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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경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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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Late Bloomer _ 삶을 글과 생각으로 채워가는 사람입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ue, 07 Apr 2026 22:00:44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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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Late Bloomer _ 삶을 글과 생각으로 채워가는 사람입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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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일출 경험과 자연, 삶에 대한 이해</title>
      <link>https://brunch.co.kr/@@ibFT/96</link>
      <description>일출이 아름다운 이유는 무엇일까? 태양은 언제나 뜨고 지고 수없이 반복되는데, 왜 사람들은 떠오르는 태양을 보며 새삼 다른 뭔가를 느끼게 되는 것일까?  그것은 떠오르는 태양의 모습을 직접 눈으로 경험해야 알 수 있다. '해는 동쪽에서 떠서 아침이 오고 서쪽으로 지면서 저녁이 된다.' 하지만 태양이 지평선 위로 떠오르는 모습을 보게 되면 해는 단순히 떠 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bFT%2Fimage%2FszLGdAzyXrMZWu8XwMKhMmLW_Wo.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7 Mar 2026 01:30:57 GMT</pubDate>
      <author>경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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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배 부른 술</title>
      <link>https://brunch.co.kr/@@ibFT/117</link>
      <description>술 한 잔 속에 야속한 사람, 술 두 잔 속에 야속한 세월, 술 세 잔 속에 야속한 운명, 술 네 잔 속에 잊고 싶은 사람, 술 다섯 잔 속에 지우고 싶은 세월  무거운 술잔들을 비워내며 나는 내가 되고 싶은 사람이 되어 간다.  지독한 고통까지  달게 삼킬 수 있는 사람으로  뜨거운 눈물이 되어 흘러 내 막힌 숨통을 틔우고 어느새 구슬픈 노랫가락이 목구멍</description>
      <pubDate>Sun, 08 Mar 2026 14:40:27 GMT</pubDate>
      <author>경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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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바보투성인 사람</title>
      <link>https://brunch.co.kr/@@ibFT/119</link>
      <description>속과 겉이 꼭 같아서 여린 속이 상처투성인 사람  세상을 오직 깨끗한 유리로만 투명하게 보는 사람  검은 속내를 읽어내지 못해 그저 잘 속는 사람  못 먹는 술을 삼키며 상처 준 이들을 끝내 달게 삼키는 사람  베푼 사랑이 미움으로 돌아와도 그저 자신을 탓하는 사람  티끌 같은 보답에 태산 같은 미소로 답하는 사람  눈물에 젖은 사람 앞에서 자신의 뜨거운</description>
      <pubDate>Sun, 08 Mar 2026 13:50:24 GMT</pubDate>
      <author>경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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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무엇을 위해 사는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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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우리는 무엇을 위해 사는 걸까? 행복을 위해서 사는가? 하지만, 행복의 두 얼굴을 아는가? 또한, 행복의 잔인함을 아는가?  인간은 목적 없이 살 수 없지요. 하지만 행복이라는 목표는 쉽게 이뤄지지 않아요. 행복은 쉽게 찾을 수 없기 때문이지요. 행복은 고통의 껍데기 안에 숨겨져 있거든요. 그리고 행복을 찾았더라도 손에 잡힌 모래알처럼 순식간에 사라져요.</description>
      <pubDate>Sun, 01 Mar 2026 14:45:18 GMT</pubDate>
      <author>경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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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달빛</title>
      <link>https://brunch.co.kr/@@ibFT/122</link>
      <description>깜깜한 밤하늘에 홀로 조용히 부끄럽게 뜬 달을 고개 들어 바라본다.  내가 너를 보듯 너도 나를 고개 숙여 비춘다.  어느새 내 마음속 외로움과 그리움마저 달빛으로 물들이며 곁에 머문다.  나도 네 곁으로 가까이 날아가 까만 밤하늘을 별별 이야기들로 수놓는다.  지금 내 곁에 누군가 없더라도 결코 나 혼자가 아님을 알 듯  그리움과 슬픔으로 눈물이 나더라도</description>
      <pubDate>Sun, 01 Mar 2026 14:25:09 GMT</pubDate>
      <author>경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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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절상</title>
      <link>https://brunch.co.kr/@@ibFT/87</link>
      <description>상처 위에 덧대어진 심장에 박힌 파편 조각들 아무리 잘게 깨부수어봐도 모래알 되어 흩어진다.  아무리 깊은숨까지 토해내도 뱉어내지 못한 채 목구멍까지 찬다.  그때 내 심장을 도려내어 그 피로 당신을 지키지 못해서일까?  당신을 살릴 수만 있다면 그때 내 심장을 얼려 뜨거운 피 한 방울 흘리지 않은 채 깊은 칼자국만 남기겠다.  그리고 당신 곁에 돌아가 뜨</description>
      <pubDate>Fri, 27 Feb 2026 14:12:21 GMT</pubDate>
      <author>경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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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다시 태어날 용기</title>
      <link>https://brunch.co.kr/@@ibFT/121</link>
      <description>나무는 싹을 틔워 초록 잎을 내고, 꽃을 피우고 열매를 맺지만, 결국 그것들을 떨군다.  살갗에서 떨어져 나가는 아픔을 이겨내고 겨울의 잔인한 거센 바람을 견딘다.  살기 위해서 견뎌내는 것이 아니다. 생존을 위한 법칙을 따르는 것도 아니다.  자신을 향한 뜨거운 갈망, 초연한 의지로 다시 태어나기 위해 견뎌낸다.  전혀 낯설지 않은, 오랫동안 감춰져 있던</description>
      <pubDate>Sun, 22 Feb 2026 12:20:35 GMT</pubDate>
      <author>경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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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하늘바라기</title>
      <link>https://brunch.co.kr/@@ibFT/120</link>
      <description>나도 닿고 싶어.  저 하늘 아래 구름처럼, 구름은 날개가 있어서 저렇게 떠있나 봐.  나도 물들고 싶어. 저 붉은 노을처럼, 노을은 노을빛 물감이 있어서 저렇게 하늘을 물들일 수 있나 봐.  나도 함께 있고 싶어. 저 달과 별처럼, 달과 별은 하늘과 친한 친구인가 봐.  나에게도 날개 구름과 노을빛 잉크, 친구가 곁에 있었으면 좋겠어.  하늘처럼 누군가의</description>
      <pubDate>Sun, 22 Feb 2026 12:16:35 GMT</pubDate>
      <author>경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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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금빛 나이테</title>
      <link>https://brunch.co.kr/@@ibFT/118</link>
      <description>나이를 먹는다는 건 심장에 나이테가 수없이 아프게 그어지는 것  수많은 풍파를 홀로 겪어낸 나무가 결국 흔들리지 않는 거목이 되듯  수많은 고통을 통과해 낸 사람만이 결국 삶을 품어내는 마음을 가지게 되듯  나이가 든다는 것은 마음에 주름을 지우고 금빛 테두리를 새기며  그럼에도 불구하고 삶을 사랑해야 하는 것</description>
      <pubDate>Fri, 20 Feb 2026 09:00:07 GMT</pubDate>
      <author>경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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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웃으며 살자</title>
      <link>https://brunch.co.kr/@@ibFT/116</link>
      <description>못 살 거 같아 못 살게 굴었나 내 맘이 아파 네 마음에도 생채기를 냈나 내가 미워 너를 미워했나 네가 싫어 나도 날 싫어했나  살아야 하니 살살 살아가야지. 내 깊은 상처 보담 네 생채기도 아플 터, 내가 좋으면 너도 좋을까? 네가 좋으면 나도 좋겠지.  그저 웃자, 웃어 보자. 웃음기 없는 우리, 먼저 웃는 자가 귀인이라, 내가 웃으면 너도 웃겠지? 네</description>
      <pubDate>Sun, 15 Feb 2026 14:59:25 GMT</pubDate>
      <author>경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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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경계</title>
      <link>https://brunch.co.kr/@@ibFT/79</link>
      <description>삶과 죽음처럼 희미하고 얇은 경계가 존재할까?  탄생의 시작과 끝처럼 구분되지 않는 눈물이 있을까? 태어날 때도 울고 죽는 순간에도 눈물 흘릴 것이다.   우린 어쩌면 실낱같은 희망으로  생을 이어가고 깃털 같은 절망의 무게로  죽는 건지도 모른다.  죽을 것처럼 견뎌 살아내고 영원히 살 것처럼 죽는다면  사는 것도 죽는 것도 고통이 아니리라</description>
      <pubDate>Sun, 15 Feb 2026 14:58:55 GMT</pubDate>
      <author>경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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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 맘대로</title>
      <link>https://brunch.co.kr/@@ibFT/114</link>
      <description>기댈 줄만 알았지 당신을 안아 준 적 없어서, 여적 당신을 품고 사네.  내 얼굴만 보느라 당신 얼굴을 제대로 본 적 없어서, 여적 당신의 사진을 보네.  내 입만 생각하고 당신의 입에 넣어주지 못해서, 여적 맛을 눈물로 삼키네.  내 말만 하고 당신의 말을 들어준 적이 잘 없어서, 여적 당신의 몇 마디 말만 수억 번 되새기네.  내 걱정에 바빠 당신의 타</description>
      <pubDate>Fri, 13 Feb 2026 03:34:30 GMT</pubDate>
      <author>경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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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운명</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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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슬픈 운명은 바람처럼 온다. 어디서, 어떻게, 언제부터 시작되었는지 알 수 없는 소용돌이는 모든 것을 뒤흔들어 놓는다.  바람을 거스르는 것은 강력한 힘이 필요하지만, 내겐 그럴 힘이 없다. 그저 숨죽인 채 온몸으로 통과시킨다.  영혼이 없는 것은 바람을 맞지 않는다. 의지가 없는 것은 바람에 흔들리지 않는다. 그저 바람이 되어 사라질 뿐  두렵고 고통스럽</description>
      <pubDate>Sun, 08 Feb 2026 12:44:45 GMT</pubDate>
      <author>경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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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숨 불꽃</title>
      <link>https://brunch.co.kr/@@ibFT/77</link>
      <description>생명의 불꽃이 수없이 켜지고 꺼지는  삶과 죽음의 경계가 한 숨 차이인 공간  축적되고 응집된 숨이 한순간에 터져 나와 흩어져 사라지는 곳  불안한 불꽃 속 경계를 응시하며 숨죽인 채 공명하는 숨소리에 무릎 꿇은 채 축축한 손을 포개 기도한다.  떠나가는 숨이 다시 곁에 돌아오길 죽음의 칼날을 넘어  끝내 불꽃이 살아나길</description>
      <pubDate>Sun, 08 Feb 2026 12:41:42 GMT</pubDate>
      <author>경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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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온실 속 화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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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당신의 품이 사라지고 나는 시들어 가는 화초처럼, 그렇게 약한 바보가 되었죠.  온실 밖 세상과 부딪히며 그저 어리석은 열정과 원망으로 나를 파괴해 갔죠.  그 암흑의 시간 속에  당신의 세월이 부서져 사라지는 것을 보았을 때 그제야 깨달았어요. 나의 시간은 온전히 내 것이 아님을  당신의 그 온실이 없었다면 나는 애초에 시들어져 버릴 연약한 화초였음을,</description>
      <pubDate>Fri, 06 Feb 2026 02:59:57 GMT</pubDate>
      <author>경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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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title>
      <link>https://brunch.co.kr/@@ibFT/88</link>
      <description>처절하게 응어리진 회한을 무엇으로 지울 수 있을까?  잔인하게 파괴된 것을 무엇으로 살릴 수 있을까?  뜨거운 죽음으로, 처절한 울부짖음으로, 절망의 몸부림으로 만회할 수 있을까?  아니, 전혀 생각조차 하지 못한 불가능한 것, 뜨거운 가슴으로 되돌아가야 해.  차갑게 얼어 부서진 내 심장에 어떻게 뜨거운 피를 다시 흐르게 할 수 있을까?  한 점도 남기지</description>
      <pubDate>Sun, 01 Feb 2026 12:52:09 GMT</pubDate>
      <author>경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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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대지의 마음</title>
      <link>https://brunch.co.kr/@@ibFT/99</link>
      <description>눈이 내려 온 세상이 하얗게 빛날 수 있는 이유는 단지 추운 겨울이 와서가 아니다.  싹이 나고 꽃이 펴서 온 세상에 봄 내음이 나는 이유는 단지 따뜻한 봄이라서가 아니다.  세상이 푸른빛으로 녹음을 이룰 수 있는 이유는 단지 뜨거운 여름이라서가 아니다.  초록빛 산이 오색빛으로 물들 수 있는 이유는 단지 가을이 되어서가 아니다.  함께 머무름을 허락한 대</description>
      <pubDate>Sun, 01 Feb 2026 02:45:42 GMT</pubDate>
      <author>경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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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가 세상에 온 날</title>
      <link>https://brunch.co.kr/@@ibFT/110</link>
      <description>20살 갓 넘은 가냘픈 몸, 여린 마음으로 추운 겨울바람에 맞서듯 따뜻하게 품은 나를 끝내 춥지 않은 세상으로 나오게 한 사람  당신이 가진 뜨겁고 따뜻한 것을 모두 나에게 내어주고 당신은 얼마나 시린 몸을 떨었을까?  작은 몸으로 세상 큰 품을 만들어 작디작은 나를 안고 까만 내 두 눈을 보며 얼마나 시린 눈물로 당신의 얼굴을 적셨을까?  이렇게 코 끝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bFT%2Fimage%2F7ZOSYCX-dUYahhKvMlvcav-KXoM.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8 Jan 2026 03:00:51 GMT</pubDate>
      <author>경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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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겨울나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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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겨울나무가 잎들을 떨구어 앙상한 맨몸을 드러내는 것은 단지 겨울나기를 위한 준비만은 아닐 거다.  아무도 반겨주지 않아 심술 난 겨울바람을 시리게 안아주고 싶어서일 거다.  차갑게 지나가는 바람결에 맨살을 부비고 매섭게 몰아치는 바람과 함께 춤을 춰준다.  쉬이 떠나는 바람결엔  연약한 잔가지로 아쉬운 듯 손짓하며  사라질 때까지 흔든다.  무심한 바람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bFT%2Fimage%2FZqq6WI6BfFMoxB-yqBDn4WJSJLU.hei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5 Jan 2026 13:56:13 GMT</pubDate>
      <author>경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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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이 같은 마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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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세상이 왜 이리 아플까?  세상이 내 마음 같지 않아서, 세상이 내 마음 몰라줘서, 세상이 내 꿈을 앗아가서.. 일까?  아니. 꼭 내 마음과 같은 사람, 딱 내 마음 알아주는 사람, 함께 내 꿈을 꾸던 사람  그 사람, 울 엄마가 이제 내 곁에 없어서 그리 한 맺히게 슬픈가 봐  나는 아직 다 크지 않은 나이만 먹은 바보인데, 아직 세상을 모르고 맨날 상</description>
      <pubDate>Sun, 25 Jan 2026 03:19:40 GMT</pubDate>
      <author>경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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