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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Mr Pink</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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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영화로 삶을 배운 사람</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ue, 05 May 2026 10:29:30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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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영화로 삶을 배운 사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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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합리적이지 않다는 이유로 지키는 것 &amp;lt;소공녀&amp;gt; - 너 한국인인데 한국 영화는 안 좋아해?-(3)</title>
      <link>https://brunch.co.kr/@@ia0L/21</link>
      <description>글 특성상 소공녀의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스포일러에 민감하신 분은 감상에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해당 영화를 감상하시고 읽어주시면 더욱 깊이 공감하실 수 있습니다   &amp;lt;소공녀&amp;gt;를 보고 있으면 자꾸 계산기를 떠올리게 된다. 월세, 담배, 위스키 셋 중 하나만 포기해도 삶은 훨씬 수월해질 텐데, 미소는 그 계산을 끝까지 따르지 않는다. 정확히 말하면 계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a0L%2Fimage%2F_PGj3nj_PjSZKh9aGhLm26x_a2Y"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9 Dec 2025 12:00:13 GMT</pubDate>
      <author>Mr Pink</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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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말하지 않은 것들의 방향 &amp;lt;파수꾼&amp;gt; - 너 한국인인데 한국 영화는 안 좋아해?-(2)</title>
      <link>https://brunch.co.kr/@@ia0L/20</link>
      <description>글 특성상 파수꾼의&amp;nbsp;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스포일러에 민감하신 분은 감상에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해당 영화를 감상하시고 읽어주시면 더욱 깊이 공감하실 수 있습니다   사람이 무너지는 순간은 언제일까? 소리를 지를 때일까, 주먹이 나갈 때일까 아니면 이미 다 끝난 뒤에야 &amp;quot;그때 왜 아무 말도 안 했을까&amp;quot;하고 혼자 중얼거리는 순간일까  &amp;lt;파수꾼&amp;gt;을 보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a0L%2Fimage%2FqzXP-FpB0NCHAIVaOPLG5-3j14Q"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9 Dec 2025 09:00:21 GMT</pubDate>
      <author>Mr Pink</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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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미 기울어진 마음의 방향 &amp;lt;헤어질 결심&amp;gt; - 한국 영화 특별편 &amp;lt;헤어질 결심&amp;gt;-(완)</title>
      <link>https://brunch.co.kr/@@ia0L/19</link>
      <description>글 특성상 헤어질 결심의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스포일러에 민감하신 분은 감상에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해당 영화를 감상하시고 읽어주시면 더욱 깊이 공감하실 수 있습니다   앞 글에서는 감정이 막 만들어지기 직전의 흔들림을 따라갔다. 아직 감정이라고 부르기에는 이르고, 그렇다고 아무것도 아니라고 하기엔 이미 이상하게 기울어 있는 상태 누구나 한 번쯤 겪&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a0L%2Fimage%2Fh6e06mpKLuzZnws9gr5avgVB8z4"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9 Dec 2025 11:00:12 GMT</pubDate>
      <author>Mr Pink</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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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감정이 태어나는 순간 &amp;lt;헤어질 결심&amp;gt; - 한국 영화 특별편 &amp;lt;헤어질 결심&amp;gt;-(1)</title>
      <link>https://brunch.co.kr/@@ia0L/18</link>
      <description>글 특성상 헤어질 결심의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스포일러에 민감하신 분은 감상에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해당 영화를 감상하시고 읽어주시면 더욱 깊이 공감하실 수 있습니다   &amp;lt;헤어질 결심&amp;gt;은 처음 보면 잘 모르겠다가, 나중에 가서 이상하게 오래 기억에 남는 영화다. 크게 울리는 장면도 없고, 대단한 선언도 없고, 사랑이라고 말하기엔 뭔가 너무 조용하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a0L%2Fimage%2FbjfZHg8r9cvwX8COef5uKv3Fm_E"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9 Dec 2025 11:00:10 GMT</pubDate>
      <author>Mr Pink</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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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폭력이 데려가는 방향 &amp;lt;죽거나 혹은 나쁘거나&amp;gt; - 너 한국인인데 한국 영화는 안 좋아해?-(1)</title>
      <link>https://brunch.co.kr/@@ia0L/17</link>
      <description>글 특성상 죽거나 혹은 나쁘거나의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스포일러에 민감하신 분은 감상에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해당 영화를 감상하시고 읽어주시면 더욱 깊이 공감하실 수 있습니다   폭력은 원인을 설명할 수 있는 일이 아니다. 사람들은 늘 이유를 찾으려고 하지만 실제로는 아주 사소한 순간에, 아무 준비도 없이 아무 의도도 없이 시작된다. 누군가 밀렸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a0L%2Fimage%2FgjnXMsPmtjYScTCzSBQiR1xyQQ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8 Dec 2025 12:00:09 GMT</pubDate>
      <author>Mr Pink</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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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라지는 마음에 대해 &amp;lt;세상에서 고양이가 사라진다면&amp;gt; - 일본영화도 좋아하니?-(완)</title>
      <link>https://brunch.co.kr/@@ia0L/16</link>
      <description>※ 개인적으로 굉장히 좋아하는 영화입니다. 혹시라도 보지 않으셨다면 영화를 감상하고 글을 읽으시는걸 강력히 추천드립니다. (저의 글로 이 영화를 접하면 굉장히 아까울 수도 있어요....)  글 특성상 세상에서 고양이가 사라진다면의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스포일러에 민감하신 분은 감상에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해당 영화를 감상하시고 읽어주시면 더욱 깊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a0L%2Fimage%2FFGfyMw2UrL4trctaaOJpC1E4si0"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8 Dec 2025 11:00:10 GMT</pubDate>
      <author>Mr Pink</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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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고통이 지나간 자리 &amp;lt;릴리 슈슈의 모든 것&amp;gt; - 일본영화 특별편 &amp;lt;릴리 슈슈의 모든 것&amp;gt;-(완)</title>
      <link>https://brunch.co.kr/@@ia0L/14</link>
      <description>글 특성상 릴리 슈슈의 모든 것의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스포일러에 민감하신 분은 감상에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해당 영화를 감상하시고 읽어주시면 더욱 깊이 공감하실 수 있습니다   1편의 글이 바깥의 세계, 학교와 관계 폭력의 흐름에 대한 이야기였다면 2편은 아이들이 그 세계를 견디기 위해 어디로 숨어들었는지에 대한 이야기다. 릴리 슈슈는 그들이 도망&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a0L%2Fimage%2FAovedY0J2498rk4jYbv0mpK-4C4"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06 Dec 2025 13:00:03 GMT</pubDate>
      <author>Mr Pink</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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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폭력을 설명하지 않는 세계 &amp;lt;릴리 슈슈의 모든것&amp;gt; - 일본영화 특별편 &amp;lt;릴리 슈슈의 모든 것&amp;gt;-(1)</title>
      <link>https://brunch.co.kr/@@ia0L/15</link>
      <description>글 특성상 릴리 슈슈의 모든 것의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스포일러에 민감하신 분은 감상에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해당 영화를 감상하시고 읽어주시면 더욱 깊이 공감하실 수 있습니다   &amp;lt;릴리 슈슈의 모든 것&amp;gt;을 처음 보면 영화가 무엇을 말하려는지 쉽게 잡히지 않는다. 이야기는 분명히 있고, 사건도 분명히 일어나는데 그 사건이 왜 생겼는지, 누가 무엇을 잃&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a0L%2Fimage%2Fm4T_agUrOnSEYlmiJwXaDLRz64o"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06 Dec 2025 12:00:07 GMT</pubDate>
      <author>Mr Pink</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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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른과 아이 사이의 틈 &amp;lt;괴물&amp;gt; - 일본영화도 좋아하니?-(4)</title>
      <link>https://brunch.co.kr/@@ia0L/13</link>
      <description>글 특성상&amp;nbsp;괴물의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스포일러에 민감하신 분은 감상에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해당 영화를 감상하시고 읽어주시면 더욱 깊이 공감하실 수 있습니다   &amp;lt;괴물&amp;gt;은 개봉 전에 봤다. 운이 좋게도 왓챠에서 진행한 작은 이벤트에 당첨됐고 그 덕분에 시사회에서 먼저 볼 수 있었다. 영화를 좋아하는 사람들은 대체로 '조금 먼저 본다'는 사실에 묘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a0L%2Fimage%2FCReP3s0_m2tpZGs4XvtOIxzM7mo"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5 Dec 2025 11:00:09 GMT</pubDate>
      <author>Mr Pink</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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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끝나고도 남는 마음 &amp;lt;조제, 호랑이 그리고 물고기들&amp;gt; - 일본영화도 좋아하니?-(3)</title>
      <link>https://brunch.co.kr/@@ia0L/12</link>
      <description>글 특성상&amp;nbsp;조제, 호랑이 그리고 물고기들&amp;nbsp;의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스포일러에 민감하신 분은 감상에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해당 영화를 감상하시고 읽어주시면 더욱 깊이 공감하실 수 있습니다   &amp;lt;조제, 호랑이 그리고 물고기들&amp;gt;을 처음 보면 사랑이야기인 줄 알게 된다. 누군가에게 마음이 움직이고, 그 움직임에 방향이 생기고, 그 방향 때문에 관계가 만들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a0L%2Fimage%2FrqFJQTwQUsL3xWvFyQqbW9VVde4"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5 Dec 2025 10:00:08 GMT</pubDate>
      <author>Mr Pink</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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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멈추지 않는 혼돈의 리듬 &amp;lt;카메라를 멈추면 안돼!&amp;gt; - 일본영화도 좋아하니?-(2)</title>
      <link>https://brunch.co.kr/@@ia0L/11</link>
      <description>※ 주의 아직 이 영화를 안 보셨다면 아무런 정보 없이 보는 걸 추천드립니다 (안 본 눈을 사고 싶어요)  글 특성상&amp;nbsp;카메라를 멈추면 안 돼! 의 스포일러가&amp;nbsp;포함되어 있습니다. 스포일러에 민감하신 분은 감상에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해당 영화를 감상하시고 읽어주시면 더욱 깊이 공감하실 수 있습니다   이 영화의 시작은 엉망이다 사람들이 우왕좌왕 뛰고 카메라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a0L%2Fimage%2FS8ua3jH3ibryH_39LOgpgWJzYSA"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3 Dec 2025 10:00:18 GMT</pubDate>
      <author>Mr Pink</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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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라진 마음의 틈 &amp;lt;산책하는 침략자&amp;gt; - 일본영화도 좋아하니?-(1)</title>
      <link>https://brunch.co.kr/@@ia0L/10</link>
      <description>글 특성상 산책하는 침략자의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스포일러에 민감하신 분은 감상에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해당 영화를 감상하시고 읽어주시면 더욱 깊이 공감하실 수 있습니다   이 영화는 '침략'이라는 단어를 쓰지만 실제로는 아무도 침략하지 않는다. 대신 사람들이 서로의 마음속 개념들을 조금씩 빼앗아간다. 사랑, 가족, 소유, 죄책감, 책임 이렇게 중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a0L%2Fimage%2FtuPK_xCtDxq7mc7G_hinN-uaf7s"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3 Dec 2025 08:00:11 GMT</pubDate>
      <author>Mr Pink</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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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반복되는 하루가 남기는 것 &amp;lt;어바웃 타임&amp;gt; - 설마 사랑도 영화로 배웠어?-(완)</title>
      <link>https://brunch.co.kr/@@ia0L/9</link>
      <description>글 특성상 어바웃 타임의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스포일러에 민감하신 분은 감상에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해당 영화를 감상하시고 읽어주시면 더욱 깊이 공감하실 수 있습니다   나이가 조금씩 들어가면 사랑이 거창한 사건이 아니라는 걸 알아간다. 조금 더 어릴 때에는 운명 같은 걸 믿었는데 지금은 그런 말 보다 그날의 내가 어떤 상태인지가 더 중요해진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a0L%2Fimage%2FULeVYMufRbXNdKUuzTVsld4bUu0"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2 Dec 2025 07:51:51 GMT</pubDate>
      <author>Mr Pink</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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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지워지지 않는 감정들 &amp;lt;이터널 선샤인&amp;gt; - 설마 사랑도 영화로 배웠어?-(2)</title>
      <link>https://brunch.co.kr/@@ia0L/8</link>
      <description>글 특성상 이터널 선샤인의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스포일러에 민감하신 분은 감상에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해당 영화를 감상하시고 읽어주시면 더욱 깊이 공감하실 수 있습니다   사랑이 끝나면 모든 게 사라지는 줄 알았던 시절이 있었다. 헤어지면 끝이고, 전화번호 삭제하면 미련도 같이 사라지고, 사진까지 지우면 마음도 정리되는 줄 알았다. 근데 인생을 조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a0L%2Fimage%2FZ-Z0YTviLO9DhVJ2Ko1WByRPSsE"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7 Nov 2025 08:00:15 GMT</pubDate>
      <author>Mr Pink</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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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랑이 형태를 갖추는 순간 &amp;lt;펀치 드렁크 러브&amp;gt; - 설마 사랑도 영화로 배웠어?-(1)</title>
      <link>https://brunch.co.kr/@@ia0L/7</link>
      <description>글 특성상 펀치 드렁크 러브의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스포일러에 민감하신 분은 감상에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해당 영화를 감상하시고 읽어주시면 더욱 깊이 공감하실 수 있습니다   사람들은 사랑이 각자 다른 방식으로 시작된다고 말한다. 근데 나는 그 말을 들을 때마다 좀 멍해진다. 그 '다른 방식'이라는 게 대체 뭘 말하는 건지 잘 모르겠다. 남들의 사랑&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a0L%2Fimage%2FdhIjMEwNNU8ZSNTubPJcXIIOUf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5 Nov 2025 06:38:14 GMT</pubDate>
      <author>Mr Pink</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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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멈춘 열정이 다시 움직일 때 &amp;lt;싱 스트리트&amp;gt; - B급 말고는 뭐를 좋아하는데?-(완)</title>
      <link>https://brunch.co.kr/@@ia0L/6</link>
      <description>글 특성상 싱 스트리트의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스포일러에 민감하신 분은 감상에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해당 영화를 감상하시고 읽어주시면 더욱 깊이 공감하실 수 있습니다   싱 스트리트를 보면 대부분은 주인공인 코너를 응원한다. 맞다. 코너는 사랑도 하고 음악도 하고 갑자기 삶이 반짝이며 열리는 그런 경험을 한다. 그럴만하다. 그게 청춘이니깐  근데 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a0L%2Fimage%2F2ngSGGo74Qy_7tkeno5kuhRhG-4.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5 Nov 2025 02:12:54 GMT</pubDate>
      <author>Mr Pink</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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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누군가의 세계가 된다는 것 &amp;lt;시네마 천국&amp;gt; - B급 말고는 뭐를 좋아하는데?-(2)</title>
      <link>https://brunch.co.kr/@@ia0L/5</link>
      <description>글 특성상 시네마 천국의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스포일러에 민감하신 분은 감상에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해당 영화를 감상하시고 읽어주시면 더욱 깊이 공감하실 수 있습니다   불안한 날에는 새로운 영화가 눈에 잘 안 들어온다. 요즘 영화들은 전부 너무 똑똑하다. 메시지도 많고, 교훈도 많고, 화면도 너무 깨끗하다. 내 멘탈 상황에 비해 과하게 건강하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a0L%2Fimage%2FNxPA7ifzkINZPTUp8uU94ePGmBY.webp" width="458" /&gt;</description>
      <pubDate>Mon, 24 Nov 2025 07:21:21 GMT</pubDate>
      <author>Mr Pink</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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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디에 둬야 할지 모르겠는 마음 &amp;lt;매그놀리아&amp;gt; - B급 말고는 뭐를 좋아하는데?-(1)</title>
      <link>https://brunch.co.kr/@@ia0L/4</link>
      <description>글 특성상 매그놀리아의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스포일러에 민감하신 분은 감상에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해당 영화를 감상하시고 읽어주시면 더욱 깊이 공감하실 수 있습니다   취향을 설명하는 건 여전히 어렵다. 짧게 말하면 너무 가볍고 길게 말하면 나부터 피곤해진다. 사람들은 짧게 줄여서 말하라고 하는데 그게 그렇게 쉬우면 취향이 아니라 체크리스트다. 그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a0L%2Fimage%2FO31mKnmwVzu2uyEdwu5ONd3Fja0.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4 Nov 2025 05:43:43 GMT</pubDate>
      <author>Mr Pink</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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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난 우울할 때 B급 액션물을 봐요 - 시간을 죽이려 봤는데, 내 시간이 먼저 당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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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나는 우울할 때 B급 액션물을 본다.누군가는 그런 날에 치킨을 시켜 먹고, 누군가는 새벽 감성에 맞는 재즈를 튼다고 한다. 또 어떤 사람은 여행을 떠나거나, 몸을 한껏 괴롭히는 운동을 한다고도 한다. 그런데 내겐 총알과 폭발, 뻔한 대사와 우스꽝스러운 복수극이 가장 큰 위로가 된다. 이상할 정도로.  그중에서도 쿠엔틴 타란티노의 영화는 내 우울을 잠깐 비웃&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a0L%2Fimage%2F87UwzIm9xVAdmYBRZ7OanEsv5-s"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30 Sep 2025 11:42:38 GMT</pubDate>
      <author>Mr Pink</author>
      <guid>https://brunch.co.kr/@@ia0L/3</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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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래서 너 누군데요?! - 시간을 죽이려 봤는데, 내 시간이 먼저 당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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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콘텐츠에 청춘을 이상하게 바친 사람 누군지 궁금하거나 딴지를 걸고 싶은 사람이 있을 것 같아 간단하게 자기소개를 해보려 한다.  뭔가 조금 심각하게 얘기한 것 같지만, 간단히 얘기하면 나는 콘텐츠의 환자였다. 나의 모든 삶이 콘텐츠였고 앞으로도 콘텐츠에 몰두할 것 같다고 생각하게 된 이유는 어렸을 때 봤던 영화 한 편 때문이다.  어렸을 때 극장에서 E.T&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a0L%2Fimage%2FjZ1lu4a9sNIPo_ABESmK5IljunM"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3 Sep 2025 03:08:13 GMT</pubDate>
      <author>Mr Pink</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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