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rss version="2.0">
  <channel>
    <title>달려라물개</title>
    <link>https://brunch.co.kr/@@ic2S</link>
    <description>한때는 10km 마라톤을 뛸 만큼 건강했던 여성이었습니다. 출산 후 무너진 몸에서 다시 살아가는 회복의 여정을 기록합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Sun, 19 Apr 2026 02:20:16 GMT</pubDate>
    <generator>Kakao Brunch</generator>
    <image>
      <title>한때는 10km 마라톤을 뛸 만큼 건강했던 여성이었습니다. 출산 후 무너진 몸에서 다시 살아가는 회복의 여정을 기록합니다.</title>
      <url>//img1.kakaocdn.net/thumb/C100x10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c2S%2Fimage%2FQNULnfHDnQ9XU2Y5YnMsAZeYh8o</url>
      <link>https://brunch.co.kr/@@ic2S</link>
      <width>100</width>
      <height>100</height>
    </image>
    <item>
      <title>또다시 멈췄지만, 나는 아직 글을 쓰고 싶다. - 두 달간의 부재</title>
      <link>https://brunch.co.kr/@@ic2S/8</link>
      <description>또다시 멈추고 말았다. 이번에는 정말 아무것도 못 했다. 손목이 다시 말썽을 부리더니, 아뿔싸. 편도염까지 걸리고 말았다.  원래 나는 쉬는 걸 못 하던 사람이다. 20대 때 집에 있어도 누워 있질 않았다. 피곤하면 침대가 아니라 책상 의자에 앉았다. 누워 있으면 게으른 느낌이 들었고 쉰다는 건 시간 낭비라고 생각했다. 그래서 늘 밀어붙였다. 출산 후에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c2S%2Fimage%2FsdKU36Hx01D1oGco7-hcOC2fGe0"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31 Dec 2025 08:12:22 GMT</pubDate>
      <author>달려라물개</author>
      <guid>https://brunch.co.kr/@@ic2S/8</guid>
    </item>
    <item>
      <title>허리 디스크 진단 후, 나는 왜 요가였나 - 통증과 함께 시작한 '나만의 운동' 찾기</title>
      <link>https://brunch.co.kr/@@ic2S/7</link>
      <description>'이제 운동 못 하겠구나.' 허리 디스크 진단 직후의 나는 그렇게 믿었다. 그런데 병원에서 들은 의사 선생님의 한 마디. &amp;quot;어떤 운동이든 무리하지 않는다면 해도 됩니다.&amp;quot; 이 한 마디에 나는 용기를 얻었다. 임신 중에도 출산 2주 전까지 수영을 했던 터라 다시 수영을 고민했지만, 산후에 물이 닿으면 안 좋다는 이야기를 듣고 다른 길을 찾았다. 문득 산후조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c2S%2Fimage%2F913FP8kXKVLhtcgWm1QhfKNq9rM.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3 Oct 2025 15:20:40 GMT</pubDate>
      <author>달려라물개</author>
      <guid>https://brunch.co.kr/@@ic2S/7</guid>
    </item>
    <item>
      <title>몸이 아프니 마음까지 흔들렸다 - 우울해도, 괜찮아</title>
      <link>https://brunch.co.kr/@@ic2S/6</link>
      <description>몸이 아프니 마음까지 망가지는 건 시간문제였다. 어느 날부터 나도 모르게 우울증이 찾아왔다. 산후 우울증은 다양한 이유로 시작된다. 출산 전과 달라진 일상(일&amp;middot;취미생활), 달라진 몸, 사회적 고립, '엄마'라는 새로운 정체성, 그리고 몸이 아파서... 사람이 우울해지면 시야가 좁아진다. 생각의 폭이 좁아지고, 마음의 여유가 사라진다. 그래서 한동안 나는 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c2S%2Fimage%2FPej6rs7cEyNDZU4ze0ilINwzz4Y.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5 Oct 2025 14:48:48 GMT</pubDate>
      <author>달려라물개</author>
      <guid>https://brunch.co.kr/@@ic2S/6</guid>
    </item>
    <item>
      <title>손목 통증, 내가 만난 첫 번째 신호 - 드퀘르뱅 증후군</title>
      <link>https://brunch.co.kr/@@ic2S/5</link>
      <description>온몸이 아팠지만, 가장 먼저 심하게 아팠던 건 손목이었다. 가만히 있어도 양쪽 손목이 쑤셨다. 망치로 세게 두드려 맞은 듯 욱신거렸고, 두꺼운 천으로 손목을 꽉 조여 놓은 것처럼 아팠다. &amp;lsquo;뼈가 시리다&amp;rsquo;는 말이 이런 거구나 싶었다. 심할 때는 전기가 통하듯 찌릿했다.  부랴부랴 산후 손목 보호대, 손목 마사지기, 심지어 손목 파라핀 기계까지 검색했다. 같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c2S%2Fimage%2FP3On7CJVHsUb7PH3sJ_xAfQr_WY.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3 Oct 2025 01:00:27 GMT</pubDate>
      <author>달려라물개</author>
      <guid>https://brunch.co.kr/@@ic2S/5</guid>
    </item>
    <item>
      <title>어디서부터 잘못되었을까 - 몸의 신호를 놓치다</title>
      <link>https://brunch.co.kr/@@ic2S/4</link>
      <description>돌이켜보면 출산 후 병원에서 보낸 6박 7일 동안은 나름 회복이 잘 되었던 것 같다. (제왕절개 수술을 하면 보통 그 정도 입원한다.) 출산 다음 날부터 혼자 걸을 수 있었고, 남편의 도움 없이 화장실도 다녀올 수 있었다. 물론 훗배앓이와 젖몸살, 퉁퉁 부은 몸은 어쩔 수 없었지만, 그래도 &amp;lsquo;혼자 걸을 수 있다&amp;rsquo;는 사실이 나에게는 희망이었다.  그때는 시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c2S%2Fimage%2FmsZBhZT9_rbVKgrh6TWIjo9Uwr4.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2 Oct 2025 15:31:27 GMT</pubDate>
      <author>달려라물개</author>
      <guid>https://brunch.co.kr/@@ic2S/4</guid>
    </item>
    <item>
      <title>나는 출산 전 아주 건강했던 여성이었습니다. - 강했던 나, 잃어버린 나</title>
      <link>https://brunch.co.kr/@@ic2S/1</link>
      <description>나는 아주 건강한 사람이었다. 하루 20km가 넘는 거리를 걸어도 그다지 힘들지 않았다. 10km 마라톤도 거뜬히 달렸다. 주 3회 이상 달리기를 하고, 주기적으로 등산을 다닐 정도로 운동을 좋아하는 사람이었다. 철인 3종 경기에 나가고 싶어서 잠시 동호회에서 활동도 했었다. 보통의 여성들보다 체력이 좋은 편이었다. 그래서 나는 늘 체력적으로&amp;nbsp;자부심이 대단&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c2S%2Fimage%2FoRhClTJadUQVcpg1Pybb5S_fWDI.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5 Sep 2025 05:21:47 GMT</pubDate>
      <author>달려라물개</author>
      <guid>https://brunch.co.kr/@@ic2S/1</guid>
    </item>
  </channel>
</rs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