 사는 법</title>
      <link>https://brunch.co.kr/@@iBAI/8</link>
      <description>결정론을 말하면 가장 먼저 돌아오는 질문이 있다.  그렇다면 양자역학은 어떻게 설명할 것인가. 불확정성 원리는 세계가 비결정적이라는 증거 아닌가. 플라시보 효과처럼 생각이 몸을 바꾸는 현상은 어떻게 볼 것인가. 패턴은 있어도, 그 안에 아주 미세한 자유만큼은 남아 있을 수 있지 않은가.  이 질문들은 모두 자연스럽다. 나 역시 그런 반론들을 오래 붙잡고 생</description>
      <pubDate>Tue, 14 Apr 2026 08:00:01 GMT</pubDate>
      <author>한상윤</author>
      <guid>https://brunch.co.kr/@@iBAI/8</guid>
    </item>
    <item>
      <title>05. 나의 결정론적 세계관 (상) - 나는 왜 결정론을 믿게 되었는가</title>
      <link>https://brunch.co.kr/@@iBAI/7</link>
      <description>나는 오래전부터 한 가지 생각을 버리지 못했다. 이 세계는 이미 결정되어 있다는 생각이다.  내가 여기서 말하는 결정은 흔히 떠올리는 운명론과는 조금 다르다. 모든 것이 신비하게 미리 적혀 있다는 뜻이 아니다. 오히려 훨씬 더 차갑고 건조한 의미에 가깝다.  모든 현상에는 원인이 있고, 그 원인에 따라 결과가 발생한다는 뜻이다. 무에서 유는 생기지 않는다.</description>
      <pubDate>Tue, 07 Apr 2026 08:00:01 GMT</pubDate>
      <author>한상윤</author>
      <guid>https://brunch.co.kr/@@iBAI/7</guid>
    </item>
    <item>
      <title>04. 통일장 이론은 존재하는가 - 절대적 법칙은 존재한다. 다만 인간이 알 수 없을 뿐이다.</title>
      <link>https://brunch.co.kr/@@iBAI/6</link>
      <description>결정론이 틀렸다고 말해달라는 건, 결국 이 세계에 절대적인 규칙이 없기를 바라는 것이다. 그런데 정작 나는 그 반대를 믿고 있다. 절대적인 규칙은 존재한다. 다만 인간이 그것을 알 수 없을 뿐이다.  나는 구조공학자다. 구조물이 불에 버티는 시간을 계산하는 게 직업이다. 철골의 온도가 계속 올라가면 강도가 떨어지고, 어느 순간 구조물은 무너진다. 거기에는</description>
      <pubDate>Thu, 02 Apr 2026 08:00:03 GMT</pubDate>
      <author>한상윤</author>
      <guid>https://brunch.co.kr/@@iBAI/6</guid>
    </item>
    <item>
      <title>03. 결정론자가 끝내 포기하지 못한 것 - 결정론자가 끝내 놓지 못한 한 가지</title>
      <link>https://brunch.co.kr/@@iBAI/3</link>
      <description>결정론자가 끝내 포기하지 못한 것 메타인지가 인간이 할 수 있는 거의 유일한 일이라고 했다. 그런데 이 말에는 내가 차마 꺼내지 못한 질문이 하나 숨어 있었다. 메타인지가 정말 &amp;quot;내가 하는 것&amp;quot;인가. 아니면 그것마저도 정해져 있는 것인가. 나는 결정론자다. 이렇게 말하면 대부분 비슷한 반응을 보인다. &amp;quot;그러면 인생에 의미가 없는 거 아니냐&amp;quot;거나, &amp;quot;그래도</description>
      <pubDate>Tue, 31 Mar 2026 08:00:02 GMT</pubDate>
      <author>한상윤</author>
      <guid>https://brunch.co.kr/@@iBAI/3</guid>
    </item>
    <item>
      <title>02. 내 머릿속 변호사 - 당신의 뇌는 지금도 당신을 변호하고 있다</title>
      <link>https://brunch.co.kr/@@iBAI/5</link>
      <description>불완전한 사랑을 하고, 불완전한 법을 만드는 인간. 그런데 인간의 불완전함은 여기서 끝이 아니다. 인간은 자기 자신에게도 거짓말을 한다.  분명히 내가 잘못한 일이었다. 그런데 시간이 좀 지나니까, 생각이 바뀌기 시작한다. &amp;quot;그때 상황이 그랬으니까.&amp;quot;, &amp;quot;누구라도 그랬을 거야.&amp;quot;, &amp;quot;사실 내 잘못만은 아니야.&amp;quot; 아무도 시키지 않았는데, 내 머릿속에서 변호사</description>
      <pubDate>Thu, 26 Mar 2026 11:33:32 GMT</pubDate>
      <author>한상윤</author>
      <guid>https://brunch.co.kr/@@iBAI/5</guid>
    </item>
    <item>
      <title>01. 사랑이 사라진 자리에 법이 선다 - 규칙이 등장하면, 그 사람의 마음을 봐라</title>
      <link>https://brunch.co.kr/@@iBAI/4</link>
      <description>사랑하는 연인 사이에 계약서를 쓰는 사람은 없다. 부모가 아이를 안아줄 때 의무 조항을 확인하지 않는다. 친구에게 밥을 사줄 때 영수증을 나누지 않는다. 사랑하는 사이에는 규칙이 없다. 필요가 없으니까. 그런데 어느 순간, 규칙이 등장한다. &amp;quot;네가 이래서 안 돼.&amp;quot; &amp;quot;이건 원래 이렇게 해야 하는 거야.&amp;quot; &amp;quot;왜 내가 한 만큼 안 해?&amp;quot; 이 말들이 나오기 시작</description>
      <pubDate>Tue, 24 Mar 2026 09:12:27 GMT</pubDate>
      <author>한상윤</author>
      <guid>https://brunch.co.kr/@@iBAI/4</guid>
    </item>
  </channel>
</rs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