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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송광</title>
    <link>https://brunch.co.kr/@@iDUp</link>
    <description>대단한 철학보다 매일 마주하는 일상 속 사소한 발견에 집중합니다. 거장한 수식어보다는 담백한 진심으로 특별할 것 없는 일상을 문장으로 빚어내는, 당신 곁의 다정한 이웃 작가입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hu, 16 Apr 2026 04:53:03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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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대단한 철학보다 매일 마주하는 일상 속 사소한 발견에 집중합니다. 거장한 수식어보다는 담백한 진심으로 특별할 것 없는 일상을 문장으로 빚어내는, 당신 곁의 다정한 이웃 작가입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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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새로운 도전을 해보자</title>
      <link>https://brunch.co.kr/@@iDUp/7</link>
      <description>살아가며 한 번쯤 자기 이름으로 된 책 한권 내고 싶은 마음이 있는 사람들이 많다. 그것이 여행 에세이든, 살아온 삶을 남기든 간에 말이다.  지난달부터 매주 월요일 퇴근후 서울에 올라가 에세이 쓰기를 배우고 있다. 얼마전 수업때 같이 배우고 있는 여행작가학교 선배께서 첫 출간한 본인의 여행에세이 책을 들고 오셨다. &amp;nbsp;제목은 '해발 1,500미터 도시에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DUp%2Fimage%2FBHfU8hVZdlG9Dzn1mAJlRHSaI9Q"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1 Apr 2026 12:54:54 GMT</pubDate>
      <author>송광</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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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를 위해 치여해 질 시간</title>
      <link>https://brunch.co.kr/@@iDUp/6</link>
      <description>언제 먹었는지도 모르는 사이 곧 나이 예순이다. &amp;lsquo;천리길도 한 걸음부터&amp;rsquo;라는 속담은 위안이 될 뿐, 어떤 길을 택하라고는 말해주지 않는다. 살아가며 길을 잘 못 들어선 채로 한참을 가다가 출발점으로 되돌아와 다시 시작해야 할 경우가 생길까 봐 걱정이 앞서기도 한다.  나이 예순에 무언가를 결정하고 시작하던 중, 생각한 것과 다르다는 것을 알게 되는 일처럼</description>
      <pubDate>Sat, 11 Apr 2026 12:54:44 GMT</pubDate>
      <author>송광</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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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좋아하는 것에도 나이가 있나</title>
      <link>https://brunch.co.kr/@@iDUp/5</link>
      <description>누구나 살아가며 좋아하는 것 한두 가지는 있을 테다. 그것이 취미, 공부, 여행 등 거창한 것이 아닐지라도 말이다. 남들에게는 관심 밖인 '햇살 내리쬐는 창가에 앉아 멍 때리기'나 '작은 소품 모으기'라고 하면, &amp;quot;겨우 그런 걸 좋아하느냐&amp;quot;는 말을 들을지도 모른다. 또 나이를 먹으며 예전에는 관심 없던 것이 어느 날 새롭게 보이기도 하고, 문득 좋아지기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DUp%2Fimage%2FiP_M38k8sQm_ZBLeT-in3aHlVy0"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1 Apr 2026 12:22:22 GMT</pubDate>
      <author>송광</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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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벚꽃만큼 화려했던 첫 숲해설 실습</title>
      <link>https://brunch.co.kr/@@iDUp/4</link>
      <description>4월의 첫 일요일, 온 세상이 벚꽃으로 들썩이던 날 청계산으로 향했다. 지난 2월부터 시작한 '숲해설가 과정'의 첫 현장 실습이 있는 날이었다. 사람들은 건강을 위해, 또 멋진 풍경의 자연이 좋아 산으로 간다. 실습은 늘 그 자리에서 수많은 사람을 말없이 맞아주는 숲에 한 걸음 더 다가가는 시간이었다.  평소라면 무심코 지나쳤을 이름 모를 풀꽃들. 생태학</description>
      <pubDate>Fri, 10 Apr 2026 08:44:02 GMT</pubDate>
      <author>송광</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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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살맛나는 세상</title>
      <link>https://brunch.co.kr/@@iDUp/3</link>
      <description>봄비가 모두 잠든 대지를 추적추적 적신다. 살다보면 예기치 않은 고마운 일들을 경험할때가 있다. 그 고마음이 하루를 행복하게 하기도 한다.  월요일 밤, 자정이 지나 수원 영통에서 버스를 내렸다. 비는 서울에서 버스를 탈때부터 내리고 있었다. 버스 정류장에서 집까지는 10여분 걸어야한다. 버스에서 나를 포함 두 명이 내렸다. 먼저 내린 사람이 내가 가야할</description>
      <pubDate>Fri, 10 Apr 2026 08:42:45 GMT</pubDate>
      <author>송광</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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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퇴직 준비, &amp;lsquo;시간&amp;rsquo;의 관점에서 다시 보자</title>
      <link>https://brunch.co.kr/@@iDUp/2</link>
      <description>인생은 참 길다. 직장에서 근무하는 샐러리맨이라면 누구나 퇴직을 맞이한다. 퇴직은 어쩌면 인생의 가장 큰 변곡점 중 하나일 것이다. 대부분의 직장인은 이 사실을 이미 잘 알고 있다. 그래서 퇴직한 선배나 퇴직을 앞둔 이들에게 &amp;quot;제2의 인생을 어떻게 살지 준비하셨느냐&amp;quot;고 물어보곤 한다. 하지만 돌아오는 대답은 대개 &amp;quot;준비를 잘 못 했다&amp;quot;는 자조 섞인 목소리다</description>
      <pubDate>Fri, 10 Apr 2026 08:42:30 GMT</pubDate>
      <author>송광</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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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늘은 짜장면 한 그릇</title>
      <link>https://brunch.co.kr/@@iDUp/1</link>
      <description>오늘은 짜장면 한 그릇 여행은 종종 즐거움과 그리움이 동행한다. 누구나 살아가면서 그리움 하나쯤 품고 산다. 내겐 인천 차이나타운으로 향하는 발걸음이 그랬다. 지하철에서 내려 인천역 바깥으로 나왔을 때 짠내가 섞인 바람 대신 거대한 패루(牌樓)와 붉은 풍경의 오르막길을 마주했을 때, 나는 이미 알고 있었다. 이 여행은 관광이 아니라, 짜장면 한 그릇에 대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DUp%2Fimage%2Fyl3MpH2tLD0L4AZhjVTNij3hRUE.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0 Apr 2026 08:41:51 GMT</pubDate>
      <author>송광</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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