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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듀르크하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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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공부 문제 뒤에 있는 불안, 관계, 진로의 혼란까지 함께 해석하는 교육 컨설턴트</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ue, 14 Apr 2026 19:51:47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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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공부 문제 뒤에 있는 불안, 관계, 진로의 혼란까지 함께 해석하는 교육 컨설턴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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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누가 합격하는가 - 고3 멘탈 싸움의 기본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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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예비 고3 겨울방학이 되면 많은 집에서 비슷한 말이 오갑니다. 이제 진짜 시작이라는 말, 이번 겨울방학이 중요하다는 말, 여기서 잘해야 한다는 말입니다. 모두 맞는 말입니다. 실제로 중요합니다. 그런데 이 시기에 꼭 다시 말씀드리고 싶은 것이 있습니다. 입시는 성실성의 문제가 아니라 판단력의 문제라는 점입니다. 많은 분들이 아직도 입시를 성실한 학생이 이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DGT%2Fimage%2FE_jxAWk-f6opfyaI8UzM1PfOuVo.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4 Apr 2026 13:55:51 GMT</pubDate>
      <author>듀르크하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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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엄마가 생각나는 음식 - 엄마의 음식은 잃어버린 낙원</title>
      <link>https://brunch.co.kr/@@iDGT/7</link>
      <description>1. 집 안에 퍼지던 닭도리탕의 향기는 엄마의 분주한 손길을 닮았다. 감자와 양파, 그리고 엄마의 독특한 양념이 듬뿍 들어간 그 요리는 보글보글 끓는 소리와 그릇 부딪히는 소리, 짭조름 매콤한 냄새로 집 안을 가득 채웠다. 슈퍼마리오를 하며 방에 앉아있어도, 나의 한쪽 정신은 언제나 주방에서 요리하는 어머니에게 가 있었다. 요리하는 엄마의 누런 원피스, 왠</description>
      <pubDate>Tue, 14 Apr 2026 01:36:19 GMT</pubDate>
      <author>듀르크하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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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칭찬해주세요, 그냥! - 칭찬의 원리 - 수행목표와 숙달목표의 개념</title>
      <link>https://brunch.co.kr/@@iDGT/6</link>
      <description>7년 전, 고등학교의 연구부에서 근무하고 있었을 때였습니다. 평소와 같이 한 주간의 공부 일지를 들고 찾아오는 학생들을 상담하고 있었습니다. 공부 일지의 내용은 어떤 목표를 세웠는지, 사용한 교재는 무엇인지, 그리고 매일 어떤 공부를 하였고 얼마나 학습 목표를 달성하였는지를 학생이 스스로 기록하고 평가한 것이었습니다. 성실하게 작성해 오는 학생들일수록 상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DGT%2Fimage%2FTLcUFPvDHgxKyA_beyBKkpD7pKQ.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3 Apr 2026 07:56:01 GMT</pubDate>
      <author>듀르크하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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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중간고사 성적은 시험기간에 만들어지지 않습니다 - 3월의 수업, 복습, 오답, 주말 루틴이 만드는 사고력</title>
      <link>https://brunch.co.kr/@@iDGT/5</link>
      <description>그럼, 오늘의 칼럼 시작하겠습니다.  중간고사 공부 이야기가 나오면 많은 학생들이 이렇게 생각합니다.&amp;quot;시험기간이 오면 그때부터 달리면 된다&amp;quot;학기 초에는 학교 적응 좀 하고, 학원도 다니고, 수행평가도 좀 챙기다가, 시험기간 2주쯤 남았을 때부터 제대로 하면 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저는 이 생각이 가장 큰 착각이라고 봅니다.  중간고사 성적은 시험기간에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DGT%2Fimage%2FOx6ThRGvftEYOCnCPtARQlbUUog.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3 Apr 2026 02:12:03 GMT</pubDate>
      <author>듀르크하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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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회복탄력성을 교육하기 - 회복탄력성을 측정하는 기준이 곧 지도하는 방법</title>
      <link>https://brunch.co.kr/@@iDGT/4</link>
      <description>안녕하세요, 교육학하는 컨설턴트 듀르크하임입니다. 늘 비대면 상담으로 학부모님들과 온라인에서 만나다가 이렇게 칼럼을 브런치에서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앞으로 꾸준히 작성하겠습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 학부모님들께서 자녀의 회복탄력성을 걱정하실 때 대개는 이런 장면을 떠올리십니다. 시험을 한 번 잘못 본 뒤 며칠째 공부를 다시 시작하지 못하는 모습&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DGT%2Fimage%2FcD5Yc-YXF7yeTq1FtHWJ7-SMPaQ.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0 Apr 2026 08:08:25 GMT</pubDate>
      <author>듀르크하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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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슬픔을 아는 어른으로 성장할 규현이 - 2019년에 '작은책'에 실린.</title>
      <link>https://brunch.co.kr/@@iDGT/1</link>
      <description>1월 31일에서 2월 1일로 넘어가는 새벽, 어머니 기일이었다. 어머니는 몇 해 전 암으로 세상을 떠나셨다. 나는 페이스북에 넣어 둔 어머니 사진을 보고 싶어서 컴퓨터를 켰다. 친구로 등록이 되어 있는 학생들 몇 명이 페이스북에 접속 중이었다. 이제 고3이 되는 동민이도 잠들지 못하고 있었다. 나는 동민이가 조금 전 페이스북에 &amp;lsquo;힘들다&amp;rsquo; 라고 써둔 것을 발</description>
      <pubDate>Fri, 10 Apr 2026 07:21:43 GMT</pubDate>
      <author>듀르크하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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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정수 첫 상담 - 2025년, 정수(가명) 첫 상담 기록</title>
      <link>https://brunch.co.kr/@@iDGT/3</link>
      <description>1. 테이블 위로 투명한 플라스틱 파일이 탁, 하고 놓인다. 묵직하다. 파일의 귀퉁이는 조금 닳아 있고 그 안에는 구겨진 모의고사 성적표와 생활기록부, 학원 레벨 테스트 결과지가 차곡히 꽂혀 있다. 정수 학생은 최대한 아무 것도 표현하지 않겠다는 결심을 한 듯이, 덤덤한 표정과 자세로 책상을 쳐다보고 있었다. 정수 어머님은 이 두툼한 종이 뭉치를 내밀기 위</description>
      <pubDate>Fri, 10 Apr 2026 07:11:27 GMT</pubDate>
      <author>듀르크하임</author>
      <guid>https://brunch.co.kr/@@iDGT/3</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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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선생님에 대한 기억 - 2018년 '작은책'에 실린</title>
      <link>https://brunch.co.kr/@@iDGT/2</link>
      <description>4교시 종이 울렸다. 일주일에 한 번 있는 3학년 1반의 자율 수업 시간. 교실에 들어서서 &amp;ldquo;얘들아 안녕!&amp;rdquo; 하고 편하게 인사를 했다. 활기찬 목소리로 아이들이 답해주었다. &amp;ldquo;선생님 안녕하세요!&amp;rdquo; &amp;ldquo;안녕하세요.&amp;rdquo; &amp;ldquo;쌤 배고파요!&amp;rdquo; 남자아이들이라서 그런가, 나만 보면 배고프다고 한다. 떠드는 아이들의 목소리를 낚아채어 말했다. &amp;ldquo;어, 선생님도 배고파. 이번</description>
      <pubDate>Fri, 10 Apr 2026 07:11:03 GMT</pubDate>
      <author>듀르크하임</author>
      <guid>https://brunch.co.kr/@@iDGT/2</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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