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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찬찬이</title>
    <link>https://brunch.co.kr/@@iD0P</link>
    <description>찬찬이(천천히) 나의 삶의 방식대로 살아가고 싶은 마음을 담은 필명입니다. 전체 보육교사 중 0.5%인 남자 보육교사로써의 경험을 주로 다루고 있습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Wed, 15 Apr 2026 02:15:13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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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찬찬이(천천히) 나의 삶의 방식대로 살아가고 싶은 마음을 담은 필명입니다. 전체 보육교사 중 0.5%인 남자 보육교사로써의 경험을 주로 다루고 있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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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0. 나미리 선생님이 이해되기 시작할 때 - 망상은 못 말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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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둘리에 나오는 고길동이 생각보다 나쁜 아저씨가 아니라는 생각이 들고.  짱구 엄마 아빠가 생각보다 엄청나게 능력 있는 사람들이라는 생각이 들기 시작하면,  나이가 들었다는 유머글을 본 적 있습니다.  나이가 들면서 어렸을 땐 보지 못하고 알지 못했던 점들이 드러나면 그렇게 되는 것 같습니다.  저에게도 그런 캐릭터가 있습니다.  바로 즐겨보던 애니메이션 짱&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D0P%2Fimage%2FoC2GG1DfACa3hygawc8zpOLplTs"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1 Apr 2026 23:47:38 GMT</pubDate>
      <author>찬찬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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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9. 이수지 효과 - 많은 보육교사들이 웃다가 울었다.</title>
      <link>https://brunch.co.kr/@@iD0P/10</link>
      <description>최근 지인들에게 많은 연락을 받았습니다. &amp;quot;이거 보셨어요?&amp;quot; &amp;quot;이거 완전 00 선생님 이야긴데.&amp;quot; 등등.  최근 코미디언 이수지 씨가 보육교사를 주제로 올린 영상이 많은 공감과 애환을 불러일으켜, 그걸 본 주변 보육교사들이 많이 연락을 해왔습니다.  보육교사로 일했었고, 주변 지인들 중에도 교사는 물론 다양한 보육과 관련된 업계에서 일하는 분들이 많기 때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D0P%2Fimage%2F5wnDJlYNWniHsgEHNlWrQXgZTkE"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0 Apr 2026 15:08:12 GMT</pubDate>
      <author>찬찬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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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8. 군화끈만 묶어봤는데 아이들 머리 묶으려니 - 남자 보육교사 일대기 8</title>
      <link>https://brunch.co.kr/@@iD0P/9</link>
      <description>묶어본거라곤 군화 끈밖에 없던 내가 여자애들 머리를 묶어주는 교사가 되다니.  대학 시절에 '어린이집 교사로 근무하게 된다면 뭐가 제일 어려울까?' 주제로 팀플 과제를 받은 적이 있다.  부모 응대, 놀이 확장 등, 다양한 의견들이 오갔었다.  그때는 몰랐다. 거기 나온 의견들 외에 전혀 생각지도 못한 어려움이 있으리라곤.  난 여자애들 머리 묶어주는게 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D0P%2Fimage%2FDbKZnHNW7M7NcBEqPYtEfx6BEtU"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8 Apr 2026 05:53:19 GMT</pubDate>
      <author>찬찬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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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7. 고려청자처럼 키우지 않기 - 모두가 반장이 될 순 없기에</title>
      <link>https://brunch.co.kr/@@iD0P/8</link>
      <description>고려청자같은 귀중품은 깨지면 원래의 상태로 복구되기 어렵다.  만약 깨지거나 금이 간다면 무조건 기존 상태보다 가치가 낮아지기 때문에 애지중지 다루고는 한다.  하지만 사람은 일정 수준의 깨짐이나 고통, 부끄러움을 느끼면 더욱 성장하거나 배울 수 있다.  오히려 가치가 더 높아질 수 있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요즘은 너무 그 점이 너무 간과되어 마치 깨지면</description>
      <pubDate>Mon, 06 Apr 2026 11:04:18 GMT</pubDate>
      <author>찬찬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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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6. 설거지에서 손목 각도 따지기 - 수치화된 결과물이 없는 직장에선 사람운이 90%다.</title>
      <link>https://brunch.co.kr/@@iD0P/7</link>
      <description>설거지를 하는 사람이라면 그릇의 청결도가 곧 성과일 것이다.  혹은 어떤 제품을 생산하는 사람이라면 제품의 완성도가 곧 성과일 것이다.  보통의 직장에선 눈에 보이는 성과나 수치가 있고, 그걸 바탕으로 상사의 태도나 나의 직장 내 평가 등이 결정된다.  하지만 모든 직장이 성과가 명확하진 않다. 어린이집에서 &amp;quot;오늘 애들이 안 다치고 잘 놀았다.&amp;quot; 하는건 눈</description>
      <pubDate>Sun, 05 Apr 2026 10:40:25 GMT</pubDate>
      <author>찬찬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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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5. 솔직히 저도 어린이집 시절 선생님 기억 안 납니다 - 남자 보육교사 일대기 5</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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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사실 저도 어린이집 다니던 시절 담임선생님의 얼굴도, 이름도 기억이 나질 않습니다. 단 한분도.  초등학교 때야 기억했겠지만, 나이가 먹을수록 정말 기억이 안나더군요.  7세 반을 맡아 졸업을 시킬 때도 속으로.  '얘네도 결국 날 기억 못 할 수 있어. 그저 다정했던 선생님이 있었지. 정도로만 기억해 줘도 고맙겠군.' 라고 생각했습니다.  물론 기억해 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D0P%2Fimage%2F05Ym7DoWroCk17cqo7yqhuJgT80"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3 Apr 2026 15:27:27 GMT</pubDate>
      <author>찬찬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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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4. 별 두개짜리 선생님 - 남자 보육교사 일대기 4</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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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amp;quot;맛있게 드시고 별점 다섯개 남겨주세요!&amp;quot;  배달의 민족같은 어플에서 음식을 주문하면 흔하게 볼 수 있는 문구다. 다행히 보육의 민족같은 어플은 없어서, 내 별점을 매길수는 없겠지만.  나는 친구들과 술자리에서 늘 스스로 별점 두개짜리 선생님이라고 말하고는했다.  그렇게 말하게 된 이유를 적어보자면.  부끄럽지만 나는 다른 교사들에 비해 손재주가 없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D0P%2Fimage%2FyZ3CAcenCW2OAdhXkYO1tnCFznY"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3 Apr 2026 12:02:29 GMT</pubDate>
      <author>찬찬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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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 아이들에게 배운다 - 남자 보육교사 일대기 3</title>
      <link>https://brunch.co.kr/@@iD0P/3</link>
      <description>&amp;quot;미안해&amp;quot;, &amp;quot;고마워&amp;quot;, &amp;quot;사랑해&amp;quot; 언젠가부터 이런 단어들을 사용한 지가 꽤 지난 것 같습니다. 어른들에게는 어느 순간 쓰기에 좀 민망해진 , 어느샌가 사라져 버린 이러한 단어들이 보육교사로 일하다 보면 제일 많이 들리는 단어들입니다.  아이들끼리 싸우면, 혹은 형제들끼리 싸우면 대부분의 부모님이나 선생님들은 이렇게 말하실 것 같습니다.   &amp;quot;미안하다고 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D0P%2Fimage%2F4ZL92sD-TJLmjZmmic7a2jnnTXk"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3 Apr 2026 04:32:56 GMT</pubDate>
      <author>찬찬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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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 아동학과에도 축구팀이 있어요? - 남자 보육교사 일대기 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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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amp;quot;아니 보육학과에서도 축구를 나와요?&amp;quot;  대학교 재학 시절, 체육대회를 총괄하던 학생회 임원이 나에게 처음 이야기한 말이다. 그 말에 얼마 되지 않는 소수민족인 보육학과 남자들이 전의를 불태웠었다.  미국이 야구를 잘하고, 중국은 탁구를 잘하고, 한국은 양궁을 잘하듯이 모든 과는 저마다 잘하는 종목이 있었다.  우리 과는 여학우들의 강력한 전투력을 앞세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D0P%2Fimage%2Fxphi3bi5e3rqEws2tM5Pao0CW4I"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3 Apr 2026 04:32:42 GMT</pubDate>
      <author>찬찬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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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 쓰레기국의 추억 - 남자 보육교사 일대기 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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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amp;quot;선생님 쓰레기국이에요.&amp;quot;  &amp;quot;00아, 조리사 선생님들이 열심히 만든 음식인데 쓰레기라고 하면 안 돼요.&amp;quot;  아이는 뭔가 억울한 듯 나를 3초간 쳐다보며 웃었고, 퇴근길에 우연히 발견한 식단표에는 너무나도 선명하게 '시래기국'이라고 적혀있었다.  학교에서 실습생 신분으로 어린이집 실습을 나간 지 3일째 되는 날 있었던 일이다.  직업에 귀천은 없지만, 성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D0P%2Fimage%2FoD-ihttH_DAFgM-pQ9XhfNIEb6k"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3 Apr 2026 04:32:31 GMT</pubDate>
      <author>찬찬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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