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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윤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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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공상 망상 상상... 다 하는 사람</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Sun, 12 Apr 2026 17:47:23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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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공상 망상 상상... 다 하는 사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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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둥지를 떠나기 전의 날갯짓을 관망하며]</title>
      <link>https://brunch.co.kr/@@iCME/13</link>
      <description>내가 말하는 내용이 내 생각이 주로 머무는 곳을 나타내듯, 때로는 말하지 못하고 삼킨 문장들이 그 사람의 가장 깊은 진심을 대변하기도 한다.  어제저녁, 침대에 누워 평온을 즐기던 내 방에 아빠가 조심스레 노크를 하셨다. 바닥에 앉아 내 손을 꼭 잡으신 그의 눈꼬리는 평소보다 조금 더 내려가 있었다. 세월의 무게 때문만은 아니었다. 그건 분명 말로 다 설명</description>
      <pubDate>Mon, 06 Apr 2026 08:19:45 GMT</pubDate>
      <author>윤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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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타인의 시선을 걷어내도 여전히 아름다운 것]</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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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1. 아무도 안 볼 일기장에 휘갈기는 낙서  ​정돈되지 않은 문장들이 잉크를 타고 번져 나갈 때, 비로소 머릿속을 부유하던 소음들이&amp;nbsp;제 자리를 찾습니다.  -투박한 나의 본질을 대면하는 순간-  그러나 가끔은 사고가 찌질함과 솔직함 사이에서 갈팡질팡할 때 펜을 내려놓곤 합니다 ㅎㅎ  ​ 2. 늦은 귀갓길에 들리는 편의점  좋아하는 것만 좋아하는 성향이라 찾&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CME%2Fimage%2FXAfxcb6TwexsDRNSiSpDS-W6Gis"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2 Apr 2026 03:23:59 GMT</pubDate>
      <author>윤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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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랑의 덫에서 힘 빼고 수영하는 법]</title>
      <link>https://brunch.co.kr/@@iCME/10</link>
      <description>'사랑의 덫'에서 힘을 빼고 수영한다는 것.       그것은 상대를 소유-통제하려는 욕심, 혹은 거절당할지 모른다는 공포를 내려놓고 사랑이라는 감정의 흐름에 유연히 몸을 맡기는 기술!     01. 상대가 나를 정의하게&amp;nbsp;두지 말 것  사랑에 빠지면&amp;nbsp;&amp;quot;그 사람이 나를 어떻게 생각할까?&amp;quot;에 매몰되곤 합니다. ​비판적으로 해석하자면, 이것이 바로 덫의 시작인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CME%2Fimage%2FA7SoXDsBq1UtjUgcLBIhWS8rSHw"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2 Apr 2026 03:20:31 GMT</pubDate>
      <author>윤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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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배터리 10% 미만이 선사하는 은근 낭만]</title>
      <link>https://brunch.co.kr/@@iCME/9</link>
      <description>1. 시각의 해방&amp;nbsp;: 넷플릭스 보단 창밖 화면 밝기를 어둡게 내리는 순간, 역설적으로 세상의&amp;nbsp;해상도는 높아집니다 ​ 액정에 고개를 처박느라 놓쳤던 창밖의 노을, 건너편 사람들의 키 높낮이, 한강 철교를 지날 때의 철컥거리는 진동,  노래 한 곡을 배경음악 삼아 멍하니 풍경을 보고 있으면, 내 인생이 갑자기 의미있는 장면처럼 느껴지기 시작합니다  ​  ​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CME%2Fimage%2FJkSWDagarqTw6MrN-T2yEePwDRk"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2 Apr 2026 03:11:46 GMT</pubDate>
      <author>윤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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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짧은 글&amp;nbsp;[오브제의 증언: The Testimony o</title>
      <link>https://brunch.co.kr/@@iCME/8</link>
      <description>01: 연인이 남긴 선물의 합리적 의심 - &amp;quot;Keyshia Cole의 &amp;lsquo;LOVE&amp;rsquo;만 무한 반복이야... 분명 뭔가 있구나&amp;quot; ​ &amp;quot;너는 요즘 부쩍 화장대 앞에서 머무는 시간이 짧아졌다. 예전엔 베이스 리듬이 강한 808 비트를 틀어놓고 리듬을 타며 눈꼬리를 올리더니, 이젠 침대에서 Keyshia Cole의 &amp;lsquo;LOVE만 무한 반복이야... 분명 뭐가 있구나 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CME%2Fimage%2FU0YfQLetFb9iA1NOWItIgzFbwqY" width="466" /&gt;</description>
      <pubDate>Thu, 02 Apr 2026 03:07:03 GMT</pubDate>
      <author>윤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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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타인의 '무지'를 대하는 우리의 그릇에 대하여]</title>
      <link>https://brunch.co.kr/@@iCME/7</link>
      <description>개인적으로 마음속으로 어떤 생각을 하든&amp;nbsp;자유의 범주라고 생각합니다. 세상 모든 감정은 그 자체로 고유하니까요-!  하지만 조금 더 성숙한 사고를 위해선,&amp;nbsp;한 번쯤 경계해야 할 것이 있습니다 바로&amp;nbsp;'상대의 무지에 대한 일방적인 연민' 세상 해탈한 '현자'가 아닌 이상,&amp;nbsp;누군가의 무지와 경험 부족에&amp;nbsp;함부로 '안쓰러움'을 내비치는 건 꽤나 조심스러운 일로 다뤄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CME%2Fimage%2FkWJNuAUQn3lgIL8mjbVci3F-lWk"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2 Apr 2026 03:03:06 GMT</pubDate>
      <author>윤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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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가끔은 감각에 예민해져도 좋다: 이름하여 오감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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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amp;quot;정말 예민하게 반응하여 미간을 찌푸리라는 뜻이 아닙니다. 우리가 느끼는 감각에 귀 기울이고 온전히 느끼며, 그 끝에 닿는 감사함까지 누려보자는 의미이지요.&amp;quot;  ​문득, 이 오감을 모두 온전하게 누릴 수 있음에 감사함을 느껴 글을 적어봅니다. 여러분도 이 기회에 내가 유독 사랑하는 '오감의 순간'은 무엇인지 한 번 골라보셔요!  ​'이름하여 오감사' : 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CME%2Fimage%2Frp9iY-1H9U2LpUqNIkvJ7dFthx8.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2 Apr 2026 02:58:33 GMT</pubDate>
      <author>윤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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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네 머리어깨무릎발, 모두 사랑할 수 있을까?]</title>
      <link>https://brunch.co.kr/@@iCME/5</link>
      <description>01. 머리 &amp;quot;네 '생각'을 사랑할 수 있을까?&amp;quot; 나와 다른 가치관, 때로는 나를 피곤하게 만드는 고집. 사랑이라는 이름으로 타인의 뇌 구조를 통째로 받아들여야 하는 순간이 오면 우리는 머뭇거리게 된다. 음음 그치만 나는 아마도, 백 개 중 아흔 개쯤은 결이 맞는 가치관을 가진 이에게 속절없이 사랑에 빠질 확률이 높기에, 남은 열 가지 생각마저 사랑할 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CME%2Fimage%2F3pe25jjyx3cCIrlrWVod8j0XCFo"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2 Apr 2026 02:54:17 GMT</pubDate>
      <author>윤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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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를 만나기도 전에 당신은 나를 얼마나 유추했나]</title>
      <link>https://brunch.co.kr/@@iCME/4</link>
      <description>내가 만약 20세기 사랑이 가능한 자였다면, 아마 사랑에 더 잘 덤볐을지도 모른다  ​지금의 사랑은 너무 선명해서 탈이다. 우리는 만나기도 전에 상대의 카테고리를 너무 쉽게 분류해버린다. SNS 프로필, 팔로잉 목록, 무심코 내뱉은 말투 하나에서 감지되는 아주 미세한 데이터들. 유추는 인간의 본성이라지만, 그 고해상도의 정보들이 상대를 알아갈 설렘을 미리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CME%2Fimage%2FKfwslc8xcS1Nit3-j2m6cpr27Mk"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2 Apr 2026 02:48:31 GMT</pubDate>
      <author>윤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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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화소(花笑): 꽃이 웃는 게 아니라 내가 웃는 것] - 오늘도 웃어봅시다</title>
      <link>https://brunch.co.kr/@@iCME/3</link>
      <description>불교에는 &amp;lsquo;화소&amp;rsquo;라는 말이 있습니다. 꽃이 웃는다는 뜻이죠. 하지만 사실 꽃은 어떤 의도도 없이 그저 피어 있을 뿐입니다. 꽃이 나를 향해 다정하게 웃고 있다고 믿게 되는 건, 실은 내 안의 온도가 그만큼 올라가 있기 때문이라는 &amp;lsquo;투사&amp;rsquo;의 원리입니다. ​ 영화 속에서 사랑에 빠진 인물이 폭우가 쏟아지는 창밖을 보며 &amp;quot;와핳핳, 날씨가 환상적이네요!&amp;quot;라고 외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CME%2Fimage%2FFEjO4SaR36qo9vLIh-RvI0cRRSs.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2 Apr 2026 02:45:07 GMT</pubDate>
      <author>윤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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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추락의 미학: 시지프의 반항은 왜 우월한가]</title>
      <link>https://brunch.co.kr/@@iCME/2</link>
      <description>똑같은 리듬으로 반복되는 월&amp;middot;화&amp;middot;수&amp;middot;목&amp;middot;금&amp;middot;토.일  이 일상의 행로는 대개의 경우 큰 어려움 없이 관성적으로 이어집니다. 하지만 어느 날 문득, &amp;lsquo;왜?&amp;rsquo;라는 의문이 불쑥 솟아오르는 순간이 있습니다.  놀라움이 동반된 권태의 느낌, 그 틈새에서 모든 성찰은 시작됩니다. 프랑스 작가&amp;nbsp;알베르 카뮈(Albert Camus)의 저서 &amp;lt;시지프 신화&amp;gt;는 우리에게 익숙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CME%2Fimage%2F5zDXTXavQiD83E2TaLdkvcz_0ho.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2 Apr 2026 02:36:10 GMT</pubDate>
      <author>윤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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