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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정숙</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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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이정숙의 브런치스토리입니다.저는40여 년간의 교직 생활을 마치고 은퇴한 후, 작가로서 새로운 길을 가고 있습니다.  2025년에 전자책 6권을 출간했습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hu, 23 Apr 2026 05:36:40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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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정숙의 브런치스토리입니다.저는40여 년간의 교직 생활을 마치고 은퇴한 후, 작가로서 새로운 길을 가고 있습니다.  2025년에 전자책 6권을 출간했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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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좋은생각 10 - 나를 바꾼 작은 선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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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눈꽃 삼겹살의 저녁 일주일 전, 저녁 모임이 있던 날이었다. 그날 우리는 눈꽃 삼겹살을 먹기로 했다. 반쯤 익혀서 나오는 삼겹살을 돌판 위에 살짝 더 구워, 구운 콩나물과 함께 먹는 방식이다. 굽기도 편하고 맛도 좋아 한 번 가본 사람들은 대부분 그 메뉴를 좋아한다. 편한 사람들끼리 모이면 대개 그렇듯, 그날도 양을 조금 넘겨 먹었다. 밥을 먹고 난 뒤에는</description>
      <pubDate>Tue, 10 Feb 2026 15:00:36 GMT</pubDate>
      <author>이정숙</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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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좋은 생각 9 - 상처에 장식하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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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2026년 새해에 덕담하는 하례 모임이 있었다. 새해를 맞이하는 의미 있는 날에 시 낭송 부탁을 받았다. 갑작스러운 부탁이었지만 평소 외우고 있는 시 중에서 김소엽의 겨울나무를 골랐다. 겨울 빨간색 조끼에 하얀색 니트, 검은색 치마를 맞춰 입었다. 작은 모임의 실내 분위기에 어느 정도 예의를 차리는 모습이 되었다. 행사 당일 미용실에 머리 손질을 하러 갔다</description>
      <pubDate>Mon, 09 Feb 2026 15:00:26 GMT</pubDate>
      <author>이정숙</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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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좋은 생각8 - 장롱속에 모셔놓은 보라색 드레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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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드레스를 보면서 느끼는 감정 가끔 장롱 속을 들여다보면서 혼자 웃는 날이 있다.  장롱 깊숙이 고이 모셔두었던 보랏빛 꿈, 몇 년 전 이 옷을 고를 땐 나도 이 꽃들처럼 활짝 피어날 무대를 꿈꾸었다. 그때는 금방 입을 것처럼 옷을 고르고 입어보고 구입했다. 꼭 어울리는 멋진 자리에 입으려고 준비해둔 드레스였다. 그런데 어느새 세월이 이렇게 흘러가버렸다. 오</description>
      <pubDate>Thu, 05 Feb 2026 15:00:19 GMT</pubDate>
      <author>이정숙</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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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좋은 생각 7 - 요즘 나를 버티게 하는 것</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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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요즘 나를 버티게 하는 힘은 ' 매 순간에 충실하는 것'이라고 말하고 싶다. 매 순간 충살하게 하는 삶의 방식도 여러 가지가 있을 것이다. 삶의 진정한 의미와 이유를 찾는데 에너지를 집중한 사람들의 말을 들어본다. 첫째, 독서를 하라. 둘째, 산책 코스를 개발하라, 셋째, 가면을 벗어라, 넷째, 몰입하라, 다섯째, 사랑하는 사람들과 시간을 보내라. 이 내용</description>
      <pubDate>Wed, 04 Feb 2026 15:00:29 GMT</pubDate>
      <author>이정숙</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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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좋은 생각 6 - 평생 잊히지 않는 하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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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평생 잊히지 않는 날은 살면서도 그 감정이 닳지 않는 날일 것이다. 누군가는 상을 받는 날 일 수도 있고 누군가를 떠나보내는 날 일 수도 있다.  나에게 손주가 태어나는 날은 한 생명이 세상에 온 날이다. 또한 내가 살아온 시간이 다음 세대로 이어지는 날이 되지 않을까.  아들한테서 전화가 왔다. &amp;quot; 엄마 아기가 태어났어요&amp;quot; 아기가 태어났다는 소리는 단순한</description>
      <pubDate>Sun, 01 Feb 2026 15:00:31 GMT</pubDate>
      <author>이정숙</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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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좋은 생각 5 - 나도 모르게 참았던 감정 하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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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한 모임에서 봉사활동을 하러 갔다. 일찍 온 사람도 있고 늦게 온 사람도 있었다. 그 모임에 회장 격인 사람이 일찍 와서 봉사하는 사람에게는 친절하게 대하고 늦게 온 사람에게는 눈인사도 안 한다면 늦게 온 사람의 마음이 어떨까. 일을 마치고 회식자리에서도 몇 사람만 칭찬하고 그 나머지 사람에게는 쳐다도 보지 않는다면 그런 모임에 또 가고 싶을까. 모임에서</description>
      <pubDate>Thu, 29 Jan 2026 15:00:17 GMT</pubDate>
      <author>이정숙</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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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좋은 생각4 - 생일날 먹던 나물 반찬, 엄마를 부른다</title>
      <link>https://brunch.co.kr/@@iaPf/28</link>
      <description>며칠 전, 내 생일날 아침 밥상에 오른 나물 반찬을 먹다가 문득 마음이 찡했다.  특별한 음식도, 화려한 상차림도 아니었다. 나물 반찬을 집는 순간 갑자기 엄마가 떠올랐다.  엄마는 식구가 모이는 날이면 늘 밥상을 정성으로 채우던 사람이었다. 손이 많이 가는 나물도 빠뜨리지 않았고 반찬 하나하나에 마음을 다했다.   특히 나물은 손이 많이 가는 반찬이었지만</description>
      <pubDate>Tue, 27 Jan 2026 15:00:17 GMT</pubDate>
      <author>이정숙</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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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좋은 생각 3 - 제주도에서 온 밀감 한 상자</title>
      <link>https://brunch.co.kr/@@iaPf/27</link>
      <description>며칠 전 밀감 한 박스가 도착했다. 문 앞에 놓인 밀감 박스를 보는 순간 누가 보냈는지 확인하지 않아도 알 수 있었다. 겨울이 깊어지면 안부를 보내는 친구가 있다. 벌써 몇 년 전부터 밀감으로 안부를 전하는 친구이다. 밀감 상자를 열기도 전에 그 친구가 전해오는 안부말이 느껴졌다. 가지런히 누워있는 제주에서 온 자연의 밀감. 차가운 계절 속의 밝고 환한 노</description>
      <pubDate>Mon, 26 Jan 2026 15:00:24 GMT</pubDate>
      <author>이정숙</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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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좋은 생각2  -봉투하나, 크하나  그리고 축하의 말 - 생일날의  에피소드</title>
      <link>https://brunch.co.kr/@@iaPf/25</link>
      <description>며칠 전 내 생일이었다. 생일이라고 해서 큰 기대는 하지는 않았다. 해마다 조용히 지나가는 날이었고 서로의 바쁨 속에서 축하 한마디면 충분하다고 생각했다. 올해도 마찬가지다. 그런데 생일날 아침 내민 남편의 봉투 하나, 돈보다 먼저 그 안에 담긴 마음이 보였다. 말로 다 하지 못한 수고와 함께 살아온 시간에 대한 고마움이 조용히 접혀 있었다.   2025년</description>
      <pubDate>Sun, 25 Jan 2026 21:41:39 GMT</pubDate>
      <author>이정숙</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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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좋은 글 1-냉장고 털기 - 떡볶이</title>
      <link>https://brunch.co.kr/@@iaPf/26</link>
      <description>냉장고 털기 떡볶이 어제저녁에 뭘 할까 고민하다가 냉장고 문을 열었다. 며칠 전에 사두었던 떡볶이 가래떡이 있었다. 어묵도 있고 야채도 몇 가지 찾았다. 오랜만에 떡 떡볶이를 만들어볼까. 먼저 멸치와 듬성듬성 크게 썬 무를 넣고 육수를 만들었다. 육수 물에 고추장을 넣어야 하는데 퇴로에서 만든 맛있는 고추장 통이 보이지 않았다. 할 수 없이 옛날에 만든 고</description>
      <pubDate>Sat, 24 Jan 2026 15:00:15 GMT</pubDate>
      <author>이정숙</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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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브런치 작가로 살아가기 - 21일 차- 나는 오늘부터 브런치 작가로 살아간다</title>
      <link>https://brunch.co.kr/@@iaPf/24</link>
      <description>내 삶의 언어로 글을 쓴다. 이것은 나의 &amp;quot; 일상에서 글감을 건져 올려 나누는 작가이다.&amp;quot;로 명명한 이유이다. 우리는 하루를 살면서 수많은 순간들을 지나친다. 지나치는 순간은 너무 평범하고 익숙해서 우리 기억 속에 오래 머물지 못한 채 흘러가 버린다. 하지만 누군가 그 순간에 잠시 멈춰 선다면 그것들을 들여다본다면 어떨까. 평범한 일상에서 예상치 못한 감정</description>
      <pubDate>Wed, 07 Jan 2026 15:00:29 GMT</pubDate>
      <author>이정숙</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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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글쓰기 하루의 시작 - 20일 차- 글쓰기로 하루를 여는 아침</title>
      <link>https://brunch.co.kr/@@iaPf/23</link>
      <description>나는 언제 가장 잘 써지느냐 글을 쓰기 위해 꼭 지키고 싶은 작 은 습관은 무엇인가.  아침 일찍 눈을 떴다. 눈을 뜨자마자 브런치 작가 21일 챌린지 카톡 방을 들여다본다. 오늘의 주제는 무엇일까. 어젯밤 늦게 챌린지 글들이 올라와 있다. 오늘의 주제는 '글 쓰는 나의 하루 루틴'이다. 나는 언제 가장 잘 써지는가. 아무래도 이른 아침이다. 오늘도 눈을</description>
      <pubDate>Wed, 07 Jan 2026 00:15:20 GMT</pubDate>
      <author>이정숙</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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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브런치 잭가의 꿈 - 19일 차- 틈새의 순간에서 일상을 그리는 브런치 작가의 꿈을 꾼다</title>
      <link>https://brunch.co.kr/@@iaPf/22</link>
      <description>왜 브런치 작가가 되고 싶은가 어떤 글을 쓰고 싶은가  &amp;quot;브런치 작가 되기 챌린지에 한번 도전해 보세요.&amp;quot; 글쓰기 수업 과정 중 지난번 챌린지 마지막쯤에 코치 선생님의 말이 귀에 쏙 들어왔다. 그전부터 브런치 작가들의 글을 가끔 읽고 있었다. 작가들의 글이 자신만의 색깔이 선명하고 잘 다듬어져 읽기에 편했다. 브런치는 여러모로 글에 집중할 수 있는 플랫폼이</description>
      <pubDate>Mon, 05 Jan 2026 15:00:13 GMT</pubDate>
      <author>이정숙</author>
      <guid>https://brunch.co.kr/@@iaPf/22</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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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일상을 그리는 브런치 작가 - 18일 차- 틈새의 순간에서 일상을 그리다</title>
      <link>https://brunch.co.kr/@@iaPf/21</link>
      <description>내 시리즈의 주제는 무엇인가 글이 모이면 어떤 책이 될까  브런치 북 콘셉트 구상을 해야 한다. 내 시리즈의 주제는 무엇으로 해야 할까. 나는 일상에서 글감을 건져 올리는 작가로 일상의 평범한 순간을 특별하게 포착하는 관점이 필요하다. 내 삶의 시간, 공간, 감정, 사건, 사물들이 모두 글감이 된다. 이것을 좀 더 구체화해서 시리즈로 묶는 것도 책을 만드는</description>
      <pubDate>Sun, 04 Jan 2026 15:00:47 GMT</pubDate>
      <author>이정숙</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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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밀양 야간 풍경 - 17일 차- 밀양 열개의 다리 야간 걷기 풍경</title>
      <link>https://brunch.co.kr/@@iaPf/20</link>
      <description>&amp;quot;나는  일상에서 글감을 건져 올려 나누는 작가이다.&amp;quot; 어제는 '밀양 10개 다리 걷기 대회'하는 날이었다. 걸으며 즐기는 밀양의 밤, 낮에는 매운 음식 코스, 밤에는 야경 힐링 코스를 걷는다. 참가 코스는 첫째, 매운 음식 미션 코스 5㎞를 걷는다. 매운 음식에는 불닭 치엔 빙, 돼지국밥, 매운 빵 등 5개 코스에 시식을 할 수 있다.  둘째, 야간경관</description>
      <pubDate>Sat, 03 Jan 2026 15:00:30 GMT</pubDate>
      <author>이정숙</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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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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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총각무우와 문장 다듬기 - 16일 차- 총각무와 문장도 다듬어야 제 맛</title>
      <link>https://brunch.co.kr/@@iaPf/18</link>
      <description>옆집에서 알타리 무 한 다라이를 주었다. 너무 많아 힘들고 엄두가 나지 않았다. 바쁘기도 하고 다듬기를 할려면 시간이 필요했다. 어제밤에 남편한테 부탁해서 같이 다듬자고 했다. 알타리 무우의 진 잎을 떼어내고 너무 센 잎도 때어낸다. 무우를 손질하여 깍고 다듬어 예쁘게 만들었다. 시간이 걸리지만 손질한 무우는 먹음직스럽게 다듬어졌다. 오늘 아침일찍 일어나</description>
      <pubDate>Fri, 02 Jan 2026 15:00:29 GMT</pubDate>
      <author>이정숙</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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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통영바다를 품고 돌아오다 - 15일 차-  부북면 주민자치회 견학</title>
      <link>https://brunch.co.kr/@@iaPf/19</link>
      <description>부북면 주민자치회 선진지 견학이 있는 날이다. 아침 8시 10분, 통영을 향해 버스가 출발했다. 부북면 주민자치위원은 2025년 1월에 위촉된 분들이다. 30여 명의 회원이 매달 행정복지센터에서 정기 회의를 갖는다. 이번 11월 견학은 선진문화 인프라를 체험하고 위원들의 역량을 높이는 데 목적이 있다. 어젯밤 잠을 설친 탓에 컨디션은 좋지 않았지만, 의무</description>
      <pubDate>Thu, 01 Jan 2026 15:00:32 GMT</pubDate>
      <author>이정숙</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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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초보작가의 글쓰기 - 14일 차- 초보 작가들에게 무조건 써야 한다는 메시지 전달</title>
      <link>https://brunch.co.kr/@@iaPf/17</link>
      <description>오늘 챌린지 글 누구를 위한 글쓰기였나요? 갑자기 나에게 질문이 던져졌다. 어제저녁 '글 쓰는 사람들 정규 수업' 중이었다.  &amp;quot;선생님 글은 누구를 위한 글인가요?&amp;quot; 순간 말문이 막혔다. &amp;quot; 많은 사람들이요.&amp;quot; &amp;quot;안되죠. 딱 한 사람이라면 누구예요&amp;quot;. 정원희 작가님의 다그치는 듯한 물음 속에 나는 멈춰서 다시 생각해 보았다. &amp;quot;저는 글쓰기가 부담스러운 사람</description>
      <pubDate>Wed, 31 Dec 2025 15:00:53 GMT</pubDate>
      <author>이정숙</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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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첫문장  어떻게 시작할까 - 13일 차- 나의 첫 문장은 내가 느끼는 감각으로 시작된다</title>
      <link>https://brunch.co.kr/@@iaPf/16</link>
      <description>아침부터 몸이 이유 없이 무겁다. 아마 어제 예방 접종 때문일지 모른다. 이런 날은 글이 잘 써질까 생각하며 천천히 일어나 목과 허리를 움직여본다. 거실로 나오자 어제 우려 둔 대추 &amp;middot; 생강차의 향이 먼저 아침 공기를 깨운다. 나는 창을 열어 바람을 들이고 커튼이 바람결에 살랑이는 모습을 잠시 바라본다. 눈앞에서 조용히 움직이는 커튼 자락만으로도 마음 한쪽</description>
      <pubDate>Tue, 30 Dec 2025 15:00:34 GMT</pubDate>
      <author>이정숙</author>
      <guid>https://brunch.co.kr/@@iaPf/16</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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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부드럽지만 단단한 문장 - 12일 차- 부드럽지만 단단한 문장</title>
      <link>https://brunch.co.kr/@@iaPf/15</link>
      <description>나는 친구한테 말하듯이 술술 문장을 쓰고 싶다. 간결한 문장 안에 내용을 잘 다듬어 전달하고 싶다. 진심을 다해서 자연스럽게 글을 쓰면 읽는 사람도 편하게 읽을 수 있을 것이다. 매일 나의 글을 읽는다는 친구한테 물어보았다. 어딘지 모르게 형식이 갖춰있고 문장이 단단하다는 말을 했다.  듣기 좋았다. 글은 주제에 따라 다른 문체가 쓰일 수 있다. 자연을 대</description>
      <pubDate>Mon, 29 Dec 2025 15:00:15 GMT</pubDate>
      <author>이정숙</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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