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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놀PD</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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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나의 잡학 독서 다이어리</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Sun, 19 Apr 2026 08:29:29 GMT</pubDate>
    <generator>Kakao Brunch</gener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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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의 잡학 독서 다이어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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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쓰는 인간</title>
      <link>https://brunch.co.kr/@@iTq/44</link>
      <description>읽는 인간은 다양한 이유로 읽는다. 그것이 앎과 지식의 도구를 위해서든, 한순간 유희를 위해서든, 어떤 깨달음을 위해서든, 활자중독이라서 어쩔 수 없는 중독적 쾌락을 위해서든, 대충 읽든 넘겨 읽든 몰입해 읽든, 읽고 씹고 맛보고 즐기며 읽든 그냥 읽는다. 하지만 쓰는 인간은 쓰지 않고는 견딜 수 없기 때문에 쓴다, 고 나는 생각한다. 그러지 않고서는 아무</description>
      <pubDate>Thu, 31 Jul 2025 00:00:00 GMT</pubDate>
      <author>놀PD</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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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쓰고... 살아남다</title>
      <link>https://brunch.co.kr/@@iTq/43</link>
      <description>&amp;lsquo;오늘도 화장실에서 문을 열고 볼일을 보았다. 무너지는 나의 개인으로서의 최소한의 존엄성. 아이는 뭐가 좋은지 그런 나에게 방긋방긋 웃으면서 안아달라고 한다. 화장실을 문을 열고 볼일을 보는 것도 어색한데 볼일을 보면서 아이를 안게 될 줄이야. 거의 울면서 웃는 느낌으로 아이에게 안아주겠으니 이리 오라고 했다. 아이는 신나게 웃으며 나에게 다가오고, 변기에</description>
      <pubDate>Mon, 28 Jul 2025 00:00:01 GMT</pubDate>
      <author>놀PD</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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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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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불안해서 그런 거다</title>
      <link>https://brunch.co.kr/@@iTq/42</link>
      <description>아들은 잠을 자지 않는 아이였다. 이제 잠들었나 싶어 살금살금 아가띠에서 내려놓으면 언제 &amp;nbsp;잠들었나 싶게 자지러지게 울어댔다. 유모차에 태워서 좀 돌아다니면 잠드는가 싶더니 집에 도착해서 안으면 벌서 일어난 듯 울어댔다. &amp;lsquo;등센서&amp;rsquo;라는 말, 누가 만들었는지 모르지만 우리 아들을 보고 만든 말이라고 생각했다.  가장 괴로운 건 새벽이었다. 아이가 5살 때 다</description>
      <pubDate>Mon, 21 Jul 2025 00:00:02 GMT</pubDate>
      <author>놀PD</author>
      <guid>https://brunch.co.kr/@@iTq/42</guid>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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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중요한 건 &amp;lsquo;사는&amp;rsquo; 것</title>
      <link>https://brunch.co.kr/@@iTq/41</link>
      <description>무라카미 하루키가 78년 프로야구 개막전에서 1번 타자 데이브 힐턴이 2루타를 날린 순간 불현듯 소설을 쓰기로 결심했다는 이야기는 유명하다. 그런데 나는 예전부터 이 이야기는 무엇을 말하는 것인가 잘 이해가 되지 않았다. 이 얼마나 뜬금없는 생각인가. 맥락도 없고 상관도 없다 도대체 어느 재즈카페 주인이 야구장에서 좋아하는 야구선수가 시원하게 날린 포물선을</description>
      <pubDate>Mon, 14 Jul 2025 00:00:04 GMT</pubDate>
      <author>놀PD</author>
      <guid>https://brunch.co.kr/@@iTq/41</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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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가 사랑하는 당신은 어떤 사람인가요?</title>
      <link>https://brunch.co.kr/@@iTq/40</link>
      <description>그날도 아이는 오후 내내 칭얼거리면서 내 옆에서 오도가도 못하게 나를 붙잡고 있었다. 아이를 보며 나도 모르게 소리를 꽥 지르고, 아이의 어깨를 잡고 흔들었다.  도대체 나한테 왜 이러냐고. 이제 제발 나 좀 내버려두라고.  그 순간을 기억한다. 아이의 놀란 표정, 겁에 질린 눈동자. 나는 그 순간 정신을 차렸다. 미쳤구나. 내가 이렇게 미쳐가는구나. 이렇</description>
      <pubDate>Mon, 07 Jul 2025 00:00:08 GMT</pubDate>
      <author>놀PD</author>
      <guid>https://brunch.co.kr/@@iTq/40</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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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필립 코틀러에게 마케팅을 배우다 - -필립 코틀러와 손자병법</title>
      <link>https://brunch.co.kr/@@iTq/31</link>
      <description>경영학을 전공했던 내가 가장 좋아했던 과목은 언제나 마케팅이었다. 회계 시간엔 대변과 차변이 헷갈려서 항상 헤맸었고, 통계는 왜 배우는지 도무지 이해할 수 없었고, 투자론을 배울 때만 은행과 투자회사들이 순 사기꾼들인것만 같았다. 그럼에도 내가 경영학과를 나와서 계속해서 이쪽에 관심을 가진건 순전히 마케팅에 대한 순수한 감응 때문이었다. 마케팅 하면 지금도</description>
      <pubDate>Sun, 26 Dec 2021 17:15:20 GMT</pubDate>
      <author>놀PD</author>
      <guid>https://brunch.co.kr/@@iTq/31</guid>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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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브랜드가 되기로 했다</title>
      <link>https://brunch.co.kr/@@iTq/25</link>
      <description>열심히 일한다고 하는 사람들 중에 '퍼스널 브랜딩'에 대한 압박이 없는 사람이 있을까? 압박은 있지만 잘 모르겠고, 될 것 같지도 않고, 그렇지만 나도 퍼스널브랜딩이란 걸 해보긴 해야 할 것 같고, 그런 여러 생각을 하는 가운데 카카오 브런치에서 브랜드마케터로 일하는 김키미 씨의 책이 나왔다길래 한번 읽어보았다. 무엇보다 나를 사로잡은 건 바로 이 문장,</description>
      <pubDate>Sat, 13 Nov 2021 00:54:39 GMT</pubDate>
      <author>놀PD</author>
      <guid>https://brunch.co.kr/@@iTq/25</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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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나의 하루는 4시 반에 시작된다</title>
      <link>https://brunch.co.kr/@@iTq/22</link>
      <description>쌀쌀한 날씨에 정신이 번쩍 들어 이렇게 올해가 가는 것인가 생각하다가 1월에 세운 올해의 목표를 다시 찾아 보았다. 1. 새벽기상 2. 운동하기 3. 읽은 책과 본영화들 sns에 기록하기. 4. 일기쓰기 5. 명상하기. 대부분의 것들을 잘 못하고 있긴 한데 ㅠㅠ 그중 가장 못하고 있는 것이 새벽기상과 읽은책과 본영화들 기록하기 였다.  작년 말에 &amp;lt;나의 하</description>
      <pubDate>Sat, 13 Nov 2021 00:52:22 GMT</pubDate>
      <author>놀PD</author>
      <guid>https://brunch.co.kr/@@iTq/22</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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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익을 내는 사장들의 12가지 특징</title>
      <link>https://brunch.co.kr/@@iTq/21</link>
      <description>나같은 소상공인이 현생에 지치지 않고 계속해서 사업을 유지해나가기 위해서는 비전이나 소명의식이 반드시 필요하다. 그리고 소명의식에 더해 당장 직원들 월급을 주기 위해 무엇보다 중요한 건 '이익'이다. 이익을 내는 '시스템'이다. 그래서 나는 이익을 내는 회사를 만드는데 나의 인생을 바치기로 결심했다. 인생이라고 말하면 굉장히 대단한 것 같지만 사실, 인생은</description>
      <pubDate>Sat, 13 Nov 2021 00:50:58 GMT</pubDate>
      <author>놀PD</author>
      <guid>https://brunch.co.kr/@@iTq/21</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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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남의 마음을 흔드는 건 다 카피다</title>
      <link>https://brunch.co.kr/@@iTq/20</link>
      <description>&amp;lsquo;광고 카피만 카피냐. 남의 마음을 흔드는 건 다 카피다.'라는 저자의 말처럼, 이 작은 책은 하나의 잘 쓴 카피처럼 내 마음을 흔들어버렸다. 읽다보면 박웅현 작가의 책을 읽는듯한 느낌도 살짝 나는데, 그의 후배이자 같이 일했던 사이라고도 한다. 어쩐지. 책 전반에 걸쳐 역시나 태도의 문제를 생각하게 한다. 일을 잘하는 건 언제나 태도의 문제다. 그리고 그</description>
      <pubDate>Sat, 13 Nov 2021 00:49:57 GMT</pubDate>
      <author>놀PD</author>
      <guid>https://brunch.co.kr/@@iTq/20</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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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직업으로서의 소설가</title>
      <link>https://brunch.co.kr/@@iTq/19</link>
      <description>하루키를 생각하면 두 가지가 떠오른다. 첫번째는 그가 78년 프로야구 개막전에서 1번 타자 데이브 힐턴이 2루타를 날린 순간 불현듯 소설을 쓰기로 결심했다는 유명한 이야기. 그리고 두번째는 그가 처음 &amp;lt;바람의 노래를 들어라&amp;gt;라는 책으로 군조신인상을 타서 등단했을 때 많은 이들이 그에게 &amp;quot;그런 소설은 나도 쓰겠다&amp;quot;고 했다는 이야기. 이어지는 하루키의 말 &amp;quot;나</description>
      <pubDate>Sat, 13 Nov 2021 00:45:21 GMT</pubDate>
      <author>놀PD</author>
      <guid>https://brunch.co.kr/@@iTq/19</guid>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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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무조건 성공하는 사업만 한다</title>
      <link>https://brunch.co.kr/@@iTq/18</link>
      <description>부자가 되는 방법은 3가지밖에 없다고 한다. 부자 부모님에게서 태어나거나, 로또를 맞거나, 사업을 하거나. 부자 부모님도 로또도 관심없는 나는, 결국 사업을 잘 해보기로 했다. 사업의 영역은 3가지가 있는 것 같다. 개인이 스스로 1인 기업가가 되는 것.&amp;nbsp;요즘 많이들 이야기하는 n잡, 부의 파이프라인이 이쪽 이야기다. 결국 자신의 콘텐츠를 플랫폼에 맞게 다</description>
      <pubDate>Wed, 22 Sep 2021 05:20:05 GMT</pubDate>
      <author>놀PD</author>
      <guid>https://brunch.co.kr/@@iTq/18</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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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돈의 심리학</title>
      <link>https://brunch.co.kr/@@iTq/17</link>
      <description>원래 돈에 관심이 많았지만 요즘 들어 부쩍 더 관심이 많아졌다. 흔히 말하듯 갑자기 벼락거지가 되었기 때문만은 아니다. 그동안은 자본주의의 움직이는 속성 자체보다 명분과 도덕, 정치적 윤리성에 더 관심을 가졌기 때문이리라. 그런데 어느 순간 정치적 피씨함이라는 게 정말 힘이 없다는 생각이 들기 시작했다. 불공정함에 대한 뜨거운 분노가 있으면 무엇하나. 그것</description>
      <pubDate>Tue, 21 Sep 2021 08:11:24 GMT</pubDate>
      <author>놀PD</author>
      <guid>https://brunch.co.kr/@@iTq/17</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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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최상위 부자가 말하는 돈에 대한 모든 것 - &amp;lt;돈의 속성&amp;gt;을 읽고</title>
      <link>https://brunch.co.kr/@@iTq/16</link>
      <description>아침저녁 바람이 선선해진 것을 보니 올해 여름도 이제 거의 갔나보다. 정신을 차려보니 8월의 끝자락에 와있고, 올해도 9,10,11,12 4개월밖에 남지 않았다. 올해 초에 계획을 세웠는데 지켜지지 않았던 많은 목표들이 떠올랐다. 가장 대표적인 것이 새벽에 일어나기와 아티스트웨이하기, 그리고 독서기록하기이다. 작년에 &amp;lt;나의 하루는 4시 반에 시작된다&amp;gt;를 읽</description>
      <pubDate>Sun, 22 Aug 2021 00:52:15 GMT</pubDate>
      <author>놀PD</author>
      <guid>https://brunch.co.kr/@@iTq/16</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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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죽은 경제학자의 살아있는 아이디어</title>
      <link>https://brunch.co.kr/@@iTq/15</link>
      <description>우리의 삶은 경제와 뗄레야 뗄수 없는데 정작 경제학에 큰 관심을 기울이지 않고 살아왔다. 경제학 뿐인가, 돈, 투자, 세금과 같은 실물경제에 대해 논하기보다 이상과 자유, 민주주의와 마르크스에 대해 이야기하느게 더 즐거웠다. 그러던 어느 순간, 깨달았다. 나는 현실경제를 옳다 그르다의 잣대로 판단하려 할 뿐이구나. 결국 그 말은 현실을 있는 그대로 보지 못</description>
      <pubDate>Wed, 30 Jun 2021 08:44:56 GMT</pubDate>
      <author>놀PD</author>
      <guid>https://brunch.co.kr/@@iTq/15</guid>
    </item>
    <item>
      <title>우리는 왜 이렇게 열심히 일하는가? - &amp;lt;프로테스탄트 윤리와 자본주의 정신&amp;gt;을 읽고</title>
      <link>https://brunch.co.kr/@@iTq/12</link>
      <description>근대 유럽에서 발생한 '자본주의'라는 것은 이전과는 전혀 다른 생활상이었다. 마르크스는 이에 대해 '생산력'과 '생산관계'라는 개념으로 해석하면서 상업의 발달과 자본의 축적, 잉여노동자의 증가 등으로 자본주의를 설명한다. 마르크스의 이런 설명은 물질적이고 경제적인 것들(하부구조)이 이데올로기와 법과 같은 정신적인 것(상부구조)을 결정한다는 것이다.&amp;nbsp;이에 베</description>
      <pubDate>Fri, 30 Apr 2021 03:15:42 GMT</pubDate>
      <author>놀PD</author>
      <guid>https://brunch.co.kr/@@iTq/12</guid>
    </item>
    <item>
      <title>극단의 왕국의 우울한 인간들 - &amp;lt;블랙 스완&amp;gt;을 읽고</title>
      <link>https://brunch.co.kr/@@iTq/14</link>
      <description>세계금융위기를 예측한 남자가 있다. 나심 니콜라스 탈레브. 그가 2007년 &amp;lt;블랙스완&amp;gt; 책을 썼을때 뉴욕타임즈는 비판적인 서평을 실었고, 그의 논리를 반박하는 세 편의 논문이 발표되었다고 한다. 채1년도 되지 않아 그의 말은 사실이 되었고, 그는 말 그대로 확 떠버렸다. 그는 이제 '월스트리트의 현자'라고 불리우며 '블랙스완'은 롱테일이나 티핑포인트처럼 경</description>
      <pubDate>Tue, 20 Apr 2021 01:25:59 GMT</pubDate>
      <author>놀PD</author>
      <guid>https://brunch.co.kr/@@iTq/14</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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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구조주의가 뭔데요? - &amp;lt;푸코, 바르트, 레비스트로스, 라캉 쉽게 읽기&amp;gt;</title>
      <link>https://brunch.co.kr/@@iTq/11</link>
      <description>가끔씩 서문을 채 다 읽기도 전에 단박에 좋아져버리는 책이 있다. 서문을 읽는 순간, '오, 이 책 대박인데~!!' 하며 자세를 고쳐잡고 연필을 찾는다(줄 긋고 메모하며 읽으려고) 그런 책은 다 읽고, 줄 그은 부분을 한번 더 읽고, 그 부분을 베껴쓰고 나서도 완전히 내것이 되지 않은 느낌에 언젠가는 그 책에 관해 꼭 글을 써야지, 하고 결심하게 된다. 최</description>
      <pubDate>Thu, 15 Apr 2021 04:35:36 GMT</pubDate>
      <author>놀PD</author>
      <guid>https://brunch.co.kr/@@iTq/11</guid>
    </item>
    <item>
      <title>열린 사회에 필요한 것은 무엇일까? - &amp;lt;열린 사회와 그 적들&amp;gt;을 읽고</title>
      <link>https://brunch.co.kr/@@iTq/10</link>
      <description>칼 포퍼의 &amp;lt;열린 사회와 그 적들&amp;gt;을 읽었다. 아니, 정확히 말하자면 1권은 모두 읽었지만 2권은 읽어줄수가 없었다. 왜 민음사는 1권은 개정판을 내놓으면서 2권은 97년도판을 고수하는 걸까? 내가 산 책은 2016년 9월에 21쇄를 찍은 것인데 이 정도면 중간에 개정판을 냈어도 충분히 낼 수 있었을것이다. 이 책은 글자 포인트가 7~8포인트 정도 될라나?</description>
      <pubDate>Wed, 14 Apr 2021 01:05:08 GMT</pubDate>
      <author>놀PD</author>
      <guid>https://brunch.co.kr/@@iTq/10</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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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자신의 언어를 가진다는 것 - &amp;lt;검은 피부, 하얀 가면&amp;gt;을 읽고</title>
      <link>https://brunch.co.kr/@@iTq/9</link>
      <description>&amp;lt;검은피부, 하얀가면&amp;gt;은 &amp;lt;정희진처럼 읽기&amp;gt;을 읽고 산 한 무더기의 책 가운데 첫번째로 읽은 책이다. 이 책의 저자 프란츠 파농은 흑인 아버지와 백인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난 혼혈이자 프랑스의 식민지였던 서인도 제도의 한 섬인 마르티니크에서 태어났지만 청년시절부터 프랑스에서 공부를 시작한다. 제2차 세계대전에 나치에 대항해 프랑스인으로서 전쟁에 자원입대했지만</description>
      <pubDate>Tue, 13 Apr 2021 07:36:50 GMT</pubDate>
      <author>놀PD</author>
      <guid>https://brunch.co.kr/@@iTq/9</guid>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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