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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무타리</title>
    <link>https://brunch.co.kr/@@iBQs</link>
    <description>베트남에서 저 스스로를 치유하기 위해 글을 쓰기 시작했고 나무 깎는 노인처럼 조금은 투박하지만 인생의 경험을 담아 진솔하게 글을 쓰고 있습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Fri, 10 Apr 2026 02:21:31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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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베트남에서 저 스스로를 치유하기 위해 글을 쓰기 시작했고 나무 깎는 노인처럼 조금은 투박하지만 인생의 경험을 담아 진솔하게 글을 쓰고 있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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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베트남 여행지 24선을 소개하기에 앞서 - 베트남을 여행한다는 것</title>
      <link>https://brunch.co.kr/@@iBQs/41</link>
      <description>베트남에 처음 발을 딛는 사람은 대개 공항 문을 나서자마자 멈칫한다. 공기가 다르다. 습하고 뜨겁고, 어딘가 달콤한 냄새가 섞여 있다. 오토바이 소리가 쉼 없이 흘러가고, 거리 어딘가에서 쌀국수 국물 끓는 소리가 들려온다. 눈을 들면 낡은 간판과 야자수와 오래된 프랑스풍 건물이 한 눈에 들어온다. 이 나라는 처음부터 오토바이 경적소리로 시끄럽고 혼란스럽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BQs%2Fimage%2FrtbczPMOdubJxRi511gPHaEFy9Q.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9 Apr 2026 11:51:28 GMT</pubDate>
      <author>무타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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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베트남 한인 커뮤니티, 활용방법은 - 단톡방부터 코참 포럼까지 : 목적에 따라 쓰는 채널이 다르다</title>
      <link>https://brunch.co.kr/@@iBQs/30</link>
      <description>베트남에 처음 발을 딛는 순간, 주변에서 한국어가 들린다. 호찌민 1군 레탄똔 거리, 하노이 미딩 지구. 한인 식당, 한인 마트, 한인 부동산. 베트남에 거주하는 한인은 17만 명을 넘어 동남아 최대 교민 집단 중 하나가 됐다. 그런데 막상 현지에 정착하고 나서 커뮤니티를 제대로 활용하는 사람은 많지 않다. 단톡방에는 스팸 같은 광고가 넘치고, 한인회는 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BQs%2Fimage%2FE6WuME0IfdEG_qOsVShcm9850jM.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9 Apr 2026 11:00:06 GMT</pubDate>
      <author>무타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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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프롤로그 - 기억이란 무엇인가.</title>
      <link>https://brunch.co.kr/@@iBQs/37</link>
      <description>뇌과학자들은 말한다. 기억은 정확하지 않다고. 우리가 과거를 떠올릴 때마다 기억은 조금씩 편집된다고. 반복할수록 원본에서 오차가 생길 가능성이 많다고 그러나 두려움의 기억은 다르다. 공포는 편집되지 않는다. 그것은 정확하고, 생생하고, 지워달라고 소원해도 다시 살아난다. 2024년 8월, 대한민국 최고의 AI 기업 네오브레인의 시스템에서 이상 신호가 감지됐</description>
      <pubDate>Wed, 08 Apr 2026 12:33:39 GMT</pubDate>
      <author>무타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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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베트남 국수를 보면 도시가 있다 - 하노이 포부터 호이안 까오라우까지 지역별 국수,교민들만의 한식화 레시피</title>
      <link>https://brunch.co.kr/@@iBQs/34</link>
      <description>국수 한 그릇을 앞에 두면 그 도시가 보인다.  하노이 포(Phở)의 맑은 육수에는 북부의 절제가 있고, 후에 분보후에의 진붉은 국물에는 옛 궁중의 고집이 배어 있다. 다낭 미꽝(M&amp;igrave; Quảng)의 노란 면은 강황빛 중부 햇살을 닮았고, 호찌민 후띠에우(Hủ Tiếu)의 달달한 남방 국물은 코코넛워터 문화권의 것이다. 베트남은 남북으로 1,650킬로미터 뻗&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BQs%2Fimage%2FHY_mWDAeTCDFYcvcSl5PIDHf8x0.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8 Apr 2026 10:00:10 GMT</pubDate>
      <author>무타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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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FKN과 아리랑 TV - 한-베 문화교류, 일방통행에서 상생으로</title>
      <link>https://brunch.co.kr/@@iBQs/31</link>
      <description>밤 열 시쯤이었다. 텔레비전 채널을 돌리다 낯선 채널 번호 2번에서 멈춘 것은 음악 때문이었다. 화면 속 사람들은 무대 위에서 기타를 쳤고, 뒤에는 영어로 된 간판이 보였다. 1980년대 한국에서 뮤직비디오를 보려면 이 채널뿐이었다. 바로 AFKN이었다. 공식 경로가 없었다. 위성안테나를 달아야 볼 수 있는 MTV는 일반가정에서는 꿈도 못 꿨다. 강남, 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BQs%2Fimage%2F_Ttydoc5NhlphscjVF4aqWiQzhQ.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8 Apr 2026 08:00:08 GMT</pubDate>
      <author>무타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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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베트남은 중국을 어떻게 다루는가 - 대나무 외교, 그리고 경제와 안보를 동시에 키우는 전략의 실체</title>
      <link>https://brunch.co.kr/@@iBQs/27</link>
      <description>2024년 8월, 베트남 신임 공산당 서기장 또럼이 취임한 지 약 2주 만에 베이징을 방문했다. 시진핑과 만나 14개 분야 협정에 서명했다. 555킬로미터짜리 중국-베트남-라오스 철도, 하노이 지하철, 농산물 수출 검역 편의. 겉으로 보면 이주 좋은 이웃 나라들의 담소처럼 보인다.그러나 두 달 앞서 같은 남중국해에서 중국 해경선이 베트남 어선을 나포했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BQs%2Fimage%2FAPY5vHfDMwi46L4iRYF88LnlaZ8.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7 Apr 2026 11:00:06 GMT</pubDate>
      <author>무타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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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강한 자가 살아남는 게 아니라, 살아남는 자가 강한 것 - 쩐흥다오, 그리고 베트남이 최강국들을 이긴 이유</title>
      <link>https://brunch.co.kr/@@iBQs/26</link>
      <description>호찌민 1군 리버사이드 로터리. 사이공강을 향해 손가락을 뻗고 있는 한 장군의 동상이 있다. 베트남을 처음 방문하는 사람도, 오래 살아온 교민도 반드시 지나치는 그 동상의 주인공은 쩐흥다오(Trần Hưng Đạo, 陳興道)다. 하노이에도, 다낭에도, 하이퐁에도 그의 동상이 있다. 베트남 어느 도시에나 '쩐흥다오 거리'가 있다. 왜 베트남인들은 이 인물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BQs%2Fimage%2FKBw0Lo9qqt40MAxQWYlbSUxHx9o.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6 Apr 2026 11:00:08 GMT</pubDate>
      <author>무타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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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용이 승천한 날, 수도가 태어났다 - 베트남 유교 문화의 뿌리, 닌빈의 시대에서 탕롱의 탄생까지</title>
      <link>https://brunch.co.kr/@@iBQs/23</link>
      <description>1010년 7월. 리꽁우언(L&amp;yacute; C&amp;ocirc;ng Uẩn)은 배 위에 서 있었다. 베트남 최초의 수도 호아르(Hoa Lư)를 떠나 북쪽으로 홍강을 따라 올라오는 여정이었다. 전설에 따르면, 배가 다이라(Đại La) 성터 앞에 멈추었을 때 황룡(黃龍) 한 마리가 배에서 솟구쳐 하늘로 올랐다. 리꽁우언은 이것을 하늘의 징조로 읽었다. 그는 이 땅의 이름을 '탕롱(Th&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BQs%2Fimage%2FKq6UHeKBvNP-tVNuHoXCW0vNS-o.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5 Apr 2026 11:00:07 GMT</pubDate>
      <author>무타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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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베트남 의료시스템, 믿을 만 할까 - 교민이 알아야 할 의료시스템&amp;middot;병원&amp;middot;진료비&amp;middot;약국 활용 실전 가이드</title>
      <link>https://brunch.co.kr/@@iBQs/22</link>
      <description>베트남에서 처음 아파본 교민들이 공통적으로 하는 말이 있다. '이럴 줄 알았으면 좀 더 알아볼 걸.' 외국인 국제병원에 들어갔더니 단순 감기에 진료비가 100달러 넘게 나왔다거나, 반대로 저렴하다고 로컬 병원에 갔다가 영어도 안 통하고 처방전을 이해하지 못해서 약도 구하지 못했다는 경험담이다. 베트남 의료는 '믿을 만하냐, 아니냐'의 이분법으로 보면 오답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BQs%2Fimage%2F3LPhEfO4u4TECXKci7OGSD5m3Vw.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5 Apr 2026 07:00:02 GMT</pubDate>
      <author>무타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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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베트남 권력 시스템을 이해하면  행정이 보인다 - 교민이 알아야 할 베트남 정치 구조와 실무 행정 팁</title>
      <link>https://brunch.co.kr/@@iBQs/21</link>
      <description>베트남에서 살다 보면 이상한 경험을 한다. 법적으로 완벽하게 준비한 서류가 담당자 한 명의 판단에 막히고, 공식 절차대로 진행했는데 담당 기관이 바뀌어 처음부터 다시 시작하는 경우가 생긴다. 반대로, 아는 사람 한 명이 해결해 주는 일을 혼자서는 몇 주를 해매기도 한다. 이것은 베트남 행정이 후진적이어서가 아니다. 권력이 작동하는 방식을 모르기 때문이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BQs%2Fimage%2FBXPsDFW58Pz3yLLaoJ7zuitidIQ.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5 Apr 2026 03:00:05 GMT</pubDate>
      <author>무타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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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베트남 소자본 창업, 어떻게 시작할까 - 아이템 선택부터 코로나 이후 귀환 현실까지</title>
      <link>https://brunch.co.kr/@@iBQs/19</link>
      <description>베트남 창업을 떠올리면 두 가지 장면이 겹친다. 한쪽은 호찌민 골목에서 한국식 카페를 열고 현지인 단골을 만들어가는 사람의 이야기이고, 다른 한쪽은 코로나 때 가게 문을 닫고 빈손으로 돌아온 사람의 이야기다. 같은 시장, 다른 결과다. 베트남은 여전히 소자본 창업자에게 매력적인 시장이다. 연평균 경제성장률 6~7%, 평균 연령 32세, 인구 1억 명. 수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BQs%2Fimage%2FCLet7Ih1Xv0QoYKw1r_zNU2sLOk.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5 Apr 2026 00:12:09 GMT</pubDate>
      <author>무타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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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베트남 국제학교, 학비 얼마나 들까 - 연간 800만 원부터 4,000만 원까지 :&amp;nbsp;학교 유형별 실전 비용 가이</title>
      <link>https://brunch.co.kr/@@iBQs/29</link>
      <description>베트남에 발령받거나 이민을 결정하고 나서 가장 먼저 찾아보는 것 중 하나가 자녀 학교다. '국제학교'라는 단어 앞에서 많은 부모가 막연한 공포를 느낀다. 싱가포르처럼 비싸면 어쩌지, 아니면 의외로 저렴한가. 결론부터 말하면 두 가지 다 맞다. 어떤 학교를 고르느냐에 따라 연간 800만 원이 될 수도 있고, 4,000만 원이 넘을 수도 있다. 베트남 국제학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BQs%2Fimage%2FA1OG4HNqG_VvG-W9h8_iN_rchuQ.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04 Apr 2026 21:40:25 GMT</pubDate>
      <author>무타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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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베트남 가요계의 철옹성 - 디바&amp;middot;디보부터 아이돌까지 &amp;mdash; 그들이&amp;nbsp;&amp;nbsp;지배하는 구조와 수입</title>
      <link>https://brunch.co.kr/@@iBQs/20</link>
      <description>베트남 쇼비즈를 처음 들여다보는 사람은 낯선 이름들의 홍수 속에서 금방 규칙을 발견한다. 누구는 웨딩홀 한 번에 2만 달러를 받고, 누구는 1년 내내 무대를 누벼도 월급 수준에 머문다. 그리고 상위 몇 명의 이름은 20년이 지나도 바뀌지 않는다. 베트남 가요계는 철옹성이다. 그 성이 어떻게 쌓였고, 무엇으로 유지되는지를 들여다보면, 단순한 음악 산업의 이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BQs%2Fimage%2FguR9CYQyjBtRswPN5p_XIUGYWLo.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04 Apr 2026 11:00:04 GMT</pubDate>
      <author>무타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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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찐 꽁 썬(Trịnh C&amp;ocirc;ng Sơn) - 베트남이 아직도 부르는 노래</title>
      <link>https://brunch.co.kr/@@iBQs/14</link>
      <description>베트남 카페에 앉아 있다 보면 낯선 노래가 귀에 걸린다. 멜로디는 조용하고, 가사는 흘러가듯 느리다. 옆 테이블 젊은이들이 흥얼거리는 그 노래가 1960년대에 쓰인 곡이라는 것을 알면 잠시 멈추게 된다. 작곡가의 이름은 찐꽁썬(Trịnh C&amp;ocirc;ng Sơn). 2001년에 세상을 떠났지만 베트남에서 그의 노래는 지금도 불린다. 왜 젊은 세대가 반세기 전 노래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BQs%2Fimage%2FvsynXkZab5ujrZggI59XcE34ofE.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04 Apr 2026 07:00:03 GMT</pubDate>
      <author>무타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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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저항의 불꽃과 분노의 소리 - 틱꽝득의 소신공양과 레이지 어게인스트 더 머신</title>
      <link>https://brunch.co.kr/@@iBQs/24</link>
      <description>저항은 어떤 언어로 말하는가 1992년 어느 날, 한 장의 사진이 앨범 커버가 됐다. 흑백으로 처리된 그 사진 속에서 한 노인이 불타고 있었다. 가부좌를 튼 채로, 미동도 없이, 온몸이 화염에 휩싸인 채로. 그 주변을 아무도 막지 않았다. 사람들이 지켜보고 있었고, 어떤 사람은 울고 있었다. 이 사진을 자신들의 데뷔 앨범 커버로 선택한 밴드는 레이지 어게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BQs%2Fimage%2F7UZWJSVKqH0ejDyezrIU82IWjcI.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04 Apr 2026 05:00:04 GMT</pubDate>
      <author>무타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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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베트남 법은 왜 계약대로 작동 안 할까? - 외국 비즈니스맨이 던지는 세 가지 질문</title>
      <link>https://brunch.co.kr/@@iBQs/15</link>
      <description>베트남에 진출한 외국 기업이 가장 먼저 배우는 교훈이 있다. 계약서를 완벽하게 써도, 그 계약이 베트남의 법 위에서 작동한다는 보장은 없다는 것이다. 이것은 베트남이 후진적이어서가 아니다. 베트남 법체계가 처음부터 다른 논리로 설계되어 있기 때문이다. 그 논리를 이해하지 못하면, 법문은 읽었지만 게임의 규칙은 모른 채 시장에 들어가는 것과 같다.  법전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BQs%2Fimage%2F1qG-X1IXfOmRdWmD4duLY8piiXU.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04 Apr 2026 03:00:05 GMT</pubDate>
      <author>무타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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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베트남 반부패 척결,  누구를 위한 불꽃인가 - 화로(火爐)가 태운 것과, 태우지 못한 것</title>
      <link>https://brunch.co.kr/@@iBQs/18</link>
      <description>허가를 기다리던 기업이 있었다. 서류는 완비됐고, 법령상 요건도 충족했다. 그런데 담당 공무원이 도장을 찍지 않았다. 결재가 지연됐고, 사업은 멈췄다. 이유를 물으면 돌아오는 답은 하나였다. '지금은 예민한 시기입니다.' 베트남에서 '예민한 시기'란 반부패 캠페인이 한창인 시기다. 역설적이게도, 부패를 척결하겠다는 캠페인이 정상적인 행정을 마비시키는 부작용&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BQs%2Fimage%2F6705edpiNsIzFPejYQF3s6tkkg0.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3 Apr 2026 23:00:10 GMT</pubDate>
      <author>무타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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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베트남 여성이 원하는 남편의 월급 - 숫자가 말하는 것, 숫자가 말하지 않는 것</title>
      <link>https://brunch.co.kr/@@iBQs/17</link>
      <description>베트남 TV에서 길거리 설문을 한 적이 있다. 질문은 단순했다. 이상적인 남편의 월급은 얼마인가. 너무 통속적이거나 고루한 질문일까 베트남에선 절대 그렇지 않다. 지금의 세대는 부모님 세대와의 큰 차별을 이루는 변곡점의 시대에 있기 때문에 어쩌면 가장 중요한 질문이면서 동시에 삶의 형식을 파고드는 실질적인 질문이다. 응답은 대략 이런 흐름이었다. 2,000&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BQs%2Fimage%2FzRPqe-FYl9e-AEL7FCDDMllwbhY.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3 Apr 2026 15:00:12 GMT</pubDate>
      <author>무타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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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왜 베트남 젊은 여성은 외국인과의 결혼을 선호하는가? - 엄마의 삶을 본 딸 세대가 내린 결론</title>
      <link>https://brunch.co.kr/@@iBQs/16</link>
      <description>베트남 젊은 여성들과 이야기하다 보면 비슷한 말을 듣는다. 베트남 남자와는 결혼하고 싶지 않다고, 외국인 남편을 원한다고. 처음 들으면 경제적 동기로 읽힌다. 더 잘사는 나라 남자를 만나 다른 삶을 원하는 것이라고. 그 해석이 완전히 틀린 것은 아니다. 그런데 대화를 더 이어가면 돈 이야기가 아니라 엄마 이야기가 나온다.  그들이 본 것은 엄마의 삶이었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BQs%2Fimage%2FBVHD2m29Y1zr-yfeQCMtbKfFjZY.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3 Apr 2026 11:00:08 GMT</pubDate>
      <author>무타리</author>
      <guid>https://brunch.co.kr/@@iBQs/16</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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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왜 베트남 여성은 가장이면서도 순종하는가? - 늘 행복한 베트남 남자들</title>
      <link>https://brunch.co.kr/@@iBQs/13</link>
      <description>베트남 여성은 조용하고 순종적이라는 말을 자주 듣는다. 처음 베트남을 방문하거나 베트남 사람들과 교류한 사람들이 공통적으로 하는 이야기다. 남편 앞에서 말을 낮추고, 시어머니 눈치를 보며, 집안일을 도맡는다. 그 모습만 보면 베트남 여성은 전통적 젠더 역할에 순응하는 것처럼 보인다. 그런데 베트남 가정의 돈을 누가 관리하는지 물어보면 이야기가 달라진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BQs%2Fimage%2F4owI8YIuXOgfX_QeRiUX7Kmpaqo.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3 Apr 2026 07:00:06 GMT</pubDate>
      <author>무타리</author>
      <guid>https://brunch.co.kr/@@iBQs/13</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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