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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하루다독</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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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하루를 읽고, 마음을 다독이는 사람.현재는 만4세 아이의 하루를 읽고,엄마의 삶을 다독입니다.그렇게 오늘을 배워가는 하루다독입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ue, 14 Apr 2026 15:13:57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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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하루를 읽고, 마음을 다독이는 사람.현재는 만4세 아이의 하루를 읽고,엄마의 삶을 다독입니다.그렇게 오늘을 배워가는 하루다독입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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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이 말, 엄마의 시간을 보게 된 날 - &amp;quot;엄마 할머니 얼굴이 이상해.&amp;quot;</title>
      <link>https://brunch.co.kr/@@ibHt/160</link>
      <description>엄마는 골절 사고로  수술 후 입원 중이다. 단순히 넘어졌을 뿐인데 그 일이 골절로 이어졌고, 이런 사고를 본 건 처음이었다.   병원에서 돌아오는 길, 아이가 말했다.  &amp;quot;엄마, 할머니 얼굴이 이상해.&amp;quot;  피부가 얼룩덜룩하고, 주름이 있고, 눈썹은 화장이 안 되어 있다고 했다.  &amp;quot;할머니는 지금 아파서 조금 달라 보이는 거야. 아픈 건 누구에게나 올 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bHt%2Fimage%2Fr3rnaqPcOvycQ3ORQg-mRa1lYak.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9 Dec 2025 14:45:18 GMT</pubDate>
      <author>하루다독</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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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생각기록] 아기 단풍잎</title>
      <link>https://brunch.co.kr/@@ibHt/126</link>
      <description>길을 걷는데 아이 손들이 소근소근 얘기하는 듯하다.  바스락 사그락 푸스락  같은 듯 다른 빛으로 물든 단풍들이 내 아이 작은 손바닥 처럼 길 위에 가득 펼쳐지는게 자꾸만 귀엽다.  어디쯤에서 조금 쓸쓸했던 가을이 있었던 듯하지만,  오늘 아이 등원길에 만난 단풍잎들은 옹기종기 모여 노는 아이들 처럼  햇살 안에서 반짝인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bHt%2Fimage%2FP-poUVvmxqpvfH06hOGlqO0aCDk"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8 Nov 2025 04:34:52 GMT</pubDate>
      <author>하루다독</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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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 몸이 기억하는 엄마의 보리차 - 사람들은 자기 집의 '물맛' 을 품고 살았다</title>
      <link>https://brunch.co.kr/@@ibHt/125</link>
      <description>어린 시절, 우리 집의 물은 언제나 '끓인 물'이었다. 엄마는 계절마다 차를 바꾸셨다. 보리의 고소함, 결명자의 맑음, 옥수수의 달큰함, 배도라지의 은은함, 가끔은 인삼의 씁쓸한 기운까지. 나는 그런 물이 세상의 물맛인 줄 알고 자랐다.  그래서였을까. 초등학교 급식실에서 처음 마신 스텐컵의 맹물은 입술을 스치는 순간 금속 냄새가 먼저 올라와 차갑고 서늘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bHt%2Fimage%2FcEveu9hOUVT3WXP1UfRi-Nn1pf4"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7 Nov 2025 04:50:39 GMT</pubDate>
      <author>하루다독</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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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생각기록]말하지 못 한 마음에 대하여 - &amp;lsquo;말의 결&amp;rsquo;을 쓴 뒤 이어진 마음의 글</title>
      <link>https://brunch.co.kr/@@ibHt/124</link>
      <description>오늘 아이가 하원 후 조용히 말했다. 친구랑 장난치다가 울었다고.  친구가 아이 머리를 계속 헝클어뜨렸다고 했다. 처음엔 괜찮았지만, 계속 반복되니까 조금 불편해졌다고 한다. 그러다 내가 묶어준 머리끈이 풀리는 순간 울음이 나왔다고 말했다.  &amp;quot;그만하라고 이야기 했어?&amp;quot; 물으니 아이는 고개를 저었다.  &amp;quot;너도 그 친구한테 같은 장난을 하던거야?&amp;quot;  &amp;quot;나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bHt%2Fimage%2FuAdakrdQp4YSYOrSfRqmCgzk_t4"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4 Nov 2025 17:39:04 GMT</pubDate>
      <author>하루다독</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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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생각기록]말이 지닌 '마음의방향'과 '온도' - 나는 말보다 마음을 먼저 듣는다.</title>
      <link>https://brunch.co.kr/@@ibHt/123</link>
      <description>사람을 마주할 때, 나는 겉모습보다 먼저 말의 결을 듣게 된다. 누군가는 표정이나 행동을 먼저 본다지만 나에게는 말이 지닌 방향과 온도가 더 선명하게 다가온다.  1. 겉은 쿨하지만 말의 결이 거친 사람 힘의 방향이 있는것은 아니지만, 털털하고 솔직해 보이는 말 속에서 마음의 결이 거칠어지는 순간이 있다. 말이 둥글게 다듬어지지 않고 직선적이라 그 안에 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bHt%2Fimage%2FaKgF9iZOb8GCQCoXGHFEAsv7R1s"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4 Nov 2025 16:17:00 GMT</pubDate>
      <author>하루다독</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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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에필로그] 다섯 살이 건넨 첫 고마움 -  기록의 '시작'이자  '마침표'</title>
      <link>https://brunch.co.kr/@@ibHt/122</link>
      <description>2025년 3월 18일  하원하고 집에 들어오면 아이는 언제나처럼 식탁 앞으로 갔다. 그 무렵 아이는 포장놀이에 푹 빠져 있어서, 가방만 내려두고 곧장 가위와 종이, 스티커,  테이프를 꺼내 자기만의 작업을 시작하곤 했다.  나는 부엌에서 아이가 좋아하는 임연수어를 굽고 있었다. 팬에서는 기름이 잔잔하게 지글거렸고, 옆에서는 미역국이 은근히 끓어오르고 있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bHt%2Fimage%2FEgSPmJhPzfOyKBz44LMwxxvWms8"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2 Nov 2025 17:38:14 GMT</pubDate>
      <author>하루다독</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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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아이가 말한, 응가할 때 쉬도 같이 나오는 이유 - &amp;quot;엄마 나는 응가만 하고 싶은데 쉬가 같이 나와.&amp;quot;</title>
      <link>https://brunch.co.kr/@@ibHt/108</link>
      <description>아이는 어릴 적 감수성이 풍부한 아이였다. 쉬를 누다가 그 쉬가 어디로 가는지 내게 물은 적이 있다.  &amp;quot;바다로 여행을 떠나는 거야&amp;quot; 라고 말해주자 아이는 금세 &amp;quot;쉬야, 잘 가...&amp;quot; 하고 눈물을 쏟아내며 울음을 터뜨렸었다.  그 아이가 이제 다섯 살이 되었다.  어느 날, 응가를 하던 아이가 갑자기 나를 불렀다. &amp;quot;엄마 나는 응가만 하고 싶은데 쉬가 같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bHt%2Fimage%2FjHIHtg5a7Mov-Ua-YgpY2-Nlhvc.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0 Nov 2025 16:12:52 GMT</pubDate>
      <author>하루다독</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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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엄마의 수건은 언제나 뻣뻣해 [냄새 민감도] - 향에 민감한 엄마</title>
      <link>https://brunch.co.kr/@@ibHt/120</link>
      <description>어렸을 적 엄마는 속옷이나 수건 같은 빨래를  삶아 소독한 뒤 세탁기를 돌리셨다. 나는 그게 당연한 줄 알았다.  어른이 되고, 아이를 키워보니 가재수건이나 젖병 열탕 소독 말고는 굳이 직접 삶을 일이 없다는 걸 알았다.  여전히 엄마는 가끔씩 속옷과 수건을 끓는 물에 넣어 소독하신다. 그 수건은 유난히 더 뻣뻣하게 마른다.  어느 날 아이가 묻는다. &amp;quot;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bHt%2Fimage%2FmOQ_F9qIX7kJ-9Bf1zoien1E7EY"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0 Nov 2025 04:07:38 GMT</pubDate>
      <author>하루다독</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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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생 첫 글쓰기 공모전 참여 - '시'부문</title>
      <link>https://brunch.co.kr/@@ibHt/116</link>
      <description>새 브런치북 '시'연재를 앞두고 있었습니다. 최근 신춘문예 공지를 보고 작은 설렘을 얻었어요. 이번이 제 인생 첫 글쓰기 공모전 참여입니다.  금일 우체국 등기를 보내고 왔지요. 공지 규정상 어떤 매체에도 올린 글은 출품할 수 없다고 하여 연재 브런치북 발행은 조금 미루게 되었습니다.  덕분에  더 많은 글을 차근차근 쌓아가며  연재를 준비하려 합니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bHt%2Fimage%2FmpXYIg6kTGNJS0QMu5MXKP8xbc8"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9 Nov 2025 06:39:46 GMT</pubDate>
      <author>하루다독</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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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이가 언제 혼자 돌아다닐 수 있을까 - &amp;quot;엄마, 나는 언제 혼자 돌아다닐 수 있어?&amp;quot;</title>
      <link>https://brunch.co.kr/@@ibHt/109</link>
      <description>길을 걷다 보면, 아이는 사람들을 살핀다. 저 언니는 왜 혼자 다닐까.  엄마는 어디에 있지. 저 오빠는 혼자 어디 가는 걸까. 큰 언니 오빠들은 어디를 다녀올까. 질문을 한다.  &amp;quot;엄마, 나는 언제 혼자 돌아다닐 수  있어?&amp;quot;  부쩍, 아이는 혼자 문을 열고 나가, 세상으로 나아가는 날을 궁금해한다. 길을 혼자 걸어가는 사람들을 보며 마음속에서 작은 설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bHt%2Fimage%2F5wkPCv8TnX9fI_1rDZ4PwBH14bs.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8 Nov 2025 23:00:25 GMT</pubDate>
      <author>하루다독</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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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엄마 아빠가 어디서 만났는지 궁금해 - &amp;quot;엄마, 아빠는 어디서 만났어&amp;quot;</title>
      <link>https://brunch.co.kr/@@ibHt/110</link>
      <description>아이가 며칠 전 처음 물었다. &amp;quot;엄마 아빠는 어디서 만났어?&amp;quot;  &amp;quot;엄마아빠는 커피숍에서 만났어. 엄마 서른 살 즈음 인가 작은 커피숍을 차리고 싶었거든 그때 일하며 커피 배우고 있었고,  아빠는 취업 준비하는 늦깎이 알바생이었지,  곧 사랑에 빠져서 결혼하고 우리 딸 만났네&amp;quot;  &amp;quot;엄마, 나 어른되면 커피숍에서  아빠 닮은 남자랑 만나서 결혼할 거야&amp;quot;  &amp;quot;응&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bHt%2Fimage%2FCOh9Mxht43JYTEcCzfvK6F5XGu8"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8 Nov 2025 06:50:38 GMT</pubDate>
      <author>하루다독</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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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셋, 다시 찾은 주말의 행복 - (사진기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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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bHt%2Fimage%2F8DDcCtENmhzxWRY492ChThTPtVY"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5 Nov 2025 04:04:44 GMT</pubDate>
      <author>하루다독</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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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딸아이의 애착이불 두 개로 나누어 볼까 - &amp;quot;엄마 그게 웃을 일이야?&amp;quo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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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딸아이는 노란 이불을 유난히 좋아한다. 비슷한 이불을 몇 개 더 사줬지만, 애착이불이 된 노란 이불만 꼭 쥐고 다닌다.  식탁까지 끌고 오면 안 된다고 하지만, 가끔 몰래 가져온다.  나는 문득, 아이의 애착이불이 덮는 용도가 아니라 주로 손에 쥐고 쓰는 거니, 조금 작아져도 괜찮겠다 싶었다.  &amp;quot;엄마가 좋은 방법이 생각났어. 노란 이불을 두 개로 나눠볼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bHt%2Fimage%2FeSafowf5ZmZyDsLDisntpZKwyYw.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4 Nov 2025 05:19:56 GMT</pubDate>
      <author>하루다독</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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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가을, 엄마의 보일러 풀가동 - 언제나 엄마의 사랑이 끓는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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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엄마 아빠는  농사를 지으셔서 그런지 땡볕과 더위에 익숙하셨다.    집에 들어오면 샤워한 뒤 잠시 휴식을 취하시고, 여름에도 선풍기만으로도 충분하다고  평생 에어컨 없이 살아오셨다.  아이를 낳고  도시 생활에 익숙한 우리는 맞지 않는 온도에 편히 놀거나 쉬기가 힘들었다. 에어컨을 설치해 드렸지만 우리 가족이 올 때만 가동되는 그 에어컨은  구석에 놓여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bHt%2Fimage%2F3zVM3G0pP8InCVpYaxTxTPsCOzo.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2 Nov 2025 15:12:59 GMT</pubDate>
      <author>하루다독</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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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이가 그림대회 입선을 했다 - &amp;quot;상받는다 신난다~!예예예예예&amp;quot;</title>
      <link>https://brunch.co.kr/@@ibHt/99</link>
      <description>아이가 아파트 그림대회에서 입선을 했다. 본상은 아니지만, 예상 못 한 값진 결과다.  &amp;quot;우리 가족 놀이터에서  그네 타는 거 그릴 거야. 여긴 우리 집, 이건 빨간 흙.  어떤 아저씨는 강아지 산책도 하고&amp;quot;  그림을 그리고, 미술재료를 붙이며   아이는 쉴 새 없이 재잘재잘한다.   표현 재료에 제한이 없어서  더 즐거웠던 순간.  그 시간, 우리는 5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bHt%2Fimage%2F6QUu1M5CQTFKfuhVgQEKqCzIHuI.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1 Nov 2025 22:36:32 GMT</pubDate>
      <author>하루다독</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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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아이 앞에서 부부싸움 후, 부모가 배우는 시간 - &amp;quot;엄마 아빠, 그만해&amp;quot;</title>
      <link>https://brunch.co.kr/@@ibHt/97</link>
      <description>주말 남편과 큰 싸움을 겪었다. 사소한 의견 대립은 감정 가득한 부부 싸움으로 번졌고, '아이 앞에서는 다투지 말자'는  약속을 지키지 못했다.  우리는 주말부부다. 아이는 토요일, 일요일을  가장 기다린다.  다투는 부모 속에서 &amp;quot;엄마, 아빠 그만해.&amp;quot;  눈물이 고인 아이의 그 말이 아직도 맴돈다.  결국, 우리는 휴전선을 그은채 일요일 저녁까지 서로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bHt%2Fimage%2FNIbq4j-YmGvBIpw-4gOyJboXHiw.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0 Nov 2025 15:12:09 GMT</pubDate>
      <author>하루다독</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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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조회수 급상승 5,000 돌파 감사합니다. - 모바일 다음 노출</title>
      <link>https://brunch.co.kr/@@ibHt/96</link>
      <description>1. 발행  11월 6일 '엄마 아빠가 염색을 멈춘 날' 발행.  2. 급상승  11월 7일 조회수 2,000 돌파 알림  브런치 특정시간 인기글 노출확인  3. 이유를 정확히 몰랐던 3일. 11월 8일 조회수 4,000 돌파 11월 9일 조회수 5,000 돌파  11월 10일 이슈 종료.   주말 부부인 저희 가족은  날씨만 좋으면 아이와 밖을 돌아다닙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bHt%2Fimage%2FaiuiQrldPhrw94tjyWDCvZYwCm0.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0 Nov 2025 03:36:36 GMT</pubDate>
      <author>하루다독</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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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엄마 노래가 못생겼대요 2 - &amp;quot;엄마 노래는 옛날노래&amp;quo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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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아이가 한글 워크지를 하고 있었다. '차표'라는 글자를 또박또박 따라 쓰며.  나는 무심코 옛 노래가 떠올랐다. &amp;quot;차표 한 장 손에 들고 ~ 떠나가느냐,  헤이~ 얄미운 사람~~&amp;quot;  그때 아이가 고개를 들어 물었다. &amp;quot;엄마, 노래가 못생겼어. 옛날 노래야?&amp;quot;  &amp;quot;응..?&amp;quot; 엄마 노래는 못생겼다고 자주 말하던 아이. 내 노래가 한 단계 진화했다.  &amp;quot;그럼 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bHt%2Fimage%2FEiz6CzqR0-ZYkOwdHgV8YPq5mU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6 Nov 2025 22:25:44 GMT</pubDate>
      <author>하루다독</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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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엄마 아빠가 염색을 멈춘 날 - 이상하게도 슬프지 않았다.</title>
      <link>https://brunch.co.kr/@@ibHt/91</link>
      <description>나는 엄마 흰머리를 한 올에  10원을 받고 뽑아주곤 했다. 손바닥 위에 동전이 쌓일수록 문방구에서 반짝이 스티거를  살 생각에 들떴다.  그때마다 엄마도 웃으셨다. 내가 즐거워하는 그 순간을 같이 기뻐해주듯이.  그 순간 엄마는 어떤 마음이었을까. 언젠가 나도 아이에게 똑같은 부탁을 하게 될까.  내가 성인이 된 뒤에도 엄마 아빠는 염색을 자주 하시진 않&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bHt%2Fimage%2FnnKPLGmAO-WeAH7mx61O-VwEQMI.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5 Nov 2025 15:36:07 GMT</pubDate>
      <author>하루다독</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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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박 3일 여행, 가장 반짝인 순간 - &amp;quot;엄아 아빠랑 계속 같이 있는 거.&amp;quot;</title>
      <link>https://brunch.co.kr/@@ibHt/89</link>
      <description>여행 전, 아이에게 여러 장소를 이야기했다. 민속촌, 관람차, 카트, 트릭아트, 미디어아트  공원, 케이블카, 아쿠아리움.  짧게 설명하고, 어디에 가고 싶은지 물었다. 아이의 대답들을 모아 이번 여행의 길을 정했다.  2박 3일. 새로운 풍경을 보고,  함께 웃고, 하루가 빠르게 흘렀다.  마지막 밤, 불을 끄기 전 물었다. &amp;quot;이번 여행에서 뭐가 제일 좋&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bHt%2Fimage%2FSiZuoUSbXgi-t32HHQ6Gp7iKMqg.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3 Nov 2025 21:06:02 GMT</pubDate>
      <author>하루다독</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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