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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공대 청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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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끊임없는 자기 넘어서기. (PC 이용 권장)</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ue, 21 Apr 2026 01:20:48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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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끊임없는 자기 넘어서기. (PC 이용 권장)</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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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표백 읽기 1 - 장강명, &amp;lt;표백&amp;gt;, 한겨레출판</title>
      <link>https://brunch.co.kr/@@icWX/12</link>
      <description>세상이 너무 완벽하다는 생각 해본 적 있어?   그러니까 내 말은... 완벽한 건 아닌데 완벽한 것 같은 거 있잖아... 그래, 내가 낄 틈이 없다는 생각말이야. 아무리 내가 나선다고 해도, 거창한 일을 맡을 수는 없는 듯한 기분. 새로운 것을 창조하거나 개척하려고 해도... 내 머리가 비상한 것도 아니고. 그 정도의 창의력을 이미 지니고 있었으면 이런 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cWX%2Fimage%2F6i1ymwi2Gr5W0pAI1iaYUPSxhDM.png" width="400" /&gt;</description>
      <pubDate>Fri, 20 Feb 2026 12:55:33 GMT</pubDate>
      <author>공대 청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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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대한민국의 모든 난장이에게 - 장강명, &amp;lt;한국이 싫어서&amp;gt;</title>
      <link>https://brunch.co.kr/@@icWX/11</link>
      <description>2026년, 고작 22살이 되어가는 내가, 당신께 위로를 건넬 수 있을까. 대학이라는 울타리에서 벗어나지도 못한 내가, 진정으로 당신의 마음에 닿을 수 있을까. 경험도 많지 않은 내가, 감히 당신의 고통을 안다고 말할 수 있을까.  아니, 차마 안다고는 말하지 못한다.   누군가에게 &amp;quot;당신의 처지를 잘 압니다&amp;quot;라는 말을 할 때에는 상당한 주의가 필요하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cWX%2Fimage%2F5JlookMxZ0luLy2i1h_2wjrgcZA.png" width="400" /&gt;</description>
      <pubDate>Sat, 17 Jan 2026 14:41:51 GMT</pubDate>
      <author>공대 청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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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처음은 늘 설레며, 미숙하다. - 이준관, &amp;lt;구부러진 길&amp;gt;</title>
      <link>https://brunch.co.kr/@@icWX/10</link>
      <description>언제나 그렇듯, 새해를 맞이할 무렵이면 마음이 몽롱해진다. 동시에 특유의 긴장과 기대가, 나도 모르는 사이 내 신경을 자극하기도 한다. 따지고 보면 그저 하루가 이어지는 것일 뿐임에도 그렇다. 그럼에도, 신년을 맞이하는 이 들뜬 환경의 영향권에서는 나도 벗어날 수가 없다. &amp;nbsp;'처음'이라는 말 앞에서 소극적인 흥분감을 느끼는, 지극히 평범하고 일반적인 사람에</description>
      <pubDate>Wed, 31 Dec 2025 19:17:06 GMT</pubDate>
      <author>공대 청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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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휩쓸리다, 몸을 맡긴다. - 정대건,『급류』</title>
      <link>https://brunch.co.kr/@@icWX/7</link>
      <description>휩쓸린다.  나는, 혹은 우리는, 이를 막아낼 힘이 없다.  이는 무엇일까? 그것은, 설명보다 먼저 다가오는 것이었다. 제어할 수 없다는 감각만이 먼저 몸에 남았다.  '그것'은 가끔 나에게 시린 흉터를 남기기도 했다. 육체는 그 시린 감각에 괴로워했고, 정신 또한 날로 피폐해져 갔다.  알고 보면 흉터까지가 '그것'이 주는 고통의 연장선일 것이다.  '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cWX%2Fimage%2FABDtkyjgh9kqzkOikIZpTIQDVT8.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1 Dec 2025 00:00:23 GMT</pubDate>
      <author>공대 청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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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잃고 나서야 보이는 것들.  - 신경숙, &amp;lt;엄마를 부탁해&amp;gt;</title>
      <link>https://brunch.co.kr/@@icWX/5</link>
      <description>※ 모바일 환경에서는 줄바꿈이 다소 어색하게 보일 수 있습니다.   상실(喪失)의 기억을 되짚으며 중요한 것을 잃는다는 것의 의미는 내게 무엇이었을까.  '중요한 것'이라는 말은, 나에게 '머릿속에서 번쩍'이는 듯한 심상을 불러일으킨다.  잊어서는 안 되는 것이라는, 단호함과 견고함, 잃어서는 안 돼, 이러한 심상의 연쇄가 이어진다. '잊어서는' 안 되기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cWX%2Fimage%2Fp_vycqRbevsXuKDT6G4-WLErk-E.png" width="189" /&gt;</description>
      <pubDate>Sat, 13 Dec 2025 00:00:27 GMT</pubDate>
      <author>공대 청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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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금기로부터의 해방</title>
      <link>https://brunch.co.kr/@@icWX/1</link>
      <description>사실 나는 '금기'라는 것에 대해 깊은 철학적 통찰을 지니고 있지 않다. 이곳에 끄적일 아주 짧고 빈약한 단상은 그저 즉흥의 발로이거나 이미 존재하던 선인들의 사유를 조금 더듬어보는 정도, 자극적인 표현을 빌리면 베끼는 것에 불과할 것이다. 그럼에도 기록의 목적으로, 그리고 성찰의 공유를 위한 하나의 시도로 하여금 이곳에 글을 남기어 보는 것이다.  금기에</description>
      <pubDate>Thu, 11 Dec 2025 07:11:17 GMT</pubDate>
      <author>공대 청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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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성장 요건 - 삶으로부터의 배반 - 박완서, &amp;lt; 배반의 여름&amp;gt;</title>
      <link>https://brunch.co.kr/@@icWX/4</link>
      <description>'성장'의 정의는 맥락에 따라 무수히 다양한 의미로 해석될 수 있다. 정신적 성장도 마찬가지. 단일한 정의로 규정하기 어려울 만큼 많은 의미를 내포하고 있다. 이번에 내가 다루어 보고 싶은 주제는 바로 그 정신적 성장에 관한 것이다. 나 또한 현재 정신적 성장기를 지나고 있는 한 사람으로서 관련된 소설을 자주 찾아 읽는 편이다. '남들은 어떻게 성장하는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cWX%2Fimage%2FhXklkyrU1UQGfsXHr5Lmg1364xI.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1 Dec 2025 07:10:50 GMT</pubDate>
      <author>공대 청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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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우를 위하여, 아니 어쩌면 당신을 위하여.  - 황석영 작가가 당신에게 지우는 작지만 위대한 책임, &amp;lt;아우를 위하여&amp;gt;</title>
      <link>https://brunch.co.kr/@@icWX/2</link>
      <description>&amp;quot;애써 보지도 않고 덮어높고 무서워만 하면 비굴한 사람이 됩니다. 그래서 겁쟁이가 되어 끝내 무서움에서 벗어날 수가 없는 거예요&amp;quot;&amp;quot;여럿의 윤리적인 무관심으로 해서 정의가 밟히는 일이 있어서는 안 될 거야. 걸인 한 사람이 이 겨울에 얼어 죽어도 그것은 우리의 탓이어야 한다.&amp;quot;  성찰이 부재한 시대   두려움에 맞선다는 것은 무엇인가. 자신을 옭아매는 과거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cWX%2Fimage%2FnitEB-9CjDKjxVP91GrlLVlKSzA.png" width="120" /&gt;</description>
      <pubDate>Thu, 11 Dec 2025 07:10:24 GMT</pubDate>
      <author>공대 청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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