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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진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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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예민하고 병약한 천재가 글쓰기로만 연명한 시간에 대하여. 대학만 10년 다니고도 고졸인 삶이라니 궁금하지 않으십니까?</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Wed, 06 May 2026 03:56:17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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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예민하고 병약한 천재가 글쓰기로만 연명한 시간에 대하여. 대학만 10년 다니고도 고졸인 삶이라니 궁금하지 않으십니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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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quot;대체 왜 맨날 아파요?&amp;quot; 그러게요! - 어쩌면 당신 편이 되어주려고 그런지도 모르죠.</title>
      <link>https://brunch.co.kr/@@iCF0/6</link>
      <description>만성적인 고통에 관해 이야기할 차례가 되자 귀신같이 컨디션이 악화되었다. 어떻게든 루틴을 만들어 내가 식사를 하는 것은 죄가 아니며 바깥을 걸으며 아름답다고 생각하는 것도 현실도피가 아니라고 몸에 새겨 넣으려고 애쓰고 있다. 하지만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PTSD)는 마치 파도처럼 가끔은 잔잔히 가라앉은 뒤에는 반드시 치솟아 나를 부수러 온다.  대학병원의</description>
      <pubDate>Thu, 16 Apr 2026 15:00:25 GMT</pubDate>
      <author>어진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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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건강 문제로 월요일 연재는 쉽니다 - 작업도 물론 있고요...</title>
      <link>https://brunch.co.kr/@@iCF0/7</link>
      <description>아무래도 과거를 적는 일이 심신에 부담이 좀 되었는지 며칠 째 열이 오르내리더라고요. 죄송하지만 월요일은 푹 쉬고 금요일에 뵙겠습니다. 항상 읽어주셔서 감사해요.</description>
      <pubDate>Sun, 12 Apr 2026 17:10:02 GMT</pubDate>
      <author>어진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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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래, 정신이 아픈데 어떻게 사람을 가르쳐? - &amp;quot;죽지 마요, 제발. 당신은 저한테 너무 소중한 사람이에요.&amp;quot;</title>
      <link>https://brunch.co.kr/@@iCF0/5</link>
      <description>* 글쓴이가 경험한 가정 폭력, 자살 사고 등을 다루고 있으니 열람에 주의 바랍니다.           &amp;quot;너 과 설문 조사에서 시골에서 올라온 것 같은 애래&amp;quot; 에서 적은 바와 같이, 나는 객관적으로 생존하기 어려울 정도의 갖은 폭력을 겪었다. 그 모든 경험은 지금도 내 몸에 질병 코드로 치환되어 주렁주렁 매달려 있다. 불면증, 우울증, 공황장애, 원인 불명</description>
      <pubDate>Thu, 09 Apr 2026 15:03:09 GMT</pubDate>
      <author>어진의</author>
      <guid>https://brunch.co.kr/@@iCF0/5</guid>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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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quot;너 과 설문 조사에서 시골에서 올라온 것 같은 애래&amp;quot; - 그래? 이상하다. 나는 지옥에서 올라왔는데?</title>
      <link>https://brunch.co.kr/@@iCF0/4</link>
      <description>* 글쓴이가 경험한 가정 폭력과 학교 폭력을 다루고 있으니 열람에 주의 바랍니다.          첫 번째 대학에 다니던 시절. 성별과 학업 성취, 그리고 또래 집단에 융화하는 정도의 연관성에 관한 흥미로운 논문 하나를 읽었던 기억이 있다.  그 논문이 던진 화두는 &amp;quot;또래 집단에 융화되기 위해 학업 성취를 일부러 낮추어야 할 필요가 있는가? 있다면, 그것은</description>
      <pubDate>Sun, 05 Apr 2026 16:25:46 GMT</pubDate>
      <author>어진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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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대학 10년 다니고 끝내 고졸되기 - &amp;quot;너는 천재가 아니었으면 정말 진작 죽지 않았을까?&amp;quot;</title>
      <link>https://brunch.co.kr/@@iCF0/2</link>
      <description>엄마야, 브런치에 내 자리가 생겨버렸다. 그것도 고등학교 때부터 언젠가 글밥 먹고 살 때 써야지 했던 필명으로. 계절을 바꾸는 꽃바람이 부는 길거리에서 작가님 글 써주세요 하는 브런치의 알림을 받았다.  16년째 함께인 파트너와 20년째 함께인 작가 친구에게만 살며시 보고하고. 브런치에 은혜를 갚으려면 읽을 재미가 있는 글을 써야겠다고 생각하면서,  &amp;quot;역시</description>
      <pubDate>Thu, 02 Apr 2026 15:02:14 GMT</pubDate>
      <author>어진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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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빈 쌀통과 르네 마그리트 - 내 세계께서 가지지 못했음에도 내게 물려준 것</title>
      <link>https://brunch.co.kr/@@iCF0/3</link>
      <description>앞으로 많은 것을 적기 전에 밝혀둘 것이 있다. 나는 내 어머니가 내게 최선을 다하셨음을 안다. 내 삶에서 처음으로 사랑한 여자는 그 정도로 아름다운 사람이다. 다만, 그럼에도 망가져 두 번 다시 고칠 수 없는 관계도 세상에는 존재함을, 마찬가지로 알고 있다.   내가 스물에 첫 번째 대학에 들어가, 가정 폭력으로부터 몸을 빼기 위해 대학 후문 쪽에서 자취</description>
      <pubDate>Thu, 02 Apr 2026 06:59:13 GMT</pubDate>
      <author>어진의</author>
      <guid>https://brunch.co.kr/@@iCF0/3</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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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진짜 삶' 같은 것은 없다 - 그저 치르고 버틴 그 시간 모두가 나의 삶</title>
      <link>https://brunch.co.kr/@@iCF0/1</link>
      <description>&amp;quot;빨리 죽어서 천국에 가고 싶다. 여기는 전부 가짜 삶이야.&amp;quot;  내가 초등학교 4학년일 때, 중증 우울증 환자이자 독실한 교회 집사였던 어머니가 뱉은 말이다. 아이에게는 양육자가 세계라고들 하지. 내 세계께서는 언제나 죽고 싶어하셨다. 나는 몹시 슬픈 한편 궁금해지기도 했다. 내 세계께서는 그래서, 어떤 삶을 살고 싶으셨는지.  나는 90년생이다. 여아 낙</description>
      <pubDate>Wed, 01 Apr 2026 04:53:03 GMT</pubDate>
      <author>어진의</author>
      <guid>https://brunch.co.kr/@@iCF0/1</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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