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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Youngday in Dubai</title>
    <link>https://brunch.co.kr/@@iE9a</link>
    <description>두바이에서 3년간 주재원으로 지내게 되었습니다. 이 곳에 벌어지는 소소한 일상의 소중한 일상을 기억을 함께 나누고자 합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Mon, 04 May 2026 19:11:20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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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두바이에서 3년간 주재원으로 지내게 되었습니다. 이 곳에 벌어지는 소소한 일상의 소중한 일상을 기억을 함께 나누고자 합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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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외전-두비) 시간이 등을 돌린 날 12 - 시작되는 갈등 속 분열</title>
      <link>https://brunch.co.kr/@@iE9a/20</link>
      <description>오늘 아침. 우린 다 일찍 일어나 불을 끄고 떠났다. 평소라면 서로 웃고 이야기도 하겠지만 오늘은 달랐다. 우린 걸어가다 도겸이 입을 열었다. &amp;quot;이봐, 근데 다 죽었으면&amp;hellip;. 누가 전한 건가.&amp;quot; 이 말에 규락도 덧붙였다. &amp;quot;그렇군. 적이 보낼 리는 없으니까.&amp;quot; 현석은 묵묵히 앞장섰는데 오늘은 달랐다. 묵묵히 가던 중 도견이 말했다. &amp;quot;대장, 오늘은 왜 이렇게</description>
      <pubDate>Sat, 25 Apr 2026 01:09:27 GMT</pubDate>
      <author>Youngday in Dubai</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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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외전-두비) 시간이 등을 돌린 날 11 - 싹트기 시작하는 의심</title>
      <link>https://brunch.co.kr/@@iE9a/19</link>
      <description>우린 가고, 계속 갔다. 하지만 점점 더 힘만 들고 길은 안 보였다. 우린 모르는 사이에 새로운 감정이 싹트고 있었다. 우린 지도상 폐허가 된 마을에서 쉬기로 했다. 쉬고 있던 중 도겸이 말했다. &amp;quot;대장, 저흰 이제 어디 갑니까? 아직도 신의 힘을 찾고 계십니까?&amp;quot; 현석은 대답하지 않았다. 도견도 덧붙였다. &amp;quot;대장, 이제 갑시다. 우리 군사들도 우리를 기다</description>
      <pubDate>Fri, 24 Apr 2026 02:23:14 GMT</pubDate>
      <author>Youngday in Dubai</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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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외전-두비) 시간이 등을 돌린 날 10 - 실수로 이어진 결과</title>
      <link>https://brunch.co.kr/@@iE9a/18</link>
      <description>내일 아침, 우리는 밥을 먹고 회의를 진행했다. 하지만 어디로 갈지 와 목표가 정확하지 않아 목표를 세우던 중 규락이 말했다. &amp;quot;제가 듣기론 신의 신전에 가서 그동안의 덕을 보여주고 신께 인정을 받으면 힘이 돌아온다 하는데 그곳은 어떻겠습니까?&amp;quot; 난 규락의 의견에 동의하고 출발했다. 난 그곳으로 가는 길을 지도에서 찾아가던 중 거대한 괴물이 나타났다. 마치</description>
      <pubDate>Thu, 23 Apr 2026 05:36:58 GMT</pubDate>
      <author>Youngday in Dubai</author>
      <guid>https://brunch.co.kr/@@iE9a/18</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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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외전-두비) 시간이 등을 돌린 날 9 - 약해지는 신</title>
      <link>https://brunch.co.kr/@@iE9a/17</link>
      <description>어느 날, 지성이 쳐들어왔다. 하지만 이번에는 규모가 컸다. 난 도겸, 도윤, 오르델, 규락, 서임을 데리고 가 전투에 임했다. 하지만 규락은 지성과 싸우다 지칠 때 서임이 망치를 휘둘렀지만 불행히 서임은 망치를 든 채 물러서지 않고 반으로 나뉘어 죽고 말았다. 난 또 다른 이를 지키지 못한 것에 큰 슬픔을 얻었다. 난 지성을 물리친 뒤 말했다. &amp;quot;아무래도</description>
      <pubDate>Thu, 23 Apr 2026 02:29:16 GMT</pubDate>
      <author>Youngday in Dubai</author>
      <guid>https://brunch.co.kr/@@iE9a/17</guid>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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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외전-두비) 시간이 등을 돌린 날 8 - 도윤의 죽음</title>
      <link>https://brunch.co.kr/@@iE9a/16</link>
      <description>새벽, 폭격이 울리며 지성이 공격했다. 도윤은 일어나 소식을 듣고 쌍검을 챙긴 뒤 지성한테 돌진한다. 지성은 몇 합 받다가 힘을 모아 집중하다 가소로운 듯 도윤을 베었다. 도윤은 무릎을 꿇고 유언을 말했다. &amp;quot;넌 강해서 살아있는 게 아니다&amp;hellip;.. 아직&amp;hellip; 심판할 사람이 없을 뿐&amp;hellip;.&amp;quot; 그러자 지성이 말했다. &amp;quot;아니, 난 내가 심판하는 자가 될 거다.&amp;quot; 지성은 묵</description>
      <pubDate>Wed, 22 Apr 2026 05:20:36 GMT</pubDate>
      <author>Youngday in Dubai</author>
      <guid>https://brunch.co.kr/@@iE9a/16</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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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외전-두비) 시간이 등을 돌린 날 7 - 무진의 죽음</title>
      <link>https://brunch.co.kr/@@iE9a/15</link>
      <description>난 돌아와 장수들에게 소식을 전했다. 지성이 아픈 지금이 놈을 끝낼 기회라고. 난 무진, 도윤, 도겸을 데리고 새로운 병사들과 함께 갔지만 그곳이 우리의 무덤일지는 상상도 못 했다. 그곳에 지성이 갑신검을 들고 있던 것이다. 결국 난 병사의 90%를 잃고 후퇴하던 중 도윤이 안 보이자 도겸이 데리러 갔다. 그 사이, 나와 무진은 지성을 상대로 싸우고 있었다</description>
      <pubDate>Wed, 22 Apr 2026 03:37:40 GMT</pubDate>
      <author>Youngday in Dubai</author>
      <guid>https://brunch.co.kr/@@iE9a/15</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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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외전-두비) 시간이 등을 돌린 날 6 - 신의 심판</title>
      <link>https://brunch.co.kr/@@iE9a/14</link>
      <description>이상하다, 깨어난 것 같긴 한데 몸이 움직이질 않는다. 게다가 이 목소리까지&amp;hellip; 난 지금 뭐가 뭔지 잘 모르겠다. 그러다 나를 부르길래 가보니 그는 최종신이라 하고 나를 심판한다 했다. 먼저 나에 대해 좋은 점을 말하자, 나도 기억이 떠올랐다. 마지막, 지성을 봉인하고 카이온을 지키기 위해 나 스스로 소멸한 순간, 나의 몸은 가루로 변해 어딘가로 들어가거나</description>
      <pubDate>Tue, 21 Apr 2026 13:18:50 GMT</pubDate>
      <author>Youngday in Dubai</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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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3. &amp;quot;Go Toilet&amp;quot; - 어설픈 영어로 세상을 헤쳐나가는 아들과 그를 지켜보는 아빠 이야기</title>
      <link>https://brunch.co.kr/@@iE9a/13</link>
      <description>&amp;ldquo;아들 수학시험에서는 한 번호로 찍어. 절대로 왔다 갔다 하지 말고. 그리고 주관식은 0 또는 1 둘 중에 하나를 골라서 그 번호로만 쭉 써 알겠지&amp;rdquo; 중간고사에서 수학시험 8점은 맞은 우리 아들이 기말고사를 보러 갈 때 내가 아들에게 한 말이다. 중학교에 들어가면서 영 공부에는 관심이 없고 보내는 학원은 어떤 수를 쓰든 도망쳐 나온다. 회사에서 일하다 말고</description>
      <pubDate>Sun, 19 Apr 2026 06:14:48 GMT</pubDate>
      <author>Youngday in Dubai</author>
      <guid>https://brunch.co.kr/@@iE9a/13</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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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외전-두비) 시간이 등을 돌린 날 5  - 현석의 희생</title>
      <link>https://brunch.co.kr/@@iE9a/12</link>
      <description>우리는 서로 검을 든 채 바라보던 중 지성이 돌격해 오자 그걸 신호로 난 진짜 지성을 맡았고, 도겸, 도견은 가짜 지성을 상대했다. 우리는 최선을 다했지만 고작 지성의 몸에 흠집 내는 게 전부였고 가짜 지성은 베었지만 진짜는 아직 못 베었다. 지성은 말했다. &amp;quot;하&amp;hellip;. 겨우 이건가? 그럼 오늘날 죽음으로 가게 할 단계로 가지. 카이온을 파괴하겠다.&amp;quot; 우린 그</description>
      <pubDate>Sun, 19 Apr 2026 02:45:28 GMT</pubDate>
      <author>Youngday in Dubai</author>
      <guid>https://brunch.co.kr/@@iE9a/12</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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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외전-두비) 시간이 등을 돌린 날 4 - 지성의 등장</title>
      <link>https://brunch.co.kr/@@iE9a/11</link>
      <description>갑주가 벗겨졌다. 기간테스의 외형은 껍질처럼 바닥에 떨어졌다. 사람의 껍질처럼 갈라져 바닥으로 떨어졌다. 그 안에는 신도, 괴물도 아니었다. 피를 흘리는 박지성이었다. 도겸은 기간테스를 도견과 함께 단독으로 조사하러 온 것이기에 현석에게 보고를 한다. 하지만 현석은 그 자리에서 명령한다. &amp;quot;베라&amp;quot; 도겸은 생각하다 우연히 지성이 들고 있는 검을 봤다. 도겸은</description>
      <pubDate>Fri, 17 Apr 2026 06:43:24 GMT</pubDate>
      <author>Youngday in Dubai</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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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외전-두비) 시간이 등을 돌린 날 3 - 기간테스의 조치</title>
      <link>https://brunch.co.kr/@@iE9a/10</link>
      <description>지성과 싸운 뒤 우리는 조사대를 꾸려 크로노스 세계를 조사하던 중, 무언가 날아왔다. &amp;quot;피해!! 포격이 날아온다!! 피해!!&amp;quot; 대장!! 죽은 병사들의 시신이 갈라진 땅으로 떨어지고 있습니다!! 게다가 무기까지 망가지고 있어요!! 그때 나는 깨달았다. 지성이라고. 전장이 이 지경이 된 이유는 바로 지성이 등장했다는 것이었다. 난 지성이 죽은 줄 알았지만 지성</description>
      <pubDate>Fri, 17 Apr 2026 01:07:33 GMT</pubDate>
      <author>Youngday in Dubai</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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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외전-두비) 시간이 등을 돌린 날 2 - 잘못 들어선 전장</title>
      <link>https://brunch.co.kr/@@iE9a/9</link>
      <description>한 달 뒤 지성을 추방한 난 잠시 뒤 내가 실수했다고 생각했다. 그만 실수로 영갑주의 힘을 덜 회수했다는 것이다. 그러던 중 포격이 날아와 터졌다. 나는 급히 가보니 지성이 온몸을 무장하고 우리 군사들을 해치고 있었다. 내가 가려던 순간 누가 나타나 지성을 공격했다. 그는 지성을 막은 뒤 자신은 이도겸이라 소개한 뒤 자신은 경계의 수호신이라고 했다. 난 처</description>
      <pubDate>Thu, 16 Apr 2026 06:58:39 GMT</pubDate>
      <author>Youngday in Dubai</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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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외전-두비) 시간이 등을 돌린 날 1 - 시간이 등을 돌린 날</title>
      <link>https://brunch.co.kr/@@iE9a/8</link>
      <description>평범한 세계에서 살아가던 조현석은 이미 멸망한 이전의 세계, 크로노스 세계에 대해 조사하고 있었다. 그 세계가 어떤 곳이었는지, 그리고 왜 멸망했는지&amp;mdash; 그 진실을 밝히는 것이 그의 목적이었다. 그는 이 세계의 대장이자 탐사 책임자인 이준혁을 도우며 조사를 이어갔다. 하지만 크로노스 세계에 대한 연구는 금기였다. 조사를 진행할 때마다 경비에게 발각되어 늘 쫓</description>
      <pubDate>Thu, 16 Apr 2026 02:28:05 GMT</pubDate>
      <author>Youngday in Dubai</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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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외전-디비) 그 계절 속의 우리 5</title>
      <link>https://brunch.co.kr/@@iE9a/7</link>
      <description>에피소드 5 (마지막)  가을이 오자, 캠퍼스에는 은은하게 낙엽 냄새가 퍼졌다. 우리는 여전히 같은 길을 걸었지만, 서로의 속도는 조금 달라졌다. 그러나 예전처럼 초조하거나 불안하지는 않았다. 그저 함께 있는 지금의 온도를 느낄 뿐이었다.  어느 날, 너는 잠시 멈춰 내 손을 잡았다.  &amp;quot;이제 우리가 어디로 가든, 괜찮을까?&amp;quot;  그 질문은 단순한 걱정이 아</description>
      <pubDate>Wed, 15 Apr 2026 21:00:18 GMT</pubDate>
      <author>Youngday in Dubai</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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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외전-디비) 그 계절 속의 우리 4</title>
      <link>https://brunch.co.kr/@@iE9a/6</link>
      <description>에피소드 4  겨울이 다시 올 줄은 몰랐다. 아니, 올 줄은 알았지만, 이번엔 조금 다를 거라 생각했다. 캠퍼스는 여전히 같은 풍경이었고, 우리는 여전히 같은 길을 걸었다. 다만, 손을 잡는 방식이 조금 달라졌을 뿐이었다. 꼭 붙잡지 않아도, 서로 곁에 있다는 걸 아는 손.  시험 기간이 되자, 우리는 각자의 자리에서 시간을 보냈다. 예전 같았으면 불안했을</description>
      <pubDate>Wed, 15 Apr 2026 09:33:35 GMT</pubDate>
      <author>Youngday in Dubai</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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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외전-디비) 그 계절 속의 우리 3</title>
      <link>https://brunch.co.kr/@@iE9a/5</link>
      <description>에피소드 3  그해의 봄은 유난히 천천히 왔다. 급하게 피지 않는 꽃들처럼, 나 역시 서두르지 않았다.  우리는 가끔 함께 걸었다. 말이 많지 않아도 괜찮았다. 굳이 미래를 약속하지 않아도 불안하지 않았다. 청춘은 원래 그런 것임을, 그제야 나는 이해하기 시작했다.  어느 날, 너는 말했다.  &amp;quot;요즘은 하루가 좀 선명하지 않아요?&amp;quot;  나는 잠시 생각하다 고</description>
      <pubDate>Wed, 15 Apr 2026 01:52:44 GMT</pubDate>
      <author>Youngday in Dubai</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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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외전-디비) 그 계절 속의 우리 2</title>
      <link>https://brunch.co.kr/@@iE9a/4</link>
      <description>에피소드 2  겨울이 끝나고, 유난히 맑은 새해가 지나간 뒤의 봄은 이전과 달랐다. 캠퍼스의 벚꽃은 여전히 같은 자리에 피었지만, 나는 더 이상 누군가의 노트를 잡아주지 않았다. 대신, 내 손에는 내가 직접 고른 얇은 노트 한 권이 있었다. 이제는 누군가의 이야기를 받아 적기보다, 내 생각을 기록하기 위해서였다.  작년에는 많은 일이 지나갔다. 평생 기억하</description>
      <pubDate>Tue, 14 Apr 2026 11:59:02 GMT</pubDate>
      <author>Youngday in Dubai</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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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외전-디비) 그 계절속의 우리 1</title>
      <link>https://brunch.co.kr/@@iE9a/3</link>
      <description>에피소드 1  봄이 막 시작되던 캠퍼스에서 우리는 만났다. 정확히 말하면, 같은 벤치에 앉아 있었을 뿐이었다.  나는 이어폰을 끼고 있었고, 너는 노트를 펴 놓은 채 연필을 굴리고 있었다. 바람에 네 노트가 넘어갔고, 나는 아무 생각 없이 그것을 붙잡아주었다. 그렇게 우리의 손이 맞닿았고, 눈인사가 전부였다.  그런데 이상하게도 그 아이가 자꾸 생각났다.</description>
      <pubDate>Tue, 14 Apr 2026 07:12:56 GMT</pubDate>
      <author>Youngday in Dubai</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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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 전쟁 속 떠나지 못한 이들 - 텅 빈 사무실과 따뜻했던 쿠샤리 한 그릇</title>
      <link>https://brunch.co.kr/@@iE9a/2</link>
      <description>전쟁의 위험을 피해 함께 근무하던 한국인 직원분들 두 분이 모두 두바이에서 한국으로 떠났다. 이제 사무실에 남은 것은 나와 파키스탄인 PRO 직원 이스마엘 한 분뿐이다. 이란의 드론 공격으로 이곳이 위험하니 안전한 곳에서 잠시 근무하시다 오시라고 쿨하게 보내드렸지만 그 들이 떠난 빈 사무실에서 왠지 허전한 마음을 감출 길이 없다.  밤마다 들리는 요격 소리</description>
      <pubDate>Tue, 14 Apr 2026 04:32:56 GMT</pubDate>
      <author>Youngday in Dubai</author>
      <guid>https://brunch.co.kr/@@iE9a/2</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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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1. 중동전쟁 위기 속 우리 가족 - &amp;quot;폭격 속에도 장사를 이어간 아들과 의리를 택한 아내&amp;quot;</title>
      <link>https://brunch.co.kr/@@iE9a/1</link>
      <description>미국과 이란 사이의 전쟁이 시작된 지 30일이 되어 간다. 시작도 당혹스러웠지만 지리한 장마가 그치기를 기다리는 것처럼 이 전쟁이 언제 끝날지는 하염없기만 하다. 미국이 이란을 폭격하기 시작한 2월 28일 우리 가족은 이란의 봉쇄로 유가상승의 원인의 된 호르무즈 해협이 내려다보이는 라스 알 카이마의 어느 산 위에 있었다. 두바이에 온 지도 두 달 집에만</description>
      <pubDate>Tue, 14 Apr 2026 04:31:28 GMT</pubDate>
      <author>Youngday in Dubai</author>
      <guid>https://brunch.co.kr/@@iE9a/1</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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