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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둥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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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그리웠나요? 생각했나요? 여러분들이 생각하는 감정과 주제를 풀어서 적어보고자 합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ue, 14 Apr 2026 12:31:41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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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리웠나요? 생각했나요? 여러분들이 생각하는 감정과 주제를 풀어서 적어보고자 합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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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되내어 보기 - [한번 더 생각하는 사람이 되어야한다]</title>
      <link>https://brunch.co.kr/@@iBYm/48</link>
      <description>나에 대한 의문 나 자신에게 되물어본다 '그렇게까지 열심히 하는 이유가 뭐니?' 언제부터였나 가만히 있고 아무것도 하지 않으면 누군가의 기대를 만족, 아니 불안을 지우기 위해 내가 좀 더 쓸모가 있고자 했다 정확히 말하면 버림받지 않고자 한 것이다 언제나 착해야 하고 평균보단 잘해야 하는 마음에 엉킨 무언가를 숨겨두고 수년을 살다 보니 이 마음조차도 정이</description>
      <pubDate>Mon, 13 Apr 2026 23:00:26 GMT</pubDate>
      <author>둥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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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감정 - [나를 흔들어놓은 너]</title>
      <link>https://brunch.co.kr/@@iBYm/30</link>
      <description>소소한 글자 속에 너를 틔우고  자그마한 소리 속에 너가 자란다  살결을 맞닿으며 너가 피어올랐고  어둠이 수놓은 별들 속에 너가 시들었다</description>
      <pubDate>Mon, 13 Apr 2026 08:00:03 GMT</pubDate>
      <author>둥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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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진심을 알기까지 걸린 시간 - [인생이 눈을 감는 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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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글에 대한 나의 진심 누군가가 물어본다 글을 왜 쓰냐고 사실 필력이 좋지도 못하고 글씨도 지렁이가 기어 다니듯이 쓴다 그런 글은 다시 볼 수 없으니 컴퓨터가 정확하게 입력해 주는 이 글씨체가 마음에 든다 이 글의 의의는 누군가가 이 글을 봐주고 글을 마음에 들어 한다면 그걸로 만족한다 감정 버리기​ 가끔 다들 그런 날이 있지 않을까 속에 있는 종이들을 뭉쳐</description>
      <pubDate>Sun, 12 Apr 2026 23:00:19 GMT</pubDate>
      <author>둥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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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동화 속 이야기 - [누군가의 옛이야기]</title>
      <link>https://brunch.co.kr/@@iBYm/47</link>
      <description>​동화 같은 이야기 새벽의 공기를 맡고 있자 하니 오랜만에 떠오르지 않았던 기억의 파편이 떠오르기 시작했다 새벽의 공기로 하나 둘 붙기 시작한 파편들이 온전한 상태로 돌아오고 다시금 그 기억을 읽어보았다 그 기억들 속에서 나와 그대는 아름다운 책의 주인공이 되어있었고 매일이 큰 무도회 위에서 춤을 추는 한쌍이었다 그 어떠한 책과 같이 어느 순간의 위기도 있</description>
      <pubDate>Sat, 11 Apr 2026 23:00:14 GMT</pubDate>
      <author>둥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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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뜨거웠던 우리의 계절 - [여름]</title>
      <link>https://brunch.co.kr/@@iBYm/44</link>
      <description>잠깐의 밝음 잠깐 정도 글을 쓰는 것을 포기한 시기가 있었다 그냥 모든 것을 포기하고 집에서 히키코모리처럼  움직이고 싶지 않았다 번아웃이었는지 혹은 마음의 고통이었는지 누군가 내 시와 글이 좋다고 많은 것을 쓰고 다른 사람들에게 이 글을  보여줄 날이 왔으면 좋겠다고 한다 밝음이었다 매번 글을 쓰는 것은 자기 만족때문이였지 누군가 읽고 글에 대해 생각해</description>
      <pubDate>Fri, 10 Apr 2026 23:00:13 GMT</pubDate>
      <author>둥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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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방백 - [소리없는 화자]</title>
      <link>https://brunch.co.kr/@@iBYm/28</link>
      <description>너와 나 사이에 존재하는 틈  제 맘 속 비밀 영원히 간직해둘 수 있을까  당신만 빼고 다 아는 이 비밀을</description>
      <pubDate>Fri, 10 Apr 2026 08:00:04 GMT</pubDate>
      <author>둥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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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부럽습니다 모든게 - [다른 이들도 나를 바라볼때 이럴까요]</title>
      <link>https://brunch.co.kr/@@iBYm/43</link>
      <description>삶이란? 의미있는 삶을 살아보겠는가? 그 물음과 동시에 태어났다 의미를 가진 아이는 자신에게 부여된 의미를 어떻게 생각했을까 부담스럽지는 않았을까 오히려 축복으로 받아드렸을까 모든 삶에는 의미가 있다고 한다 힘든 삶 또한 의미를 가지자고 하면 가질 수 있는 법 우리의 태어남의 의미를 기억한다면 삶을 즐기지 않을 이유가 없지 않겠는가? ​궁금하잖아요 저만 그</description>
      <pubDate>Thu, 09 Apr 2026 23:00:22 GMT</pubDate>
      <author>둥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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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누군가를 탓하기 위해 - [나 자신에 대한 비난]</title>
      <link>https://brunch.co.kr/@@iBYm/42</link>
      <description>희망은 절망으로 바뀌기 쉽다 이해를 바란다는 기대 한 사람의 기대는 세상도 무심한 듯 바람으로 꺽어내리기 바쁘다 무언가에 빠진 그대는 작은 희망으로 인해 자신이 떨어지는 것도 모른채... ​철이 든다는 것 하루 하루에 새로움을 느끼지만 해가 바뀐 다는 것은 저녁과 아침을 어우르는 것만이 아닌 새로운 년도가 나의 마음 자리에 변화를 요구하는 듯하다 날이 갈수</description>
      <pubDate>Wed, 08 Apr 2026 23:00:19 GMT</pubDate>
      <author>둥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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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밤 - [첫 키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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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아무도 없는 이 가로등 아래  두 손을 마주잡은  그림자의 그림 속  밝았던 너가 나로 인해 어두워지진 않을까  조심스레 별을 비추어 보거늘 곧 밝은 너가 다시 나를 비추네</description>
      <pubDate>Wed, 08 Apr 2026 08:00:03 GMT</pubDate>
      <author>둥이</author>
      <guid>https://brunch.co.kr/@@iBYm/29</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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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덧없음이란 - [해야 할 것에 대한 미련]</title>
      <link>https://brunch.co.kr/@@iBYm/40</link>
      <description>나에게 거는 족쇄 무리함은 어디서 나오는가 해낼 수 없을 만큼 아니 나를 혹사시키면서까지 늘려가는 일의 개수를 무언가를 잊기 위해서는 아니다 내가 살아있다는 것을 느끼기 위해서 이 사회에 필요한 존재라는 것을 솜털만큼이라도 느낄 수 있게 나는 오늘도 해야 할 무언가를 늘려간다  미안함 새로운 것도 체험해 보고 새로운 사람도 알게 되었다 그러면서 느낀 것은</description>
      <pubDate>Tue, 07 Apr 2026 23:00:18 GMT</pubDate>
      <author>둥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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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침묵 - [알아주지 못한 나]</title>
      <link>https://brunch.co.kr/@@iBYm/39</link>
      <description>침묵은 나를 가두는 족쇄가 되었다 언제부터였을까? 그 짧은 침묵이 나에게 덧없이 큰 불안이 되었다는게 그래서 광대가 되어보기로 했다 인생을 재밌게 아니. 누구든 날 재밌는 사람으로 알아줬으면 좋겠어서 그렇게 나 자신을 버려갔다 그게 좋은 방법이 아님을 알고 있음에도 점점  떨어지는 나를 본다  평범함이란 무엇일까 남은 시간이 많은 늦오후 사람들이 준비하는</description>
      <pubDate>Mon, 06 Apr 2026 23:00:11 GMT</pubDate>
      <author>둥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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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연 - [바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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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나비 날개짓과 같은 작은 바람이였습니다  나의 바람일까요 그대의 바람이였을까요  떠나보내야할 바람을 이제야 보내줍니다  그대의 바람이 이루어지길</description>
      <pubDate>Mon, 06 Apr 2026 08:00:06 GMT</pubDate>
      <author>둥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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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삶에 대하여 - [고된 20대의 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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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살면서 한번 해본 것들에 대해 놓치 않으려 애쓴적이 많다 혹여나 놓치면 내 삶이 낭떨어지로 내려가는 기분이라 안전 고리를 여러겹 채워둔 상태로 내 마음을 갉아가며 유지하려 했다 이제는 숫자, 혹은 세월뿐인 이것에 굴복을 해버렸는지 더이상 잡지 않고 놓아보려고 한다 나로 인해 잡혀 있던 것들이 좀 더 나아졌으면 하는 마음이다 ​ ​ 하루가 반복됨을 느끼면 &amp;lsquo;</description>
      <pubDate>Sun, 05 Apr 2026 23:00:20 GMT</pubDate>
      <author>둥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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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비상 - [날지 못한 나의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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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푸른 밤을 찾아 높이 날았던가 사실 날고 있다고 생각하던 나는 추락하고 있던 것 아니였을까  바다와 하늘 둘 다 똑같은 푸름이였으니 정신없던 나는 허둥대던 날개짓을 비상(飛上)이라고 생각한다  찬란한 꿈을 찾던 하늘은 떠내려가는 심연으로 가는 나의 길이였으니  하지만 어딘가로 가고자 했던 나의 마음 가짐은 이 길이 나의 길이라 믿는다  내리가지 못한 화자와</description>
      <pubDate>Sat, 04 Apr 2026 23:00:14 GMT</pubDate>
      <author>둥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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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99(XCIX) - [100이 되지 못한 99 - 1의 아쉬움 / 나의 20대]</title>
      <link>https://brunch.co.kr/@@iBYm/35</link>
      <description>함께 했던 우리의 시절 그 시절 속에 갇혀있었던걸까 눈을 감으면 자꾸 보이는 환상 속 나는 웃고 있다  눈을 떠보면 일그러져 있는 천장 위 과거의 즐거움으로 인해 나는 울고 있다  다시금 생각해보면 지금 지나가는 시간마저 과거이니 내가 슬퍼할 이유가 있을까  과거는 미화되고 미래는 꿈꿔진다 현재 또한 꿈꿀 수 있는 미래이자 과거가 아닐까  나는 여전히 과거</description>
      <pubDate>Sat, 04 Apr 2026 00:21:10 GMT</pubDate>
      <author>둥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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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여우비 - [들려주고 싶은...]</title>
      <link>https://brunch.co.kr/@@iBYm/1</link>
      <description>그대의 맑음은 어땠나요 저의 맑음은 항상 울음이였습니다  때묻지 않은 하늘은 저의 마음이였고  그럼에도 울 수 밖에 없던 것은 저의 한탄이였습니다  잠깐의 변덕일뿐이였지만 구슬피 내리는 울음을 그대가 알아줬으면...</description>
      <pubDate>Fri, 03 Apr 2026 11:49:06 GMT</pubDate>
      <author>둥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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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비행 - 나는 걸까 추락인걸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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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어린 시절 한번쯤 하늘을 나는 마음을 가진 적이 있다  넓은 세상에 나갈거라고 누군가는 믿었던가  하늘에 보이던 뭉실한 구름은 나를 잡아세우는 돌부리가 되었고  앞이 보이지 않을만큼 빛나던 태양은 앞을 볼 수 없게 만드는 안개가 되었다  많은 사람들과 약속한 비행을 하는 꿈  무릎 꿇은 나에게 뻗는 많은 손들이 나를 또 한번 비행하게 만든다    세상사는게</description>
      <pubDate>Fri, 03 Apr 2026 08:29:02 GMT</pubDate>
      <author>둥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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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항해 - 항해를 향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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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넓은 바다를 나가고자 올랐던 큰 꿈 위  때묻지 않은 푸름과 구름은 지평선을 구별하지 못하게 만드네  도전의 험난함을 알지만 또다시 앞으로 나아가는건  그저 살아있음을 느끼기 위해서 아니였을까  무언가를 도전한다는 것  좀 더 나아가고자 하는 마음은 항상 사람을 움직이게 만든다 어린 시절 다들 생각해본 적이 있지 않을까 애니 '원피스'든 영화 '캐리비안의</description>
      <pubDate>Fri, 03 Apr 2026 08:28:40 GMT</pubDate>
      <author>둥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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