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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유향</title>
    <link>https://brunch.co.kr/@@iDf</link>
    <description>밤낮없이 응급실에서 일하다가 캐나다에 와버렸습니다. 합당하게 인생의 딴짓을 하기 위한 글을 씁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Sun, 19 Apr 2026 03:41:07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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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밤낮없이 응급실에서 일하다가 캐나다에 와버렸습니다. 합당하게 인생의 딴짓을 하기 위한 글을 씁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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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일 년이 지나 쓰고 있는 캐나다 응급처치 강사 도전기&amp;nbsp; - 시간 참 빠르다. 그리고 지나서야 눈에 보이는 것들이 있다.</title>
      <link>https://brunch.co.kr/@@iDf/21</link>
      <description>작년 10월 이후로 몇 달을 브런치에 오지 않았다. 캐나다의 생활이 끝나 한국에 돌아왔고, 여러 정리를 해야만 했고, 새로운 '한국에서의 삶' 또한 준비해야만 했다. 그래서 브런치에 돌아오지 않은 핑계를 대자면 '바빴다'라고 할 수 있겠다.  브런치에 들어오지 않은지 몇 주가 지났을 때는 잊혀가는 글쓰기 습관에 아쉬웠고, 두세 달이 넘었을 때에는 '이젠 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Df%2Fimage%2FPW518VQRhl2ey945_OoWDcYIPFY.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31 Mar 2024 06:55:07 GMT</pubDate>
      <author>유향</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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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나에게 오라 - 헤매던 나의 종착지는,</title>
      <link>https://brunch.co.kr/@@iDf/20</link>
      <description>캐나다 생활의 마무리와 함께 일 년간 야금야금 써오던 글도 끝났다. 써보고 싶던 글을 다 썼다고 해도 될지 모르겠다. 일단 흘러가는 감정을 붙잡아놓고 나와의 대화를 진지하게 할 수 있던 기회가 되었다.   내가 흘려보냈던 시간과 앞으로 다가올 시간에 대한 글을 썼다. 잊고 있던 취향에 관한 글을 썼다. 꽁꽁 숨기고 피하던 약점을 꺼내보는 글도 썼다. 보아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Df%2Fimage%2F9XXJbMyb5G_Vip-pnWFmbq2r4QE.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1 Oct 2023 04:37:54 GMT</pubDate>
      <author>유향</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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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시간 낭비를 해볼 기회 - 굳이 해보고 얻어가는 &amp;rsquo;아하! 모먼트&amp;lsquo;</title>
      <link>https://brunch.co.kr/@@iDf/19</link>
      <description>방금 전 코난 오브라이언의 영상을 하나 봤는데, 한참 머릿속에 남아있다. 나의 1년 동안의 생각과 완전히 일맥상통하는 말이었기 때문이다.  &amp;ldquo;특히나 보고 있을 젊은 청년들에게 간청합니다. 제발, 시니컬해지지 마세요. 저는 냉소적인 태도를 가장 싫어합니다. 분명히 말하지만 제가 가장 싫어하는 성격인 데다가, 아무것도 얻을 것이 없어요. 인생에서 자기가 가질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Df%2Fimage%2FZ24wCyoJ0g6o2qGErnTHRmE1Ur4.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0 Oct 2023 14:06:38 GMT</pubDate>
      <author>유향</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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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아직 결말을 적지 못하는 이야기 - 나에게 진짜 여행의 의미란,</title>
      <link>https://brunch.co.kr/@@iDf/18</link>
      <description>&amp;lsquo;일기 수준의 글이라도 조금씩 정제해서 나의 감정 흐름과 발전을 적어 가보자&amp;rsquo;라고 다짐하고 실행했던 시기가 캐나다에 온 지 한 달째였다. 당시 내가 유일하게 신경을 썼던 일은 잊혀진 나의 감정에 이름을 부여해서 하나씩 먼지를 털어주는 것이었다. 그 이전의 상태는 마치 감정이 소진되었던 것이나 마찬가지라고 깨달을 정도로 나날이 새로운 느낌으로 살 수 있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Df%2Fimage%2F0dL4Lr0D-GNhK-qjZIOrDye0yx0.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5 Sep 2023 12:50:23 GMT</pubDate>
      <author>유향</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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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감정이 눌려있으면 곪아요 - 할 수 있어, 잘했어, 잘하고 있어</title>
      <link>https://brunch.co.kr/@@iDf/17</link>
      <description>유독 자기표현에 서툰 사람들이 있다. 자신의 얘기를 하려다가도 입이 다물어지고, 자신의 감정이나 생각이 노출될 주제에 조금만 다가서려 해도 몸은 이미 바짝 긴장하기 시작한다. 흔히 &amp;lsquo;괜찮다&amp;rsquo; 또는 &amp;lsquo;별거 없다 &amp;lsquo;라는 대답으로 해당 대화에 깊게 노출되지 않으려 하지만, 과연 그 &amp;lsquo;괜찮다&amp;rsquo;는 대답을 건네고 싶은 사람은 대화하고 있던 상대방에게 일까 아니면 본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Df%2Fimage%2F94HJB5R746j31OPXHSFgOTaUZPE.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4 Sep 2023 22:10:01 GMT</pubDate>
      <author>유향</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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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싼 값의 감정에 익숙해지면 안 되는 이유 - 우리는 매일매일 어떠한 방식의 감정 훈련을 하고 있는가</title>
      <link>https://brunch.co.kr/@@iDf/16</link>
      <description>지난번에 자신의 취향조차 모르는 사람들에 대해 이야기한 적이 있다. 이번에는 그날의 글에 이어서 감정을 다루는 방법에 관한 글을 써보려고 한다. 취향을 잃은 사람은 정신적인 길을 잃기 쉬운 상태나 다름이 없다고 본다. 내가 무엇을 통해 스트레스가 해소되고 다시 나아갈 에너지를 얻는지 알고 있다면 우리는 우리의 감정을 훨씬 올바르게 대처할 수 있을 것이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Df%2Fimage%2FFNXXhRkOnaRwDkpxO403ay36ICc.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3 Jul 2023 21:29:33 GMT</pubDate>
      <author>유향</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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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나의 약점을 알아채는 데 필요한 시간, 1초 - 두렵고 피하고 싶은 감정을 마주하는 이유</title>
      <link>https://brunch.co.kr/@@iDf/15</link>
      <description>짧다면 짧은 4년 간의 일을 끝내고 6개월을 쉬며 캐나다에 올 준비를 하고 워킹 홀리데이 비자로 왔다. 쉬는 동안에는 실수랄 것도 딱히 없었고 애초에 실수를 할 일이 없었다. 4년 동안 일하면서 초반에는 이런저런 실수가 있었지만, 그 고통의 기간이 길지는 않았다고 기억한다. 응급실에서 일하는 것도 매번 똑같은 일의 반복이라 점점 익숙해지고 시야도 넓어지기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Df%2Fimage%2FpQk2q-6pAzppyfLQ8pTACYNgV-I.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1 Jun 2023 06:50:18 GMT</pubDate>
      <author>유향</author>
      <guid>https://brunch.co.kr/@@iDf/15</guid>
    </item>
    <item>
      <title>캐나다에서 응급 처치 강의를 해보겠다는 목표가 생겼다 - 해외에서 도전하는 First Aid &amp;amp; CPR 강사 자격증</title>
      <link>https://brunch.co.kr/@@iDf/14</link>
      <description>캐나다 생활 초반에 First-Aid &amp;amp; CPR 자격증을 따며 크게 감명을 받은 일이 있다. 단순히 CPR을 어떻게 하느냐에 집중한 코스가 아닌, 응급상황에 대한 전반적인 이해를 하고 1번, 2번, 3번의 step by step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실제 상황에서 어떻게/왜 적용해야 하는지를 다루는 방식이었다. 강사들은 진심으로 수강생들이 맞이할 수 있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Df%2Fimage%2Fxjnb122_UnthkZywEJIVerRvNPI.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6 Apr 2023 03:55:03 GMT</pubDate>
      <author>유향</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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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먼 목표만 보지 말고 나의 바로 앞 한 걸음을, - 자잘하게 목표를 설정하고 작은 변화를 지속하자</title>
      <link>https://brunch.co.kr/@@iDf/13</link>
      <description>*영어 학습자의 공부 기록 3-2편, 단계의 변화를 느낀 후의 공부 방향 설정에 관한 글입니다.  지난 글에 변화를 느낀 순간에 대한 이야기를 했다. 오늘은 변화를 맞이하고 어떻게 맞춰나갔는지를 간략히 정리해 보는 시간을 가지려고 한다.   오늘은 '첫 변화 이후의 이야기'가 되겠다. 그러니 오늘도 인풋과 아웃풋 얘기가 살짝 꺼내지기는 하겠지만, 이전과 같&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Df%2Fimage%2F5tr2UQXN0TkWVovbPK4GjWJh-Js.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5 Mar 2023 19:54:02 GMT</pubDate>
      <author>유향</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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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책상 앞에 붙여둔 엽서의 의미 - I AM AN IMBECILE(나는 멍청이입니다)</title>
      <link>https://brunch.co.kr/@@iDf/12</link>
      <description>얼굴 없는 신원 미상의 예술가 뱅크시  위에 올린 표지의 작품을 제작한 뱅크시는 미술가, 그라피티 아티스트, 영화감독으로 활동하는 신원 미상의 얼굴 없는 예술가이다. 그는&amp;nbsp;스스로 예술 테러리스트라고 칭한다. 그의 활동을 따라가다 보면 재미있는 부분이 많다. 돌에 그림을 그린 후에&amp;nbsp;박물관 관리자들 몰래 관란 구역 안에 전시해 놓고 가는 일을 벌이기도 했는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Df%2Fimage%2FIVAlOgHOCNFm8mWhFGJFwXxTPLM.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2 Mar 2023 19:46:24 GMT</pubDate>
      <author>유향</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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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이러면 영어가 늘긴 느는 건가' 의심했는데 - 영어 중급자의 '변화'에 대한 이야기</title>
      <link>https://brunch.co.kr/@@iDf/11</link>
      <description>영어 실력이 느는 건 갑자기 느껴진다던데 한국에서 약 6개월간 '워홀 갈 거니까 영어 해야지~'라며 영어 공부를 할 때엔 전혀, 단 1 퍼센트도 느끼질 못했다. 뭔가 문장 한두 개 더 말할 수는 있고, 약간씩은 다양하게 (매우 약간, like를 fond of로 대체해서 쓸 수 있는 정도) 변화를 줘 가며 말할 수는 있지만, 여전히 자신이 없고 전화영어를 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Df%2Fimage%2Fo30I97841488VWotB7DXrW6vFfk.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5 Feb 2023 18:16:31 GMT</pubDate>
      <author>유향</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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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영어 아웃풋 이렇게 하고 있어요  - 영어를 잘하고 싶은 사람의 학습 기록</title>
      <link>https://brunch.co.kr/@@iDf/10</link>
      <description>아웃풋은 아무래도 집중을 해서 대화/스토리를 만들어내야 하는 과정이라 그냥 생각 없이는 지속되기가 어렵다. 여러 영어 강사 유튜브를 봐도 일단 뱉어내라고 하는데, 방법도 모르겠을뿐더러, 혼자 하는 스피킹은 더더욱 민망하고 지속되기 힘들다.   일단 내가 하고 있는 아웃풋은 스피킹에 집중되어 있다. 라이팅은 아직 진지하게 접근할 단계가 아니라고 생각하기도 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Df%2Fimage%2Fj6iDdIroz3gejp_8Fa5xS-p54WU.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0 Feb 2023 01:57:37 GMT</pubDate>
      <author>유향</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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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나의 삶이고, 내 선택이다. - &amp;lt;랑과 나의 사막&amp;gt;을 읽고,</title>
      <link>https://brunch.co.kr/@@iDf/9</link>
      <description>베스트셀러 목록을 보는 중에 표지와 제목, 거기에 작가의 이름까지 특이한 책이 눈에 들어왔다. 표지는 카페 장식장에 걸려있을 만큼 단조롭고, 표지에 선인장이 있길래 사막에 관한 내용이려나 생각하고 있으니 제목에 '사막'이라는 단어가 눈에 들어왔다. 무슨 내용일까? 의문이 들고 있는데 이번엔 작가의 이름이 눈에 띈다. 천선란 작가. 나와 한 살 차이 나는 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Df%2Fimage%2F-4OCAcdGwqTKhOtsWGJdofjZlgo.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6 Feb 2023 03:09:03 GMT</pubDate>
      <author>유향</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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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게임처럼 상태 메시지가 뜨면 좋을 텐데 - 피로도가 한계치를 넘어갑니다. 속도가 50% 감소합니다.</title>
      <link>https://brunch.co.kr/@@iDf/7</link>
      <description>나의 에어비앤비 호스트, 앤은 아침에 일어나면 커피 한 잔으로 하루를 시작한다. 앤 아줌마가 거실의 커튼을 걷어내면 사티바가 와서 창밖을 슬쩍 구경하고 부엌으로 향한다. &amp;ldquo;먀~옹!&amp;rdquo; 눈과 입이 웃음을 짓는 듯 애교 섞인 표정으로 앤의 다리에 몸을 비빈다. 밥 달라는 신호이다. 아침의 분위기를 즐기고 사티바를 밥으로 달래준 앤은 이제 뉴스를 틀어 두고 재봉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Df%2Fimage%2FHanjHLj2dhciNhuVpPBBtql-R3I.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5 Feb 2023 01:01:16 GMT</pubDate>
      <author>유향</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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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1월 마무리 2023년 일상 점검 기간 - &amp;lt;트리거&amp;gt; 앞으로의 2023년을 위한 책</title>
      <link>https://brunch.co.kr/@@iDf/4</link>
      <description>오늘은 원래 쓰고 싶던 내용 말고 새해맞이 글을 들고 왔다. ﻿  마음은 바쁘고 하고 싶은 것도 많고, 캐나다 온 지 100일을 넘기는 기념으로 복잡한 일정을 싹 정리해 보기로 했다. 원래는 신년이 되기 전에 일기장을 사고 연말과 연초에 하던 것을 재정리하며 앞으로의 방향 설정을 하는 편이다. 하지만 웬걸, 한 달도 전에 사둔 1월 절반이 지나도 도착을 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Df%2Fimage%2Faf3qHJfX9omp3-ENZvN1CvxKJSw.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1 Feb 2023 19:48:49 GMT</pubDate>
      <author>유향</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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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내가 고집하고 있는 영어 인풋 방법 - 영어 전문가가 아닌 ,이제 중급자가 된 나의 영어 공부 기록</title>
      <link>https://brunch.co.kr/@@iDf/6</link>
      <description>금방 2편을 가지고 오려고 했더니 갑자기 자원봉사 지원에 대한 답장이 와서 바빠져 버렸다. 일단은 한 달을 기다린 결과니 기분은 좋은데 막상 눈앞에 오리엔테이션 피피티를 마주하고 환자를 대하는 마음가짐을 얘기하는 동영상 교육 자료를 보고 있으려니 막막하기만 하다. &amp;ldquo;May I help you?&amp;rdquo;라면서 나서야 하는 입장이 되는 것이 무섭기만 해서, &amp;lsquo;제발 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Df%2Fimage%2Ft63CAAD9sCtQxACUlWZlXwRzxwU.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1 Feb 2023 03:06:20 GMT</pubDate>
      <author>유향</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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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캐나다에서 바뀐 영어 공부에 대한 생각 - &amp;quot;영어는 대화의 수단&amp;quot;</title>
      <link>https://brunch.co.kr/@@iDf/5</link>
      <description>가끔 워킹홀리데이를 와놓고 돈은 안 벌면서 영어 공부만 하는 사람이 있는데 그게 나야, 요즘 친구들과 대화를 하다가 워홀이라는 주제가 나오면 이렇게 답하곤 한다. 이럴 줄 알았으면 그냥 여행 비자를 열 것을 그랬나 싶으면서도 아무래도 워홀비자가 더 자유롭긴 하니까 후회는 없다.  돈은 안 벌고 쓰기만 하면서 영어 공부를 하겠다 마음을 먹었으면, 영어로라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Df%2Fimage%2F1R051d-lk0IdlwAQos2ltj1dz-Q.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6 Jan 2023 12:27:30 GMT</pubDate>
      <author>유향</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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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생에 한 번 뿐일지 모를 큰 딴짓을 하고 있다 - &amp;lt;최재천의 공부&amp;gt;를 읽고</title>
      <link>https://brunch.co.kr/@@iDf/3</link>
      <description>독서 기록을 써본 지가 심각하게 오래되어, 어떻게 시작해야 하는지 감도 잡히질 않는다. 나는 다른 매거진을 열어 '딴짓하는 인생 공부'를 연재 중이다. 이제 막 시작해서 두 편 뿐이지만, 앞으로도 천천히, 얇고 길게, 내가 살아오던 방식대로 매주 한두 편씩 꾸준히 올려볼 생각이다. 나의 인생 공부에 왜 '딴짓'이라는 제목을 덧붙였느냐면, 나는 지금 그야말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Df%2Fimage%2FQlVVyrDrfkoxFz9hjMTnHNjxnhQ.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9 Jan 2023 20:41:07 GMT</pubDate>
      <author>유향</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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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무엇을 좋아하는지 잊고 있었다 - 취향을 안다는 것은 나의 에너지를 어디에 쓰는 게 좋은지 안다는 뜻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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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amp;ldquo;와, 나 이런 걸 좋아하지.&amp;rdquo;  일하던 직장에서의 퇴사가 가까워지던 시기였다. 동네에 있는 큰 서점에 가서 진열대의 베스트 셀러를 둘러보고 있다가 문득 입 밖으로 한 마디를 내뱉었다. 어떤 주제의 진열대였는지도 기억이 나지 않지만, 그 순간만큼은 생생하다. 친구는 옆 진열대에 서서 책을 살펴보고 있었고, 나는 무엇인가에 시선이 꽂혀 다른 칸으로 갔다. 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Df%2Fimage%2Fy28d8lS1s7TK_uA0XWFXgWwOp6I.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2 Jan 2023 01:47:52 GMT</pubDate>
      <author>유향</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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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0살이 되었는데 곧 29살이 돼요 - 캐나다에서의 100일을 맞이하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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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2023년 6월부터 한국은 '세는 나이'를 공식적으로 사용하지 않는다고 한다. 한국의 내 친구들은 신년을 맞이하며 '계란 한 판 케이크'로 서른 살 파티를 여는 모습을 기념하고 있는데 6개월 뒤면 다시 29살로 불리게 된다니 아리송하기만 하다.  작년 9월, 나는 한국에서 29살로 살다가 캐나다로 넘어오며 28살로 여겨졌다. 30살이라는 나이가 가까워진다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Df%2Fimage%2F2joDWU5z4IycX69gfilAK9R4g6w.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6 Jan 2023 22:27:54 GMT</pubDate>
      <author>유향</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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