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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김땡땡</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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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김땡땡의 브런치스토리입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Sun, 03 May 2026 14:55:05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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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김땡땡의 브런치스토리입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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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사무실에서 나를 가장 괴롭힌 건, 상사가 아니라 나였다 - 타인이 던진 불씨를 내 마음의 화산으로 키우지 않기로 했다</title>
      <link>https://brunch.co.kr/@@icBt/30</link>
      <description>새로운 명함을 받고, 아직 비닐도 뜯지 않은 책상 앞에 앉았을 때의 설렘은 유통기한이 채 일주일도 되지 않았다. 경력직이라는 타이틀은 때때로 화려한 훈장이 아니라, 앞이 보이지 않는 짙은 안개 속에 홀로 던져진 이의 외로운 표식과 같았다. 이번 이직은 유독 뼈아팠다. 단순히 일이 많아서가 아니었다. 그것은 '말이 통하지 않는 세계'에 홀로 떨어진 언어학자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cBt%2Fimage%2FJZXEiZdqqIob_j9ryLsz1ZSLlPE.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1 May 2026 05:06:10 GMT</pubDate>
      <author>김땡땡</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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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quot;구라 쳐서 내자&amp;quot;는 책임자의 품격 - 부제: 5월의 마감, 그리고 어느&amp;nbsp;엔지니어의 생존법</title>
      <link>https://brunch.co.kr/@@icBt/29</link>
      <description>&amp;quot;편하게 해. 너무 부담 갖지 마. 내가 책임질 거야.&amp;quot; 직장 생활을 십 년 넘게 하면서 뼈저리게 배운 진리가 하나 있다면, 상사의 저 달콤한 말은 십중팔구 '책임은 네가 지고, 나는 빠지겠다'는 뜻의 세련된 포장지라는 것이다. 그리고 불길한 예감은 어김없이 현실이 되었다. 사무실의 시계가 저녁 6시를 가리키면, 사람들은 하나둘 자리를 뜬다. 다른 직원들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cBt%2Fimage%2FP3gjHImAJRb5p2jq8Vfq92xWg5w.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5 Apr 2026 07:48:03 GMT</pubDate>
      <author>김땡땡</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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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관성에 떠밀려가는 날들 속에서, 나를 잃지 않기 위하여 - 징징거림조차 사치인 날들의, 솔직한 기록</title>
      <link>https://brunch.co.kr/@@icBt/28</link>
      <description>요즘 회사 일은 말 그대로 '개같이' 힘들다. 이 표현 외에 내 상황을 더 정확하게 정의할 단어를 찾기 어렵다. 밤에 베개에 머리를 대면 쏟아지는 피로감, 그러나 정작 제대로 된 숙면은 취하지 못한 채 다시 눈을 뜨는 지옥 같은 하루하루. 매일 아침 눈을 뜨는 것이 고통스러울 정도로, 나의 정신과 육체는 한계에 다다른 듯하다. 문득, 도망치고 싶다는 생각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cBt%2Fimage%2FvEu3sihT83MQXxoLJoqz6Riz__o.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8 Apr 2026 10:06:59 GMT</pubDate>
      <author>김땡땡</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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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회사에서는 숨을 오래 참아야 한다 - 올라가고 싶어질수록 더 깊어지는 마음에 대하여</title>
      <link>https://brunch.co.kr/@@icBt/27</link>
      <description>요즘 회사가 사람을 질식시킨다. 일이 힘든 건 견딜 수 있다.야근도 견딜 수 있다.진짜 사람을 미치게 만드는 건, 일을 모르는 사람들이 일을 안다고 착각한 채 떠드는 소리를 계속 들어야 한다는 것이다. 최근 진행 중인 프로젝트가 있다.실제로 그 프로젝트를 굴리고 있는 사람은 나와 다른 직원 한두 명뿐이다.누가 늦게까지 남아 있는지, 어디서 병목이 생기는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cBt%2Fimage%2FvEG0rgHey9fyZgv0iK5_X031UW8.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1 Apr 2026 06:35:35 GMT</pubDate>
      <author>김땡땡</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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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일은 내가 다 하는데, 왜 입은 저 인간이 털까 - 3개월 방치된 프로젝트, &amp;quot;진작에 하시든가요&amp;quot;라고 들이받은 날</title>
      <link>https://brunch.co.kr/@@icBt/26</link>
      <description>경력직 차장으로 새로운 직장에 출근하던 첫 주. 산전수전, 공중전까지 다 겪으며 쌓아온 '짬바'가 있으니, 이쯤 되면 새 회사가 어떻게 굴러가는지, 사람들의 업무 스타일은 어떤지 대략적인 견적이 나오기 마련이다. 그리고 내가 며칠 만에 내린 결론은 참담했다. 이 회사는 거대한 '무임승차'의 현장이자, 입으로만 일하는 자들의 완벽한 유토피아였다. 입사하자마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cBt%2Fimage%2FIVNG__UPYAhfj3Dw9z25uMcf4Xs.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9 Mar 2026 05:08:08 GMT</pubDate>
      <author>김땡땡</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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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새로운 숲의 탐사 : 낯선 그 곳으로&amp;nbsp;&amp;nbsp; - 폭풍우가 지난 뒤, 비로소 시작된 고요한 관찰기</title>
      <link>https://brunch.co.kr/@@icBt/25</link>
      <description>예, 드디어 취업을 했습니다. '백설공주와 일곱 인간쓰레기'라는 처절한 잔혹 연대기를 써 내려오던 제가 드디어 새로운 숲에 발을 들였습니다. 연차도 찰 만큼 찼고 이직도 여러 번이지만, 첫 출근 날 문을 열고 들어서는 순간의 그 미묘한 공기는 늘 적응되지 않습니다. 낯선 책상의 서늘한 촉감, 아직 내 직급이 입에 붙지 않은 사람들의 생경한 목소리, 그리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cBt%2Fimage%2FsV-Z-WLfoy372BuZsRjA_aZcrjY.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4 Mar 2026 06:11:34 GMT</pubDate>
      <author>김땡땡</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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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기생수 번외 편 : 내부회의&amp;nbsp; - 내 머릿속에 &amp;lsquo;무언가&amp;rsquo;가 들어왔다.</title>
      <link>https://brunch.co.kr/@@icBt/24</link>
      <description>어느 날, 퇴사 이후내 머릿속에 &amp;lsquo;무언가&amp;rsquo;가 들어왔다. 그건 인간쓰레기가 아니다.그건 상무도 아니고, 김 부장도 아니다. 그건 두려움이다. 그리고 그건 나를 먹지 않는다.나를 조종한다. 회사에서 하던 내부회의가 아닌, 인사이드 아웃에 나오는 감정들의 내부회의가 격하게 이루어지는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다. 행복이는, &amp;quot;즐겨~ 인생 한 번이야~, 어차피 실업급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cBt%2Fimage%2FhHVB6WiD9DbZ4v3Ni6DqLj6H_T8.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1 Feb 2026 07:30:42 GMT</pubDate>
      <author>김땡땡</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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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이력서를 낼 때마다 나는 조금씩 삐뚤어진다 - 흔들리는 탈락 속애서, 네 실업급여 느껴진 거야</title>
      <link>https://brunch.co.kr/@@icBt/23</link>
      <description>나는 실업급여를 받고 있다.  달고 달고 달디 단 밤양갱, 밤양갱이야. 떠나는 길에 너는 내게 말했지. 너는 바라는 게 너무나 많다. 잠깐이라도 널 안 바라보면 마음에... (출처: 비비 밤양갱)  실업급여는 참으로 달고 답니다. 요즘 흑백 요리사에서 조림보이가 하입보이를 능가하는 포퍼먼스를 보여주고 있음을 유튜브로 보았습니다. 하나, 저의 백수+실직자+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cBt%2Fimage%2FHa6vJiYyVhY29H-Thk_fziPgdwQ.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2 Feb 2026 08:41:48 GMT</pubDate>
      <author>김땡땡</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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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면접이라는 이름의 집단 설문조사 - 요즘 불황이라던데 정말 가관이다. 정말 씨불황이다.</title>
      <link>https://brunch.co.kr/@@icBt/22</link>
      <description>XX엔지니어링이라는 회사에서 면접을 본 썰 한 달 전쯤이었던 것으로 기억한다.XX엔지니어링이라는 회사에서 면접을 봤다. 회사는 토목 구조 분야 설계 인력을 채용 중이었고, 나는 그 공고를 보고 지원했다. 지원자는 꽤 많았던 것으로 기억한다. 회사 연혁을 보니 설립된 지 대략 5년 정도 된 회사였다.  1. 그들은 정말 아무것도 모르고 있었다 면접장에 들어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cBt%2Fimage%2FWLhyj8Ro_zpZmjNIlwlr4nkh7cc.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6 Jan 2026 11:00:59 GMT</pubDate>
      <author>김땡땡</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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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퇴사 3개월 차, 전회사의 X-friend moment - x퇴사 3개월 차, 전 직장의 음주 연락 사건</title>
      <link>https://brunch.co.kr/@@icBt/21</link>
      <description>Next Chapter : 인간쓰레기 Type X-(boy or girl) friend moment  &amp;rarr; 있을 때, 잘해. 나가고 나서 괜히 쓸잘데기 없는 연락하지 마  &amp;ldquo;술 마신 X-friend에게서 오는 전화는 항상 늦다.&amp;rdquo;  1. 자존심을 굽히고 싶지는 않으나, 은근히 떠보는 취중 연락  이번 시리즈 연재에서 작성했던 권상무에게서 전화가 왔다. 마찬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cBt%2Fimage%2F_RHOFy8cWRznKMNbSiNIG1_TD_Y.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31 Dec 2025 16:38:37 GMT</pubDate>
      <author>김땡땡</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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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불안의 색깔 - 인간쓰레기들보다 더 독했던 건, 내 안의 불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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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사람마다 견딜 수 있는 불안의 색은 다르다. 문제는, 내가 겪은 불안이 내 팔레트에 없는 색이었다는 것이다.  이력서를 열람해 보았다. 경력 10년 1개월, 그간 다닌 회사 6군데  첫 번째 회사, 속한 분야에서 알만한 대기업 퇴직 사유 : 권고사직 권고사직을 받기 3개월 전에, 알 수 없는 정장 입은 다수의 사람들이 사무실로 들어왔다. 그리고선 사무실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cBt%2Fimage%2FV5YP_Z6Ux3BpN46ZDgpihOUI63c.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3 Nov 2025 21:00:17 GMT</pubDate>
      <author>김땡땡</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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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기부천사 이 차장&amp;nbsp;- 남의 지갑 편 - 어두운 불빛 아래 착취하나, 와인 잔에 담긴 시간 하나</title>
      <link>https://brunch.co.kr/@@icBt/19</link>
      <description>어두운 불빛 아래 착취 하나, 와인 잔에 담긴 시간 하나 (출처: 쿨 - 아로하) 안녕하세요 여러분. 오늘은 기부천사 이 차장을 쥐어뜯으러 왔어요.  다섯 번째 인간쓰레기, 기부천사 이 차장  본 시리즈 연재물의 중심이 되는 회사에 이 차장이 근무를 하고 있었어요. 그리고 이 차장과 저는 다른 회사에서 함께 일을 했었던 과거 직장 동료였어요. 시간 흐르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cBt%2Fimage%2F65zGXUAt0T-BAIKZANEuMiTbJsQ.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7 Nov 2025 14:10:24 GMT</pubDate>
      <author>김땡땡</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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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마지막 잎새 아니, 씨잎새 최대표 - 그 잎새를 파쇄기에 갈았어야 했는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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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안녕하세요, 오랜만에 뵙네요. 오늘은 일곱 인간쓰레기 중에 하나, 그간 적어온 인간 군상들의 대표였던 최대표를 들고 왔어요. 처음 만났던 그의 모습은 호쾌하고 당당한 사람이었어요. 물론 첫인상이에요. 정말 사람은 궁지에 몰려야 본모습이 보인다는 옛말은 깨달을 수 있었던 씨잎새 최대표를 꺼내어 보고자 합니다.  너는 이미 다 계획이 있구나?  &amp;quot;가장 완벽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cBt%2Fimage%2FTADNkYg32UFVc_-vnPRDwGyJeDc.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2 Nov 2025 18:23:10 GMT</pubDate>
      <author>김땡땡</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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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쇼미더머니에 나가시죠, 권상무님 - 그는 말했다, 마치 일하는 사람처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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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말로만 일할 거라면 차라리 랩을 하지 그랬니, 왜 엔지니어가 된 거예요 권상무 씨  안녕하세요, 여러분. 오늘도 뵙네요. 오늘은 세 번째 인간쓰레기 권상무를 들쳐업고 왔습니다. 평소에 운동하길 참 잘했어요. 권상무가 꽤 무겁거든요. 그래도 다행인 게 키가 작아서 무게중심이 맞아요. 제 키가 170이에요. 그리고 권상무 키가 아마 162 정도 큐티뽀짝한 사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cBt%2Fimage%2FIHBgd7pLr4eOpuAj30BlGCNBZ1g.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7 Oct 2025 15:29:27 GMT</pubDate>
      <author>김땡땡</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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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감상무의 오더는 예술이었다 - 미로에 갇힌 오더</title>
      <link>https://brunch.co.kr/@@icBt/15</link>
      <description>이전 회차에 적었던 김 부장과는 다른 김상무 강아지가 조용하면 사고를 친 것 같은 쎄함이 있다 하죠. 예, 바로 김상무의 조용함은 사고의 전조  두 번째 인간쓰레기, 김상무식이  &amp;ldquo;그게 어려워?&amp;rdquo;라며 엑셀 파일을 세로로 여는 남자  그렇다, 상무식이는 무지의 바닥을 알 수 없는 사람이었어요. 우선 상무식이와 저는 서로 다른 분야를 다루는 엔지니어였어요. 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cBt%2Fimage%2FsabdjNMDAKYcc2EherB1_WNHOB4.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3 Oct 2025 07:57:43 GMT</pubDate>
      <author>김땡땡</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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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회의실의 산소 도둑, 김 부장 - +절도죄,&amp;nbsp;&amp;ldquo;거울아, 거울아, 김 부장은 왜&amp;nbsp;팀장이니?&amp;rdquo;</title>
      <link>https://brunch.co.kr/@@icBt/14</link>
      <description>도둑은 조용하기라도 한데, 말 많고 시끄러웠던 김 부장을 회상하며 (혹시나 읽으시는 김 씨 성을 가지신 분들이 있다면, 저도 김 씨니 이해해 주세요)  지난 회차에서 면접을 보았던 에피소드를 적었어요. 그리고 오늘은 면접 이후에 드디어 입성하게 된 던전의 몬스터들에 대한 내용을 차근차근 적어보고자 합니다.  첫 번째 인간쓰레기, 김나부랭이  구라가 꽃피우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cBt%2Fimage%2FKmjifCLx0uckoEE25QLaoVwnXoA.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6 Oct 2025 20:00:06 GMT</pubDate>
      <author>김땡땡</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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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면접제의 받은 그날, 꼬꼬무 - 꼬리를 자르고 다시 또 잘랐어야 했는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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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기억을 더듬어 하나씩 적어보는 함께 보는 직장에 대한 일기를 적어보려고 합니다.  23년도 8월쯤이었어요. 우연히 알고 있었던 지인에게서 연락이 왔어요. &amp;quot;김 과장, 잘 지내? 혹시 다니고 있는 회사에 만족해? 별일 없고?&amp;quot;라는 말로 시작된 그가 어쩌면 '도를 믿습니까'와 크게 다르지 않았다는 걸 이제야 깨닫습니다.  전화를 받을 당시에는 다니고 있던 회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cBt%2Fimage%2Fya06RNWY3Bn3v0iZACbdlcEwIs0.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3 Oct 2025 19:09:41 GMT</pubDate>
      <author>김땡땡</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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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편리하고 위생적인 24시간 브런치  스몰토크방 - 돌아가는 세탁물, 바싹 마르거라</title>
      <link>https://brunch.co.kr/@@icBt/12</link>
      <description>광고 아니에요!  비가 자주 오는 요즘 집에 세탁물을 건조하면 꿉꿉한 냄새가 날까 해서, 세탁방에 빨래를 하러 왔어요. 폰으로 쓰다보니 뭔가 어색하네요. 단순히 브런치라는 공간에 글을 적는 것인데도 '뭔가 잘 쓰고, 잘하고 싶다'는 생각이 많아요. 음.. 가만히 앉아서 넋 놓고서 무엇을 쓸까를 고민하죠.  지금은 조금은 느낌이 달라요, 마치 지인과 스몰토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cBt%2Fimage%2FVMZKDzuF8wVchooWBZBHcFxHwfs"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0 Oct 2025 12:42:04 GMT</pubDate>
      <author>김땡땡</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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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하고 싶은 말 (詩) - 찰흙으로 빚어진 너에게</title>
      <link>https://brunch.co.kr/@@icBt/11</link>
      <description>하고 싶은 말  숨 쉬는 흙으로 만들어진 너는 가까스로 울음만을 토해냈다 이유를 알 수 없는 울음이 그치기 전에 새겨진 '이름'은 너에게 주워진 최초의 찰흙이었어  울음에 질어진 흙이 부스러질까 뿌리를 내리고서 굳어가기를 기다렸어 손바닥의 따스함이 느껴질 때에 어디서 온 지 알 수 없는 '실'을 쥘 수 있었어 실을 따라 건네진 '시간'은 너에게 건넨 흙결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cBt%2Fimage%2F2tt0USZQjXjwcHV7UiQHhVydX4M.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0 Oct 2025 03:00:14 GMT</pubDate>
      <author>김땡땡</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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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쩌다 보니 (詩) - 흩어진 모래알처럼</title>
      <link>https://brunch.co.kr/@@icBt/10</link>
      <description>이리로 흘러올지 몰랐다 어쩌다 보니, 이곳에서 눈이 띄었다  '무엇을 하지?'라는 생각은 희미해져 갔다 흐르고 흘러내린 빗물이 잊으려 쏟아낸 땀방울이 그저 그렇게 여기로 흘러들었다  뙤약볕 사막의 언덕에 한 줌 손에 쥔 모래가 흩날린다  바람이 모래를 잉크 삼아 쓰려함은 셀 수 없었고, 볼 수 없었다 쥘 수 없었으며, 찾을 수 없었다  갈피를 잊은 그대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cBt%2Fimage%2Fi9qtDSZuvuQjV-EdD6WvZGb-kPw.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7 Oct 2025 09:38:12 GMT</pubDate>
      <author>김땡땡</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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