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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정류장</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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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인생은 여름방학처럼. 좋아하는 일로 일상의 빈칸을 채워가는 취미부자의 기록입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Sat, 02 May 2026 12:01:25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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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생은 여름방학처럼. 좋아하는 일로 일상의 빈칸을 채워가는 취미부자의 기록입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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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죽음이 쫓아온대도 오늘은 춤을 추자  - 그런 날이 있지</title>
      <link>https://brunch.co.kr/@@iN2/119</link>
      <description>샤워를 마치고 나와 침실로 들어갔는데 먼저 씻고 침대에서 뒹굴거리던 짝꿍이 한숨을 쉰다. 짝꿍은 웃상이다. 저렇게 한숨을 쉬는 일은 매우 드문 사람이다.   &amp;quot;무슨 일 있어? 한숨을 쉬고.&amp;quot; &amp;quot;응 아니. 자야겠다 이제.&amp;quot; &amp;quot;무슨 일인데 그래. 뭐 연락받았어?&amp;quot; &amp;quot;아니야. 그냥.&amp;quot; &amp;quot;갑자기 안 좋은 생각 떠올랐어? 회사 일 때문이야?&amp;quot; &amp;quot;그런 거 아니라니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N2%2Fimage%2Fyw46xr25rtcfDB_81_MnI0dgo-o"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7 Apr 2026 16:14:15 GMT</pubDate>
      <author>정류장</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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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하루아침에 뇌경색 환자 가족이 되었습니다 - 간병과 재활, 희망과 믿음과 용기가 필요한 일</title>
      <link>https://brunch.co.kr/@@iN2/118</link>
      <description>봄을 만끽하겠다 다짐하고 부지런히 실천하던 4월의 어느 날. 친구와 여행을 마치고 서울로 올라가는 길이었어요. 버스 안에서 졸고 있는데 전화가 왔습니다. 울먹거리는 남편의 목소리를 듣고 잠이 한순간에 달아났죠. &amp;quot;왜? 무슨 일이야?&amp;quot; 목소리가 커졌습니다. 옆자리 친구도 이어폰을 빼고 커다래진 눈으로 쳐다봅니다.  들어보니 아버님께서 119에 실려가셨고, 마</description>
      <pubDate>Mon, 27 Apr 2026 04:44:57 GMT</pubDate>
      <author>정류장</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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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방탄소년단 컴백, 이 날만을 기다렸다 - 덕질의 기쁨</title>
      <link>https://brunch.co.kr/@@iN2/106</link>
      <description>어떤 이들에게 봄은 그저 꽃이 피는 계절이지만,  누군가에게 봄은 간절히 기다려온 목소리가 다시 들려오는 기적 같은 시간입니다. 세상엔 이해할 수 없는 열정들이 존재해요. 누군가는 낚시에, 누군가는 요리에 삶의 에너지를 쏟듯,  저는 제가 사랑하는 가수의 성장을 지켜보고 응원하는 덕질에서 또 다른 생의 감각을 느낍니다.  군백기, 고무신 신어가며 적금 들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N2%2Fimage%2FlWRh0HjkhVbpT9yFyfuccCS6AQ0"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7 Apr 2026 02:45:57 GMT</pubDate>
      <author>정류장</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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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꽃은 잠깐이니까, 나가 놀자 - 4월엔 꽃놀이를</title>
      <link>https://brunch.co.kr/@@iN2/117</link>
      <description>봄은 예고 없이, 불쑥 찾아왔다.  산책길마다 꽃은 언제쯤 피려나 주의 깊게 살피며 내일일까, 아니면 모레일까 가늠해 보곤 했는데,  어느덧 온 동네가 눈부신 꽃천지로 변해버렸다.  자고 일어나니 세상이 온통 분홍빛으로 물든 기분이다.  활짝 피어난 벚꽃이 근사한 꽃 터널을 이룬 이 장관을 결코 놓칠 순 없었다.  곧 비 예보가 있으니 꽃잎도 금방 떨어질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N2%2Fimage%2FVNyr7pepflvzyhK5cgh6k65eb8U"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7 Apr 2026 01:36:15 GMT</pubDate>
      <author>정류장</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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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피크민이 이끈 산책 중독의 길 - 꽃 심는 재미가 쏠쏠</title>
      <link>https://brunch.co.kr/@@iN2/105</link>
      <description>산책을 하지 않고서는 못 배기는 사람이 되었습니다.  오늘도 한가득 피어난 벚꽃에 한참을 감탄하며 꽃구경 겸 산책을 하고 왔는데요.   봄이 찾아오고 사방에 꽃이 피어나니 걷기 너무 좋은 시기이기도 하지만, 눈이 쏟아지는 겨울에도 롱패딩과 털모자로 중무장을 하고  하염없이 걸은 날이 많았다는 사실!  이렇게 산책을 무조건 해야 하는 사람이 된 데에는 웃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N2%2Fimage%2FpXxpZbyZpbWGN-jVPEzUCSCrzFY"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3 Apr 2026 14:56:21 GMT</pubDate>
      <author>정류장</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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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시부모님의 연금 이야기 - 국민연금 추납과 조기수령을 신청하며</title>
      <link>https://brunch.co.kr/@@iN2/116</link>
      <description>국민연금 추납과 조기수령을 신청하며 올해 환갑을 맞이하시는 시어머니의 국민연금 추납을 신청했습니다. 평생 회사생활을 하시지 않으셨던 분이시라  연금보험료 납부를 할 수 없었던 시기가 아주 길었습니다.  당연한 얘기지만  경제적으로 노후준비가 되어있지 않는 분들께  국민연금은 아주 큰 도움이 되는데요.  납부한 보험료 대비 높은 수익률과  사망 시까지 평생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N2%2Fimage%2FfW8Ch3yOBRjeBtw1onZK1lJDYJA"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2 Apr 2026 15:14:21 GMT</pubDate>
      <author>정류장</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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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엄마와 첫 해외여행이라니 - 호이안의 낭만에 취한 가족 여행</title>
      <link>https://brunch.co.kr/@@iN2/115</link>
      <description>여름나라에 다녀왔어요. 따뜻한 공기를 몸속 가득 넣고  아름다운 풍경을 눈에 듬뿍 담고 왔는데요. 사실 여행을 떠나기 전에는 왠지 모를 긴장과 걱정도 내심 있었습니다. 엄마를 모시고 가는 첫 여행이었기 때문인데요.  여기서 먼저 짚고 넘어가자면 '모시고'란 여행 경비부터 일정, 각종 예약, 현지가이드까지 전부 도맡아 책임지며 몸만 오실 수 있도록 말 그대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N2%2Fimage%2FFWazZD6hjF-VbgT4XSHw-CR7WwM"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1 Apr 2026 10:00:16 GMT</pubDate>
      <author>정류장</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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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매일 아침 독서모임을 합니다 - 하루를 시작하는 최고의 방법</title>
      <link>https://brunch.co.kr/@@iN2/104</link>
      <description>평일 아침 7시 반 매일 독서모임을 해온 지 22개월이 되어갑니다.  오늘은 제가 좋아하는 이 모임에 대해&amp;nbsp;소개해보려고 해요.  먼저 독서모임의 이름부터 알려드릴까요? 제가 지었거든요. '주경야독'이라고, 주체적이고 경이로우며 야망 있고&amp;nbsp;독서하는 공주들 모임입니다.ㅎㅎ  하루 일과를 독서모임으로 여는 장점은 꽤 많습니다. 깨끗이 비워진 정신으로 책을 읽으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N2%2Fimage%2F43yXkikOGgkqnDNVVnaPYi3ufIs"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7 Mar 2026 08:52:22 GMT</pubDate>
      <author>정류장</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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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삐빅. 물속성인간입니다.  - 수영의 효능이 이 정도라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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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나는 수영을 좋아한다. 아주 빠른 속도는 아니어도 웬만해선 지치지 않고 물속을 헤엄친다. '언제부터 수영을 했어요?'라는 질문에 '세 살에 시작했어요'라고 답하면 모두들 눈이 둥그레져서 되묻는다. '네? 세 살에요?' '네. 세 살에 무려 어른 수영장에 퐁당! 아빠가 수영을 일찍 가르치고 싶으셨대요.'  아빠는 수영을 잘했다. 아니, 스포츠라면 대부분 잘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N2%2Fimage%2FKlDOOdXxtdhZcsFwi6DhQQnxfTE.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3 Mar 2026 16:07:35 GMT</pubDate>
      <author>정류장</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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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 TCI 검사 - 나를 이해하는 도구 - 성숙한 어른, 될 수 있을까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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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유난히 길었던 하루를 마치고 불을 끄면, 어김없이 찾아오는 손님이 있습니다.  분명 특별히 못해낸 일도 없고 뭔가를 잘못한 것도 아닌데  침대에 누우면 가슴 한구석이 뻥 뚫린 것 같은 기분이 듭니다.   오늘 무엇을 위해 살았지?  왜 남들만큼 해내고도 부족한 기분이 들까?  이렇게 길을 잃은 것 같은 기분이 들 때,  스스로를 더 잘 이해할 수 있는 도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N2%2Fimage%2FzV72tMC3qlG_T7It6qZIlKvUIF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3 Mar 2026 14:35:43 GMT</pubDate>
      <author>정류장</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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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요가 초보의 고충 - 선생님 제 몸은 안 되는데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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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올초 1월부터 주 3회 요가 수업을 듣고 있다. 몸이 움츠러드는 겨울, 새로운 시도 삼아 요가를 하며 쉬엄쉬엄 운동할 요량이었다.  작년 한 해 러닝과 헬스를 열심히 했으니 내심 요가는 더 쉬울 거라고 생각했던 거다.  첫날 수업을 마치고 집에 와서 남편이 &amp;quot;어땠어 요가?&amp;quot;라고 묻자 &amp;quot;자기야 동작을 따라갈 수가 없어. 선생님이 보다 못하셨는지 '신규 회원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N2%2Fimage%2ForVUPOOfl6ElpBTQuf4Z2Ux7z18.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07 Mar 2026 12:37:53 GMT</pubDate>
      <author>정류장</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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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손으로 하는 명상, 다꾸! - 다이어리 쓰는 즐거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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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이사를 마음먹고 물건을 정리하며 가장 버리기 어려운&amp;nbsp;건&amp;nbsp;바로, 수십 권 쌓여있는 다이어리다. 일 년에도 여러권씩 써댄 이 수많은 일기장들. 이번에야말로 비울건 비우고, 사진 찍어 디지털화를 하겠다고 마음먹었는데 어마어마한 양에 도통 시작할 엄두가 나지 않는다.  아주 어릴 때부터 일기를 쓰는 걸 좋아했고, 사춘기 시절부터는 가족들이 보지 못하게 자물쇠 일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N2%2Fimage%2FZZKXhpszZw2OOl1pCJUDAgTl9Ck"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4 Mar 2026 15:57:05 GMT</pubDate>
      <author>정류장</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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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카누 위의 겁쟁이가 데려온 달리기 세상 - 쉬엄쉬엄 러너로 살아가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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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물을 무서워하던 남편에게 수영을 가르치는 데 꽤 오랜 시간이 걸렸다. 연애시절 남편과 바다에 놀러 가 카누를 빌려 탄 적이 있다. 파도도 없는 얕은 바닷가에서 노를 휘젓고 있는 게 심심해진 나는 물로 뛰어들어 카누를 끌고 걸어 다니다 물장구를 쳤다.  카누 위에서 구명조끼를 입고 앉아있던 남편은 조금씩 흔들리는 카누에 갑자기 겁에 질려 소리를 지르기 시작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N2%2Fimage%2Fo-Re8yNJ9hJ6wBwPofmGfscefBo.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2 Mar 2026 14:26:08 GMT</pubDate>
      <author>정류장</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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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사를 가기로 했습니다 - 초록이 가까운 집</title>
      <link>https://brunch.co.kr/@@iN2/98</link>
      <description>결국 부동산에 집을 내놓았습니다. 고민 끝에 이사를 가기로 해서예요.   저의 첫 집.  10년도 안 되는 사이에 10번이 넘는 이사를 하고, 그 끝에 이 집을 만났습니다. 친구들과 손수 페인트칠을 하고 변기 하나 타일 하나 직접 사 와서 달았던 집. 벌써 5년이 훌쩍 지난 이야기입니다.  적응할만하면 옮겨 다니는 통에 이사는 꽤 자신 있는 종목이었지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N2%2Fimage%2FGMQPGz-OaTH3VYUBOV1fucpAuvU.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1 Mar 2026 14:08:40 GMT</pubDate>
      <author>정류장</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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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발리 한 달 살기의 기록 - 잘란잘란 발리, 레디셋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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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퇴사를 하고 사업을 시작하며 프로 n잡러가 되어  이런저런 일을 잔뜩 벌려 놓던 시점이었다.  삶은 끊임없이 성장하라고 나를 독촉하는 것만 같았고,  자꾸만 생겨나는 도전적인 상황은 도저히 멈출 수가 없었다.  일단 해보고, 실패하고, 실패하고, 실패하고, 어쩌다 한번 성공하기를 반복하고 있었다. 23년도에만 폐업한 사업자가 3개.  한때는 잘 나가던, 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N2%2Fimage%2FVSnXMEa8RhWqz7-SWI5IMXsY9yk"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7 Jan 2024 19:18:53 GMT</pubDate>
      <author>정류장</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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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공간에 담긴 마음 - 여는 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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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당신이 사는 공간은 어떤 곳인가요? 부디, 당신의 몸과 마음을 넉넉히 안아주는 공간이었으면 좋겠습니다.  10년 간 13번의 이사를 하며  꾹꾹 다져온 저만의 공간 이야기를 매거진으로 엮어보려 합니다.  잠시 정착한 지금의 집을 셀프 인테리어하며 겪은  자진모리장단만큼 시끄럽고 신났던 자진고생길도 함께 풀어보겠습니다.  은은한 조명을 밝힌 4인용 화이트 식&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N2%2Fimage%2Fwwqy6qMHDGHiwuxj8MaoON3ePSA"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0 Mar 2023 20:39:30 GMT</pubDate>
      <author>정류장</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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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에서 남으로 - 나누는 기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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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햇수로 3년 차, 발달장애인과 지체장애인을 대상으로 가벼운 봉사를 해오고 있다.  장애인에 대한 이해도가 레벨 0이었던 내가 이제는 레벨 2 정도에 왔다. 한국 사회에서 장애인으로 살아가기가 얼마나 어려운지에 대해서도 점차 알게 되면서부터 세상을 바라보는 관점이 하나 더 추가되었다.  봉사를 시작하게 된 계기는 다시 생각해도 신비로운 어떤 힘에 이끌려서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N2%2Fimage%2FdobcW5OAFIprnSWy3NqGVF7lmPM"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2 Feb 2022 18:20:29 GMT</pubDate>
      <author>정류장</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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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낯선 할머니의 마법 - 마법같은 한 마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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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amp;quot;할머니! 제가 도와드릴게요&amp;quot; &amp;quot;괜찮어요~(중얼중얼)&amp;quot; &amp;quot;아니예요, 제가 밀어드릴게요&amp;quot; &amp;quot;괜찮은디~~&amp;quot; &amp;quot;빨간 불이예요, 조심하세요&amp;quot; &amp;quot;어유 나 때문에 못건너서 어째&amp;quot; &amp;quot;급한 일도 없어요, 괜찮아요&amp;quot; &amp;quot;그래도 정이 있은께 보고 가야지&amp;quot; &amp;quot;괜찮은데~저 앞에 사세요?&amp;quot;  책을 읽으러 카페에 가는 길이었습니다.  교차로의 횡단보도를 건너려는데, 맞은 편에서 느릿&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N2%2Fimage%2FOqBR0OvRdVRk9PhAmHfBJJqlBiQ"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7 Feb 2022 15:40:57 GMT</pubDate>
      <author>정류장</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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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뜨끈한 콩나물국밥의 위로 - 수란은 필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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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전주콩나물국밥에는 두 가지 종류가 있다.  바로 토렴식과 한 번에 끓여 나오는 방식인데, 나에게 콩나물국밥! 하면 떠오르는 것은 단연 토렴식 국밥이다.  두 국밥의 차이는 밥에 국물을 스며들게 하는 방법만이 아니다. 토렴식 국밥에는 수란이 별도로 곁들여 나오고 끓여 나오는 국밥에는 계란이 톡 뚝배기 속에서 보글보글 끓다가 나온다.  느끼한 고기 기름칠에 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N2%2Fimage%2F6ug4d1K-m876_MJMn_Jy65CtFms.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3 Nov 2021 13:58:22 GMT</pubDate>
      <author>정류장</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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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마음을 드높이 - 영혼과 마음의 분리</title>
      <link>https://brunch.co.kr/@@iN2/85</link>
      <description>'마음을 드높이'라는 말을 오랫동안 좋아해왔다.  가톨릭 성당에서 미사를 드릴 때면 이 표현이 등장한다. 마음을 드높이. 주님께 올립니다.  몇 년 간은 이 말을 '내 마음을 주님께 바친다.' 는 의미라고 생각했다. 세상에서 건져내어 주님께 드리는 마음, 오롯이 순수하고 드높고 고결하게 유지할 마음.  하느님이 좋아하는 마음으로 살아야지, 예수님께 올려드릴</description>
      <pubDate>Fri, 24 Apr 2020 11:43:07 GMT</pubDate>
      <author>정류장</author>
      <guid>https://brunch.co.kr/@@iN2/85</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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