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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유브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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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어떤 글들을 자유롭게 씁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Sun, 26 Apr 2026 07:01:34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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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떤 글들을 자유롭게 씁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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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 남자는 거기 없었다  - The Man Who Wasn't There, 200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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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amp;lt;그 남자는 거기 없었다&amp;gt;는 에드 크레인이라는 이발사의 이야기다. 에드는 본인이 이발사라고 생각한 적은 없다고 한다. 그럼에도 에드는 집에서도 아내 도리스의 다리털을 밀어준다. 이발사가 아니라고 생각함에도 가정에서도 일종의 이발을 하는 에드의 삶. 그가 이발사가 아니라면, 그렇다면 그는 누구인가?  에드는 평생 욕심 하나 없이 살아왔지만, 그런 본인의 삶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aQ5%2Fimage%2FZEgmvJ5zWjKI6_vLsi8ikvFf3uA.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5 Oct 2025 15:38:32 GMT</pubDate>
      <author>유브로</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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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아시스 내한공연 - OASIS Live &amp;rsquo;25 SOUTH KOREA</title>
      <link>https://brunch.co.kr/@@iaQ5/39</link>
      <description>1년 만에 드디어 오아시스 공연 날이 다가왔다. 절대로 오지 않을 것 같았던 시간. 문득 시간이 참 빠르다 싶은 생각이 든다. 여친분의 바램으로 공연 당일 8시까지 공연장으로 향했다. MD 구매를 위해서.  공연장 인증샷. 아마 저녁때 공연 시간에 오면 사람들이 너무 많아서 제대로 못 찍을 것 같아서 미리 찍었다. 8시, 그러니까 MD샵 오픈 3시간 전에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aQ5%2Fimage%2FB5lF4l__TiyWKk0asYAdKleeflI"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5 Oct 2025 01:32:48 GMT</pubDate>
      <author>유브로</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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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 형제여 어디에 있는가 - O Brother, Where Art Thou?, 2000</title>
      <link>https://brunch.co.kr/@@iaQ5/38</link>
      <description>&amp;lt;오 형제여 어디에 있는가&amp;gt;는 1930년 대공황 시대의 미국을 배경으로 한다. 노역을 하고 있던 죄수 율리시스와 델마, 피트는 율리시스가 숨겨놓은 보물을 찾기 위해 탈옥한다. 세 얼간이라고 해야 할 것 같다. 코미디를 위해 완전히 설계된 과장된 캐릭터들이다. 매사에 뭘 제대로 하지도 못하는 양반들인데 또 운은 좋아서 어찌어찌 계속 여정을 나아간다. 각 인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aQ5%2Fimage%2FkFC9dmU1seu5ujQGsz5Ielhiu98.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9 Oct 2025 15:49:04 GMT</pubDate>
      <author>유브로</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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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아시스 Oasis official fan store</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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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다음 주 오아시스 공연을 보러 간다. 지금으로부터 1년 전 예매해둔 공연. 어느새 1년이 지났고 공연이 코앞이다.  나는 콘서트나 공연을 자주 가지 않는데 여친분은 이런저런 공연들을 자주 다닌다. 물론 오아시스는 나도 가고 싶어서 예매한 것. 나는 예매 실패하고 여친분이 2장에 성공했다.  아무튼. 여친분이 꼭 공식 MD를 사고 싶어 했다. 공연 당일 아침&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aQ5%2Fimage%2F9thf3w_Dc-FtHEtJ-SptwB9WLC4"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9 Oct 2025 09:31:55 GMT</pubDate>
      <author>유브로</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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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웨폰 - Weapons, 2025</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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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사전 정보 없이 보러 간 영화다. 감독의 전작은 들어본 적은 있지만 보진 않았다. &amp;lt;웨폰&amp;gt;은 같은 날 같은 시간 사라진 학생들이라는 미스터리로 시작한다. 그리고 그 학생들을 둘러싼 6명, 혹은 더 많은 사람들의 이야기가 퍼즐 조각처럼 펼쳐진다.   &amp;lt;웨폰&amp;gt;은 6개의 챕터로 나눠져 있다. 각 챕터는 인물들의 이름이며 영화는 여섯 명의 시각이 교차하며 하나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aQ5%2Fimage%2F08rKeDLHNpHWlTuZncjFDya_7sk.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8 Oct 2025 15:52:26 GMT</pubDate>
      <author>유브로</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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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저 사고였을 뿐 - It Was Just an Accident, 2025</title>
      <link>https://brunch.co.kr/@@iaQ5/35</link>
      <description>깜깜한 도로를 달리는 차 안, 앞좌석에 엄마와 아빠, 뒷좌석에 딸. 영화는 3명의 가족으로 시작한다. 차로 강아지를 치는 가족들. 딸은 아빠에게 아빠가 강아지를 죽였다고 하지만 아빠는 어쩔 수 없었다며 그저 사고였을 뿐이라고 자기 잘못은 없다고 억울해한다. 억울해하는 이 남자는 이 밤이 지나면 그저 사고였을 뿐인 하루를 보내게 된다. ​ 정비공 바하디는 낯&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aQ5%2Fimage%2FxAZkv7I5GuKxAWS31kN_HCgppv8.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5 Oct 2025 15:21:59 GMT</pubDate>
      <author>유브로</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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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위대한 레보스키 - The Big Lebowski, 1998</title>
      <link>https://brunch.co.kr/@@iaQ5/34</link>
      <description>&amp;lt;위대한 레보스키&amp;gt;의 주인공 레보스키는 본명을 감춘 채 듀드라는 이름으로 살아간다. DUDE, 그놈, 그 녀석 그런 뜻이다. 평화로운 듀드의 삶. 그러나 어느 날, 자신과 같은 이름을 가진 또 다른 레보스키 때문에 괴한들이 들이닥쳐 그의 소중한 러그에 오줌을 싸버린다. 이 러그는 듀드가 너무나도 아끼는, 집을 환하게 만드는 그런 러그였다. 듀드의 러그를 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aQ5%2Fimage%2FYTAnIqdqBOppvSSyVbdGZZ0S0Vo"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4 Oct 2025 06:23:14 GMT</pubDate>
      <author>유브로</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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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파고 - Fargo, 1997</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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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눈 덮인 마을, 파고. 제리는 빚을 해결하기 위해 아내를 납치해 장인에게 돈을 뜯어내려는 심산이다. 제리는 심부름꾼 칼과 게어를 고용하고 딱히 가까워 보이지 않는 칼과 게어는 제리의 아내를 어설프게 납치하는데 성공한다. 그러나 칼과 게어가 목격자를 살해하게 되면서 모든 계획이 꼬이기 시작한다. 임신한 경찰 서장 마지가 사건을 맡으면서 이야기는 더욱 꼬여간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aQ5%2Fimage%2FuVsIyzfo_E9FcCtb7WeKsVO5fFg.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2 Oct 2025 12:09:02 GMT</pubDate>
      <author>유브로</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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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허드서커 대리인  - The Hudsucker Proxy, 1994</title>
      <link>https://brunch.co.kr/@@iaQ5/32</link>
      <description>&amp;lt;허드서커 대리인&amp;gt;은 1958년 눈 내리는 연말을 배경으로 시작한다. 허드서커 산업의 사장 허드서커는 끝도 모르고 발전하는 회사를 뒤로한 채 44층에서 투신자살하고 경영진은 주가를 조작하기 위해 무능한 인물을 사장으로 앉히는 음모를 꾸민다. 그렇게 말단 직원 노빌이 회사 사장 자리에 오른다. 그저 꼭두각시 역할만 해도 되는 걸 노빌은 세상 열정적인 성격이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aQ5%2Fimage%2FPhhOd8JnhZTsQ1txcy8Z5CAoNbg.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1 Oct 2025 05:37:25 GMT</pubDate>
      <author>유브로</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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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바톤 핑크 - Barton Fink, 199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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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코엔 형제의 4번째 작품이자 그들에게 황금종려상을 안겨준 작품이다. 소문에 따르면 &amp;lt;밀러스 크로싱&amp;gt; 시나리오를 쓰던 중 겪은 창작의 고통이 &amp;lt;바톤 핑크&amp;gt;의 출발점이었다고 한다. 소문이겠지만 이 작품이 20세기 폭스와의 마지막 작품이라는 것을 보면 영화 속 바톤 핑크의 입장에 코엔 형제를 얼추 대입해 볼 수도 있을 것 같다.   바톤 핑크는 뉴욕에서 이제 막&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aQ5%2Fimage%2FegWnc5G0kM_XOhjbUVll6einh-4.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0 Oct 2025 11:36:02 GMT</pubDate>
      <author>유브로</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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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밀러스 크로싱  - Miller's Crossing, 1990</title>
      <link>https://brunch.co.kr/@@iaQ5/30</link>
      <description>&amp;lt;밀러스 크로싱&amp;gt;은 도박업자이자 마피아인&amp;nbsp;캐스퍼가&amp;nbsp;영화 속 최대 권력자로 보이는 리오에게 허락 혹은 도움을 청하는 장면으로 시작한다. &amp;lt;대부&amp;gt;의 오프닝을 오마주하는 관계성이 보이지만 또 한편으론 &amp;lt;대부&amp;gt;의 오프닝에서 의도적으로 많은 것을 걷어내고 있음을 보여준다.  &amp;lt;대부&amp;gt;에서는 바깥의 결혼식 장면과 실내의 칠흑같은 어둠이 대조를 이루며, 돈 콜레오네의 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aQ5%2Fimage%2FYcSCnOhdi3LolczvuvrFBo1mU64.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9 Oct 2025 11:56:45 GMT</pubDate>
      <author>유브로</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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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리조나 유괴사건 - Raising Arizona, 1987</title>
      <link>https://brunch.co.kr/@@iaQ5/29</link>
      <description>야망이 들끓던 데뷔작 &amp;lt;블러드 심플&amp;gt;에 이은 코엔 형제의 두 번째 작품. 전작의 우중충한 분위기와는 완전히 상반된 코믹한 오프닝으로 시작한다. 영화의 주인공이자 부부가 되는 하이와 에드의 이야기를 보여주는 오프닝 시퀀스는 인물들의 시니컬한 행동이나 광각렌즈를 활용한 컷, 원색의 미술까지 웨스 엔더슨 영화를 떠올리게 하기도 한다. 웨스 앤더슨이 영향을 받았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aQ5%2Fimage%2FGq-NHNamwlZiwf4mZznsWsPW1Zs"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9 Oct 2025 10:23:42 GMT</pubDate>
      <author>유브로</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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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블러드 심플  - Blood Simple, 2019</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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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시나리오 권태기다. 수정을 해야 하는데 방향성도 모르겠고 아이디어도 떠오르지 않는다. 영화를 많이 봐야겠다 싶었고 무작정 보기보단 좀 룰을 가져보자고 해서 코엔 형제 영화를 정주행 해보기로 했다. &amp;lt;블러드 심플&amp;gt;. 그들의 데뷔작이다. 예고편을 만들어 투자자들을 찾아다녀 모은 돈으로 2달 동안 제작한 영화다.  불륜으로 시작해, 총, 사립탐정, 빛과 어둠 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aQ5%2Fimage%2FFZQg4k2HyyQCcuE5vvBQJvdSlRI.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9 Oct 2025 03:24:45 GMT</pubDate>
      <author>유브로</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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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00미터  - 100 Meters, 2025</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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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정말 우연히 원작을 봤다가 완전히 매료됐었다. 100미터 단거리 달리기를 다룬 작품인데 스포츠물을 넘어서 인생을 철학적으로 바라보는 그런 작품이었다. 그리고 극장판이 개봉한다는 걸 유튜브 예고편을 통해 우연히 알게 됐다. 개봉날 바로 예매해서 관람했다.   원작에 대해서 먼저 이야기를 하자면, 무엇보다 주인공 토가시가 매력적이었다. 타고난 달리기 실력의 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aQ5%2Fimage%2Fnrrz9BpZGfrdWVJJapgl-UHHLgY.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8 Oct 2025 15:04:47 GMT</pubDate>
      <author>유브로</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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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비밀일 수밖에 - Homeward Bound, 2025</title>
      <link>https://brunch.co.kr/@@iaQ5/26</link>
      <description>&amp;lt;초행&amp;gt;, &amp;lt;철원기행&amp;gt;을 만든 김대환 감독의 신작이다. 철원에 사는 가족들, 결혼을 강요받는 신혼부부 등 삶과 붙어있는 소재로 영화를 만들어왔다. 잔잔하게 흘러가는 순간 속의 공기를 잘 포착해 내는 감독이다. 두 작품 모두 수려한 작품이라고 생각한다. 특히 &amp;lt;철원기행&amp;gt;은 훌륭한 가족영화라고 생각한다.  &amp;lt;비밀일 수밖에&amp;gt;는 전작보다 좀 더 흥미로운 소재로 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aQ5%2Fimage%2Fizhptzm3nrhbh2Tg1T4foW-2MNg.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8 Oct 2025 04:58:34 GMT</pubDate>
      <author>유브로</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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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쩔수가없다 - NO OTHER CHOICE, 2025</title>
      <link>https://brunch.co.kr/@@iaQ5/25</link>
      <description>소설 &amp;lt;The Axe&amp;gt;를 영화화한다는 이야기는 오래전부터 들려왔다. 20년 전부터 인 것 같다. 2025년, 마침내 박찬욱 감독이 이병헌 배우와 함께 영화 〈어쩔수가없다〉로 돌아왔다. 화려한 캐스팅과 추석 개봉으로 화제를 모았다. 나는 가족들과 연휴 때마다 영화를 보는 루틴이 있기 때문에 이번엔 &amp;lt;어쩔수가없다&amp;gt;를 추석 루틴 영화로 보게 되었다. 어쩔 수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aQ5%2Fimage%2F96kPbCAF4ifu2HFJKa3Ho5towJE.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7 Oct 2025 07:04:01 GMT</pubDate>
      <author>유브로</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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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원 배틀 애프터 어나더 - One Battle After Another, 2025</title>
      <link>https://brunch.co.kr/@@iaQ5/24</link>
      <description>폴 토마스 앤더슨, PTA. 현시대에 가장 클래식한 영화를 만드는 2000년대 가장 뜨거운 감독 중 한 명이다. 한창 영화를 좋아하고 많이 보던 때에 &amp;lt;부기 나이트&amp;gt;, &amp;lt;매그놀리아&amp;gt;를 정말 좋아했다. 2000년대에는 남들만큼이나 팬은 아니었지만 여전한 리스펙은 있었는데 &amp;lt;팬텀 스레드&amp;gt; 부터는 솔직히 약간 관심 밖에 있기는 했다. 그런 PTA의 신작 &amp;lt;원 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aQ5%2Fimage%2Fr5l5EDHOcEFHuSmc3xhkA0anZJk.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5 Oct 2025 11:26:56 GMT</pubDate>
      <author>유브로</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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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못된 생각들  - Bad Thoughts, 2025</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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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인스타에서 쇼츠 하나를 봤다. 카페에서 손님이 수차례 주문을 확인하며 제대로 만들어달라고 강조했는데, 결국 직원이 이상한 음료를 만들어버리고 카페가 말 그대로 범죄 현장이 되어버리는 내용이었다.  궁금해서 찾아보니 &amp;lt;못된 생각들&amp;gt;이라는 넷플릭스 시리즈물이었다. 톰 세구라라는 생전 처음 들어보는 미국에서 유명한 스탠딩 코미디언인 것 같다. 넷플릭스에서 이 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aQ5%2Fimage%2F7-y4kP1NIjq5rCy96ZTgxCipywc.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5 Oct 2025 08:07:03 GMT</pubDate>
      <author>유브로</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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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경주 2일차&amp;nbsp; - 2025.09.29</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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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아침에 눈을 뜨고 한참을 고민했다. 러닝을 나가야 할까. 그러나 고민하기 전에 나가야 한다. 일단 나가서 뛰면. 이런 풍경들을 마주할 수 있다. 보문호수인데 러너들이 많았다. 켄싱턴 리조트 조식. 리조트 내부에 애슐리가 있다. 그래서 조식도 애슐리에서 먹는다. 기본적으로 있을 건 다 있고 나쁘지 않다. 리조트 체크아웃을 하고 짐을 맡겼다. 켄싱턴 리조트,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aQ5%2Fimage%2FQuZldNPKLrrKidAYgoqD5EJIKh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2 Oct 2025 04:49:06 GMT</pubDate>
      <author>유브로</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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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경주 1일차&amp;nbsp; - 2025.09.28</title>
      <link>https://brunch.co.kr/@@iaQ5/21</link>
      <description>아마 올해 타지로 떠나는 마지막 여행. 엄마와 여동생과 가는 두 번째 여행.  경주로 향하게 됐다. 엄마가 좋아할 것 같기도 하고 볼거리도 많으니까. 서울역에서 KTX를 타고 두 시간 반. 경주에 도착했다. 비가 부슬부슬 내린다. 바로 밥 먹으러 향했다.  황리단길 중심에 위치한 식당. 유튜브 통해서 알게 된 곳. 고즈넉한 한옥 식당이다. 메뉴는 양념 소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aQ5%2Fimage%2FaziF26pgowTtd7ZSJyPGrj9SduQ"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2 Oct 2025 04:43:31 GMT</pubDate>
      <author>유브로</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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