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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TaeHee</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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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국제 공인 반려견 행동전문가(CDBC), KPA 인증 클리커 트레이너. 정적 강화와 반려견의 행복&amp;middot;안전을 바탕으로 보호자와 반려견이 함께 성장하는 교육을 전합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Sun, 03 May 2026 02:14:57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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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국제 공인 반려견 행동전문가(CDBC), KPA 인증 클리커 트레이너. 정적 강화와 반려견의 행복&amp;middot;안전을 바탕으로 보호자와 반려견이 함께 성장하는 교육을 전합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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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급할 때 바로 꺼내 쓰는 행동 응급키트</title>
      <link>https://brunch.co.kr/@@icMS/14</link>
      <description>쿠마는 생후 네 달째에 우리 집에 왔다. 파양된 아이였지만 성격은 말랑하고 따뜻했고, 사람을 좋아했다. 3차 접종종까지 끝난 상태였기에 며칠 집과 가족에 적응한 뒤 바로 산책을 시작했다. 지금도 그 첫 산책의 한 장면은 잊히지 않는다.  바닥에 있는 큰 철판 위를 지나가던 순간이었다. 균형이 맞지 않았던 철판이 &amp;lsquo;쿵&amp;rsquo; 하고 소리를 냈고, 쿠마는 그 자리에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cMS%2Fimage%2FdI5nSxAMgjfbPGhHfF-44w540-4.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1 Dec 2025 03:14:54 GMT</pubDate>
      <author>TaeHe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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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강아지 문제행동은 잘못이 아니라 질문이다</title>
      <link>https://brunch.co.kr/@@icMS/13</link>
      <description>보호자 대부분은 반려견의 행동을 잘못으로 본다.고집, 버릇없음, 말 안 들음 같은 단어들로 설명하려 한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 경험이 쌓일수록 나는 더 확신하게 됐다.강아지의 문제행동은 잘못이 아니라 질문이다.그 행동이 일어나는 순간, 강아지는 우리에게 무언가를 묻고 있었다. ​ 오늘 이야기의 주인공, 말티즈 야무 역시 그랬다. 야무의 변화는 어느 날 갑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cMS%2Fimage%2F4Q2MhIsRUcGn5YkEQEVJfg1nNA0.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3 Nov 2025 16:44:22 GMT</pubDate>
      <author>TaeHe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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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행동보다 먼저 오는 감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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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행동 상담을 하다 보면 여전히 해리가 떠오른다.해리는 쉽게 흥분했고 혼자 있는 시간을 유난히 힘들어했다.그때는 단순히 &amp;lsquo;문제가 많은 강아지&amp;rsquo;라고 생각했지만, 지금은 다르게 보인다.  연습 없이 갑자기 하루 대부분을 혼자 있어야 했던 해리. 그 결과는 금세 드러났다.장판을 뜯고, 새로 도배한 벽지를 천장까지 물어뜯고, 밥을 먹을 땐 식탁 위로 뛰어올라 밥상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cMS%2Fimage%2FVuKvZ3lI-UiXtBkoZPdHFvAOmro.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6 Nov 2025 04:33:49 GMT</pubDate>
      <author>TaeHe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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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마운팅과 입질, 우리가 오해하는 것들</title>
      <link>https://brunch.co.kr/@@icMS/11</link>
      <description>해리가 붕가붕가를 시작한 건 생후 여섯 달쯤이었다.낮에는 멀쩡했지만, 밤이 되면 이야기가 달라졌다.이불을 펴면 내 다리나 팔을 붙들고 마운팅을 했다.작은 몸으로 얼마나 세게 매달렸던지, 팔과 다리에는 늘 붉은 자국이 남았다.  부모님은 이 행동을 발정기 때문이라고 생각하셨다.중학교 2학년 딸의 팔다리를 붙잡고 그런 행동을 하는 걸 보는 부모님의 당혹감도 당&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cMS%2Fimage%2FrwgDBoAsiyzmc3PwWaXRGMmo4VA.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2 Nov 2025 06:22:13 GMT</pubDate>
      <author>TaeHe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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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연재 일정 안내</title>
      <link>https://brunch.co.kr/@@icMS/10</link>
      <description>안녕하세요. &amp;lt;초보 보호자의 생존가이드&amp;gt;를 읽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보다 완성도 있는 글을 전하기 위해 연재 일정을 조정하게 되었습니다. 앞으로는 매주 일요일 새로운 이야기로 찾아뵙겠습니다.  조금 더 다듬어진 내용과 깊이 있는 이야기로 인사드리겠습니다. 읽어주시는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description>
      <pubDate>Sat, 01 Nov 2025 12:16:36 GMT</pubDate>
      <author>TaeHe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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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회화, 세상을 배우는 첫걸음</title>
      <link>https://brunch.co.kr/@@icMS/9</link>
      <description>7살 뽀둥이는 작고 마른 체구의 말티즈였다. 내가 뽀둥이를 처음 만났을 때, 보호자는 산책이 정말 필요한지 궁금해했다. 그 시기만 해도 &amp;lsquo;모든 반려견은 산책을 해야 한다&amp;rsquo;는 인식이 막 자리 잡기 시작했을 때였다.  뽀둥이는 슬링백 속에 꼭 안겨 있었다. 낯선 교육장 안에서 보호자의 품을 벗어날 생각은 전혀 없어 보였다.나는 보호자에게 &amp;ldquo;한 번 바닥에 내려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cMS%2Fimage%2Fz7NBvn61XwYGk-Dcgt3FvwM-fmQ.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5 Oct 2025 03:17:01 GMT</pubDate>
      <author>TaeHe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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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같이 있는 법만큼 중요한 혼자 있는 법</title>
      <link>https://brunch.co.kr/@@icMS/8</link>
      <description>나는 생애 첫 기억에 관한 이야기를 할 때면 종종 &amp;ldquo;그건 거짓말이야&amp;rdquo;라는 말을 듣는다.이 글을 읽는 여러분도 아마 그렇게 생각할지 모르겠다.  당신이 기억하는 가장 어린 시절은 언제인가? 대부분 세 살, 네 살쯤이라고 말한다.내 첫 기억은 그보다 훨씬 이전이다.따뜻한 방 안, 엄마의 등에 업힌 채 들려오던 두런두런한 목소리들.그 소리는 마치 자장가처럼 느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cMS%2Fimage%2FT5JmlNe3zWiCNNiAel_VAS0zmR0.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8 Oct 2025 15:26:51 GMT</pubDate>
      <author>TaeHe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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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첫 만남, 10분의 의미</title>
      <link>https://brunch.co.kr/@@icMS/7</link>
      <description>지금 내 옆에서 푹 퍼져 자고 있는 골든리트리버 쿠마는 올해 11살이 되었다.쿠마와의 첫 만남은 생후 4개월 무렵, 이전 가정에서 파양되어 새로운 가족을 찾고 있을 때였다. 말랑하고 따뜻했던 쿠마의 몸에서는 막 목욕을 마친 샴푸 향과 꼬순내가 뒤섞인 냄새가 났다. 몸은 축축했고, 배는 빵빵했다. 차를 태워야 하니 밥을 먹이지 말아 달라고 부탁했지만, 마지막&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cMS%2Fimage%2FH7HibkW5N38F-25wosaHyy6qoFI.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1 Oct 2025 06:35:04 GMT</pubDate>
      <author>TaeHe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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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반려견 첫 입양, 보호자가 많이 하는 실수</title>
      <link>https://brunch.co.kr/@@icMS/6</link>
      <description>반려견을 입양하는 첫날. 보호자의 마음은 설렘으로 가득하다. 드디어 가족이 된 강아지에게 집 안 구석구석을 보여주고 싶고, 아이가 있는 집이라면 아이와 함께 뛰노는 장면을 그려보기도 한다. 하지만 현실은 다르다. 몇 시간도 채 지나지 않아 집은 혼돈으로 변한다. 정해둔 화장실은 외면하고 아무데나 배변을 하고, 밤새 울부짖으며 정작 마련해둔 침대에는 눕지 않&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cMS%2Fimage%2FceEITtcM9pwrpE_-7qKwmAq70-g.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04 Oct 2025 07:09:00 GMT</pubDate>
      <author>TaeHe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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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난 강아지를 맞이할 준비가 됐을까?</title>
      <link>https://brunch.co.kr/@@icMS/3</link>
      <description>초등학교 2학년 어느 일요일 아침. 갑자기 간지러운 얼굴에 눈을 뜨니 아주 작고 귀여운 작은 진도 믹스 강아지 한 마리가 얼굴을 핥고 있었다. 분명 어제 밤 잠이 들 때는 없었던 생명체인데 이게 뭐지? 놀란 나는 아직 자고있는 아빠를 깨우며 '이 강아지 뭐야?' '이름 뭐야?' 물어댔고, 귀찮았던 아빠는 '갑순이 갑순이'라고 답했다. 그렇게 갑순이는 이름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cMS%2Fimage%2FYu0Wah7IGmu4O7hSlWg_6aN8rLY.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1 Oct 2025 03:54:04 GMT</pubDate>
      <author>TaeHe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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