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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파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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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파도가 머무는 곳. 작가 파도의 일렁임을 기록하는 아카이브입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hu, 23 Apr 2026 00:01:44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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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파도가 머무는 곳. 작가 파도의 일렁임을 기록하는 아카이브입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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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필앤문 이모티콘 도전기 - 이모티콘은 이렇게 만들어지고있습니다.</title>
      <link>https://brunch.co.kr/@@ibxa/12</link>
      <description>이번 브런치에서는 이모티콘 과정을 보여드리려고합니다. 완성도 좋지만 그 사이에 어떤 단계를 거쳤는지 보시면 재밌으실 것 같다고 생각했어요. 필앤문 이모티콘은 늘 그렇듯, 연필과 종이에서 시작합니다.  1차 손그림 가장 거르지않는 솔직한 단계 이 단계에서는 잘 그리기보다는 표정과 행동이 살아있는지를 더 신경씁니다. 선이 삐뚤고 비율이 조금 어색해도 우선 있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bxa%2Fimage%2FnMJKT4lWKi7E5gBiDuIjvb-G0e0.hei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5 Jan 2026 11:49:27 GMT</pubDate>
      <author>파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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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연필과 필기구로 남길 수 있는 기록들 - 서랍 속 필이가 기다려요</title>
      <link>https://brunch.co.kr/@@ibxa/11</link>
      <description>연필과 필기구로 할 수 있는 기록은 생각보다 다양합니다. 가장 먼저 떠오르는 건 역시 글쓰기일 테고요. 그 다음은 그림, 그리고 마지막은 글과 그림이 섞인 그림일기 같은 형식이겠죠.  아마 많은 분들이 &amp;rsquo;기록&amp;lsquo;이라고 부를 법한 기록은 그림 기록 보다 글 기록이 먼저였을 것 같습니다. 학창 시절에는 일기장을 쓰고, 메모를 하고, 그러다 점점 디지털 기기로 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bxa%2Fimage%2FYYN35WEKoJfPizT7mc8DjX5GBtU.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8 Jan 2026 14:05:45 GMT</pubDate>
      <author>파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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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에게 지우개란 - 흰 지우개와 지우개 가루</title>
      <link>https://brunch.co.kr/@@ibxa/10</link>
      <description>연필을 쓰는 사람에게 지우개는 선택이 아니라 기본 세트입니다.연필만 덜렁 들고 앉으면 어딘가 불안하고, 지우개까지 책상 위에 있어야 마음이 놓입니다. 책상 위에 쌓인 가루를 보면, &amp;lsquo;아, 내가 뭔가를 꽤 많이 고쳤구나&amp;rsquo; 싶어집니다. 잘못 그렸다는 증거이기도 하지만, 동시에 다시 그렸다는 흔적이기도 해서요.아무것도 안 한 사람의 책상에는 지우개 가루도 없으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bxa%2Fimage%2FNeQRnlUhQmHacnHRxQHEAO1vrJs.hei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1 Jan 2026 10:51:00 GMT</pubDate>
      <author>파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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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25년과 2026년의 사이 - 나흘간의 서일페 후기와 2026년 새해 방향성</title>
      <link>https://brunch.co.kr/@@ibxa/9</link>
      <description>이미 한 번 적었지만, 그래도 이 나흘은 그냥 지나가게 두기엔 조금 아까운 시간이었습니다. 첫 서일페를 마치고 나니, 결과보다도 과정이 계속 떠올랐습니다.  무엇을 얼마나 해냈는지보다, 준비부터 정리까지 이 시간을 어떻게 지나왔는지가 더 또렷하게 남았습니다. 그래서 이 기록은 &amp;lsquo;행사 후기&amp;rsquo;라기보다는, 그 시간 동안 제가 어떤 태도로 서 있었는지를 돌아보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bxa%2Fimage%2FMRoxTsgYv7nkda8vtqIg0jpVvGg.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4 Jan 2026 07:57:05 GMT</pubDate>
      <author>파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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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필앤문, 공식 데뷔하다! - 서일페 v20, 기록은 존재이다.</title>
      <link>https://brunch.co.kr/@@ibxa/8</link>
      <description>필앤문은 기록에 관한 캐릭터입니다. 잘 웃은 날만 적는 기록이 아니라, 머뭇거렸던 순간과 누군가의 말 한마디에 하루의 방향이 달라졌던 날까지 함께 묶어두는 그런 기록을 담고 있습니다.  그래서 처음 필앤문을 만들 때, 이 캐릭터들이 특별히 멋지거나 대단해 보이기를 바라기보다는 보는 사람의 하루 옆에 자연스럽게 스며들었으면 했습니다. 누군가에게는 웃음을, 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bxa%2Fimage%2FDOYXPLz_5Cdl6nMmE_oh6_XR_Ak.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8 Dec 2025 00:36:45 GMT</pubDate>
      <author>파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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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에게 연필이란 - 필은 왜 &amp;lsquo;펜&amp;rsquo;이죠?</title>
      <link>https://brunch.co.kr/@@ibxa/7</link>
      <description>필기의 첫 시작, 연필. 새 연필을 깎고 사용하기까지 아까워서가 아니라, 새 학기를 시작하는 것처럼 두근거렸던 때가 있었습니다.  왠지 첫 획은 이야기의 첫 시작 같고, 그 시작은 멋지게 하고 싶은 마음이 있었죠. 나에게 연필이란 그림과 기록을 생각할 때면 연필이 늘 시작에 있습니다. (더 과거였다면 붓이었을까요?)  제가 기억하는 아주 어린 시절에도 연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bxa%2Fimage%2FKY0ptkZXN3LDn1z-JThPhVWJzjU.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1 Dec 2025 04:46:47 GMT</pubDate>
      <author>파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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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새 종이를 대하는 자세 - 머릿속 생각을 꺼내서 만든 지표</title>
      <link>https://brunch.co.kr/@@ibxa/6</link>
      <description>새 종이를 앞에 두면 괜히 손이 멈춰지죠.   새하얗게 깨끗한 면이, 왜 이렇게 사람 마음을 긴장하게 만드는지. 그냥 종이일 뿐인데 말이에요. 마음이라도 단단히 먹어야 합니다. &amp;quot;음 용기를 좀 내볼까.&amp;rdquo; 이런 식으로요.   (물론 종이는 아무 생각 없죠.)  예전엔 첫 선을 긋기도 전에 이미 &amp;lsquo;잘해야 한다'는 생각이 컸어요. 그래서 요즘은 그냥 이렇게 생각&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bxa%2Fimage%2FNYiHEb6L_PS3FItsKR-OxR_WgEM.hei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4 Dec 2025 04:00:06 GMT</pubDate>
      <author>파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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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지운다는 것은 용기있는 행위야. - 틀려도 괜찮아. 지우고 다시 하면 되니까!</title>
      <link>https://brunch.co.kr/@@ibxa/5</link>
      <description>불교의 '모래 만다라 의례'를 아시나요?  티벳의 불교 스님들이 의식과 몸을 정화하기 위한 수한 수련이에요. 매우 커다란 전통문양 모래로 그리고 만다라 봉헌 예식 후에 모래를 흐트러뜨리곤, 지워버립니다. 모래 만다라는 4~5명이 모여서 큰 탁자위에서 민드는데요, 길게는 몇 날 며칠이 걸린답니다.   이 &amp;lsquo;모래 만다라&amp;rsquo;이야기는 TV에서 우연히 스쳐서 봤던 것&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bxa%2Fimage%2FqpJ6cF4fEzIYkCQOYzlEl5shZZk.hei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7 Dec 2025 02:00:12 GMT</pubDate>
      <author>파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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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문구류러버, 결국은 문구류로 캐릭터를 만들다. - 문구 덕질하다가 IP를 만들 줄은 몰랐다지.</title>
      <link>https://brunch.co.kr/@@ibxa/4</link>
      <description>이번엔 지금도 책상 한 켠에서 말 없이 제 기분을 좋게 하는 저의 문구류들을 소개하려고 합니다. 연필, 샤프, 펜, 지우개&amp;hellip;아직도 문구점에 가면 눈이 번뜩, 심장이 두근댑니다. 문구류러버의 심장은 평생 이런 것일까요?  1. 문구의 시작 - 팬시 문방구 시대를 거쳐 화방까지  문구류의 역사를 거슬러 올라가면, 제 첫 문구는 &amp;lsquo;팬시(Fancy) 문구&amp;rsquo;였습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bxa%2Fimage%2Fjy0ShePdyARh1ljzcYQ02B8v4BY.hei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30 Nov 2025 02:00:13 GMT</pubDate>
      <author>파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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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필앤문의 시작(2) - 필과 문을 소개합니다. - 연필과 지우개</title>
      <link>https://brunch.co.kr/@@ibxa/3</link>
      <description>필앤문은 기록의 도구인 연필과 지우개의 의인화입니다. 제 예전 포트폴리오에 있던 캐릭터들 중 두 마리를 연필, 지우개를 조합해서 만들었어요. (문구류를 오랫동안 좋아한 티가 나네요.)   첫 기획의도는 이랬습니다. &amp;quot;사람들의 일상에 스며들어 활력을 주고 싶다.&amp;quot; 주로 데스크에서. 집이든 직장에서든 책상이 있는 곳이라면 어디든지요. 필(FILL, 筆) 오늘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bxa%2Fimage%2FEV1Y7FeATK4IDvmzl0QLVilGRlg.hei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3 Nov 2025 04:00:07 GMT</pubDate>
      <author>파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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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필앤문의 시작(1) - 나는 계속 기록을 하고 있더라 - 그림도 기록이란 걸 늦게 알아차린 사람</title>
      <link>https://brunch.co.kr/@@ibxa/2</link>
      <description>제가 처음 그림을 그렸던 기억을 더듬어보면 유치원을 다닐 무렵이었어요. 어느 날 문어를 그렸고 선생님이 문어를 따라 하며 웃어주셨죠. 스누피도 베껴 그리고요. 집 거실에 누워서 김충원 선생님의 &amp;lt;예쁘게 그려보자&amp;gt;를 따라 그리던 작은 제가 떠올라요. 이때부터 제 나름의 기록이 시작됐던 것 같아요. 초등학교 그림일기 이후엔 제가 좋아하는 것을 그리기 시작했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bxa%2Fimage%2FZ4kcWQLxFfBRD3UL2mX0RXFPmd8.jpg" width="270" /&gt;</description>
      <pubDate>Sun, 16 Nov 2025 02:00:07 GMT</pubDate>
      <author>파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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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맞다고 느끼면 대체로 맞아 - 경험을 통한 자아존중감에서 오는 확신과 인생을 향유하는 것</title>
      <link>https://brunch.co.kr/@@ibxa/1</link>
      <description>당신의 직감을 믿어본 적 있으신가요? 어디까지 믿으시나요? 저는 저의 느낌을 신뢰하게 되기까지가 아주 오래 걸렸습니다. 종종 '아 이건 잘 될 것 같다.' 또는 '아 이거 재밌어. 이걸 하고싶어.' 라고 느꼈을 때가 있지만 그 직감을 따라가진 못했습니다. 경험이 없었으니까 아무래도 당연한가? 싶기도 합니다. 지금은 경험이&amp;nbsp;스토리텔링이 될 정도로 이야기가 쌓</description>
      <pubDate>Wed, 12 Nov 2025 00:23:04 GMT</pubDate>
      <author>파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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