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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여백</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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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마음의 여백을 글로 담아봅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hu, 09 Apr 2026 05:47:00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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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마음의 여백을 글로 담아봅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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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여백에도 온도가 있다 - 6장 남겨둔 자리의 비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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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나는 언어화가 느린 사람이다.  즉 언어적 표현보다 비언어적 사고가 강한 사람 그래서 나는 말로 표현하는 걸 어려워한다.  생각은 이미 마음속으로 정리가 되어 있지만 그걸 문장으로 꺼내기까지는 시간이 오래 걸린다.  그렇다 보니 가끔은 내가 생각 없는 사람으로 오해받기도 했다.  말을 하지 않으니, 겉으로는 아무 생각도 없는 듯 보였던 것 같다.  그때 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b9T%2Fimage%2FUzCOmVTrkGSGLrVfNtoLwQPylEY"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5 Oct 2025 14:53:37 GMT</pubDate>
      <author>여백</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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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여백에도 온도가 있다 - 5장 남겨두는 용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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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사람은 본능적으로 확실함과 안전을 찾는다고 한다.  그래서 불확실한 상황을 답답해하고 예측할 수 없는 상황을 두려워하고 내가 통제할 수 없는 상황을 불안해한다고 한다.  사람은 위험을 감수하려는 성향보다는 위험을 회피하려는 성향이 강하다고 한다.  위험회피 성향이 강하면 새로운 환경을 두려워해 성장과 기회를 상실할 수 있다.  또 일어나지 않은 일에 대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b9T%2Fimage%2FIwnCrnQhd4xp3prrKioMGdCzUWI"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5 Oct 2025 14:35:11 GMT</pubDate>
      <author>여백</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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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여백에도 온도가 있다 - 4장 나의 기본값이 나를 지킨다</title>
      <link>https://brunch.co.kr/@@ib9T/4</link>
      <description>사전에서 기본값은 응용 프로그램에서 사용자가 별도의 명령을 내리지 않았을 때 시스템이 미리 정해둔 값이나 조건을 자동으로 적용시키는 초기 상태의 값이라고 나온다.  그런데 사전적인 의미의 기본값이 아닌 사람의 기본값이라고 한다면 그 의미는 조금 다른 이야기 일지도 모른다.  사람의 기본값은 미리 정해둘 수 없다.  오랜 시간 동안 나의 패턴을 살피고 나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b9T%2Fimage%2FbODXo90rtm1pqT_Eab42kVuo3zM"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2 Sep 2025 00:00:03 GMT</pubDate>
      <author>여백</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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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여백에도 온도가 있다 - 3장 나로 살아간다는 건</title>
      <link>https://brunch.co.kr/@@ib9T/3</link>
      <description>나는 조금 느린 사람이다.  사람들을 빨리 파악도 못하고, 모든 상황을 단번에 받아들이지도 못한다.  감정이 앞서고 마음이 먼저 흔들리는 탓에 어떤 날은 말없이 지쳐버리기도 한다.  그런 나를 오래도록 부족하다고 생각해 왔다.  &amp;quot;사회성이 부족한 걸까?&amp;quot; &amp;quot;눈치가 없는 걸까?&amp;quot; &amp;quot;왜 나는 이렇게 민감하기만 한 걸까?&amp;quot;  &amp;quot;남들처럼 뻔뻔하지도 못하고, 적당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b9T%2Fimage%2F-4IyisPHwVLcUX-rMNHnqcuAUcs"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5 Sep 2025 00:00:16 GMT</pubDate>
      <author>여백</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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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여백에도 온도가 있다 - 2장 나는 질문으로 세상을 이해한다</title>
      <link>https://brunch.co.kr/@@ib9T/2</link>
      <description>나는 늘 &amp;quot; 왜?&amp;quot;라는 질문에는 관심이 없었다.  세상의 원인이나 이유 같은 건 어쩌면 나와는 크게 상관없는 이야기라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대신 내가 오래 붙잡고 싶었던 건 사람의 마음이었다.  내가 가장 많이 던졌던 물음은 늘 상대방을 향해 있었다.  &amp;quot; 너는 이런 상황에서 어떻게 생각해?&amp;quot; &amp;quot;너는 어떤 성격의 사람을 좋아해?&amp;quot; &amp;quot;네가 편하다고 느끼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b9T%2Fimage%2FzU4CZbAzCgmYRGPZlBCDEcvjFq8"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8 Sep 2025 00:00:16 GMT</pubDate>
      <author>여백</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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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여백에도 온도가 있다 - 1장 이해할 수 없다는 걸 이해하기까지</title>
      <link>https://brunch.co.kr/@@ib9T/1</link>
      <description>사람을 대할 때 나는 늘 내 기준이 전부가 아니라고 생각하려고 애쓴다.  내가 느끼는 감정이 모두의 기준이 될 수 없다는 걸 알기 때문에 웬만한 상황들은 대부분 공감할 수 있고 이해도 된다.  그래서 누군가 나랑 생각이 달라도 '그럴 수 있지'라고 마음을 내려놓는 편이다.  그런데 가끔은 정말 아무리 생각해도 이해되지 않는 순간들이 있다.  그럴 땐 마음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b9T%2Fimage%2F8ReVLtTVTFkvubUxEdqSgFJ9eHA"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3 Sep 2025 02:39:09 GMT</pubDate>
      <author>여백</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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