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rss version="2.0">
  <channel>
    <title>Jin</title>
    <link>https://brunch.co.kr/@@ia7j</link>
    <description>두 개의 희귀 질환과 싸우고 있는, 오래 살고 싶은 평범한 워킹맘 입니다. 저와 같은 아픔이 있는 분들 응원하고 싶어요. 우리 가족 많이 사랑하고 고마워.</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hu, 30 Apr 2026 02:28:07 GMT</pubDate>
    <generator>Kakao Brunch</generator>
    <image>
      <title>두 개의 희귀 질환과 싸우고 있는, 오래 살고 싶은 평범한 워킹맘 입니다. 저와 같은 아픔이 있는 분들 응원하고 싶어요. 우리 가족 많이 사랑하고 고마워.</title>
      <url>//img1.kakaocdn.net/thumb/C100x10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a7j%2Fimage%2FFvMJ6Ta3RQ3JhQY-AyIaBHx0fwQ</url>
      <link>https://brunch.co.kr/@@ia7j</link>
      <width>100</width>
      <height>100</height>
    </image>
    <item>
      <title>네 번째 이야기-당신이 100만 명 중 1명이 될 확률 - 예상치 못한 시작 - 첫 번째 희귀병을 진단받다(4)</title>
      <link>https://brunch.co.kr/@@ia7j/12</link>
      <description>&amp;quot;선생님 안녕하세요&amp;quot; 진료실로 들어가며&amp;nbsp;인사를 하면서도 울렁거리는 속은 쿵쿵거렸다. 그냥 평범한, 어디서 한 번쯤은 들어본 병이겠지? 안경 너머로&amp;nbsp;언뜻&amp;nbsp;나를 쳐다보시는 의사 선생님의 눈은 읽기가 힘들었다. &amp;quot;골수검사 힘들었죠. 결과를 봤는데, 현재로는 성인형 스틸병(AOSD: Adult-Onset Still's Disease)으로 생각됩니다. 산정특례 서둘</description>
      <pubDate>Thu, 04 Sep 2025 00:33:07 GMT</pubDate>
      <author>Jin</author>
      <guid>https://brunch.co.kr/@@ia7j/12</guid>
    </item>
    <item>
      <title>세 번째 이야기-아파, 생각보다 더  - 예상치 못한 시작-첫 번째 희귀병을 진단받다(3)</title>
      <link>https://brunch.co.kr/@@ia7j/10</link>
      <description>골수검사를 위해 입원을 했다. 6인실 병원엔 나를 비롯해 3분의 환자가 더 계셨는데, 대부분이 나이가 있는 분들이셨다. 환자분들도 그들의 보호자도 겉으론 멀쩡해 보이는 나를 흘긋 쳐다보는 게 느껴졌다. 젊은 의사분이 오시더니 주치의라고 소개하셨다. 내일 있을 골수검사를 위한 설명을 들었다. 의사분께선 내일 골수검사하는 것을 혹시 수련의들에게 보여줄 수 있느</description>
      <pubDate>Fri, 29 Aug 2025 03:22:24 GMT</pubDate>
      <author>Jin</author>
      <guid>https://brunch.co.kr/@@ia7j/10</guid>
    </item>
    <item>
      <title>두 번째 이야기-왜 나야?  - 예상치 못한 시작-첫 번째 희귀병을 진단받다(2)</title>
      <link>https://brunch.co.kr/@@ia7j/9</link>
      <description>심상치&amp;nbsp;않은 느낌에 서둘러 병원을 찾았다. 의사는 비정상적으로 호중구 수치가 높고 염증 수치도 높다고 했다. 특히&amp;nbsp;ESR이라는 특정 수치가 매우&amp;nbsp;높으며 간 수치는 300이 넘는다고 진단서를 써줄 테니 큰 병원으로 가보라고 했다. 뭐가 어떻게 돼 가는 걸까. 남편에게 전화를 걸고 부모님께도 전화를 했다. 별 일 아닐 거니 걱정 말거라. 현대 의학으로 못하는</description>
      <pubDate>Fri, 29 Aug 2025 03:20:50 GMT</pubDate>
      <author>Jin</author>
      <guid>https://brunch.co.kr/@@ia7j/9</guid>
    </item>
    <item>
      <title>첫 번째 이야기-특별하고 싶지 않았어 - 예상치 못한 시작- 첫 번째 희귀병을 진단받다(1)</title>
      <link>https://brunch.co.kr/@@ia7j/7</link>
      <description>2021년. 대한민국뿐 아니라 전 세계가 코로나로 고통을 겪고 있었다. 나는 백신 의무 접종 대상 직종이었기 때문에, 화이자 백신을 2차까지 맞았다. 친한 친구들과 함께 도란도란 이야기를 나누며 접종하러 갔던 기억이 난다. 백신 접종 후에 아플 수 있다고 했지만, 나는 아무런 증상도 없었다. 나는 건강했다. 너무 당연한 것이었다. 아플 수도 있다는 건 다른</description>
      <pubDate>Fri, 29 Aug 2025 02:22:34 GMT</pubDate>
      <author>Jin</author>
      <guid>https://brunch.co.kr/@@ia7j/7</guid>
    </item>
    <item>
      <title>희귀한 나, 특별한 삶 - 괜찮아, 누구에게는 정말 간절한 그 말..</title>
      <link>https://brunch.co.kr/@@ia7j/6</link>
      <description>#에필로그-특별한 몸, 평범했던 나 내 키는 155cm가 채 되지 않는다. 늘 사람들에게는 155cm라고 말했지만, 여러 번의 건강검진 결과 실제로는 152cm 언저리였다. 작은 키다. 그런데 이 작은 몸에 남들이 평생 겪기조차 힘든 희귀병이 두 가지나 자리하고 있다. 처음에는 받아들이기 어려웠다. 잘못한 것도 없는데, 평범하던 내 삶이 이제는 그렇지 못하</description>
      <pubDate>Fri, 29 Aug 2025 02:21:04 GMT</pubDate>
      <author>Jin</author>
      <guid>https://brunch.co.kr/@@ia7j/6</guid>
    </item>
    <item>
      <title>세 번째 이야기-아파, 생각보다 더 - 예상치 못한 시작-첫 번째 희귀병을 진단받다(3)</title>
      <link>https://brunch.co.kr/@@ia7j/4</link>
      <description>골수검사를 위해 입원을 했다. 6인실 병원엔 나를 비롯해 3분의 환자가 더 계셨는데, 대부분이 나이가 있는 분들이셨다. 환자분들도 그들의 보호자도 겉으론 멀쩡해 보이는 나를 흘긋 쳐다보는 게 느껴졌다. 젊은 의사분이 오시더니 주치의라고 소개하셨다. 내일 있을 골수검사를 위한 설명을 들었다. 의사분께선 내일 골수검사하는 것을 혹시 수련의들에게 보여줄 수 있느</description>
      <pubDate>Wed, 27 Aug 2025 13:00:32 GMT</pubDate>
      <author>Jin</author>
      <guid>https://brunch.co.kr/@@ia7j/4</guid>
    </item>
    <item>
      <title>두 번째 이야기-왜 나야? - 예상치 못한 시작-첫 번째 희귀병을 진단받다(2)</title>
      <link>https://brunch.co.kr/@@ia7j/3</link>
      <description>심상치 않은 느낌에 서둘러 병원을 찾았다. 의사는 비정상적으로 호중구 수치가 높고 염증 수치도 높다고 했다. 특히 ESR이라는 특정 수치가 매우 높으며 간 수치는 300이 넘는다고 진단서를 써줄 테니 큰 병원으로 가보라고 했다. 뭐가 어떻게 돼 가는 걸까. 남편에게 전화를 걸고 부모님께도 전화를 했다. 별 일 아닐 거니 걱정 말거라. 현대 의학으로 못하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a7j%2Fimage%2FPmyL_56Z3LUMEGsfYCG3LWEi9z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7 Aug 2025 06:06:24 GMT</pubDate>
      <author>Jin</author>
      <guid>https://brunch.co.kr/@@ia7j/3</guid>
    </item>
    <item>
      <title>첫 번째 이야기-특별하고 싶지 않았어 - 예상치 못한 시작- 첫 번째 희귀병을 진단받다(1)</title>
      <link>https://brunch.co.kr/@@ia7j/2</link>
      <description>2021년. 대한민국뿐 아니라 전 세계가 코로나로 고통을 겪고 있었다. 나는 백신 의무 접종 대상 직종이었기 때문에, 화이자 백신을 2차까지 맞았다. 친한 친구들과 함께 도란도란 이야기를 나누며 접종하러 갔던 기억이 난다. 백신 접종 후에 아플 수 있다고 했지만, 나는 아무런 증상도 없었다. 나는 건강했다. 너무 당연한 것이었다. 아플 수도 있다는 건 다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a7j%2Fimage%2F9-ESUvM8TNDe7n8JtM_Mw5LjqFU"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7 Aug 2025 04:30:00 GMT</pubDate>
      <author>Jin</author>
      <guid>https://brunch.co.kr/@@ia7j/2</guid>
    </item>
    <item>
      <title>프롤로그:희귀한 나, 특별한 삶  - 괜찮아, 별 거 아니지만 누군가에겐 너무도 절실한 그 말..</title>
      <link>https://brunch.co.kr/@@ia7j/1</link>
      <description>#에필로그-특별한 몸, 평범했던 나     내 키는 155cm가 채 되지 않는다. 늘 사람들에게는 155cm라고 말했지만, 여러 번의 건강검진 결과 실제로는 152cm 언저리였다. 작은 키다. 그런데 이 작은 몸에 남들이 평생 겪기조차 힘든 희귀병이 두 가지나 자리하고 있다. 처음에는 받아들이기 어려웠다. 잘못한 것도 없는데, 평범하던 내 삶이 이제는 그렇&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a7j%2Fimage%2FLeB0pdbIYYhQ9t_-U-Av8Ql7UHo"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7 Aug 2025 04:23:10 GMT</pubDate>
      <author>Jin</author>
      <guid>https://brunch.co.kr/@@ia7j/1</guid>
    </item>
  </channel>
</rs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