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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대한민국 노예</title>
    <link>https://brunch.co.kr/@@id4O</link>
    <description>전공을 살리려면 고대 그리스로 가야한다는 철학과에 갔지만, 엉망진창 대학 졸업하고 현실에서 취업했다가 돌아온 백수, 대한민국의 대학원 노예입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Wed, 29 Apr 2026 21:39:26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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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전공을 살리려면 고대 그리스로 가야한다는 철학과에 갔지만, 엉망진창 대학 졸업하고 현실에서 취업했다가 돌아온 백수, 대한민국의 대학원 노예입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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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래도 어찌저찌 대학원 수료까지 했다.&amp;nbsp; - - 다사다난했던 2025년을 돌아보며, 2026년의 초입에 -</title>
      <link>https://brunch.co.kr/@@id4O/11</link>
      <description>2026년 첫 브런치 글, 가열차게 시작~해보겠다. 2025년 한 해, 정말 끔찍하게 다사다난했고! 많은 일들이 있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다시 일어선 내가 나름 기특하다. 2025년 상반기에는 정규직 수습으로 채용됐었으나... 앞선 글들을 봤으면 알 수도 있겠지만 중도탈주했고. 하반기에는 바로 대학원으로 복학해 랩에서 플젝을 수행했다. 플젝 과정에서 정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d4O%2Fimage%2FI4m-nqEhd-5LEEECN_6UAVdmsnE.png" width="260" /&gt;</description>
      <pubDate>Thu, 12 Feb 2026 06:57:03 GMT</pubDate>
      <author>대한민국 노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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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람들과 함께 있으면 좋으면서도 기빨리고... - ~&amp;nbsp;MBTI와 뭐 이것저것... ~</title>
      <link>https://brunch.co.kr/@@id4O/10</link>
      <description>사람들과 같이 있으면 넘 기빨린다. 같이 있는게 좋으면서도 정적이 싫어서 그냥 화제 적당히 꺼내고는 하는데 그게 넘 피곤하다. 내 MBTI는 상당히 균형적이다. 마지막 검사에서는 E가 51, I가 49 나왔었는데, 요즘은 INFP의 삶에 가깝지 않을까 싶다. 하지만 인프피들은 내가 인프피의 결과는 다르다고 한다. 결이 다른 인프피라나, 뭐라나. 인프피 속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d4O%2Fimage%2FazReJL_bAJcHV64z7m_wze-MXUU.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31 Oct 2025 05:57:24 GMT</pubDate>
      <author>대한민국 노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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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고전 순정만화를 중심으로 한 미(美)에 대한 담론 - ~ 할 일 하기 싫은 김에 짧글 쓰러 옴 ~</title>
      <link>https://brunch.co.kr/@@id4O/9</link>
      <description>필자는 아르미안의 네 딸들 세대는 아니지만, 그 세대의 자녀로서 신일숙 작가님의 작품을 참 좋아한다ㅋ 작가님의 작품을 알게 된 건... 필자가 아버지의 손을 잡고 만화방을 다니던 시절, 중학교 때 다른 만화책을 보면 마지막 장 쯤에 '파라오의 연인' 만화책을 홍보하는 페이지가 있었고, 그걸 몇 번 노출되다보니 이 고혹적인 미인의 정체가 궁금해지는 것이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d4O%2Fimage%2FAcU-ELOB0l5CDpIh7juFVwMLX9U.jpg" width="420" /&gt;</description>
      <pubDate>Thu, 30 Oct 2025 11:35:30 GMT</pubDate>
      <author>대한민국 노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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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도시쥐와 시골쥐, 그 중간쯤 어딘가에서 투덜투덜. - ~ 체인소맨 레제편에 감명받은 도시골 쥐 이야기 ~</title>
      <link>https://brunch.co.kr/@@id4O/8</link>
      <description>네, 체인소맨 레제편 인상깊게 본 거 맞아서 제목 이 모양으로 골랐구요. 도시쥐와 시골쥐 이야기는 뻔한 이야기지만, 그래도 만국에서 통용되는 주제라 생각하고... 요즘 특히 제 근본없는 출신에 대해 생각이 많아졌기에 글 찌끄려봅니다.   한때 체인소맨 코스프레도 해봤던 헬조선 세계의 덴지로서, 레제의 질문에 대답해보겠습니다. 레제야, 너가 사랑하는 그 덴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d4O%2Fimage%2F4OefwSDaWQORsTKGXug7Rb_301U.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6 Oct 2025 11:13:27 GMT</pubDate>
      <author>대한민국 노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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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이고, 또 떨어졌다! - ~내친 김에 가능세계에 관해서 글을 써볼게요~</title>
      <link>https://brunch.co.kr/@@id4O/7</link>
      <description>지원한 공채가 있었는데 또 떨어졌다. 매해 하반기에 열리는 공채인데 떨어졌다. 매년 나는 전년도의 나보다 발전하고 있다는 생각하는데, 왜 여기를 또 떨어진걸까. 애초에 지원자격 요견 미충족이라서? 차라리 그게 이유의 전부라면 위안이라도 될 것 같다. 떨어질 때 이유라도 알고 떨어지면 이 알량한 자존심이라도 지킬 수 있을 것 아닌가. 시간은 날 기다려주지 않</description>
      <pubDate>Thu, 25 Sep 2025 12:08:16 GMT</pubDate>
      <author>대한민국 노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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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가 브런치에 올 때는 - (한숨) (한숨) (한숨)</title>
      <link>https://brunch.co.kr/@@id4O/6</link>
      <description>잡념이 가득할 때~! 이 생각 저 생각 들고 답답할 때 글을 쓰게 되는 것 같다. 특히 회사를 나오고 대학원으로 온 게 맞는 선택이었을까, 라는 생각이 들 때면 뭐라도 쓰고 싶어진다. 안 그러면 이 저주스러운 상념들로부터 자유로워질 수가 없다.  나는 나 스스로 성장할 기회를 걷어찬 게 아닐지, 쩝!  그래도, 대학원에 오길 잘했다는 생각이 들 때는 내가</description>
      <pubDate>Mon, 22 Sep 2025 10:16:03 GMT</pubDate>
      <author>대한민국 노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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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ㅈ소에서 살아남기 (4) - ~ 왜 팀원들과 밥을 먹지 않는 거야? ~</title>
      <link>https://brunch.co.kr/@@id4O/5</link>
      <description>&amp;quot;너, 그 신입이랑 점심마다 밥 먹잖아.&amp;quot;  그렇다. 팀장님은... 그간 나의 행보를 예의주시해온 것이었다. 대충, 내가 생각해본 그가 이런 생각을 하게 된 사고패턴은 다음과 같다.  어느 날의 점심시간. 나는 같은 층을 쓰고 있던 입사 동기의 자리 쪽에 갔다. 밝고 명랑한 성격의 동기는 내게 &amp;quot;자기야~&amp;quot;라고 말했고, 나 또한 그에 응해 &amp;quot;왜 불렀어? 자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d4O%2Fimage%2Fpm5UsCBBsMKZhValnrYU3kQsLCw.jfif" width="253" /&gt;</description>
      <pubDate>Tue, 16 Sep 2025 14:13:33 GMT</pubDate>
      <author>대한민국 노예</author>
      <guid>https://brunch.co.kr/@@id4O/5</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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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ㅈ소에서 살아남기 (3) - ~ 상처받은 아이들은 도서관으로 가요 ~</title>
      <link>https://brunch.co.kr/@@id4O/4</link>
      <description>그런 밈이 있다. 학창시절, 상처받은 아이들은 도서관으로 향한다는 밈. 그때는 그 밈을 보고 웃기기만 했는데, 내가 밈의 당사자가 될 줄은 몰랐다. 점심 식사 후, 내가 튀지 않는 방향으로 자연스레 쉼을 청할 수 있는 곳은 사내 도서관뿐이었다.  - 00씨, 저희는 산책 다녀올게요~  식사를 마치고 나면, 나의 팀원들은 내게 그리 말한 뒤 어딘가로 유유히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d4O%2Fimage%2Fy5eWO4SQN1JD-K_EtzMMRPRDelo.jpg" width="420" /&gt;</description>
      <pubDate>Tue, 16 Sep 2025 13:09:13 GMT</pubDate>
      <author>대한민국 노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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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ㅈ소에서 살아남기 (2) - ~ 공황이 찾아왔어요 ~</title>
      <link>https://brunch.co.kr/@@id4O/3</link>
      <description>해당 업계에 관심이 있다면, 이 회사를 모르는 사람이 없을만큼 이 회사는 제법 유구한 전통을 자랑하는 회사였다. 업계 특성상 회사의 수명이 길기가 어렵고, N년 이상 된 회사는 찾기가 어려웠으며, 스타트업은 많아도 미래를 보장하기 어려운 불확실한 업계였기 때문이다.  그래서, 난 중소로 분류되긴 하지만 해당 회사에 입사했다는 사실에 매우 보람을 크게 느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d4O%2Fimage%2F7lEgDgFZR833PQQWRWsp_xY45eY.gif"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6 Sep 2025 12:31:21 GMT</pubDate>
      <author>대한민국 노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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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ㅈ소에서 살아남기 (1) - ~ 신입 정병 레시피 ~</title>
      <link>https://brunch.co.kr/@@id4O/1</link>
      <description>때는 20XX년 강릉에서의 어느 화창한 날. 좋은 사람들과 좋은 시간을 보내고 있던 그 날, 나는 내 앞으로의 인생을 송두리째 바꾸고 말 전화를 받고 만다. 수화기 너머 들려오는 면접관의 목소리는 어딘지 모르게 다정했고, 감미롭기까지 했다. 면접관은 부드럽게 내 이름을 물어보며 합격 사실을 전달했다.  &amp;quot;안녕하세요, 000님 맞으시죠? 축하합니다. 저희 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d4O%2Fimage%2FX4QPsqf4OCCuPJsFwtT0lUWTq6I.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6 Sep 2025 11:47:53 GMT</pubDate>
      <author>대한민국 노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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