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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본부장 P</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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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amp;quot;차가운 이성과 뜨거운 성찰 사이에서. 우리가 믿어온 관념들을 다시 읽어내는 시간.&amp;quot;</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ue, 05 May 2026 11:27:21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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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quot;차가운 이성과 뜨거운 성찰 사이에서. 우리가 믿어온 관념들을 다시 읽어내는 시간.&amp;quo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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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리가 옳다고 믿는 순간 2. - 돈으로 살 수 없는 것이 정말 존재하는가</title>
      <link>https://brunch.co.kr/@@iG6r/13</link>
      <description>시장은 어디까지 허용되어야 하는가  우리는 보통 이렇게 생각한다.  돈은 단지 물건을 교환하기 위한 수단일 뿐이라고.  필요한 것이 있으면 사고, 필요 없는 것은 팔면 된다.  시장이라는 것은 그저 효율적인 교환의 장일뿐이라고.  하지만 현실은 조금 다르다.  우리는 이미 생각보다 훨씬 많은 것들에 가격을 매기고 살아간다.  더 빠른 진료를 받기 위해 돈을</description>
      <pubDate>Tue, 05 May 2026 00:38:32 GMT</pubDate>
      <author>본부장 P</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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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리가 옳다고 믿는 순간 1. - 정의는 왜 항상 충돌하는가</title>
      <link>https://brunch.co.kr/@@iG6r/12</link>
      <description>우리는 왜 하나의 답에 도달하지 못하는가  최근에 다시 정의란 무엇인가를 펼쳤다.  마이클 샌델의 질문을 따라가다 보면, 이상하게도 책을 덮을 때마다 머릿속은 더 복잡해진다.  답을 얻은 느낌이 아니라, 질문만 더 또렷해진다.  세 번째 완독이다. 그런데 읽을 때마다 멈춰 서는 지점이 다르다.  어떤 날은 &amp;lsquo;공정&amp;rsquo; 앞에서, 어떤 날은 &amp;lsquo;자유&amp;rsquo; 앞에서, 어떤</description>
      <pubDate>Mon, 04 May 2026 04:39:47 GMT</pubDate>
      <author>본부장 P</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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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재능의 이면을 읽다 3편. 바이올린 소녀 - 우리는 인생을 사는 것이 아니라, 해석을 살아낸다</title>
      <link>https://brunch.co.kr/@@iG6r/11</link>
      <description>7살의 아이가 있었다. 부모는 이 아이를 여러 학원에 보냈다. 그중 바이올린 학원에서 아이의 재능이 발견되었다.  유독 잘했다. 또래들 사이에서 단연 돋보였다. 그 재능은 초등학교, 중학교를 거치며 더욱 선명해졌다. 아이는 자연스럽게 예고에 진학했고, 좋은 음대에 입학했다.  문제는 그 이후였다. 그곳에는 각자의 지역에서 &amp;ldquo;재능 있다&amp;rdquo;라고 불리던 아이들만</description>
      <pubDate>Sat, 02 May 2026 02:15:51 GMT</pubDate>
      <author>본부장 P</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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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재능의 이면을 읽다 2편. &amp;nbsp;사상누각 - 모래 아래의 반석을 발견하는 사랑의 시선</title>
      <link>https://brunch.co.kr/@@iG6r/10</link>
      <description>흔히 기초가 부실해 금방 무너질 위태로운 상황을 일컬어 &amp;lsquo;사상누각&amp;rsquo;이라 부른다. 마태복음의 &amp;lsquo;모래 위에 지은 집&amp;rsquo; 비유와도 맥을 같이 하는 이 성어는, 우리에게 늘 결과론적인 허무와 경고의 메시지로만 읽혀왔다.  하지만 관점을 조금만 비틀어보자. 사상누각은 실패가 아니라 방향을 잃은 재능일지도 모른다.  거친 모래바람이 부는 벌판에서 번듯한 누각을 세워 올</description>
      <pubDate>Sat, 02 May 2026 02:05:59 GMT</pubDate>
      <author>본부장 P</author>
      <guid>https://brunch.co.kr/@@iG6r/10</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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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재능의 이면을 읽다 1편. &amp;nbsp;센서티브 - 반응하지 않는 힘.</title>
      <link>https://brunch.co.kr/@@iG6r/9</link>
      <description>우리는 종종 누군가를 보며 말한다. &amp;ldquo;저 사람은 참 예민하다.&amp;rdquo; 조금 더 직설적으로는 &amp;ldquo;잘 삐진다&amp;rdquo;라고도 표현한다.  그러나 이 말은 종종, 그 사람의 본질을 오해한 채 던져진다.  예민함은 결함이 아니다. 그것은 더 많은 것을, 더 빠르게 감지하는 능력이다.  말투의 미묘한 어긋남, 표정과 감정의 불일치, 설명하기 어려운 공기의 변화까지도 읽어내는 사람들</description>
      <pubDate>Sat, 02 May 2026 01:47:59 GMT</pubDate>
      <author>본부장 P</author>
      <guid>https://brunch.co.kr/@@iG6r/9</guid>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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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과잉성취의 함정 : 유능함의 역설  - 우리는 왜 잘할수록 더 어려워지는가</title>
      <link>https://brunch.co.kr/@@iG6r/1</link>
      <description>어느 작은 창고에 쥐가 들끓었다. 주인은 고양이를 데려왔다.  그 고양이는 성실했다. 쥐를 빠짐없이 잡았다. 결과는 완벽했다.  그리고 그 순간, 고양이는 필요 없어졌다.  만약 그 고양이가 쥐를 잡는 법을 다른 고양이들에게 가르치는 시스템을 만들었다면 어땠을까.  비슷한 이야기가 있다.  어떤 직원은 회사의 비효율을 발견했다. 더 빠르고 정확한 시스템을</description>
      <pubDate>Thu, 30 Apr 2026 01:33:29 GMT</pubDate>
      <author>본부장 P</author>
      <guid>https://brunch.co.kr/@@iG6r/1</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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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꼰대의 역설 - 우리는 왜 생각을 멈추는가</title>
      <link>https://brunch.co.kr/@@iG6r/2</link>
      <description>회의실에서 한 사람이 말한다. &amp;ldquo;요즘 애들은 책임감이 없어.&amp;rdquo;  그 순간, 공기가 갈린다.  누군가는 고개를 끄덕이고, 누군가는 속으로 비웃는다.  그리고 거의 동시에 서로는 서로를 판단한다.  &amp;ldquo;역시 꼰대네.&amp;rdquo; &amp;ldquo;요즘 애들은 진짜 문제야.&amp;rdquo;  그 짧은 순간, 대화는 끝난다.  말은 오갔지만, 귀는 이미 닫혀 있다. 며칠 뒤, 비슷한 장면이 반복된다.  한</description>
      <pubDate>Thu, 30 Apr 2026 01:14:57 GMT</pubDate>
      <author>본부장 P</author>
      <guid>https://brunch.co.kr/@@iG6r/2</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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