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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하루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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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따스한 어느 봄 날 민들레로 피어날 너에게</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ue, 05 May 2026 00:47:56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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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따스한 어느 봄 날 민들레로 피어날 너에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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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새벽이라서 - 너에게 보내는 세번째 편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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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일교차가 심한 날들이 반복되고 있어.  마음에 구멍이 난 듯  허전한 느낌을 지울 수 없는 나날이었어.   그래서인지 자꾸만 뭔가를 하게 되더라.   잘된걸까..   요즘은 새로운 꿈을 꾸곤 해.  내가 서있는 이 자리에서  더 많은 사람들에게 도움이 되며 살아가고 싶다는 생각을 했어.   너라면 이런 생각을 했을 것 같아서.   네가 있는 곳에도 계절이</description>
      <pubDate>Sat, 02 May 2026 02:23:24 GMT</pubDate>
      <author>하루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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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여름이 다가오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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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해가 점점 길어지기 시작했어.  네가 좋아했던 초여름의 계절이 다가와.  푸릇푸릇하게 피어난 나무를 보자니 이유없이 아련해지는 것 같아.  너와 함께 하던 때가 소중했단 걸 몰랐듯, 잃기 이전의 나는 지금이 소중한 줄도 몰랐는데.  오늘은 참 이상하게 모든게 낯선 하루였어.  초여름밤 살랑살랑 불어오는 바람에 셔츠 끝자락이 나부끼는 이 밤, 네 생각이 나서</description>
      <pubDate>Sun, 26 Apr 2026 12:04:05 GMT</pubDate>
      <author>하루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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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의 초여름에게</title>
      <link>https://brunch.co.kr/@@ib6c/58</link>
      <description>이번 생에 내가 널 알아볼 수 있어서 기뻤어.  그리고 너의 웃음, 눈물과 행복의 시간을 함께할 수 있어서 기뻤어.  다음 생에도, 다다음 생에도 내가 먼저 너를 알아볼게.  네가 나를 알아보지 못한대도, 내가 먼저 알아볼게.  그때도 내가 너에게 먼저 다가갈게. 너 는 그저 한없이 맑은 미소로 나에게 달려와 안겨.  나는 이렇게 말할거야.   보고 싶었어</description>
      <pubDate>Mon, 20 Apr 2026 13:01:17 GMT</pubDate>
      <author>하루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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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부. 믿을 수 없는 나날들 - 너에게 보내는 첫번째 편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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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하늘에 철새 때가 무리지어 날아가는 조금은 흐렸던 4월 어느날. 여느 때처럼 등교 준비를 하던 나는 징징- 울리던 휴대폰을 들었어 나는 무의식적으로 화면을 쳐다보곤 너무 놀라서 떨어트리고 말았어 숨을 한번 크게 고르고는 바닥에 떨어진 휴대폰을 집어 다시 화면을 들여다봤어 아직 잠이 덜 깬건지, 왜 도대체 부고 문자에 네 이름이 떠있는 건지 믿을 수가 없었어</description>
      <pubDate>Sat, 18 Apr 2026 09:01:40 GMT</pubDate>
      <author>하루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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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너라는 이름에게</title>
      <link>https://brunch.co.kr/@@ib6c/56</link>
      <description>그저 파도의 폭풍우같던 초승달이 뜬 밤 바람을 타고 날아온 작은 속삭임이 진주 두알 떨어진 바닥 포근히 감싸안네 너라는 이름이 참으로 아름답구나 아가, 너는 네 길을 걸어가거라 너 답게 살아가거라 언제나 잊지 말거라 너는 너다울 때 가장 아름다운 사람이라는걸 가끔 길을 잃을 땐 떠올리거라 반딧불이를. 언제나 널 지켜줄거야 그리고 아파도 행복할 수 있단다</description>
      <pubDate>Sat, 28 Mar 2026 01:07:42 GMT</pubDate>
      <author>하루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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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네가 행복하기를 바랐던 순간들</title>
      <link>https://brunch.co.kr/@@ib6c/55</link>
      <description>수많은 날카로운 시선에 시달리던 밤. 그저 아프지 않기를 바랐다. 내가 해줄 수 있는게 아무것도 없을 때 마음이 미어졌다. 그냥 행복하면 안되는거냐고 계속해서 하늘에 물었던 것 같다.  너의 세상이 아픔과 상처를 주는 사람들이 들어올 틈 없이 너를 사랑해주는 사람들로만 가득했으면 좋겠다는 소원을 빌었다. 그리고 우연히도 너에게 그 편지가 닿았을 때 와닿는</description>
      <pubDate>Wed, 25 Mar 2026 00:37:06 GMT</pubDate>
      <author>하루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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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 사랑이 날 망치지 않았던 이유</title>
      <link>https://brunch.co.kr/@@ib6c/54</link>
      <description>사랑이 사람을 망친다는 것 여러가지 의미를 지닌다. 집착, 상대를 바꾸려 들기, 그리고 반대로 상대에게 목메기. 이런 사랑은 본인을 망치고야 만다. 문제는 그런 사랑이 본인을 망치고 자각할 때 까지 끝나지 않는다는 것이다. 나는 이걸 '위험한 사랑'이라고 부른다.  나의 이 사랑이 위험하지 않았던, 그리고 날 망치지 않았던 이유는 내가 그런 사랑을 하지 않</description>
      <pubDate>Wed, 25 Feb 2026 03:12:26 GMT</pubDate>
      <author>하루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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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럼에도 불구하고 너에게 편지를 보내는 이유</title>
      <link>https://brunch.co.kr/@@ib6c/53</link>
      <description>너의 세상 안에 있는 수많은 사람들 중 나는 얼마만큼 작을까 네 앞에 매일같이 도착하는 수많은 말들 중 나의 한마디는 어디쯤 있을까 너의 모든 하루를 응원하는 마음만으로 네게 사랑이 닿을 수 있을까?  닳도록 고민한 흔적이 너에게 보내는 편지에 녹아들 때쯤 깨달았을지도 모른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는 그럼에도 불구하고 너에게 편지를 보낸다. 너의 세계와</description>
      <pubDate>Thu, 19 Feb 2026 01:37:55 GMT</pubDate>
      <author>하루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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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답장이 오지 않는다는 걸 알면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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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답장이 오지 않는다는 걸 알면서도 나는 매달 3번씩 꼬박꼬박 너에게 편지를 남겼다. 너의 편지함이 늘 가득하길 바랐다. 네가 사랑받는 사람임을 알기를 바랐다. 나의 편지가 닿지 않아도 좋으니, 그저 네 눈 앞에는 늘 수북한 편지함만 있기를 바랐던 것 같다.  누군가는 나에게 물을지도 모른다. &amp;ldquo;답장 한번 없는 편지쓰기 힘들지 않나요?&amp;rdquo; &amp;ldquo;짝사랑은 외롭잖아요</description>
      <pubDate>Thu, 05 Feb 2026 03:02:52 GMT</pubDate>
      <author>하루나</author>
      <guid>https://brunch.co.kr/@@ib6c/52</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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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첫, 편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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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첫 편지를 보내던 날의 떨림을 잊지 못한다. 내 편지가 닿을까, 혹시 답장을 받을 수 있을까 설레하던 그때 그 마음을. 새로고침 한번에도 수없이 쏟아지는 편지들 틈에 끼어 편지함만 채우고는 저 멀리 묻혀버린 나의 편지 또한.  그래도 좋았다.   너에게 편지를 쓸 수 있어서.   네 편지함에 사랑을 남길 수 있어서.  보지 못할 걸 알면서도 네 편지함이 가</description>
      <pubDate>Wed, 28 Jan 2026 13:03:46 GMT</pubDate>
      <author>하루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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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엔딩크레딧</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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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가장 맑은 눈으로 바라본 세상이 담기길 바랐습니다 하지만, 뒤늦게 깨달은 사실은 그것이 참으로도 어려운 일이라는 거였죠. 그래서 저는 나지막하게 목표를 바꾸었습니다 '가장 나답게' 바라본 세상을 담자고요.  저도 아직 '하루나'라는 한 사람이 어떤 모습으로 세상을 살아가고 있고 어떤 모습일 때 가장 순수하며, 어떤 사람인지 잘 모르겠습니다. 다만, 가장 답</description>
      <pubDate>Mon, 12 Jan 2026 06:01:30 GMT</pubDate>
      <author>하루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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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빛이란건 - 우리는 프리즘 속에서 산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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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사람들은 저마다의 빛을 안고 살아간다 그게 어떤 모습이던, 어떤 형태를 가지고 있던. 우리는 자기만의 '아우라'를 가진다  보석이 본연의 빛을 낼 때 가장 아름다운 것처럼 우리 또한 그렇다  내가 있는 그대로 나를 사랑하고 나를 바라봐줄 때  우리는 가장 빛나고 아름다운 것이다</description>
      <pubDate>Fri, 09 Jan 2026 13:05:37 GMT</pubDate>
      <author>하루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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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상처 위에 핀 장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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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소복히 내린 눈  가만히 반사된 햇빛을 바라보았다.  온 세상이 하얗게 빛나는 날, 나의 상처 위엔 커다란 장미 한송이가 피어올랐다.  따스하게 품어주듯 차가운 눈들이 내려 하얗게 물들일 무렵.  아픔이 새긴 조각에  내가 피워낸 장미는 더욱이 의미를 가지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description>
      <pubDate>Thu, 01 Jan 2026 02:54:56 GMT</pubDate>
      <author>하루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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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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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꿈'이라는 말 속 가득히 담긴 설렘, 사랑 또는 사명과 바람.  서툰 한발짝을 내딛으며 내일의 나에게 건네는 한마디 그게 바로 꿈.  늘 그런 미소 뒤 눈물과 헤픈 눈물 뒤 미소처럼 알 수 없는 미래를 매 순간 그려가는 우리는 '꿈꾸는 사람'이다  너의 꿈이 내일로 향해 지침없이 날아오르기를 꺼지지 않는 불꽃처럼 쉼없이 빛나기를</description>
      <pubDate>Wed, 24 Dec 2025 12:45:00 GMT</pubDate>
      <author>하루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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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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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안녕이 아쉬움일 때, 우리는 그것을 &amp;quot;사랑&amp;quot;이라고 부른다.  헤어짐이 아름다운 것은 아쉽기 때문에,  또 사랑했기 때문에.  이슬에 젖어드는 꽃잎처럼 가을 바람에 나부끼는 낙엽처럼 세상의 흐름이 사랑을 부른다  다정한 목소리로  때론 벅차는 감정을 담아  오늘도 우리는 사랑으로 하루를 살아가고 있다</description>
      <pubDate>Tue, 23 Dec 2025 00:27:11 GMT</pubDate>
      <author>하루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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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엄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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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아주 어린 날의 내 기억 속 환한 미소가 아름다웠던 사람  세상의 착한 마음을 빛내며 살아온 사람  어린 나의 꿈은 '엄마'였다. 엄마처럼 되고 싶었다. 엄마처럼 멋진 어른으로 크고 싶었다.  시간이 많이 흘러 엄마 안의 작은 엄마는 좀처럼 흐려졌지만 아직도 나는 그녀를 사랑한다.  엄마가 내 엄마이기에 나의 전부였기에.  그날의 그 환한 미소를 다시 볼</description>
      <pubDate>Tue, 16 Dec 2025 09:14:37 GMT</pubDate>
      <author>하루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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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하루나</title>
      <link>https://brunch.co.kr/@@ib6c/44</link>
      <description>하루의 끝에서 널 바라본다 너의 행복을 바라본다 저 멀리 수평선에 떠가는 수많은 이야기를 그러안고 너에게 해줄 이야기만을 남겨두었다  너는 어떤 사람이 되겠느냐고 너는 무엇을 하며 살아가겠느냐고 공중으로 흩어지는 외침의 조각  타다닥 타오르는 장작소리에 아침이슬 귀기울일 때 나는 저 멀리 지는 태양을 보았노라  빛나는 파편을 주워 들여다본다 이 안에는 네가</description>
      <pubDate>Mon, 15 Dec 2025 13:49:40 GMT</pubDate>
      <author>하루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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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상처 위에 핀 장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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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어쩌면 이 어둠 속에 피어난 꽃이었는지도 모르겠다 상처가 났다  피가 흐른다  가만히 들여다본다   쓰라림 사이 찾아오는 작은 간지러움  바람이 스치며 상처위에 작은 나비가 앉았다.   아직 축축한 내 상처 위에  작은 장미가 피었다.   그곳이 어느곳이든 상관없다는 듯이.   어디에서도 꽃은 핀다.   오늘도 그대의 아물지 않은 마음 위엔  작은 꽃이 자</description>
      <pubDate>Sat, 13 Dec 2025 06:11:36 GMT</pubDate>
      <author>하루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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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마음의 흔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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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물이 흐르며 물길을 트듯, 마음도 흐르며 길을 남긴다.  그 길이 어디로 가는지, 어디에 닿는지.  내가 지어낸 &amp;lsquo;마음&amp;rsquo;의 이름이 살며시 미소를 남긴다  작은 실끝하나 붙잡고 끝없이 이어진 하늘길을 걷는다    선명한 경로를 따라 한 발자국 한 발자국 걷다보면  내 가장 깊은 곳에 닿는다    조심스레 문을 두드린다.  똑똑   삐그덕 거리는 나무 문이 열</description>
      <pubDate>Fri, 12 Dec 2025 03:00:10 GMT</pubDate>
      <author>하루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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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시작의 감정</title>
      <link>https://brunch.co.kr/@@ib6c/41</link>
      <description>시작은 늘 낯설고도 설렌다.  이 낯설고 어색함조차도 나다움임을 받아들일 때 비로소 보이는 것들이 있다.   '시작'이라는 낯섦 속에서 '나'라는 한 인격체를 바라본다.   나는 어떤 사람인가? 나는 무엇을 위해 살아가는가? 나는 왜 '시작'을 했는가?   아주아주 천천히 꼭꼭 씹어가며 대답을 남긴다.  나는 나를 계속해서 정의하며, 나다운 결정을 하기 위</description>
      <pubDate>Thu, 11 Dec 2025 06:39:01 GMT</pubDate>
      <author>하루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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