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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남기는 일을 합니다</title>
    <link>https://brunch.co.kr/@@iCGe</link>
    <description>초록우산 자산기금본부에서 유산기부, 자산기부, 추모기부를 담당합니다. 누군가의 마지막 뜻이 세상에 닿을 수 있도록, 남기는 일을 돕는 우리팀의 이야기를 소개합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Sat, 11 Apr 2026 08:10:42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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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초록우산 자산기금본부에서 유산기부, 자산기부, 추모기부를 담당합니다. 누군가의 마지막 뜻이 세상에 닿을 수 있도록, 남기는 일을 돕는 우리팀의 이야기를 소개합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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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4화. 골칫덩어리 주식이 아이들을 돕는다 &amp;mdash; 비상장주식 - 비상장주식 기부의 가능성</title>
      <link>https://brunch.co.kr/@@iCGe/4</link>
      <description>그날 후원자는 굉장히 급했다.  아버지가 갑자기 돌아가셨다. 준비할 시간이 없었다. 상속 재산 목록을 정리하다 보니 낯선 항목이 눈에 들어왔다. 아버지가 오래전부터 보유하고 있던 비상장주식이었다. 상속인이 된 후원자는 이 주식에 대해 상속세를 내야 했다. 그런데 팔 수도 없고, 현금화할 방법도 마땅치 않았다. 세금은 내야 하는데 손에 잡히는 게 없는 상황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CGe%2Fimage%2FLNuE7_fRoFpBDoeFyWE9PiaPE58.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0 Apr 2026 09:16:41 GMT</pubDate>
      <author>남기는 일을 합니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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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화. 돌아가신 어머니의 아파트, 왜 기부를 택했을까?</title>
      <link>https://brunch.co.kr/@@iCGe/3</link>
      <description>&amp;quot;팔아서 현금으로 주시면 안 될까요?&amp;quot;  부동산 기부 상담을 하다 보면 자선단체 쪽에서 이 말이 먼저 나오는 경우가 많다. 솔직히 이해가 된다. 부동산을 받아서 관리하는 일은 현금을 받는 것보다 수십 배 복잡하다. 특히 초록우산 같은 사회복지법인에게 부동산은 단순한 자산이 아니다. 고도의 행정력이 투입되는, 말하자면 '특수 관리 대상'이다.  하지만 기부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CGe%2Fimage%2FJLHXenJtJh_FuotVxHQUJ2vboGo.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7 Apr 2026 09:20:44 GMT</pubDate>
      <author>남기는 일을 합니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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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화. 전 재산 20억 기부, 법이 정한 절반의 한계 - 유류분이라는 거대한 벽 앞에서</title>
      <link>https://brunch.co.kr/@@iCGe/1</link>
      <description>어느 날 80대 초반의 남성이 상담을 요청해왔다.  전화 목소리는 차분했지만, 말 한마디 한마디에 오랜 시간 눌러온 감정이 배어 있었다. 그는 자신을 소개하는 것도 잊은 채 이렇게 말했다.  &amp;quot;전 재산 20억, 전부 기부하고 싶습니다. 배우자도, 아들, 딸들도 한 푼도 줄 생각이 없어요.&amp;quot;  우리는 잠시 침묵했다. 이런 요청이 처음은 아니었지만, 매번 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CGe%2Fimage%2FUbbWqV15XxkJcLfh0oHm-8eb560.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2 Apr 2026 02:56:20 GMT</pubDate>
      <author>남기는 일을 합니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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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화. 당신은 무엇을 남기고 싶으신가요?</title>
      <link>https://brunch.co.kr/@@iCGe/2</link>
      <description>초등학교 때 다니던 공부방에 책이 한 권 있었다.  한비야의 바람의 딸, 우리 땅에 서다. 오지를 여행하며 만난 사람들의 이야기, 그리고 그 삶에 뛰어든 한 사람의 이야기. 어린 나는 그 책을 반복해서 읽었다. 누군가를 돕는 삶이 가능하다는 것을, 처음으로 실감했던 순간이었다.  그때부터였다. 막연하게나마 &amp;quot;나도 저런 삶을 살고 싶다&amp;quot;는 생각이 생겼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CGe%2Fimage%2FfottE3Y34toAT4pWkDoKPKBQ7Jg.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1 Apr 2026 07:11:19 GMT</pubDate>
      <author>남기는 일을 합니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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