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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잔잔하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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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신체의 정렬이 마음의 안녕이 되도록. 20년의 수업 끝에 찾아낸 발레의 언어로 마음 궤적을 읽어내고,내면을 들여다보며 &amp;lsquo;우아한 위로&amp;rsquo;를 건네는 바디 마인드 관찰자입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hu, 23 Apr 2026 11:52:24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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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신체의 정렬이 마음의 안녕이 되도록. 20년의 수업 끝에 찾아낸 발레의 언어로 마음 궤적을 읽어내고,내면을 들여다보며 &amp;lsquo;우아한 위로&amp;rsquo;를 건네는 바디 마인드 관찰자입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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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무거운 오늘을 축으로 삼아, 비로소 가벼운 내일을 향해 - 아라베스크: 한계를 밀어내고 얻는 자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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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바디 마인드: 몸과 마음의 대화 #8]발레의 수많은 동작 중 가장 상징적이고 아름다운 실루엣을 꼽으라면 단연 &amp;lsquo;아라베스크(Arabesque)&amp;rsquo;일 것입니다.  한쪽 다리를 뒤로 길게 뻗어 올리고, 손끝은 허공을 가르며 아스라이 먼 곳을 향하는 그 모습은 마치 중력을 거부하고 비상하려는 새의 날갯짓을 닮아 있습니다.이 우아한 곡선을 그리는 과정은 몸 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EGG%2Fimage%2FaCvj0RUz0WesS9yXPy0pt6rmkoA"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1 Apr 2026 15:27:23 GMT</pubDate>
      <author>잔잔하게</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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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흔들릴 때마다 나를 잡아주는 한 점 - 타인의 평안을 빌어주는 마음 또한 내가 선택한 삶의 스포팅</title>
      <link>https://brunch.co.kr/@@iEGG/17</link>
      <description>[바디 마인드:몸과 마음의 대화 #7]어지러운 세상 속에서 중심을 잃지 않고 산다는 것은 생각보다 고단한 일입니다. 수많은 정보와 타인의 시선, 그리고 예기치 못한 삶의 변화라는 '회오리' 속에 던져질 때면 우리는 쉽게 방향을 잃고 비틀거리곤 하죠.그럴 때마다 저는 발레 연습실에서 수없이 반복했던 '스포팅(Spotting)&amp;rsquo;의 감각을 떠올립니다. 무용&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EGG%2Fimage%2FQ9dnD4O4x9UW8sa11p_8j2UFWTU"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9 Apr 2026 21:41:30 GMT</pubDate>
      <author>잔잔하게</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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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특별 편] 세포의 안부를 묻는 시간 - 몸이 다시 살아나는 경이로운 찰나</title>
      <link>https://brunch.co.kr/@@iEGG/19</link>
      <description>​연습실 문을 열고 들어오는 이들의 뒷모습엔 지난 한 주간의 치열한 전적이 고스란히 새겨져 있습니다. 모니터 앞에서 생계를 짊어지느라 딱딱하게 굳어버린 승모근, 타인의 기대에 부응하려 과도하게 긴장된 근육들. 그들은 저마다 무거운 삶의 짐을 이고, 틀어진 정렬을 겨우 지탱하며 제 앞에 섭니다.​저는 그분들의 몸에 손을 얹으며, 근육을 누르는 것이 아니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EGG%2Fimage%2FhgisntDp_IERWGyM6uv01nIDcSE"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9 Apr 2026 21:00:14 GMT</pubDate>
      <author>잔잔하게</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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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세포의 호흡, 내 안의 작은 우주를 깨우는 방법 - ​엘레바시옹(&amp;Eacute;l&amp;eacute;vation) : 중력을 거스르는 호흡의 마법​</title>
      <link>https://brunch.co.kr/@@iEGG/7</link>
      <description>[바디 마인드:몸과 마음의 대화 #6] 우리는 흔히 운동을 &amp;lsquo;열심히, 땀 흘리며 근육을 찢는 과정&amp;rsquo;으로 생각하곤 합니다. 하지만 제가 배우고 가르치는 발레는 조금 다릅니다. 그것은 억지로 몸을 쥐어짜는 투쟁이 아니라, 호흡이라는 따뜻한 온기를 내 몸의 가장 깊은 곳까지 전해주는 섬세한 대화입니다.​오늘 당신의 하루는 무거운 중력처럼 느껴지나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EGG%2Fimage%2F8V4YaYKLrBYzPFsXkBNIpSjohK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9 Apr 2026 15:00:14 GMT</pubDate>
      <author>잔잔하게</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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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관계의 미학, 스스로를 신뢰하게 돕는 법 - 마음의 에너지를 전하는 다정한 길: 포드 브라</title>
      <link>https://brunch.co.kr/@@iEGG/6</link>
      <description>[바디 마인드:몸과 마음의 대화 #5] 우리는 종종 누군가를 사랑하고 가르친다는 명목으로 정답을 강요하곤 합니다. 하지만 제가 연습실에서 소중한 분들을 마주하며 깨달은 진정한 지도는 정답을 주입하는 것이 아니라, 상대가 스스로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도록 돕는 과정이었습니다. 저는 이것을 관계의 미학이라 부릅니다. ​상체와 팔의 부드러운 움직임을 뜻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EGG%2Fimage%2Frx9PwVxJDi5ZLlYwHNpfL7IYTzQ"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8 Apr 2026 15:00:11 GMT</pubDate>
      <author>잔잔하게</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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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일상의 평온을 지키는 가장 단단한 근육 - 보이지 않는 곳에서 빛나는 성실함: ​쁘띠 바뜨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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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바디 마인드:몸과 마음의 대화 #4] 어떤 날은 인생이 거창한 도약이나 화려한 회전의 연속처럼 느껴지기도 하지만, 사실 우리 삶의 대부분은 조용하고 심심한 일상의 반복으로 채워져 있습니다. 저는 요즘 그 평범한 일상을 가능한 오래, 그리고 평온하게 유지하는 것이 얼마나 큰 근육을 필요로 하는 일인지 새삼 깨닫곤 합니다.​연습실에서 무용수가 아주 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EGG%2Fimage%2Fhu3i6ej9Qgqqx0nh9gBvFuAHYZ8.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7 Apr 2026 15:00:19 GMT</pubDate>
      <author>잔잔하게</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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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소한 불행에 인생을 내어주지 않는 마음 근육 - ​아플롱(Aplomb) : 흔들림 속에서 찾는 고요한 축</title>
      <link>https://brunch.co.kr/@@iEGG/11</link>
      <description>[바디 마인드:몸과 마음의 대화 #3] 살다 보면 예기치 못한 작은 돌부리에 걸려 넘어질 때가 있습니다. 누군가의 무심한 한마디, 계획대로 되지 않은 하루의 일과, 혹은 사소한 실수 같은 것들 말이죠. 우리는 종종 이 작은 사건들에 마음을 온통 뺏겨, 소중한 인생 전체가 불행해진 것 같은 착각에 빠지곤 합니다. 마치 작은 먼지 하나가 눈에 들어가 온 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EGG%2Fimage%2FDYfexDcuwrvG8nN-U20IbD8HKmE"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7 Apr 2026 05:07:46 GMT</pubDate>
      <author>잔잔하게</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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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빗속에서도 춤추는 법을 배우는 중입니다 - 시련을 마주하는 우아한 태도</title>
      <link>https://brunch.co.kr/@@iEGG/10</link>
      <description>[바디 마인드:몸과 마음의 대화 #2] 오늘 하루, 창밖으로 쏟아지는 굵은 빗줄기를 보며 생각했습니다.우리는 흔히 인생의 어려운 시기를 '폭풍우'에 비유하곤 하죠. 그리고 그 비가 그치기만을, 구름 뒤의 해가 다시 뜨기만을 간절히 기다리며 잔뜩 움츠러든 채 시간을 보냅니다.​하지만 제가 발레 연습실 거울 앞에서, 그리고 수많은 소중한 분들과 함께 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EGG%2Fimage%2F6fceRCNZIehFIU0gEsnzcI1yH2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7 Apr 2026 05:01:58 GMT</pubDate>
      <author>잔잔하게</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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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저마다 피어나는 속도가 다르다 - 중요한 것은 '속도'가 아니라 '방향'입니다.</title>
      <link>https://brunch.co.kr/@@iEGG/9</link>
      <description>[바디 마인드:몸과 마음의 대화 #1] 오늘 아침, 길가에 흐드러지게 피어난 황매화를 보았습니다. 한참을 들여다보니, 참 재미있더군요. 같은 햇살과 바람을 맞으며 자랐는데도 어떤 꽃은 벌써 고운 자태를 뽐내고 있고, 어떤 꽃은 수줍게 이제 막 꽃망울을 터뜨리고 있습니다. 심지어 누군가에게 자리를 내어주듯 벌써 지고 있는 꽃도 있네요.​우리 몸의 변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EGG%2Fimage%2FqrTp14SihiHmzqQasxVzipt7yRQ"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7 Apr 2026 04:56:29 GMT</pubDate>
      <author>잔잔하게</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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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바디 마인드: 몸과 마음의 대화] - 몸이 마음에게, 마음이 몸에게 : 연습실에서 건네는 우아한 위로</title>
      <link>https://brunch.co.kr/@@iEGG/8</link>
      <description>[바디 마인드:몸과 마음의 대화 프롤로그] 안녕하세요.저는 매일 많은 분의 삶의 리듬이 느껴지는 숨소리와 마주하며, 좋아하는 발레를 하는 행복한 사람입니다.​사실 저는 대단한 이론가도, 화려한 이력을 가진 사람도 아닙니다. 그저 매일 발레 연습실 거울 앞에 서서, 삶의 한 조각을 기꺼이 나누며 함께 늙어가는 소중한 인연들의 굳어있는 어깨와 얕은 숨소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EGG%2Fimage%2F_btlvDGLre4JQvdHfRRnZClGQ7I"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7 Apr 2026 04:51:26 GMT</pubDate>
      <author>잔잔하게</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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