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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봉박사</title>
    <link>https://brunch.co.kr/@@iC3g</link>
    <description>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Mon, 13 Apr 2026 11:21:22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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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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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같은 세상, 다른 삶》 - 3장. 세상이 넓다는 걸 처음 알았던 순간</title>
      <link>https://brunch.co.kr/@@iC3g/13</link>
      <description>배움에 대한 갈망  지금의 세대에게는 쉽게 상상하기 어려운 이야기일지도 모른다. 그러나 내가 어린 시절을 보내던 그 시절에는 중학교에 진학하는 것조차 모든 아이들에게 당연한 일이 아니었다. 집안 형편이 어려운 아이들에게 학교는 늘 가까이에 있으면서도 쉽게 닿을 수 없는 곳이었다. 나 역시 그 현실 속에 서 있었다. 어린 나이였지만 집안의 형편이 넉넉하지 않</description>
      <pubDate>Mon, 13 Apr 2026 00:15:13 GMT</pubDate>
      <author>봉박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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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같은 세상, 다른 삶》 - 2장. 나를 지탱해 준 사람들</title>
      <link>https://brunch.co.kr/@@iC3g/12</link>
      <description>스스로에게 했던 약속  사람은 살아가면서 많은 도움을 받는다. 부모님의 사랑과 가족의 응원, 주변 사람들의 격려와 사회의 여러 기회들이 우리를 성장하게 만든다. 그러나 그 모든 것 속에서도 결국 마지막까지 자신을 붙들어 주는 것은 스스로에게 했던 약속이라고 생각한다. 나에게도 그런 약속이 있었다. 그것은 어떤 상황에서도 배움의 끈을 놓지 않겠다는 다짐이었다</description>
      <pubDate>Mon, 13 Apr 2026 00:08:15 GMT</pubDate>
      <author>봉박사</author>
      <guid>https://brunch.co.kr/@@iC3g/12</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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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같은 세상, 다른 삶》 - 2장. 나를 지탱해 준 사람들</title>
      <link>https://brunch.co.kr/@@iC3g/11</link>
      <description>나를 믿어준 선생님 이야기  사람의 인생을 돌아보면 어떤 순간에는 단 한 사람의 믿음이 삶의 방향을 바꾸는 계기가 되기도 한다. 그것은 거창한 일이 아닐지도 모른다. 때로는 짧은 한마디 격려일 수도 있고, 조용히 건네는 따뜻한 시선일 수도 있다. 그러나 그 믿음은 스스로에 대한 확신이 부족한 시기에 한 사람의 마음을 붙들어 주는 힘이 된다. 나의 삶에도 그</description>
      <pubDate>Sat, 11 Apr 2026 02:00:06 GMT</pubDate>
      <author>봉박사</author>
      <guid>https://brunch.co.kr/@@iC3g/11</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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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같은 세상, 다른 삶》 - 2장. 나를 지탱해 준 사람들</title>
      <link>https://brunch.co.kr/@@iC3g/10</link>
      <description>어느새 마주한 나의 시간, 그리고 어머니  어느새 내 나이 예순다섯이 되었다. 지금 이 글을 쓰며 문득 떠오르는 것은, 예순이 되던 해에 남겨두었던 짧은 기록이다. 그때 나는 친구들과 환갑 여행 이야기를 나누며, 살아온 날보다 남은 시간이 더 짧아졌다는 사실 앞에서 묘한 감정에 잠겨 있었다. 그때는 그저 &amp;lsquo;시간이 줄어든다&amp;rsquo;는 생각에 마음이 무거웠다.  하지</description>
      <pubDate>Fri, 10 Apr 2026 00:25:46 GMT</pubDate>
      <author>봉박사</author>
      <guid>https://brunch.co.kr/@@iC3g/10</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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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같은 세상, 다른 삶》 - 2장. 나를 지탱해 준 사람들</title>
      <link>https://brunch.co.kr/@@iC3g/9</link>
      <description>부모님의 삶의 태도  사람의 삶에는 눈에 보이지 않지만 평생을 지탱해 주는 뿌리가 있다. 나에게 그 뿌리는 바로 부모님이었다. 지금의 내가 어떤 어려움 속에서도 쉽게 포기하지 않고 묵묵히 걸어올 수 있었던 힘의 근원에는 부모님의 삶의 태도가 자리하고 있다. 두 분은 특별한 교육을 받으신 분들도 아니었고 사회적으로 크게 드러나는 삶을 사신 것도 아니었다. 그</description>
      <pubDate>Fri, 10 Apr 2026 00:19:07 GMT</pubDate>
      <author>봉박사</author>
      <guid>https://brunch.co.kr/@@iC3g/9</guid>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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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같은 세상, 다른 삶》 - 1장. 가난보다 두려웠던 것은 &amp;lsquo;포기&amp;rsquo;였다</title>
      <link>https://brunch.co.kr/@@iC3g/8</link>
      <description>버티는 법을 배운 시간  시간의 흐름이 지금의 나를 만들었다고 말할 수 있다면, 그 시간의 중심에는 늘 &amp;ldquo;버팀&amp;rdquo;이 있었다. 내 삶의 출발점은 남들과 달랐다. 곧장 이어지는 길이 아니라 돌아가야 했고, 때로는 한 걸음 물러서야 했다. 그러나 나는 공부의 줄만은 놓지 않았다.  실업계고등학교에 진학했을 때, 현실을 받아들이는 것과 스스로를 포기하는 것은 다르다</description>
      <pubDate>Fri, 10 Apr 2026 00:11:10 GMT</pubDate>
      <author>봉박사</author>
      <guid>https://brunch.co.kr/@@iC3g/8</guid>
    </item>
    <item>
      <title>《같은 세상, 다른 삶》 - 1장. 가난보다 두려웠던 것은 &amp;lsquo;포기&amp;rsquo;였다</title>
      <link>https://brunch.co.kr/@@iC3g/7</link>
      <description>마음속에 품었던 작은 자존심  내 하루는 신문과 함께 시작해 신문으로 끝났다. 새벽에는 조간신문을 돌렸고, 저녁에는 석간신문을 돌렸다. 신문 뭉치를 어깨에 메고 골목을 뛰어다니는 일이 그 시절 내 일과의 전부였다. 누군가에게는 단순한 아르바이트였을지 모르지만 내게 그것은 생활이었고, 책임이었으며, 어쩌면 스스로를 지키는 방식이었다.  중학교 진학을 쉽게 이</description>
      <pubDate>Thu, 09 Apr 2026 04:53:00 GMT</pubDate>
      <author>봉박사</author>
      <guid>https://brunch.co.kr/@@iC3g/7</guid>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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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같은 세상, 다른 삶》 - 1장. 가난보다 두려웠던 것은 &amp;lsquo;포기&amp;rsquo;였다</title>
      <link>https://brunch.co.kr/@@iC3g/6</link>
      <description>사라지지 않는 나의 시작  하늘이 유난히 높아 보이는 날이 있다. 손에 닿지 않을 만큼 멀리 있는데도, 이상하게 마음 가까이 내려와 있는 듯한 그런 날. 그날 아침이 그랬다. 연구실 창가에 서서 아무 말 없이 하늘을 올려다보았다. 유리창 너머로 보이는 세상은 지나치게 맑았고, 모든 것이 또렷하게 드러나 있었다. 문득, 생각이 스쳤다. &amp;lsquo;지금 내가 보고 있는</description>
      <pubDate>Thu, 09 Apr 2026 04:10:24 GMT</pubDate>
      <author>봉박사</author>
      <guid>https://brunch.co.kr/@@iC3g/6</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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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같은 세상, 다른 삶》 - 1장.  가난보다 두려웠던 것은 &amp;lsquo;포기&amp;rsquo;였다</title>
      <link>https://brunch.co.kr/@@iC3g/5</link>
      <description>어린 시절의 경제적 어려움  새벽 다섯 시의 아침밥 내 어린 시절의 하루는 늘 새벽 다섯 시에 시작되었다. 알람시계 소리가 아니라, 부엌에서 들려오던 밥 짓는 소리와 부모님의 분주한 발걸음이 나를 깨웠다. 아버지는 인천 연안부두로 나가셨다. 새벽 공기가 가장 차가운 시간, 바닷바람을 맞으며 시작되는 노동의 하루였다. 항구의 일은 늘 고되고 거칠었다. 정해진</description>
      <pubDate>Thu, 09 Apr 2026 04:00:53 GMT</pubDate>
      <author>봉박사</author>
      <guid>https://brunch.co.kr/@@iC3g/5</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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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같은 세상, 다른 삶》 - 프롤로그</title>
      <link>https://brunch.co.kr/@@iC3g/4</link>
      <description>프 롤 로 그                 정해진 길이 없던 소년, 길을 설명하는 교수가 되기까지.......  정년을 앞두고 강의실에 서 있으면 가끔 스스로에게 묻게 된다. 나는 언제부터 이 길을 알았던 사람일까. 학생들 앞에서 진로를 이야기하고, 삶의 방향을 설명하고, 선택의 중요성을 말해왔지만 사실 나는 정해진 길 위에서 출발한 사람이 아니었다. 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C3g%2Fimage%2F1A_UFQlfFsSgp3mwMBrY3LVHhZM.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9 Apr 2026 03:54:49 GMT</pubDate>
      <author>봉박사</author>
      <guid>https://brunch.co.kr/@@iC3g/4</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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