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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bloom</title>
    <link>https://brunch.co.kr/@@iCxN</link>
    <description>잘 사는 법보다 행복하게 사는 법을 찾고 싶어 용기를 내어 나의 꿈을 다시 꺼내봅니다. 조금 늦은 봄이지만 언젠가 꽃을 피우기 위해 오늘도 꿈을 꿉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Sun, 03 May 2026 00:14:09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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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잘 사는 법보다 행복하게 사는 법을 찾고 싶어 용기를 내어 나의 꿈을 다시 꺼내봅니다. 조금 늦은 봄이지만 언젠가 꽃을 피우기 위해 오늘도 꿈을 꿉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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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그렇게 작가가 되어가고 있다 - 브런치 시작 20일째</title>
      <link>https://brunch.co.kr/@@iCxN/24</link>
      <description>브런치를 시작한 이후로내 삶의 많은 것들이 달라졌다. 단순히 글을 쓰고 싶어서 시작한 브런치. 될지 안 될지도 모른 채,시험을 통과하듯 지원서를 쓰고,내가 작가가 된다면 어떤 글을 쓸지목차부터 하나씩 적어 내려가던 시간들.  그리고,한 번에 덜컥 붙어버렸다.  설렘도 잠시, 헉&amp;hellip;그동안 가볍게 일기처럼만 써왔던 내가이제 뭘 써야 하지. 뭐부터, 어떻게&amp;hellip; 핰&amp;hellip;</description>
      <pubDate>Sat, 02 May 2026 07:02:23 GMT</pubDate>
      <author>bloom</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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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화. 나는 울지 않는 아이 - 기억#1</title>
      <link>https://brunch.co.kr/@@iCxN/11</link>
      <description>그날도 이유 없이 맞았다. 나는 그때도내가 뭘 잘못했는지 몰랐다.  말을 잘못한 걸까.눈치를 못 본 걸까. 아니면그냥 내가 있어서였을까. 아무도 설명해주지 않았다.  그래서 나는 혼자 이유를 찾기 시작했다.  말을 줄였다.웃지 않았다.움직이지 않았다. 눈에 띄지 않으려고 애썼다. 울면 시끄럽다고 더 혼났고, 입을 다물고 있으면 말이 없다고 혼났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CxN%2Fimage%2FYFkM__-guTTz-HoKFkI_6aZipIA.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9 Apr 2026 15:01:39 GMT</pubDate>
      <author>bloom</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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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글이 안써지는날..</title>
      <link>https://brunch.co.kr/@@iCxN/21</link>
      <description>이럴려고 시작한 건 아니었다.회사를 그만두고,뭔가 다른 삶을 살겠다고,글을 써보겠다고 마음먹었을 때는적어도 지금보다는덜 흔들릴 줄 알았다.출근도 내 마음대로,퇴근도 내 마음대로.시간은 분명 자유로워졌는데,이상하게 머릿속은 더 복잡해졌다.오늘도 한 편을 끝내지 못했다.쓰다가 지우고,지우다가 다시 쓰고,결국은 아무것도 올리지</description>
      <pubDate>Mon, 27 Apr 2026 15:32:14 GMT</pubDate>
      <author>bloom</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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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7화. 냄새는 사라지지 않았다.</title>
      <link>https://brunch.co.kr/@@iCxN/17</link>
      <description>이 이야기는 처음부터 이어집니다. 가능하다면 조금 천천히, 1화부터 함께해 주세요.  삐&amp;mdash; 삐&amp;mdash; 화재경보기 소리가 상가 전체를 울리고 있었다.  &amp;ldquo;뭐야&amp;hellip; 무슨 일이야&amp;hellip;?&amp;rdquo;  나는 발걸음을 재촉해 사람들 사이를 비집고 들어갔다.상가 앞은 이미 어수선했다.  누군가는 위를 올려다보고 있었고,누군가는 급하게 전화를 걸고 있었다.  순간,심장이 덜컥 내려앉았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CxN%2Fimage%2Ff478ogQ3K-dp7yV1NuypT58bTxE.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6 Apr 2026 11:25:01 GMT</pubDate>
      <author>bloom</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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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브런치 멤버십 글을 못올리는 이유</title>
      <link>https://brunch.co.kr/@@iCxN/19</link>
      <description>브런치 멤버십은팔로워 30명부터 신청할 수 있다고 했다.  그래서 일단, 신청은 해봤다. 그런데 아직까지 멤버십 글은 하나도 올리지 못했다. 내 글은 지금 전부 무료다.  작가가 되고 싶었고, 글을 쓰고 싶어서 쓰는 것도 맞다. 물론 글로 수익이 생기면 좋겠다. 그런데 문득 그런 생각이 들었다. 나는 유명한 작가도 아니고, 특별한 전문 지식이 있는 것도 아</description>
      <pubDate>Sat, 25 Apr 2026 06:22:40 GMT</pubDate>
      <author>bloom</author>
      <guid>https://brunch.co.kr/@@iCxN/19</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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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미성숙한 브런치 작가였다</title>
      <link>https://brunch.co.kr/@@iCxN/18</link>
      <description>브런치를 시작한 이후,오늘처럼 얼굴이 화끈거리고 민망했던 적은 없었다.  제임스 작가님의 글을 읽는 순간,마치 나를 그대로 들여다본 듯한 기분이 들었다. 제임스 작가님의 브런치작가를 분석하다&amp;nbsp;이 글이다.  &amp;lsquo;이거&amp;hellip; 완전히 내 이야기잖아.&amp;rsquo; 팔로워는 많은데 팔로잉은 적은 작가들의 심리. 사랑받고 싶으면서도 먼저 다가가는 건 망설이는 마음.그리고 결국, 관계는</description>
      <pubDate>Fri, 24 Apr 2026 05:43:55 GMT</pubDate>
      <author>bloom</author>
      <guid>https://brunch.co.kr/@@iCxN/18</guid>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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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브런치 시작 10일째</title>
      <link>https://brunch.co.kr/@@iCxN/16</link>
      <description>4월 13일 월요일,작가가 되었다는 메일을 받았다.  그리고 어제,작가가 된 지 10일이 되었다. 설렘은 오래가지 않았다.나는 빠르게 &amp;lsquo;브런치의 방식&amp;rsquo;을 알게 됐기 때문에.  결국 이곳도가만히 글만 올린다고 해서 읽히는 구조는 아니라는 것. 물론 묵묵히 좋은 글로 승부하는 분들도 있고,진심으로 글을 읽고 라이킷과 응원 댓글을 남겨주는 분들도 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CxN%2Fimage%2FZLtvbIYe3c-V_E4WHxI5H29Tgjw"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3 Apr 2026 15:41:55 GMT</pubDate>
      <author>bloom</author>
      <guid>https://brunch.co.kr/@@iCxN/16</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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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프롤로그  - 이야기를 시작하기 전에..</title>
      <link>https://brunch.co.kr/@@iCxN/10</link>
      <description>나는 사랑을 배우지 못한 아이였다. 가까운 사람일수록 더 아팠다.  왜 나였는지, 왜 우리 집이었는지, 아무도 설명해주지 않았다.  이 아픔이 언제 끝나는지 모른 채살아가는 건 생각보다 더 버거웠다. 모든 걸 끝내고 싶었던 날도 있었다.  그래도이상하게 포기하지는 못했다. 잘 살아보고 싶었다.이대로 끝나는 건 너무 억울했다.  나라도 나를 버리지 않으려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CxN%2Fimage%2FYv7ofT5Vky83l0fl57APNEDcX80.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2 Apr 2026 15:20:01 GMT</pubDate>
      <author>bloom</author>
      <guid>https://brunch.co.kr/@@iCxN/10</guid>
    </item>
    <item>
      <title>6화. 점점 꼬여가는 하루</title>
      <link>https://brunch.co.kr/@@iCxN/15</link>
      <description>이 이야기는 처음부터 이어집니다. 가능하다면 조금 천천히, 1화부터 함께해 주세요.  &amp;ldquo;그건 저희 문제가 아닌데요.&amp;rdquo;  그 말을 듣는 순간, 아무 말도 할 수 없었다. 무슨 말을 해야 할지 몰라 그대로 멈춰 있었는데, 치킨집 사장님이 먼저 입을 열었다.  &amp;ldquo;저희도 닭 냄새 때문에 이렇게 골치를 썩을 줄 몰랐어요. 아파트까지 냄새가 심하다고 민원이 들어왔다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CxN%2Fimage%2FtQzmtqXia3SIODeFiULU52_cK2c.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2 Apr 2026 06:05:09 GMT</pubDate>
      <author>bloom</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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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브런치 시작 7일째 (1주일)</title>
      <link>https://brunch.co.kr/@@iCxN/14</link>
      <description>브런치 작가가 된 지 딱 일주일이 지났다.고작 7일. 그런데 그 사이, 내 일상은 조금 달라졌다.  4월 13일 월요일,작가가 되었다는 메일을 받고나는 물개박수를 치며 좋아했다.대단한 시험에라도 합격한 것처럼.  팔로워 2명(남편 포함)으로 시작했던 계정은하루, 이틀, 조용히 숫자를 늘려갔다. 6명, 10명, 19명, 40명&amp;hellip;그리고 주말 동안 100명을 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CxN%2Fimage%2F1kAobtdhxBYY08xUKPqO5XCDwf4"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0 Apr 2026 07:35:04 GMT</pubDate>
      <author>bloom</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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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5화. 이건 저희 문제가 아닌데요</title>
      <link>https://brunch.co.kr/@@iCxN/13</link>
      <description>이 이야기는 처음부터 이어집니다. 가능하다면 조금 천천히, 1화부터 함께해 주세요.  아침이 되자, 아무것도 하고 싶지 않았다. 전단지를 돌리고 싶은 마음도, 매장을 청소할 기운도 사라졌다. 며칠 동안 이어졌던 부지런함이 한순간에 꺼진 느낌이었다.  남편은 새벽같이 회사로 출근했고, 나는 매장에 들어오는 냄새를 어떻게 해결해야 할지 계속 생각이 많아졌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CxN%2Fimage%2F9P96__57XdQI04PtAbyM2lNF5oE.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9 Apr 2026 12:27:07 GMT</pubDate>
      <author>bloom</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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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당신 덕분에 나는 꿈을 꾸고 있어요</title>
      <link>https://brunch.co.kr/@@iCxN/12</link>
      <description>예전에 &amp;lsquo;사랑의 5가지 언어&amp;rsquo; 테스트를 했었다.인정하는 말, 함께하는 시간, 선물, 봉사, 스킨십.사람마다 사랑을 느끼는 방식이 다르다고 했다. 지금도 인터넷에 사랑의 5가지 언어 검색하면  테스트는 쉽게 해 볼 수 있다.나는 압도적으로 &amp;lsquo;인정하는 말&amp;rsquo;이었다.사랑한다는 말보다&amp;ldquo;잘하고 있어&amp;rdquo;, &amp;ldquo;당신 덕분이야&amp;rdquo;이런 말들이 더 크게 와닿는다.</description>
      <pubDate>Sat, 18 Apr 2026 09:26:03 GMT</pubDate>
      <author>bloom</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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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4화. 매장에서 썩은 내가 난다.</title>
      <link>https://brunch.co.kr/@@iCxN/6</link>
      <description>이 이야기는 처음부터 이어집니다. 가능하다면 조금 천천히, 1화부터 함께해 주세요.  상가에 처음 들어왔을 때만 해도 부동산, 편의점, 카페, 베이커리 정도만 있는 조용한 공간이었다. 공실도 많아 저녁이 되면 더 한산해지곤 했다.  그런데 하나둘 치킨집과 맥주집이 들어오면서 분위기가 완전히 달라지기 시작했다. 야장이 생기고, 밤에도 사람들이 모이기 시작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CxN%2Fimage%2FsYLstLe7b8f12j0uEV9gWMCp5NY.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6 Apr 2026 17:05:11 GMT</pubDate>
      <author>bloom</author>
      <guid>https://brunch.co.kr/@@iCxN/6</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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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이제, 꽃을 피우려 한다</title>
      <link>https://brunch.co.kr/@@iCxN/9</link>
      <description>브런치 작가도 작가일까? 아직은 &amp;lsquo;작가&amp;rsquo;라고 말하기엔 어딘가 망설여진다.  책을 출간한 것도 아니고,누군가에게 공식적으로 인정받은 것도 아니니까. 조금 부끄럽고, 민망한 마음도 있다.  그런데도 나는 요즘작가처럼 생각하고, 작가처럼 행동하려고 한다.  어떤 이야기를 쓸까,어떤 소재로 독자의 마음을 움직일 수 있을까.하루에도 몇 번씩 머릿속을 맴돈다. 자다가</description>
      <pubDate>Thu, 16 Apr 2026 07:34:43 GMT</pubDate>
      <author>bloom</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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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관심받고 싶지만 주목받는 것은 싫어</title>
      <link>https://brunch.co.kr/@@iCxN/7</link>
      <description>지극히 혼자 노는 것을 좋아하고,나는 스스로를 개인주의적인 사람이라고 생각하며 살아왔다. 물론 신랑 앞에서는 완전히 무장해제가 되긴 하지만.  나는 관심받는 것 자체가 꽤 부담스러운 사람이다. 어쩌면 이건 환경이 만든 모습일지도 모른다.  어릴 때부터누군가에게 칭찬을 받고, 사랑을 받고, 관심을 받는 일에그다지 익숙하지 않았던 나는, 누군가 선한 마음</description>
      <pubDate>Wed, 15 Apr 2026 08:22:30 GMT</pubDate>
      <author>bloom</author>
      <guid>https://brunch.co.kr/@@iCxN/7</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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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화. 사장이지만 오늘도 잡부입니다.</title>
      <link>https://brunch.co.kr/@@iCxN/3</link>
      <description>이 이야기는 처음부터 이어집니다. 가능하다면 조금 천천히, 1화부터 함께해 주세요.  물건들이 매장을 가득 채우던 날, 가오픈 전 슈퍼바이저가 와서 교육을 진행해 주었다. 교육은 1시간가량 진행됐다. 교육 중에도 많은 사람들이 매장 안을 들여다봤다.  &amp;ldquo;둘러봐도 돼요?&amp;rdquo;&amp;ldquo;오픈한 건가요?&amp;rdquo; 반응이 꽤 좋았다.  교육을 해주던 슈퍼바이저도 놀란 표정이었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CxN%2Fimage%2FH5gPos9n2e9KFF1HPDhUDzZxciE.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4 Apr 2026 10:43:28 GMT</pubDate>
      <author>bloom</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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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룰 수 있는 꿈만 꾸는 것은 아니잖아 - 260414</title>
      <link>https://brunch.co.kr/@@iCxN/5</link>
      <description>오래전부터 작은 꿈이 있었다. 글을 쓰는 사람이 되고 싶다는 꿈.  어릴 적엔 싸이월드와 블로그에틈틈이 일기처럼 글을 남겼다.  광고 디렉터로 일할 때는 카피를 썼고,CS 업무를 하며 스크립트도 만들었지만  &amp;lsquo;작가&amp;rsquo;라는 꿈은그저 막연한 마음속 이야기로만 남아 있었다. 거창한 작가가 아니어도 좋다. 누군가의 하루에 잠깐 머물 수 있는 글,읽다가 문득&amp;ldquo;나도 이</description>
      <pubDate>Tue, 14 Apr 2026 04:38:18 GMT</pubDate>
      <author>bloom</author>
      <guid>https://brunch.co.kr/@@iCxN/5</guid>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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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화. 무인상점 창업, 생각보다 돈이 많이 들었다.</title>
      <link>https://brunch.co.kr/@@iCxN/2</link>
      <description>이 이야기는 처음부터 이어집니다. 가능하다면 조금 천천히, 1화부터 함께해 주세요.  간판이 올라가던 날까지만 해도 나는 꽤 낙관적이었다. 무인상점이니까 사람을 쓰지 않아도 되고, 운영도 단순할 거라고 생각했다. 주변에서도 비슷한 말을 했다.  &amp;ldquo;무인은 인건비가 안 들어가니까 괜찮지.&amp;rdquo; &amp;ldquo;요즘 무인 매장 많이 생기잖아.&amp;rdquo;  그래서인지 어느 순간부터 이 사업&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CxN%2Fimage%2F12ZIO57HEGr-Y2V1AnyHsaQGiwY.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3 Apr 2026 13:54:05 GMT</pubDate>
      <author>bloom</author>
      <guid>https://brunch.co.kr/@@iCxN/2</guid>
    </item>
    <item>
      <title>1화. 간판이 올라가던 날</title>
      <link>https://brunch.co.kr/@@iCxN/4</link>
      <description>무인상점을 시작하기로 마음먹은 건 거창한 이유가 있어서가 아니었다.     어느 날부터인지 주변에서 이런 말을 자주 들었다.       &amp;ldquo;요즘 무인상점 돈 된다더라.&amp;rdquo;       처음엔 그냥 흘려들었다. 어디서 한 번쯤 들어봤을 법한 이야기였으니까.   그런데 신기하게도 비슷한 말이 계속 귀에 들어왔다.       &amp;ldquo;사람 안 써도 된다잖아.&amp;rdquo;   &amp;ldquo;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CxN%2Fimage%2FrZKIOS8pcAT6YllKCsHRA2HES9g.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3 Apr 2026 13:25:22 GMT</pubDate>
      <author>bloom</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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